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투성' 스마트팜...대대적으로 제도 보완 JTV 전주방송은김제 임대형 스마트팜의 대규모 하자로많은 청년농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집중적으로 보도해 드렸습니다.아직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고,책임 소재도 명확하게 가려지지 않아서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요.정부가이번과 같은 황당한 부실 공사를 막고사후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제도를 대대적인 손질하기로 했습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반공사에 수십억 쓰고도..."시공.감리 분리" 임대형 스마트팜 하자에 대한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첨단시설이 하자 투성이가 된 원인 가운데 하나로지반 침하가 지목됐습니다.그런데 취재 결과땅이 무른 습지에 스마트팜을 짓기 위해지반 조성비로만 수십억 원을 추가로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설계부터 시공, 감리까지총체적인 부실이 의심되고 있는데,급기야 농림부는 농어촌공사가 단독으로수행하는 시공과 감리 기.. [1분 논평]
중대재해처벌법과 사고사망 예방 - 유명순 [내 지구를 살려라]
꾼따 이제는 뮤지컬 스타?! [ep.70] [장유정의 달하정원]
장유정의 달하정원 6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순창전통시장 [가보리]
가보리시즌3 열 번째 농촌여행 “정읍황토현마을” [JTV 시사토크]
학교에 퍼진 '딥페이크 공포'... 해결책은? [클릭! 이사람]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JTV 토닥]
토닥 129회 마약류 중독 [반갑다 지식아 반지카페]
척추 건강과 안전 골프로 근골격계 지키기 - 박근호 전주고려병원 원장 [전북의 발견]
국가 생태관광지 정읍 월영습지를 가다 단독·기획뉴스
주요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