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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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라내... 이번에는 가로수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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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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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에 들썩...매달 40억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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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바르면' 동해 예방...과수 페인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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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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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두번째 기온...전주 폭염 '4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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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 폭파' 인터넷 협박글...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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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운전자, 반찬가게 들이받아...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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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 등 정치권이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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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권한대행 "AI 교육.마음건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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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내발적 발전으로 전북 도정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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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전 의원 전주시장 출마 "부채 해결"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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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 분쟁' 멈추려면...'투명한 공개'가 우선
SRF 시설을 둘러싼 갈등과 제도적 문제점짚어드리고 있습니다.현행 제도에서는 기준에 미달하면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거치지 않아도 됩니다.이 같은 규제의 틈새가결국 지자체와 업체 간 소송으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남고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한 경로당입니다.천일제지는 SRF 소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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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태워도 '제외'...SRF 관리 사각지대
SRF는 전국적으로140여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에너지도 얻는효율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관리 체계입니다.품질 기준은 낮고,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는사례도 적지 않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SRF는 쉽게 말해'고체 상태의 쓰레기 연료'입니다.골칫거리인 폐기물을 처리하면서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경제적인 대안..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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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접수...순창 35% 신청
장수군이 오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군민이 대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다음 달부터 월 15만 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지난달 말부터 접수를 시작한 순창군은 어제 기준, 전체 군민의 35%가량인 9천760명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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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린대로 9.5km 중앙차로 11월 개통
전주시가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에 따라서 버스중앙차로를 오는 11월에 개통합니다. 전주시는 여의광장사거리에서 오목대까지 기린대로 9.5km, 3개 구간에 추진하고 있는 버스중앙차로를 오는 11월에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백제대로와 송천중앙로까지 모두 28.5km 구간의 BRT 사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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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제3자 행위 의원직 상실은 부당"
전 선거사무장의 내일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기소의 부당함을 주장했습니다. 신 의원은 강 모 씨가 선거사무장으로 선임되기 전에 선거법 위반 행위를 해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었던 사정 때문에 의원직을 박탈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공무담임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모 씨는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되면 공직선거법 265조에 따라 신 의원의 당선은 무효가 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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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중3 진로진학 집중"...노병섭 "회의 생중계"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정책 공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호진 전 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설계 시간을 집중 배정하는 '중3 골든타임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대표는 교육청 회의를 TV로 생중계하고 50억 원 이상의 예산 편성은 '교육주권위원회'를 신설해 사전 심의를 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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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에 들썩...매달 40억 풀린다
지난해 도내에선 순창과 장수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순창군의 경우 사업 선정 이후 두 달 만에 인구가 1천 명 가까이 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기대와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상가가 밀집해 있는 순창 버스터미널. 반년 가까이 비어있던 점포에서 음식점을 열기 위한 내부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근 공인중개소에는 빈 점포를 비롯해 원룸 같은 매물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동엽/공인중개사: 그전에는 상가에 대한 문의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문의도 있고, 외지에서 거의 출퇴근했는데 요즘은 집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 전입 인구가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도 모처럼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겁니다. [이상진/순창군소상공인협회 회장: 폐업을 준비를 하려고 했던 분들도 잠시 멈추고 지역화폐가 유통이 되면 희망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에 차 있습니다.] 2년간 모든 주민에게 다달이 15만 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순창군은 도내에서 첫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는데, 변화는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CG] 사업 선정 이후 단 두 달 만에 인구가 960명 가량 깜짝 증가한 겁니다. 지난 2020년에 무너졌던 인구 2만 7천 명 선을 5년 만에 다시 회복했습니다.// 산술적으로 4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매달 풀리게 되면서 순창군은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정예지/순창군 기본사회TF 팀장: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고 실질적으로 공동체 활성화나 선순환되는 초기 그런 기반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주소만 옮겨 지원금만 챙기는 위장 전입을 막기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가 시급합니다. 무엇보다 재정난에 허덕이는 자치단체가 해마다 부담해야 할 막대한 예산도 큰 짐입니다. [황영모/전북연구원 생명경제실장: 햇빛 바람 등과 같은 공유부를 활용한 별도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기획이 필요할 것 같고요. 세출에 대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한때 인구 감소율 전국 1위에 오르며 소멸 위기에 놓였던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실험이 지역 소멸의 벼랑 끝에 몰린 농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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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행장 소음 피해보상금, 2월까지 신청
군산시가 다음 달까지 군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기준 옥서면과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입니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월 6만 원에서 3만 원입니다. 군산시는 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지급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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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상공인 1조 4,500억 원 보증 지원
