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교통혼잡 심각...'지정제 구간만 1,2백 곳'
출퇴근 교통혼잡 심각...'지정제 구간만 1,2백 곳'
요즘 전주시내를 다니다 보면 차량이 꽉 막혀서 불편을 겪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과거에 비해 혼잡지역이 크게 늘었고, 고질적인 상습 정체구간은 상황이 더욱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지정체 구간만 1,2백 곳이나 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김진형 기자입니다. 오전 8시가 조금 넘은 시각. 전주에서 교통이 가장 복잡한 지역 가운데 하나인 서곡교 네거리입니다. 삼천과 전주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도로에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서 있습니다. 군산과 익산 쪽으로 향하는 길목이다 보니 언제나 출근시간이면 큰 홍역을 치릅니다. (s/u) 전주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출근길 차량 가장 정체가 심각한 홍산로의 경우 차량 속도가 7km에 불과합니다. 인근의 서곡광장 주변 아파트 진출입로는 이맘때면 주차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박창주 운전자 : 여기서 세 번째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는 항상 (교통정체가) 일어나요. 낮에는 괜찮습니다. 출근시간대는 항상 이럽니다.] 서부우회도로는 주요 교차로마다 예외 없이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전주대와 법원.검찰,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밀집돼 있고, 김제방면 차량들까지 몰리기 때문입니다. 전주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같은 출근시간대 지정체 구간은 백 곳이 넘습니다. 운전자들은 매일 전쟁같은 출근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송진원 운전자 : 지금 최고로 (정체가)피크 거든요. 굉장히 밀리는 시간이에요 이 시간이 제일 밀리고 그래요 1시간 동안에...] 퇴근길 상황은 출근길보다 더 심각합니다. 완주 이서에서 혁신도시를 거쳐 전주대로 향하는 도로에 차량들이 끝없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처럼 전주 외곽부터 시작된 차량정체는 도심 깊숙이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퇴근시간대의 지정체 구간은 170여 군데, 이침보다 무려 70% 가량이나 늘어납니다. [김형백 전주시 교통정보팀장 : 아침에는 출근한 시간대는 교통량이 그래도 분산되고 있지만, 저녁에 퇴근하는 시간대에는 퇴근 시간이 일정한 관계로 동시에 유입되기 때문에...] 교통 혼잡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 전주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민주노총, 업무 개시명령 철회 촉구

민주노총, 업무 개시명령 철회 촉구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화물 노동자에 대한 업무 개시명령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업무 개시명령은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고, 노동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인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북지역에는 안전 운임제가 적용된 차종이 적어 많은 노동자들이 과로에 시달리고 있다며 안전 운임제의 확대와 영구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경선 개입' 의혹 송하진 전 지사 부인 등 14명 기소

'경선 개입' 의혹 송하진 전 지사 부인 등 14명 기소

전북 자원봉사센터 경선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모두 1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람은 송하진 전 도지사의 부인과 전 비서실장 등 전라북도 전현직 공무원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민주당 권리당원을 모집하고 자원봉사센터에서 입당 원서를 관리하면서 당내 도지사 후보 경선에 개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 자원봉사센터장 등 16명은 역할이 매우 작거나 혐의가 가볍다고 보고 기소유예 또는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오늘의 아침신문(22/11/30)

오늘의 아침신문(22/11/30)

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먼저 전북일보입니다."1면 당 1억 원짜리 주차장이 웬말"(1면)완주군이 이서 혁신도시에 사유지를 비싼 값에 사들여 주차장을 만들려고 하자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주차장 31면을 만드는데 모두33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완주군의회 지적이 잇따르자 완주군이 재검토 입장을 내놨습니다.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금융권 희퇴바람 올해도 계속 분다(1면)전북농협이 최근 희망퇴직을 접수한 결과모두 28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북은행도 조만간 희망퇴직 일정을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경기 침체 위기 속에 일반기업의 구조조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국민연금 3분기까지 수익률 -7.06%(7면)올해 3분기까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수익률이 -7.06%로 집계됐습니다.자산별로 국내주식 -25.47%,해외주식 -9.52% 등으로 적립금은 896조 6천억 원에 머물렀습니다.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미 약진...일.중은 추격, K반도체 점유율비상(1면)반도체 산업을 재건하려는 미국을 비롯해일본, 대만, 중국 등이 일제히 반도체 패권을 잡기 위해 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반도체 특별법이정쟁으로 허송세월을 보내는 사이세계 시장 점유율이 1년 새 2% 포인트주저앉았습니다.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