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가로수 '반쪽' 해명... '뿌리돌림 없었다'
-

"전주에 도움 안돼" 대통령 질책에...본사 이전할까?
-

'민주진보 교육감' 공모...'단일화'가 변수될까
-

전북 정치 '존재감'... 지도부 잇단 진출
-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
-

윤준병, 외국 어선 불법 어업 근절 법안 추진
-

도내 마을 돌봄시설 26곳, 야간 연장 운영
-

전북교육청, 안전사고 예측 모델 개발 추진
-

지난해 화재 2,027건 발생...83명 숨져
-

경찰, 교통사고 현장 안전관리 점검
-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해양사고 138건 발생
-

군산시수협, 지난해 위판 실적 1,400억 원
심층·단독
-
'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
지난해 도내 시군들이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전해드렸는데요.그 이면을 들여다보면,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자치단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는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최유선 기자 :[트랜스]전북 1..
-
'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지난해 도내 시군들의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특히 익산과 무주는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늘고 있는 추세지만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
정치·행정
-

전북자치도, 출범 2주년 축하·응원 이벤트
전북자치도가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북자치도 누리집에 작성하면 됩니다. 작성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자 가운데 1백 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
-
'민주진보 교육감' 공모...'단일화'가 변수될까
도내 시민단체들이 공모를 통해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이 제시한 교육 가치에 동의하는 후보자들을 검증해 한 명을 추려내겠다는 건데요. 정당 추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 움직임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도내 80여 개 진보성향 시민단체로 구성된 전북교육개혁위원회. 오는 6월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를 추대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장세희/참교육학부모회 전북지부장 : 반드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를 당선시켜 전북 교육 대개혁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결의로 전북교육개혁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 위원회가 내놓은 교육 방향은 경쟁과 차별을 줄이고, 학생 성장과 민주주의를 회복한다는 것. 오는 25일까지 이 가치에 동의하는 후보를 공개 모집해 검증한 뒤 3월쯤 단일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채민/평화와인권연대 활동가 : 대표자 회의를 통해 후보 추대 방안을 마련하여 전북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를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에선 앞서 김승환 전 교육감이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고,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천호성 교수가 추대됐지만 낙선했습니다. 천호성 교수와 노병섭 대표는 이번 단일화 논의에 긍정적입니다. 노 대표는 출마 선언 당시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노병섭/전북교육자치혁신연대 대표(지난해 12월) : 전략을 세우고 그 선출 과정에 따라서 저는 참여할 의사는 있습니다.] 반면, 다른 출마 예정자들은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CG] 이남호 전 총장은 공식적으로 제안이 온다면 '전북 교육의 미래와 도민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삼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성동 대표와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단일화 논의에 응할 생각이 없다며 선거를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후보가 선거 구도에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민주당, 반도체 등 첨단산업 새만금 유치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새만금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조승래 사무총장,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의 협의 결과 용인 클러스터의 전력, 용수 수요 공급과 새만금의 공급 능력을 점검해 필요할 경우 첨단산업이 새만금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당 차원의 관련 특별위원회를 우선 설치하고, 전북도당도 첨단산업 전북 유치 특별위원회 발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가로수 '반쪽' 해명... '뿌리돌림 없었다'
전주시가 과도하게 가지를 쳐낸 가로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이례적으로 해명 자료까지 내며 가로수 이식과 관련해 충분한 자문을 거쳤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식에 필요한 '뿌리돌림' 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1월 BRT 공사를 위해 은행나무 360그루를 리싸이클링타운 부근에 옮겨 심은 전주시. 과도한 가지치기를 놓고 시민들의 비판이 잇따르자 전주시는 2024년 4월부터 교수 등과 20차례의 간담회를 거쳤다고 해명했습니다. 가로수 이식을 자문한 교수는 뿌리와 지상부의 균형을 맞췄기 때문에 과도한 가지치기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임현정/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 (규칙에서) 강전정을 최소화하라 하고 있지만 이제 이러한 경우에는 오히려 살리기 위한 그런 조건의 강전정 작업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전문가들은 가로수를 이식할 때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뿌리돌림이 이뤄졌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뿌리돌림은 이식하기 전에 나무의 잔뿌리를 내리게 한 뒤 일정 기간을 거쳐 옮겨 심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이식하기 2년, 최소 6개월 전에 뿌리돌림이 이뤄져야 합니다. 서울시와 안양시 등은 뿌리돌림을 조례로까지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광래/전북나무병원장: 활착이 제대로 될지 염려가 돼요. 1~2년 전에 뿌리돌림을 먼저 해야 돼요. 잔뿌리가 생기면 이제 그때 옮기는 것이 활착에 도움이 되죠. ] 하지만 전주시는 생육에 문제가 없다며 뿌리돌림 없이 가로수를 이식했습니다. 뿌리돌림을 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나무의 형태가 본래의 모습을 잃기 쉽고 생육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뿌리돌림이 이뤄졌다면 지금과 같은 강도 높은 가지치기가 필요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최진우/가로수시민연대 대표(조경학 박사) : 말이 안 되잖아요. 죽지 않는 걸 가지고 생육에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뿌리를 다 잘라내고 비중을 맞추기 위해서 또 가지도 다 털어내잖아요.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서서히 죽어갈 수 있다. ] 가로수를 옮기는 과정에서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졌는지 시민들과 전문가들은 여전히 물음표를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버드나무에서 메타세쿼이어 그리고 은행나무까지 전주시 조경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는 계속 멀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신영대 지역구 무공천해야...관련 법 강화"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공석이 된 신영대 전 의원 지역구에 민주당이 후보를 공천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신영대 의원의 국회의원직 상실이 일당 독점 구조와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낳은 결과라며 민주당에 온전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당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경우 20년간 피선거권을 박탈하고 매수죄 처벌을 강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전북 정치 '존재감'... 지도부 잇단 진출
중앙 정치의 변방에 머물러 있던 전북 정치가 오랜만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원내대표, 이성윤 의원이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길지 않은 임기지만 산적한 전북 현안 해결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결선투표까지 치러진 원내대표 선거에서 백혜련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한 의원은 내란 종식을 이끌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 일련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내란 종식, 검찰 개혁, 사법 개혁, 민생 개선에 시급히 나서겠습니다.] 이성윤 의원은 중앙위원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4위에 머물렀지만 권리당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최종 2위로 최고위원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성윤/민주당 최고위원 : 당정청이 원팀이 돼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달라는 우리 당원들의 요구를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전북 의원들이 이례적으로 나란히 집권 여당의 원내 사령탑과 당 최고 의사결정기구에 입성한 것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박지원 지명직 최고위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지도부 9명 가운데 3분의 1인 3명이 전북 출신입니다. 전북 정치의 발언권이 커지고 지역 현안 해결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보궐선거인 만큼 한병도 원내대표의 임기는 5월, 이성윤 최고위원은 8월까지로 길지 않습니다. 결국,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속도전이 관건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터덕거렸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그리고 제도화 이런 것들을 이슈화시켜서 해결할 필요가 있다. 짧은 기간 안에 얼마나 원팀으로 묶어서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성과가 매우 달라질 것이다.] 잇단 민주당 지도부 진출이 어떤 성과로 이어지며 전북 정치의 존재감을 입증할지, 도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전북도, 방산 혁신클러스터 조성 추진
전북자치도가 전주와 완주, 부안 일대에 첨단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르면 다음 달 공모를 통해 2030년까지 사업비 5백억 원을 투입하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진행합니다. 도내에는 첨단소재 분야 연구소 5곳을 비롯해 방산 지정 기업 4곳 등이 있으며 사업 선정 시 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
사회·경제
-

