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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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
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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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
요즘 웬만한 농촌지역까지 뻗어 있는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처럼 별다른 규제도 받지 않는데다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으면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매장 내 상점을 별도 사업자로 등록하는꼼수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유선 강훈 기자입니다.지난해 9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부안군.군민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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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주소지 이전 대학생에게 30만 원 지급
다른 지역에서 완주군으로 주소를 옮긴 대학생에게 연간 최대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완주군은 완주군으로 주소지를 옮긴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1년에 10만 원씩 세 차례에 걸쳐 최대 30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만 원 규모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10장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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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브리오 유행 예측 조사 실시
군산시가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유행 예측조사 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내항과 외항, 비응항 등 6개 지점의 해수와 갯벌, 어패류를 채취해 비브리오 검출 여부를 확인합니다. 해수 온도 상승으로 환자 발생이 급격히 늘어나는 다음 달부터는 문자 서비스를 통해 위험 상황을 시민에게 알릴 방침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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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지방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 열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들을 위한 설명회가 열립니다.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 고창을 시작으로 2주 동안 관할 선관위별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정치자금 관련 사항 등 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내용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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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 | 내일(월) 오후 4시55분, JTV 스튜디오 (생방송)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주최하는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가 내일(월) 오후 4시 55분부터 한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심보균 예비후보와 조용식 예비후보, 최정호 예비후보 등 3명이 참여해 익산시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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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후보…"내가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단체장 경선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무주공산이 된 익산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민주당 경선후보 3명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는 심보균, 조용식, 최정호 예비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행안부 차관을 지낸 심보균 후보는 익산을 AI 부품과 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50개 기업과 3조 원의 투자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익산형 시민 햇빛 연금 도입과 농촌 기본 소득 확대도 약속했습니다. 군산과 김제, 부안과 통합해 인구 1백만 명의 규모의 익산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구상도 내놓았습니다. [심보균|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새만금과 연계해서 수출과 수입 그런 구조로 해서 세계 경제 속에 으뜸 가는 도시로 익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장 출신의 조용식 후보는 1인당 민생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첫번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4천5백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끌어내 민생 경제를 살려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제 2혁신도시 유치와 백제유적을 잇는 K-힐링 관광 벨트 구축, 여성 친화도시 조성도 약속했습니다. [조용식|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 후보 : 통합 안전 시스템을 만들어 경찰과 함께 소방과 함께 교육청과 함께 모든 단체가 나서서 익산을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최정호 예비후보는 익산역을 메가 교통 플랫폼으로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AI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유치해 익산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 만 원의 임대주택 제공도 공약했습니다. [최정호|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 후보 :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많은 사람이 익산에 찾아올 때 소상공인도 살고 우리 시민도 살고...] 과반득표자 없이 세 예비후보의 경쟁이 결선까지 이어질 경우 3위 후보를 지지한 표심의 향방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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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이원택 경선 등록…군산시장 본경선 4인 확정
안호영, 이원택 국회의원이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관영 도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제명돼 2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됩니다. 민주당 군산시장 본경선 진출자로는 강임준,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후보 등 모두 4명이 확정됐습니다. 본경선 일정은 조만간 결정되며 과반 득표율을 얻은 후보가 없으면 1, 2위간의 최종 결선이 치러집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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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세권 개발 내년부터 토지 보상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의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전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 신청과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함에 따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나면 내년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오는 2034년까지 전주역 일원에 전주역과 연계한 복합 환승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 주택 등을 조성해 낙후된 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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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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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도내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어제 새벽 2시쯤 전주시 서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0분쯤에는 김제시 금구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어 밤 11시쯤에는 군산시 서수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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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월 소비자물가 2.4%↑…석유류가 상승 견인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지난달 전북지역 소비자물가가 올들어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로 1년 전보다 2.4% 상승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중동 전쟁 여파로 경유가 18.1%, 휘발유는 9.4% 오르며,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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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도 '수경 재배'…소득 30% 향상