전북자치도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 한 해 1조 4천5백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추진합니다. 우선, 희망 채움 통장을 신규 도입했으며 1개 업체에 최대 2천만 원을 한도로 수시 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경영애로기업이나 첫 거래 기업, 12세 미만 자녀를 둔 소상공인 등에게는 최대 2억 원까지 보증하고 2에서 4%의 이차 보전을 지원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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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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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북 고향사랑기부금 111억...21억 증가
지난해 전북 14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14개 시.군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은 모두 111억 4천여만 원으로 전년보다 21억 7천여 만 원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익산시가 14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무주군은 13억 8천만 원, 임실군이 13억 6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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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한 보육원서 학대 의혹...경찰 수사
익산의 한 보육원 직원들이 오랜 기간 원생들을 학대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익산에 있는 보육원의 생활지도사 등 직원들이 10여년 전부터 원생들을 폭행하거나 차별하는 등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인이 돼 보육원을 퇴소한 피해자들이 보육원 직원들을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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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파트서 불...주민 1명 의식 잃어
오늘 오후 2시 45분쯤 군산시 미룡동에 있는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1층 자택에 머물던 50대 남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엌의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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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바르면' 동해 예방...과수 페인트 개발
겨울철에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사과와 같은 과수작물들이 줄기가 갈라지면서 말라죽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 농가들은 나무에 페인트를 칠해왔는데 예방 효과가 더 좋은 과수 전용 페인트가 개발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사과나무 줄기에 수성 페인트를 바르고 있습니다. 나무는 햇빛을 받으면 줄기 표면이 팽창했다가 기온이 떨어지면 수축을 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줄기가 터지고 말라죽는 동해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 전용 페인트가 새로 개발됐습니다. 이산화티타늄과 이산화규소 등의 성분이 태양광 반사를 높여 나무의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동해 현상을 막는 겁니다. [이슬기 농업연구사 농촌진흥청 : 페인트를 바르지 않은 나무에서는 17도 이상 온도가 상승했고 전용 페인트를 발랐을 때는 7도 정도로 온도 편차가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해서...] 과수농가들은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그동안 건축용 페인트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전용 페인트는 건축용 페인트보다 태양광 반사율은 6%가량 높고, 늘었다 수축하는 신장률도 24배 높아 나무의 수축과 팽창 현상에 더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기존 페인트보다 1.5배가량 비싼 가격이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조철희/사과 재배 농민 : 과수 전용 페인트인데 농가가 쉽게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가격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개발업체는 이달 안에 과수 전용 페인트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공급 가격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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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1/7)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부안군 하서면 평지마을 주민들이 34만 원, (부안군 하서면 신성마을 17만 7천 원, 부안군 하서면 서당마을 15만 9천 원) 부안군 하서면 수조마을 주민들이 9만 4천 원, --------------------------------- 부안군 하서면 노계마을 주민들이 25만 4천 원, (부안군 하서면 금광마을 22만 1천 원, 완주군 봉동읍 은상마을 20만 원) 완주군 봉동읍 원용암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부안군 백산면 시기마을 주민들이 29만 1천 원, (부안군 백산면 공작마을 16만 8천 원, 부안군 백산면 남월마을 11만 7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월평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백산면 초장마을 주민들이 17만 9천 원, (부안군 백산면 오곡마을 16만 2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구야마을 10만 1천 원) 부안군 백산면 용적마을 주민들이 8만 9천 5백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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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지난해 도내 시군들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익산과 무주는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 늘고 있는 추세지만 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 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를 찍지만 실제 빠져나가는 금액은 단돈 100원입니다. 익산시가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으로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를 도입한 덕분입니다. [강민수.민준안/익산 남성고등학교 1학년 : 집이 멀어서 버스를 타고 통학하면 3천원씩 하루에 그 정도 들었는데. 100원으로 줄어들다 보니까 부담도 확실히 줄어들고...] 제도 시행 후 3년간 익산의 누적 모금액은 27억 4천만 원. 이 가운데 2025년 한 해에만 14억 8천만 원이 모였습니다.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겁니다. [이병학/익산시 총무계장 : 전략들이 잘 유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7월, 8월 중에 했던 맥도날드하고 협약을 맺어서...] 실제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추가 답례품으로 내건 두 달 동안 2억 원 넘는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여기에 민간 플랫폼을 도입해 답례품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도록 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익산뿐 아니라 도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이 늘었습니다. 전북 14개 시군의 모금액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10억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CG] 산불 피해를 겪은 무주는 무주는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3억 8천만 원을 모았고, 임실과 부안도 각각 3억 원, 2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2024년 가장 많은 금액을 모았던 정읍시는 목표치 7억 원은 넘겼지만, 전년보다 2억 5천만 원가량 줄었습니다.// [김영덕/정읍시 시민소통실장 : 조성액도 중요하지만 이 기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그 사업의 필요성을, 중심을 더 뒀습니다.] 3년 누적 모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지역 간 격차는 더 뚜렷해집니다. [CG] 임실은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30억 원을 넘겼지만, 전주와 완주는 10억 원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2023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간 단순한 모금 경쟁을 넘어 기부의 마음이 지역의 일상에 얼마나 체감되는 변화로 돌아오는지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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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1,600만 원 훔친 남성 검거
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전주 남부시장의 한 가게에서 현금 1천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을 어제(6일) 자택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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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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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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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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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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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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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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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에 정정용 감독 선임
