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내 불균형 해소와 사회통합 등 과제 (4)
청주-청원 통합 10주년 기획취재 네 번째순서입니다.청주와 청원은 통합 이후국내 어느 지역보다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지역내 불균형이 심화되고도심 공동화나 사회통합 문제와 같이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천경석 기자입니다.통합 청주시…천경석2024-06-10

'시민 주도'와 '이행 담보'가 통합 비결 (3)
통합 10년을 맞은 청주시의 명암을살펴보고, 완주-전주 통합 가능성과 과제를살펴보는 기획취재 세 번째 순서입니다.청주와 청원은 세 차례 실패 이후네 번째 시도 만에 통합에 성공했습니다.관이 앞장선 논의 대신지역 시민사회가 관련 협의를 주도했고,무엇보다 합의…천경석2024-06-10

100만 자족도시 구축 자신감 (2)
통합 청주시 10년 간의 명암을 살펴보고완주-전주 통합의 가능성과 과제를 점검해 보는 기획취재 두 번째 순서입니다.청주시는 앞서 보도한 것처럼많은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개발로 인해인구와 재정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있습니다.기업과 사람이 몰리자당연히 도시…천경석2024-06-10

'규모의 경제'로 미래 비전 구축 (1)
전국 꼴찌 수준으로 낙후한 전북자치도가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보다 강력한 발전축이 필요하다.전주와 완주가 하나가 돼전북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전주와 완주, 완주와 전주가세 번째 통합 시도에서 실패했던 2014년,충북 청주시…천경석2024-06-10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강훈2025-09-16

초등 신입생 1만 명 무너져... 25곳 입학생 0명
올해 도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 명 밑으로떨어졌습니다.전주를 뺀 나머지 시.군에서는20개가 넘는 학교에서 올해 입학식을열지 못하게 됐습니다.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순창의 한 초등학교.이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없어입학식을 열지 못한 …이정민2025-02-07

농촌 유학생 유치 '안간힘'... 거주시설 건립
도시 학생들이 찾는 농촌유학은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하지만, 거주시설이 열악해유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자치단체들이 전용 거주시설까지지어가며 유학생 모시기에 안간힘을쓰고 있습니다.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순…이정민2025-01-31

왕궁 생태 복원...영국 '에덴 팀' 참여
산 왕궁 지역의 생태 복원 사업에영국의 에덴 프로젝트팀이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폐광 지역을세계적인 생태 관광 명소로 만든 에덴 팀이어떤 아이디어를 내놓을지도 관심이지만막대한 사업비를 어떻게 조달할지,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하원호 기자입니다.지난해 …하원호2024-12-11

어린이집 없는데... 출산.보육 지원 효과 있나?
농어촌의 보육 시설이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어린이집이 없는읍면동이 11곳이나 늘었습니다.진안군의 경우, 11개 읍면 가운데8곳에는 어린이집이 한곳도 없는데요출산, 양육비를 아무리 지원해도정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강훈 …강훈2024-11-21

달걀 사는데 6시간... '식품 사막' 심각
인구감소로 소매점이 문을 닫으면서농촌에서는 기본적인 생필품을 사는 것도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계란 한판이라도 사기 위해 집을 나서면6시간 가까이 걸리는마을도 있습니다.이 같은 현상은 전북이 전국에서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김학준2024-11-21

무진장여객 '임금체불'... 경영진단 '시급'
무주, 진안, 장수에서 농어촌버스를운영하는 무진장여객이 경영난을 이유로직원들의 이달 월급을 주지 못했습니다.11월과 12월에도 임금을 지급할 수 있을지불투명한 상황입니다.무진장여객은 자치단체에 추가 지원을요청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법은나오지 않고 있습…강훈2024-11-05

217개교 보건교사 없어... 농산어촌 더 심각
도내 학교의 보건 교사 배치율은71%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200개가 넘는 학교에 보건교사가 배치되지않은 건데 농산어촌 학교의 상황은더 심각합니다.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전교생이 29명인 도내 한 초등학교.보건실은 갖췄지만,정작 보건 교사는 없습…이정민2024-10-18

비슷비슷한 정책..."손질 서둘러야"
장수군 등의 심각한 인구 감소 현실을전해드렸습니다.이들 자치단체는 인구 정책에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인구감소 추세를 늦추는 데 한계를보이고 있습니다.자치단체의 인구 정책도이젠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에힘이 실리고 있습니다.이정민 기자입…이정민2024-06-20

2만 명도 위태로운 장수...속절 없는 인구 감소
전북지역 14개 시군 가운데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장수군입니다.5월말 현재2만 8백 열세 명까지 줄었습니다.장수 인구가해마다 수백 명씩 주는 걸 고려하면당장 2,3년 뒤면 2만 명선도 깨져1만 9천 명대 자치단체가 될 수도있습니다.속절 없는 인구 감소에 신음하고 있…이정민2024-06-20

문 닫는 결혼식장.... 전북 혼인율 최하위
지난해 전북의 혼인율은 전국에서가장 낮았습니다.청년은 떠나고 결혼을 하겠다는인식도 계속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출산율마저 전국 최하위 수준이어서인구전망은 더욱 암울해지고 있습니다.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지난해까지 결혼식이 열리던전주의 한 예식장.문…강훈2024-04-18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
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모레까지 30~80mm 비⋯곳곳에 강한 비 주의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모레에는 1시간에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상지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더 높을 것"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6월은 0.6도, 7월과 8월은 각각 0.7도와 1도씩 상승했다며, 올해도 평년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오늘 낮까지 5mm 비⋯최고 기온 28도
현재 부안과 정읍 등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고창이 12.7, 장수가 6.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도내에 5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군산 개복동 골목, 야외 갤러리로 변신 (시군)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내일까지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북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 비는 잠…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