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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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 앵커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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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엄중 경고했는데…불법시설 여전
[ 앵커 ]여름철이면 도심 근교 계곡은 불법 평상 대여업체로몸살을 앓습니다.지난 여름 JTV의 집중 보도 이후,완주군은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지만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시설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불법 점유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지자체의 관리 실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여름..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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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3주간 불법 피부 미용업 집중 단속
전북자치도가 다음 달 3일까지 3주 동안 불법 피부 미용업을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 신고 여부와 무면허 영업, 그리고 업무 범위 적정성 등입니다. 영업 신고 없이 미용업을 운영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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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센터 새 국면....'투자환경 달라졌다'
[ 앵커 ] 거대 금융지주들의 투자에 전북 타운홀 미팅까지 이어지면서 전북금융센터 사업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금융 관련 공공기관 이전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년 전 첫삽을 떴어야 했지만, 허허벌판 상태인 전북금융센터 부지. 사업성이 부족해 표류해 온 건데, 불과 한 두 달 사이에 상황이 급전개됐습니다. 대통령의 전주 자산 운용사 인센티브 언급에 거대 금융지주 3곳이 서둘러 전주 투자를 약속한 것. 국토교통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산 운용 기능을 집적화하겠다며 9대 공제회 이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 SYNC ]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지난달 27일) : 연기금 자산 운용 기능을 한 데 모아 전북이 금융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금년부터 추진하겠습니다. ] 또, 지금까지는 기존의 금융센터 투자사만 바라보던 입장이었지만 최근에는 투자 문의가 잇따르는 등 사업 전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는 기존 투자사와의 대화를 원칙으로 하면서도 사업 규모와 사업 신속성을 중심으로 다른 제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전주 유치가 기대되는 9대 공제회의 센터 입주를 연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 [신미애 | 전북자치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 : 적극적으로 관련된 기관들을 접촉해서 그쪽에서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도에서 준비할 사항은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대응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민간 투자사와 협약을 맺고도 한 발짝도 나아가질 못했던 전북금융센터 건립 사업. 유리한 여건이 하나씩 갖춰지면서 전북자치도의 대응력에 따라 전북의 금융생태계가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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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 호소..."군산 출마 다음 달 결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조 대표는 당 예비 후보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군산 김제 부안 갑 재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다음 달 초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두 달 만에 전북을 다시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먼저, 장수시장에 들러 시장 상인들을 만나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서 오후에는 정읍 샘고을 시장을 방문했고 익산에서는 간담회를 열어 지역의 민생 현안을 챙겼습니다. 조국 대표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재 영입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북특별차지도를 비롯해 전주시 등에서 단체장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빠르면 이달 안에 전주시장 후보를 포함해 인재 영입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 기초단체장 후보를 영입하고 최소한 3월 말이나 4월 초 정도에 전체를 밝힐 수 있습니다. 또, 군산 김제 부안 갑 재선거의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후보 영입 작업이 끝나는 4월 초에는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 (군산 재선거 출마는 )결정 난 게 없고 제가 지금 할 일은 지금처럼 저 말고 조국혁신당의 후보들을 영입하고 배치하고 이 작업들을 4월 초까지 해야 합니다. 4월 초순에 결정 날 것입니다. 조국 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비해 정부의 재정 지원과 독자적 인사권이 미흡하다며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지 부진한 새만금 사업에 대해서도 조만간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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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찾아가는 왕진버스' 40회 운영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왕진버스' 가 올해도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작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40차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에 시작된 왕진버스는 10여 곳의 의료기관이 참여해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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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독서학교 참가자 180명 모집
전주시가 전주시민독서학교에 참가할 시민들을 모집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독서 관련 자원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주시민독서학교 수강생 18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주의 9개 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올해 시민독서학교에서는 도서관 여행 해설사와 그림책 북 큐레이션 등 모두 9과목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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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54년만에 신청사 개청
익산시 신청사 개청식이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새로 건립된 시청사에는 다목적홀과 작은 도서관, 시민 동아리방 등이 들어서 언제든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열린 청사로 설계됐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2021년 신청사 착공을 시작해 2024년 1단계 공사를 마치고, 올해 기존 건물 터에 열린 광장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을 마쳤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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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예비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 전면 부인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제기된 식사비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식사 자리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지인의 초대를 받아 참석했을 뿐이라며, 정치적 발언을 하거나 주민들의 식사비를 부담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6일 임실에서는 군수 출마 예정자가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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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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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봄철 교통안전시설 일제 정비
