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브로커 2명 실형...
선거 브로커 2명 실형..."의혹 여전"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전주시장 예비후보에게 접근해, 선거를 돕는 대가로 인사권 등을 요구한 브로커들이 기소됐었죠. 이 선거 브로커들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금권 선거를 조장해서, 선거의 자유와 공정성을 해쳤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여러 건설사와 정치인 관련 의혹은 수사가 진척되지 않아 실체를 밝히지 못한 채 흐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이른바 선거 브로커 사건. 이중선 전 전주시장 예비후보의 폭로로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선거 브로커들이 선거를 도와주는 대가로 당선되면 인사권과 사업권 보장 약속을 요구했다는 내용입니다. 브로커로 지목된 김 모 씨와 한 모 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1심 재판부가 이들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CG IN)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후보자의 능력이나 정책이 아닌 금권에 기반한 조직 구성 등에 기대 선거의 자유와 공정성을 심각하게 해쳤다고 밝혔습니다. (CG OUT) [정우석 전주지방법원 공보판사: 선거운동을 빌미로 한 금권선거 등 혼탁한 선거풍토를 조장하고, 선거의 자유와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하였다고 엄단한 판결입니다.] 하지만 이런 판결에도 여러 의혹에 대한 수사는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번 사건 수사는 이중선 전 예비후보의 폭로와 함께 공개된 녹취록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언급된 우범기 전주시장 등 여러 정치인과 브로커들의 관계, 브로커들이 선거자금을 끌어왔다는 건설사들에 대한 수사 결과는 여전히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녹취록의 당사자인 지역 일간지 전 기자는 입건만 된 채 송치도 되지 않았습니다.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직접 고발까지 한 시민단체는 실체를 밝히지 못한 수사라면서 우려합니다. [이문옥/전주시민회 사무국장: 선거 수사가 확대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꼬리 자르기식 판결로 끝나고 그런 선거 브로커들이 또 다른 방법으로 선거 브로커 활동을 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지역 정가를 떠들썩하게 한 선거 브로커 사건. 수사기관이 의문이 여전한 여러 의혹의 실체를 밝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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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 30도, 내일은 32도까지 올라 (아침뉴스)

오늘 낮 최고 30도, 내일은 32도까지 올라 (아침뉴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20.1도, 전주 23.6도를 기록했습니다.아침 동안 일부 서해안과 내륙에는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0도로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과 모레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덥겠고,  토요일에는 다시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오늘의 아침신문 (22/8/17)

오늘의 아침신문 (22/8/17)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해마다 되풀이하는 주먹구구식대책이 아닌 관련 조례 제정과 종합적인 계획 마련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다음으로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국적으로 국지성 폭우로 인한 저지대 거주 지역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도내 지자체들도 반지하 주택과 같은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 파악과 함께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전라북도가 군산형 일자리에 참여한기업들의 상생을 통해 지역 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업체 간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전기차 부품의 품질 향상 등 지역 내 기업들의 내실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각종 변동금리 대출상품 금리를 산정할 때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지난달에 이어 8월에도 0.52%포인트가올라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연말까지 기준 금리를 3%까지 인상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비쳐, 변동금리 대출자의 상환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남원시, '인공지능 전화'로 취약계층 돌본다(시군)

남원시, '인공지능 전화'로 취약계층 돌본다(시군)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홀로 사는 노인 등을 인공지능 전화로 돌보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순창군이 1년 내내 취약계층에게 목욕탕 이용료를 지원합니다. 변한영 기자입니다. 남원시와 대형 포털 서비스 업체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중·장년과 1인 노인가구 등에게 정기적으로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하기로 협약했습니다. 긴급 상황 등에는 상담 결과가 읍면동에 바로 전달됩니다. 남원시는 인월면과 동충동, 죽항동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한 뒤 사업 지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재하/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담당: 올해는 3개 읍면동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내년에는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창군이 순창읍 주민 가운데 만 65세 이상 등 취약계층에게 대중목욕탕 이용료를 1년 내내 지원합니다. 그동안에는 9개월만 지원했습니다. 순창군은 한 달에 8차례 지원하고 자부담 금액은 다음 달부터 2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제26회 무주 반딧불축제에서 안성낙화놀이 재현 행사가 열립니다. 낙화놀이는 한지에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를 줄을 맨 긴 장대에 달아 불을 붙여 흩날리는 전통놀이입니다. 행사는 무주교 인근에서 축제 첫날인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또 다음 달 2일과 3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