교사노조, 이진숙 장관 후보자 사퇴 촉구
전북교사노조노는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교사노조는 이 후보자가 충남대 교수 시절 제자의 석사 논문을 표절하는 등 10건 이상의 연구 위반 사례가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사노조는 교육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한 인물이…이정민 기자2025-07-11
도내 전역 폭염특보... 내일 낮 최고 35도
오늘 무주와 장수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전주와 정읍이 36.2도, 고창 36도, 부안과 완주가 35.7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에서 24도, 최고 기온은 31도에서 35도가 예상됩니다. 모레 오전부터…정상원 기자2025-07-11
재외 동포 청년 120명, 전북서 문화 체험
재외 동포 청년들이 전북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의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 연수'에 참여한 재외 동포 120명은 오늘 전주에서 비빔밥 만들기를 체험했고 현대차 전주공장 견학과 전주대 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정상원 기자2025-07-11
구급차 파손, 경찰에 침 뱉은 20대 검거
술에 취해 구급차를 부수고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술집 앞에서 행인과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부근에 있던 구급차 창문을 부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정상원 기자2025-07-11
대기업 취업 미끼 16억 원 가로챈 60대 기소
대기업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십여 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6명을 상대로 자녀나 본인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16억 6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60대 남성을 …최유선 기자2025-07-11
장수 야산서 화재 0.15ha 피해
오늘 낮 12시 10분쯤 장수군 천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산림 0.15ha가 탔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부근의 작업자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정상원 기자2025-07-11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는 기본권 침해"
학생이 수업 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도내 9개 교육 관련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이미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법으로 사용과 소지를 제한하는 것은 헌법상 기본권과 …정상원 기자2025-07-11
불볕더위 실외기 과열... 규정 보완 '시급'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실외기에서 화재가 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외기에 대한 별도의 유지 관리 규정이 없어서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제도 보완이 시급합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커먼 연기와 불길이 하늘로 치솟…정상원 기자2025-07-11
노동계 "아파트 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아래로부터 전북노동연대는 성명을 내고, 최근 식대 문제로 논란이 벌어진 군산의 임대 아파트와 관련해 LH와 임차인 대표자회의에 대해 경비와 청소 노동자들에게 사용자의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고용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사용자가 책임을 회피…정상원 기자2025-07-11
회원 추행...전직 프로파일러 경찰관 감형
무허가로 자격증을 발급하고 회원들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파일러 출신 경찰관 A 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전주지법은 오늘 (10일), 초범이고 추행 정도가 상대적으로 가벼운 점을 고려했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을…정상원 기자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