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디~ 첨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사무실에 라디오 듣는데 조용하게 일하는 특성상
점심 먹은 후 오후시간대는 정말이지
졸음과 나 자신과 싸워 이겨야하는 시간이에요
그때 슬디를 알게되어서 참 위안이 되었는데,
슬디 방송 들음서 혼자 웃기도하고ㅋ
슬디 방송 끝나면 퇴근시간이라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다시 졸음과 싸우고 있습니다ㅠㅋ
지금은 시간대를 옮기셔서 퇴근후에 들어야 하는게 많이
아쉽지만,,
계속 슬라방 밝은 에너지 주세요~ 늘 잘 듣고있습니다^^
시간을 찾아서 김진표 노래 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