전북경찰청이 봄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두 달여 동안 도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합니다. 점검 대상은 교통 신호기와 안전표지, 횡단보도 등 모두 17만 6천2백여 개입니다. 전북경찰청은 노후하거나 훼손된 시설과 부적절한 위치의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반사 성능이 떨어진 차선은 다시 도색하는 등 도로관리 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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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영하권... 큰 일교차
내일 아침에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모레 낮 기온은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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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봄'.... "90%는 소멸"
[ 앵커 ] 이맘 때면 현장체험학습 때문에 바빠야 될 전세버스 업체에 적막감만 흐르고 있습니다. 또, 지방선거 여파로 지역 축제는 축소됐고 중동 사태로 기름값까지 치솟으면서 버스업계는 그야말로 ‘삼중고’ 를 겪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세버스들이 차고지에 줄줄이 세워져 있습니다. 현장체험학습 예약 문의로 정신이 없을 시기지만 모두 옛날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체험학습 중 학생이 숨진 사고의 책임을 교사에게 묻는 판결이 나온 뒤 학교체험학습 대목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김옥기|전세버스 업체 대표 :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는 거의 예약이 가득 차 있었는데 (예약을) 한 10% 정도는 한다고 볼까요? 아마 90% 정도는 소멸됐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축제도 축소되거나 취소됐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중동 사태까지 터져 경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버스 업계의 한숨은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조정만|전세버스 기사 : 안 그래도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기름값까지 이렇게 많이 올라가지고...어떻게 좀 보상 조치를 좀 취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버스업계는 유가 보조금 지급과 세금 감면 혜택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논의는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백재호|전북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 : 현재 정부나 지자체의 어떠한 지원도 없는 현실이고요. 유가보조금 지급이라든지, 세금 공제 혜택 등에 대한 지원이 굉장히 절실하다고...]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최근 기름값이 소폭 하락했지만, 전쟁 확전 우려 등의 불확실성이 커 하락 흐름이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상황. 소풍과 축제는 사라지고 기름값은 치솟으면서 버스업계는 겨울보다 추운 봄날을 견디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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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에 끼인 20대 태국인 이주노동자 숨져
어제(12일) 오후 4시 40분쯤 부안의 한 플랜트 설비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태국 국적의 이주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성명을 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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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전북도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지자체와 함께 소화전 주변에 불법으로 주·정차 된 차량을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소화전 주변 5미터 이내에 불법으로 주·정차된 차량으로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거나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이 진행됩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단속 공백을 줄이고 재발을 막기 위해 단속을 분기별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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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5월 말까지 음주운전 특별 단속
전북경찰이 오는 5월 말까지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음주 단속은 주요 관광지와 유흥가, 고속도로 진출입로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도로에서도 불시에 진행됩니다. 또 경찰은 숙취 운전과 약물 운전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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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주민들,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가처분 신청
완주 주민 200여 명이 한전을 상대로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입지 선정 절차를 멈춰달라며 법원에 입지선정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주민들은 한전이 주민대표를 사업구역 내 거주민이 아닌 지방의원과 공무원으로 구성하고, 주민설명회도 거치지 않는 등 입지선정위원회가 의견 수렴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리는 오는 19일에 열립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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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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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졸업생 27명, 원광대 계약학과 입학
도내 직업계고 졸업생 27명이 원광대학교 계약학과에 입학해 농생명·바이오 분야 인재로 양성됩니다. 이들은 지역 기업에 취업한 상태로 주중에는 온라인, 주말에는 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일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게 됩니다. 계약학과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이 산업체와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특별 교육과정입니다. 전북자치도 교육청은 앞으로 공업과 상업 등 다른 계열로도 계약학과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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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까지, 새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다음 달 3일까지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주요 신고 대상은 등록된 교습비를 초과해 받거나 교재비나 모의고사비 명목으로 교습비를 편법 인상하는 행위입니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은 불시 특별점검을 통해 현장 단속과 지도에 나설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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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광주FC상대 '첫 승' 도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3라운드 맞대결을 치릅니다. 현재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전북현대는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한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2승 2무 1패의 성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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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생 사교육 참여율 66.4%…전국 최저
