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싱크대 공장 불...1명 중상.2명 경상(화면)
오늘 오후 5시 40분쯤, 순창군 순창읍 한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큰불은 1시간 만에 잡혔지만 공장 소유자 가족인 50대 여성이 크게 다치고, 60대 남성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정원익 기자2025-12-28
직업계고 학생 43명, 공무원 시험 합격
도내 직업계고 학생 43명이 올해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국가직에 14명이 합격했고 지방직에 26명, 군무원으로 3명이 각각 합격했습니다. 특히 지방직 공무원 합격자는 건축과 토목, 기계 등 기술직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전북자치도 교육청은 …최유선 기자2025-12-28
"장애 예술인 지원 예산 대폭 확대해야"
전북 지역 장애 예술인에 대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9월 기준 도내 장애 예술인은 모두 199명으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지만, 전북도의 지원 예산은 1억 2천여만 원에 그쳐 전국 평균의 5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정원익 기자2025-12-28
매립장 악취 '속수무책'... 집단 민원 우려
전주권 광역 쓰레기 매립장이 3년 뒤면 포화 상태에 이릅니다. 전주시가 그 대책으로 기존의 매립장을 다시 활용하는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엄청난 악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들의 큰 반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김학준 기자2025-12-28
마지막 휴일 '포근'...모레부터 다시 추위
올해 마지막 휴일인 오늘 낮 기온이 11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약한 비가 내리겠지만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모레부터는 다시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겨울을 맞이한 전주 수목원. 가족 …정원익 기자2025-12-28
'근무 중 음주 의혹' 소방서장에 경고 처분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가 근무 시간에 산행을 하며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불거진 도내 한 소방서장에 대해 경고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경고는 징계에 해당하지 않는 행정처분으로 전북도 소방본부는 해당 서장의 이의 신청이 없으면 감사위원회의 요구안대로 처분할 예…김민지 기자2025-12-26
'잘못 찍었다'며 투표용지 찢은 60대...선고 유예
투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를 찢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 유예를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대선 기간 전주시 우아동의 한 투표소에서 기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를 다시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투표용지…김민지 기자2025-12-26
한낮에도 영하권...내일 낮부터 기온 회복
전북은 오늘 오후까지 곳곳에 눈이 내린 가운데 순창 복흥에 5.3cm, 정읍 내장산 1.3cm, 김제 진봉에 0.4cm의 눈이 쌓였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장수가 영하 4.5도, 전주 영하 1.5도, 부안 영하 0.5도로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김민지 기자2025-12-26
징검다리 건너다 숨져...책임은 어디에?
최근 순창 섬진강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던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유족들은 징검다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났다며 순창군의 책임을 묻고 있지만 관련 기관들은 서로 네탓 공방만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섬진강을 …정상원 기자2025-12-26
점검 전 '통보'...'짜고 치는' 위생 점검
익산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가 위생 점검을 앞두고 문제가 될만한 물품들을 사전에 휴게소 바깥으로 빼돌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건, 한국도로공사가 점검 일정을 미리 통보했기 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짜고 치는 점검이 이뤄진 셈인데…김민지 기자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