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 호우주의보...모레까지 250mm 비 (LTE)
익산·군산 호우주의보...모레까지 250mm 비 (LTE)
오늘 하루 익산에 9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익산과 군산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오늘 낮에 해제됐지만, 조금 전인 오후 7시 30부터 다시 익산과 군산, 완주와 진안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모레까지 많은 곳은 2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군산 비응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근형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군산 비응항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날이 어두워진 군산은 거센 바람과 함께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 한때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정도로 이곳 군산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당시 운전자들은 제대로 차를 운행하기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비로 바닷물이 조금씩 불어나면서 파도가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 (화면 전환) 오늘 오전 한때 익산과 군산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오후 3시 반쯤 모두 해제됐습니다. 전주와 완주의 호우주의보 역시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오후 7시 30분을 전후해 다시 익산과 군산, 완주와 진안 등 4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강수량을 보면 익산 함라가 91.5mm로 가장 많고 군산 68.7, 완주 9.2, 전주 1.3mm 등입니다. 충청과 가까운 전북의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80에서 200mm, 많은 곳은 250mm가 내릴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국지성 폭우를 조심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을 동반하며 시간당 30에서 8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도 있다면서, 침수나 붕괴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는 특히 지역별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비구름대의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산림청이 오늘 오전 익산에 내린 산사태 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당분간 익산의 산을 오르는 걸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현재까지 전라북도에 접수된 구체적인 비 피해 상황은 없습니다. 최신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시면서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군산 비응항에서 JTV 뉴스 김근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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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익산에 산사태 주의보 (5시 뉴스특보)

오전 10시부터 익산에 산사태 주의보 (5시 뉴스특보)

오늘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린 익산시에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진 익산시 전역에  오늘 오전 10시부터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주의보는 비가 내린 뒤 토양의 함수량이 80%에 도달했을 때 내려지고, 이후 100%에 도달하면 산사태 경보로 강화됩니다. 산사태 주의보 단계에서는 취약지역 주민의 경우 대피를 준비하고, 노약자나 어린이의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또 경사면에서 물이 솟는 등 산사태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대피하고 가까운 주민센터나 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신고합니다. 이와 함께 일반 주민은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곳에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JTV 전주방송)

CCTV로 본 강우 상황 (5시 뉴스 특보)

CCTV로 본 강우 상황 (5시 뉴스 특보)

이번에는 각 지역에 설치돼 있는 재난감시 CCTV를 통해 지역별 강우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돼 있는 익산시를 보시겠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곳은 익산시 유천 배수갑문인데요. 새벽부터 이어진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빗방울이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하천의 수위도 다소 높아진 모습인데요. 오늘 오후 6시부터 익산에 다시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물이 더 불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익산과 마찬가지로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될 군산입니다. 보시는 곳은 경포천 배수갑문 CCTV인데요.  많은 비로 산책로를 지나는 시민들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레까지 최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배수갑문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전주 어은교 화면 보시겠습니다. 유속도 느리고, 하천 수위도 높지 않은 모습입니다.  오늘 전주는 익산이나 군산과 달리 1mm에 불과한 적은 양의 비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캠핑장이 있는 진안군 대불리 칠은교 주변입니다. 캠핑장 바로 앞에 하천이 흐르고 있는데 아직까진 물이 불어나지 않았고 유속이 빠르진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시군 CCTV를 통해 강우 상황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익산 군산 호우 예비특보...모레까지 250mm 비 (5시 뉴스특보)

익산 군산 호우 예비특보...모레까지 250mm 비 (5시 뉴스특보)

오늘 오전 한때 전북의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오후 3시 반쯤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익산과 군산, 그리고 완주와 진안에 잠시 후 6시부터 다시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됩니다. 모레까지 많은 곳은 25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군산 비응항에 나가 있는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김근형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네, 저는 지금 군산 비응항에 나와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지금 군산은 잠시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 한때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정도로 이곳 군산에 많은 비가 내렸씁니다. 당시 운전자들은 제대로 차를 운행하기 힘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많은 비로 바닷물이 조금씩 불어나면서 파도가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화면 전환)오늘 오전 한때 익산과 군산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조금 전 오후 3시 반쯤 모두 해제됐습니다. 전주와 완주의 호우주의보 역시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6시부터 다시 익산과 군산, 완주와 진안 등 4곳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내린 강수량을 보면 익산 함라가 91mm로 가장 많고 군산 68, 익산 여산 54, 전주 1.3mm 등입니다. 충청과 가까운 전북의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80에서 200mm, 많은 곳은 250mm가 내릴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국지성 폭우를 조심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을 동반하며 시간당 30에서 8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도 있다면서, 침수나 붕괴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번 비는 지역별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비구름대의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오늘 오전 익산에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익산 주민들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신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시면서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군산 비응항에서 JTV 뉴스 김근형입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