전북지역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2025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 전북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고, 전국 평균보다도 10%포인트 가량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2천 원으로 전년보다 3.5% 감소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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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극의 맥 잇다...기린극회 '보도지침'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이번주에 1980년대 언론 통제 시대를 고발하는 연극 '보도지침'이 무대에 오릅니다. 연출부터 스태프, 배우까지 모두 대학생인데요. 그 시대를 경험해보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1980년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유선 기자입니다. 한 자리에 모인 대학 연극 동아리 회원들. 무대 위에는 출판이 금지된 책들이 쏟아집니다. [sync: 우리 헌법에는 표현의 자유 있고, 사상의 자유도 있어. 하면 안되는 것도 없고, 보면 안 되는 책도 없어.] 1980년대 언론 통제를 폭로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보도지침'. 대학시절 연극 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했던 친구들이 각각 기자와 검사, 변호사로 법정에 서며 '언론의 자유와 책임'을 놓고 맞섭니다. 그 시대의 부끄러운 민낯을 고발하는 건 2000년대 이후 태어난 대학생들입니다. [곽항우| '송원달' 역 : 실화에 대해서 저희가 다같이 조사를 해서 그런 내용들도 읽어보고, 다같이 1987 영화도 보면서 같이 공부도 하고...] 1961년 첫 작품을 무대에 올린 뒤 60여 년간 활동해온 전북대학교 연극동아리 '기린극회'. 지금까지 128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북지역 대학 연극의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수연|조연출 : (연극을) 만드는 작업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린극회로 들어오게 됐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작품 하나를 완성해 나가는 게 기쁘다.]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6년. 대학생활의 대부분을 연극에 쏟으며 청춘을 빛내고 있습니다. [김민지|연출 : 기린극회만의 슬로건이 있는데 연극은 사람을 배우는 고된 작업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전북 대학 연극의 맥을 잇는 Z세대들. 이들이 해석한 1980년대 억압의 시대는 15일까지 창작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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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사에게 성희롱 발언…사립고 교사 감봉
도내 한 사립고등학교 교사가 기간제 교사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감봉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감사 결과 해당 교사는 피해 교사에게 자신과 함께 야구장에 갔다가 이른바 키스 타임에 '전광판에 잡히면 어떡하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사안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보고 해당 학교에 경징계를 요구했고, 학교는 감봉 처분을 내렸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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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의대 정원 증가…전북대 21명·원광대 17명 ↑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490명 늘어나는 가운데 교육부가 대학별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전북대는 21명, 원광대는 17명 늘어 전북 지역 의대 정원은 기존보다 38명 증가합니다.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전북대 27명, 원광대 21명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대학 의견 수렴과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의대 정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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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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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하가유적, '국가 사적' 지정 추진
[ 앵커 ] 구석기시대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에 대해 국가사적 지정이 추진됩니다. 정읍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군이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적인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에 나섭니다. 가덕리 하가유적은 7만년 전 인류의 활동 흔적이 축적된 곳으로, 슴베 찌르개, 돌날 석기 등 당시 사용된 다양한 석기군이 발굴됐습니다. 임실군은 하가유적을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기적의 놀이터'를 벤치마킹하려는 지자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가 40억 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에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는 아동 전용 공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29개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습니다. [김신철|정읍시 여성가족과장 :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최고의 놀이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관내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진행하면서 생활 불편 사항도 해결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생희|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현장 중심의 상담실 운영으로 복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며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 휴직자로, 월 30만 원씩,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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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철도 건설 위해 공동 대응
부안과 고창, 군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부안·군산·고창·영광·함평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자체들은 실무협의회를 열고 공동 예산 편성과 중앙정부 건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태|부안군 경제산업국장 : 철도가 연결되면 지역 간 접근성이 좋아지고, 관광과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제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김제 옛 심포항 일대에 국비 1천3백억 원을 들여 해양·에너지 융합 과학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예타를 거쳐 최총 추진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현서|김제시 부시장 : 해양신산업과 함께 미래 해양도시에 대한 전시, 체험,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입니다. 이를 통해서 국립새만금수목원과 함께 새만금의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완주군이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봉동·용진·소양·화산·운주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완주군은 총 1천7백여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등을 설치하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능력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까지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전국에서 모인 남녀 선수 167명은 각각 플레뢰, 에페, 사브르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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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예촌 새 단장... 다음 달 재개관