프로 축구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에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고, 김천 상무를 K리그2 우승과 승격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정 감독은 내년 1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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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레전드, 김성한 전 감독 전북 명예 홍보대사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이 전북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김성한 전 감독의 인지도를 활용해 전북을 알리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도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 출신인 김성한 전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옛 군산상고 감독 등을 역임하며 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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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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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민을 위해,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은 새해에도 장학제도를 통해 2천 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체지방률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3회 운동 지도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제공합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 900여 명의 신규 정기후원자를 확보해 장학금 모금액을 전년보다 20% 늘린 9억 1천만 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반값 등록금과 다자녀·맞춤형 장학제도 등을 통해 매년 2천2백여 명에게 2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미나/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부터 남성에게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오기정/진안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무관: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 사과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사과의 고장 장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신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한국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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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창군은 빈집을 새로 고쳐 청년과 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줍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설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올해 3억 3천만 원을 들여 빈집 11동을 새로 고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줄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김귀순/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고창군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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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우산업 육성 지원
정읍시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고창군은 고대 마한 역사의 핵심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을 정비합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한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우량한우 육성과 한우 품질개선, 초유면역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신기환/정읍시 축산과장: 저탄소 한우 육성과 우량 암소 확보 등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을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 고창군은 오는 2028년까지 140억 원을 들여 봉덕리 고분군과 그 일원을 정비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봉덕리 고분군 일대가 역사와 생태, 놀이를 연결하는 고대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원에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많은 역사 문화의 핵심 거점을 알려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 올해 김제 지평선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김제시는 올해 축제에서는 드론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행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영주/김제시 글로벌축제팀장: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남원국제드론제전이, 정부 인증 기관인 한국 전시산업 진흥회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으로 드론 관련 기업과 기관 유치와 그리고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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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자체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공공기관 사칭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를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기본소득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 달까지 정책설계를 마무리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보내는 공식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안심마크를 표시합니다. 안심마크는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며, 이후 IOS 스마트폰으로 확대합니다. [안범진/남원시 정보통신팀장 :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노력해 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식물 자원을 정리한 생태도감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도감에는 6년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곡습지에서 확인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600여 종의 식물과 인근 지역의 식물에 대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안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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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을 당초 계획한 새해부터가 아닌 오는 2027년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온 남원시.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당초 계획한 내년에서 내후년으로 1년 더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시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월계/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 : 앞으로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30억 원을 들여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480여 미터의 도로를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했습니다. 또, 보행자 전용 도로와 가로등도 설치했습니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인 고인돌 청정두부가,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고인돌 청정두부는 고창에서 나는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고창 콩두부과자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 68명을 모집합니다. 장학숙에 입사하려면, 도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그 보호자나 학생이 진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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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근대 유산 품은 '마을 호텔' 조성
김제시가 관광 스타트업과 힘을 모아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만듭니다. 완주군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는 18년째 얼굴 없는 천사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김제시는 관광 스타트업과 손잡고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조성합니다. 2년 동안 통합 예약 플랫폼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1박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지연/김제시 관광진흥팀장 : 김제시는 관광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완주군 용진읍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올해 기탁된 쌀은 모두 600kg으로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모두 1만 800kg이 전달됐습니다. [설선호/완주군 용진읍장 :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얼굴없는 천사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전하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 플랫폼 '농뷰'를 구축했습니다. 농뷰는 조사료 생산 관리와 농지이용 실태 조사 등을 디지털화한 플랫폼으로,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 농업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대 적용해 가겠습니다.] 진안군 지역화폐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의 올해 판매액이 역대 가장 많은 2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진안군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 내년 발행 목표액을 23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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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
고창군이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합니다. 완주군은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용진읍의 군도를 확장했습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농촌유학생과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성송면에 공공임대주택을 짓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며, 완공 시기는 오는 2027년입니다. [이희경/고창군 도시디자인과장: 청년 농업인 정착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며 농촌 마을의 활력을 더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습니다. ] 완주군이 용진읍 설경에서 두억을 잇는 군도를 왕복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확장했습니다. 이 도로가 확장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인근 국도 17호선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병갑/완주군 도로시설팀장: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 경제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며 지속적인 도로 확충과 유지 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지난해보다 290억 원 증가한 1,400억 원 발행하고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내수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 김제지평선장학숙이 다음 달 5일부터 닷새 동안 내년도 신규 입사생 53명을 모집합니다. 지평선장학숙은 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김제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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