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의 아쉬움...곳곳에서 뜨거운 응원
패배의 아쉬움...곳곳에서 뜨거운 응원
우리 선수들이 죽을 힘을 다해 뛰었지만 못내 아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려 5골의 공방 끝에, 승리의 여신은 가나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도민들도 가정과 극장, 음식점에서 저마다 뜨거운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6강까지는 험난하지만, 우리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축구팬들의 시선은 토요일 포르투갈 전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영화관에 시민들이 하나둘 들어섭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현장감 있게 경기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붉은색 목도리를 둘러매고 먹을거리를 가져온 시민들은 응원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상현, 오미경: 정읍에서 큰 화면으로 응원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우루과이전처럼 오늘도 열심히 한다면 꼭 이길 것 같습니다. 하나 둘 셋 아자 아자 16강!] 술집에는 응원전을 하러 온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우루과이전과 달리 거리 응원전은 없지만 열기는 더 뜨겁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선수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대표팀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응원 구호를 목이 터져라 외칩니다. * 대한민국 응원 구호 전반전 가나의 선제골에 이어 추가골까지 나왔지만 시민들은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문정원: 비록 지금 전반전 지고 있지만 후반전에 사기 잃지 않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후반전이 시작되자 열띤 응원이 다시 펼쳐집니다. 전북 현대 소속 조규성 선수의 연이은 골로 승부는 다시 원점. 인파가 크게 술렁입니다. * 환호성 소리 하지만 결과는 아쉬운 2 대 3 패배. 시민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진해성: 아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저는 믿고 있으니까 선수들 한 번만 더 열심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비의 순간마다 붉은 악마들은 곳곳에서 마음을 다해 선수들과 함께 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익산시, 지방세 부당 감면 953건 적발...18억 추징

익산시, 지방세 부당 감면 953건 적발...18억 추징

지방세를 부당하게 감면받은 법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익산시는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세금을 적게 신고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세금을 감면받은 사례 등 9백53건을 적발해 18억 5천만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농업법인은 영농 목적으로 농지를 사서 취득세를 감면받고도 농사를 짓지 않았고 또 다른 법인은 창업 중소기업으로 세금을 감면받아 지은 공장을 임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내일까지 10~50mm 비... 모레 영하권 추위

내일까지 10~50mm 비... 모레 영하권 추위

전북에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에서 13도, 낮 최고기온도 11도에서 13도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치고 모레부터는 기온이 크게 내려가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를 기록하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겠습니다. 일부 내륙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전북도, 화물연대 파업 대응 재난안전본부 구성

전북도, 화물연대 파업 대응 재난안전본부 구성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에 따른 정부의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전라북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화물 운송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철강, 사료와 건설 현장의 시멘트 수송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비상근무를 하면서 전체적인 상황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