[ 앵커 ]남원의 전통 한옥공간인 남원예촌이 2달 간의 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장수군에서는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부를 살핍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에 다시 문을 엽니다. 방문객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과 이근복 번와장 등 한옥 명장들이 참여해 순수 고건축 방식으로 재현한 전통 한옥 공간인 남원예촌에서 전통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미선l남원시 관광시설과장: 전통을 지키면서 운영 효율을 높여 전통한옥마을 체험시설인 남원예촌이 자체 브랜드로 명품 한옥호텔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우정사업본부와 은둔 생활을 하는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장수군은 올해 2천7백만 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200여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살핍니다. [양영선l장수군 희망복지팀장: 행정과 지역 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8곳의 시설을 정비합니다. 정읍시는 오는 6월까지 6,400만 원을 들여, 이들 8곳의 도배지를 교체하고 냉난방기, 보일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벚꽃축제에서는 김용빈과 남승민, 채윤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프로그램과 먹거리들이 나들이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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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
정읍시가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를 시행합니다. 고창군은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군립미술관 조성에 나섰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시작합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시민들은 앞으로 1시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로 최대 두번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현장에서 직접 환승 여건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무료 환승제가 무사히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고창군이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고창읍 도산리 일원에 군립미술관을 조성합니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미술관에는 개방형 수장고와 예술 창작 스튜디오,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일상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김제시가 오는 18일까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농을 모집합니다. 임대기간은 최대 3년으로 서류와 필기, 면접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진영훈|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팀장 : 스마트팜 온실경영 숙련도 향상과 창업종자돈 마련을 통해 김제시 농업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거점형 쉼터를 조성합니다. 거점형 쉼터에는 냉난방시설과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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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 쌀 구매 업소에 20kg당 5천 원 지원
군산시가 지역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역 쌀 이용업체 지정관리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지역 쌀 이용업체로 등록된 집단 급식소와 일반 음식점, 가공업소 등이 지정 공급 업체를 통해 쌀을 구입하면 20kg 한 포당 5천 원을 지원합니다.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1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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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보물 ' 지정
임실 진구사지의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마련해 농촌 인력난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 진구사지에 있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통일신라 말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균형 잡힌 신체 비례와 정교한 조각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임실군에서는 63년 만에 새로 지정된 보물입니다. [ INT ] 김철배|임실군 문화예술팀장 1963년 임실 진구사지 석등이 보물로 지정된 이후 63년 만에 이뤄진 쾌거로 향후에도 문화유산과 주민들이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고창군이 공음면에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열어 농업 인력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 시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최대 30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부권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 INT ]김용진 | 고창군 농업정책과장 권역별 기숙사 확충과 체계적인 인력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태양광과 지열 설비 보급 지원 사업을 내년에는 동 단위 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지난 2023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이어왔으며, 지원 받은 가구는 에너지 비용이 최대 80%까지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INT ] 강탁원 | 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선제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 비용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주군이 현대로템의 3천억 원 규모 항공우주 산업 투자에 맞춰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전담팀은 산업단지 조성과 인허가,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해 무주에 들어설 항공우주 연구·제조 단지의 안정적인 구축을 돕게 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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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혼부부 등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 앵커 ]완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임대주택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에서 올해부턴 대상에게 대통령상이 주어집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완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주택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로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0년,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6년까지 무이자 혜택도 주어집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상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됐습니다. 올해 대회의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이며, 대상에겐 4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INT ][최미경Ⅰ남원시 전시미술팀장: 전통을 이어 현대 문화예술로써 한국 옻칠목공예의 예술성과 새로운 가치를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은 진서면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모두 9홀 규모로, 잔디 보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 INT ][박석우Ⅰ부안군 도로시설팀장: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주군이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을 특별 지원합니다. 대상은 무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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