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업 생산·출하 줄고 재고는 늘어
전북의 광공업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6월 광공업 생산 지수는 107.4로 한 해 전보다 2% 감소했습니다. 출하 지수는 5.8% 줄어 5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재고는 화학 제품과 식료품 등이 늘어 0.5% 증…변한영 기자2024-08-04
군산 참홍어 작년 수익 100억 원...단가, 흑산도의 56%
참홍어의 주산지로 떠오른 군산에서 지난해 1천489 톤의 참홍어를 잡아 1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군산 참홍어의 1킬로그램당 가격은 6천746원으로 1만 2천30원인 전남 흑산도 참홍어의 56%에 불과했습니다. 군산시는 단가가 해마다 꾸준히 …하원호 기자2024-08-04
내장산에서 결혼?... 예식공간으로 개방
지난해 전북의 혼인건수는 5천 4백여 건을 기록해 5년 만에 1,500여 건이나 줄었습니다. 예식 비용도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큰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부가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훈 기자2024-08-04
전북경찰, 개인형 이동장치 집중 단속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가 늘고 있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9월까지 대학가와 학원가를 중심으로 안전모를 쓰지 않거나 정원을 초과하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법규 위반사례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강훈 기자2024-08-04
전북 에듀페이 사용처 서점 29%, 문구점 25%
전북교육청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전북 에듀페이의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서점이 2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구점은 25%, 독서실이 13%를 차지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3만 6천여 명에게 현재까지 에듀페이로 2…이정민 기자2024-08-02
전북 관광객 4,735만 명... 숙박 2.79일
올 상반기 전북을 방문한 관광객이 4,735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4% 증가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의 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매달 750만 명 이상이 전북을 방문했고 평균 숙박일수는 2.79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 테마는 음식이 59%로 가장 많았…변한영 기자2024-08-02
주요 과일값 상승...배 151.4%, 사과 33.1%↑
주요 과일값이 초강세를 보이면서 전북의 소비자 물가가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배 가격은 1년 전보다 151.4%, 사과는 33.1% 올랐습니다. 이 같은 여파로 농산물 물가는 7.7%나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 물가 지수는 2.7% 올랐습니다. (JTV…변한영 기자2024-08-02
정보 유출 신고 1천여 건... "아직 금전 피해 없어"
전북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1천 건이 넘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전북대 측은 이번 사태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 신고는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향후 피해 보상을 놓고 큰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김학준 기자2024-08-02
올해 첫 용담호 조류경보 '관심' 발령
올해 처음으로 용담호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지난 집중호우로 용담호에 다량의 영양물질이 유입된 데다 폭염으로 수온이 오르면서 조류가 급격하게 번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환경청은 조류 확산에 대비해 환경기초시설의 영양염…김학준 기자2024-08-01
매출액 1,000대 기업 전북 8곳...역대 최저
국내 1천 대 기업에 속한 전북 기업이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기준 1천 대 기업 가운데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모두 8곳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세 곳이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04년 이 조사가…변한영 기자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