지난해 도내 해양 레저 사고 47건 발생(화면)
지난해 전북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 레저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해경 관할 구역에서는 31건, 부안해경 관할 구역에서는 16건 등 모두 47건의 수상레저 사고가 발생해 전년보다 30% 넘게 감소했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운항 부주의와 관리 소홀, 기관 고장 등 사전 점검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
부안.무주 주택서 화재...화목보일러 추정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목 난로와 보일러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5분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 설치된 화목 난로에서 불이 나 2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같은 시각 무주군 설천면의 한 주택에서도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돼 보일러실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두 화재 모두 부주의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내일 오전까지 눈 또는 비...낮 최고 4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는 전북 북서부 지역부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 전북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1밀리미터 미만, 예상 적설량은 1센티미터 미만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한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가 예상됩니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250여 명 적발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서 지금까지 250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이 지난달부터 6주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진행한 결과 250여 명이 적발돼 141명은 면허 취소를, 117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기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7건 발생해 3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
"완주 전주 통합... 백년대계의 골든타임"
완주 전주 통합 추진연합회 등 통합 찬성단체들이 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찬성단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통합이 추진되는 지금이 전북 백년대계의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에게 완주군수와 지방의원, 지역 인사들과 소통을 통해 통합 추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완주군의회에서 추진안을 의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국산 밀 생산부터 가공까지 '한 곳에서'
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쌀의 3분의 2 수준에 이를 정도로 많지만 자급률은 고작 2%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산 밀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밀산업 밸리화 단지가 김제에 조성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밀을 가루로 만드는 제분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렇게 생산된 국산 밀가루는 부침과 튀김가루를 비롯해 국수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됩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30억 원을 들여 김제에 조성한 밀 산업 밸리화 시범 단지입니다. 이곳에선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사들인 밀로 연간 1천여 톤의 밀가루를 생산해 전국으로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심상준/밀 산업 밸리화 단지 운영자: 농가들이 생산을 하는데 소비가 안 이뤄져서 재고가 많이 누적됐었거든요. 처음부터 계약부터 유통까지를 하나의 구조 속에서 이루어내니까 농가들이 농사짓는 데 도움이 되고...] 특히, 최근 출시한 우리밀 국수는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형정/전주시 호성동: 간편식으로 많이 먹잖아요. 그러니까 먹으면서 이렇게 부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부는 속도도 느리고 식감도 쫄깃쫄깃한 게 많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밀 생산량은 5만 톤으로 국내 전체 소비량의 2%에 머물고 있는 현실. 농촌진흥청은 전국 4곳에 조성한 시범 단지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밀 자급률을 8%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고종민/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과장: 국산 품종을 고급화하고 또 소비자들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수입산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도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해양사고 138건 발생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모두 138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해역에서는 선박 사고 127건, 연안 사고 11건 발생했고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군산 해경은 해양사고를 분석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
교육·문화·스포츠
-

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
전주의 한 오래된 주점에는 술잔이 오가는 시간 너머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머물러 왔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며 예술혼을 응원해 왔는데요.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돼 온 '새벽강' 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시작됩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거친 붓질로 화면을 장악한 호랑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대담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랏빛 하늘 위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그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는 아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행복과 희망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고형숙/작가 : 희망차기도 하고 약간 그 불꽃이 터질 때 놀라움이나 이런 거를 좀 그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열일곱 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전주의 오래된 주점 '새벽강'입니다. 전문 갤러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주점의 주인인 강은자 씨는 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구매한 그림이 230여 점에 달합니다.] 이 공간의 역사와 온기를 되새기는 전시가 새해 들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매달 다른 예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새벽강의 소장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의 주제는 '다시 예술'. 과거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형숙/작가 :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고 이제 연결이 됐던 게 여기 새벽강의 강은자 대표님이 주요하게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술잔이 오가던 일상의 공간은 전시를 통해 기억과 예술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
전주시, 창극.미식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시가 올해 목표로 내세운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한지와 창극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주의 미식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숙박업소의 위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외국인들의 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
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
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지역
-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고창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의 첫번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조리원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맞아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봉준 장군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동영상과 '침묵을 넘어서라'는 뮤지컬을 관람하며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고창 동학 농민 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계승에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의 제1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 케어센터 다온'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남원 공공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때 다둥이 출산 가정은 이용료의 70%를 감면받고 남원 시민은 50%, 그 외 전북 도민은 30%를 감면받습니다. 임실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했습니다. 지난해보다도 7배 많은 규모로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김정아 임실군 농촌인력팀장 :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읍시가 오는 19일부터 주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난달 15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주민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민생회복 지원금을 선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
-
고창 해리천서 황새떼 월동
고창 해리천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떼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해수가 유입되는 고창 해리천입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만금과 충남 서산 등의 주요 월동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얼지 않은 해리천에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수경/예산황새공원 연구팀장 :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돼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찾습니다.] 남원시가 만 60세부터 70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희망자 2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최대 15년 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한병호/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이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체험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를 통한 활성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무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입증
무주 한우의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무주 한우의 상위 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무주 한우의 1+ 등급 이상 비율은 62.4%로 전국 평균 54.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강민현/무주군 축산팀장 :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든 기종에 반값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지라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가 다음 달 18일까지 남원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눈놀이 동산 등이 운영되고 어묵과 붕어빵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됩니다. [신동열/남원시 운봉읍 애향회장 :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남원시,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민을 위해,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은 새해에도 장학제도를 통해 2천 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체지방률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3회 운동 지도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제공합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 900여 명의 신규 정기후원자를 확보해 장학금 모금액을 전년보다 20% 늘린 9억 1천만 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반값 등록금과 다자녀·맞춤형 장학제도 등을 통해 매년 2천2백여 명에게 2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미나/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부터 남성에게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오기정/진안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무관: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 사과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사과의 고장 장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신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한국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창군은 빈집을 새로 고쳐 청년과 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줍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설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올해 3억 3천만 원을 들여 빈집 11동을 새로 고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줄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김귀순/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고창군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
정읍시, 한우산업 육성 지원
정읍시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고창군은 고대 마한 역사의 핵심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을 정비합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한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우량한우 육성과 한우 품질개선, 초유면역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신기환/정읍시 축산과장: 저탄소 한우 육성과 우량 암소 확보 등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을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 고창군은 오는 2028년까지 140억 원을 들여 봉덕리 고분군과 그 일원을 정비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봉덕리 고분군 일대가 역사와 생태, 놀이를 연결하는 고대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원에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많은 역사 문화의 핵심 거점을 알려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 올해 김제 지평선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김제시는 올해 축제에서는 드론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행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영주/김제시 글로벌축제팀장: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남원국제드론제전이, 정부 인증 기관인 한국 전시산업 진흥회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으로 드론 관련 기업과 기관 유치와 그리고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진안군, '진안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자체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공공기관 사칭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를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기본소득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 달까지 정책설계를 마무리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보내는 공식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안심마크를 표시합니다. 안심마크는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며, 이후 IOS 스마트폰으로 확대합니다. [안범진/남원시 정보통신팀장 :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노력해 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식물 자원을 정리한 생태도감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도감에는 6년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곡습지에서 확인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600여 종의 식물과 인근 지역의 식물에 대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안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