상추와 함께 즐겨 먹는 쌈채소 가운데 하나가 깻잎인데요. 그동안 땅에서 농사를 짓다보니 토양 조건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 차이가 커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최근 새로운 재배법과 전용 품종이 농가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깻잎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입니다. 들깨가 뿌리를 내린 곳은 땅이 아니라 수경 재배용 배지. 1미터 높이의 배지에 키우다보니 허리를 숙이지 않고, 깻잎을 딸 수 있어 오랜 작업에도 피로감이 덜합니다. 시설하우스의 특성상 병충해 발생이 적은데다, 설사 병충해가 생기더라도 배지만 바꾸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영양분 공급은 물론 온도와 습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깻잎의 상품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상품성을 갖춘 깻잎 생산이 늘면서 농가 소득도 2,30% 늘었습니다. [도수본|잎들깨 재배 농가 : 10아르 기준으로 토경은 약 2천만 원, 수경은 한 2천4, 5백만 원 정도 소득이 발생합니다.] 수경 재배에 맞게 잎들깨용 품종인 '새봄'도 개발돼 농가에 보급됐습니다. 상품성이 가장 높은 깻잎의 크기는 13cm 이내. 기존에 보급된 남천들깨는 13cm 이상으로 자라다보니 수확 시기를 놓치면 제값을 받기 어려웠지만 새봄은 다 자라도 13cm를 넘지 않습니다. [김정인|농촌진흥청 농업 연구사 : 상품잎 이상으로 크기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수확 시간을 나눠서 할 수 있는 노동력 분산에 큰 장점이 있는 품종입니다.] 또,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도 기존 품종보다 10%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 보급된 재배 방식과 품종이 농삿일의 고단함은 덜어주면서 농가 소득을 올려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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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뒤 맞이한 봄의 정취
[ 앵커 ] 봄비가 그친 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시민들은 벚꽃이 만개한 거리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주말을 즐겼는데요. 변한영 기자가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 기자 ] 거센 봄비를 이겨낸 벚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봄의 분위기는 더욱 선명합니다. 발 닿는 모든 곳은 사진 명소입니다. 아이와 처음으로 벚꽃을 본 한 가족은 봄이 선사한 이 순간을 만끽합니다. [ INT ] [이진수, 이미진 | 익산시 모현동 : 아기가 (생후) 4개월 째인데 첫 벚꽃을 보러 와서 기분도 좋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만개한 벚꽃만큼이나 아이들의 웃음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연인들의 사랑도 더욱 커져갑니다. [ INT ] [이진용, 정다운 | 전주시 효자동 : 오랜만에 와서 작년보다 더 맑고 사람도 많은 데서 보니까 더 좋은 거 같아요.] 벚꽃나무 아래에서 자연이 주는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시민들.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부스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이 방문객들로 붐빕니다. [ INT ] [이진구 | 정읍시 상동 : 가족들과 같이 나와서 먹거리도 즐기고 여러 가지 행사도 해서 1년에 한 번씩 꼭 나오는 편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았던 가운데 내일은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에 곳에 따라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둘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높을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대체로 맑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흐리거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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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사업장 1,046곳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전북지방환경청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합니다. 올해 조사 대상에 포함된 도내 1,046개 사업장은 온라인으로 지난해 화학물질 취급량과 배출량, 처리량 등을 이달 말까지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오는 10일 전북대학교에서 배출량 산정과 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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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행인에게 음란행위 한 50대 검거
도심에서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그제(1일) 전주시 평화동에서 자신의 신체 부위를 행인들에게 보여주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2일) 이 남성을 전주시 평화동에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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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 피해 증가…상담 17% 늘어
지난해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접수된 인터넷 광고 관련 상담은 177건으로 1년 전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은 계약 해지나 위약금 분쟁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계약 불이행과 청약철회 거부 상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단체는 '검색 상단 노출'이나 '정부 지원·무료 광고' 등을 내세우는 업체의 계약 제안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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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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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100번째 현대가 더비 2 대 0 승리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처음이자 통산 1백 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승리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조위제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의 환상적인 쐐기골로 2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북 현대는 이번 승리로 선두 FC 서울과 승점 2점 차로 2위에 올라선 가운데 오는 11일 서울과 원정 맞대결을 펼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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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학교 유물'…관리 기반은 '부족'
문을 닫는 학교가 늘면서 관리해야 하는 학교 기록물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반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친구들이 서로의 어깨를 딛고 한층한층 쌓아 올린 인간탑. 1957년, 6.25 전쟁 이후 처음 열린 운동회의 추억이 흑백 사진에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이처럼 오래된 학교의 기억은 교육청 기록관에 모여 있습니다. [김문석|도교육청 기록연구사 : (사진은) 지금 정리 완료된 것들만 따지면 2만점 정도 저희가 수집 완료해서 갖고 있습니다.] 각종 교재나 교구는 풍남초등학교에 따로 보관됩니다. 올해 문을 닫은 학교 5곳에서 수집된 교육 기록물은 400여 점. 사라진 학교의 흔적을 남기는 작업은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옛 군산초 부지에 교육박물관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대신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된 중요한 기록을 관리하면서 전시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정은이|도교육청 정책성과담당 서기관 : 임시로 보관하고 있는 그 교육 유물들을 그 수장고로 이관을 해서 전시와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걸로...] 하지만 기록원의 기반이 될 기록물 관리 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 관련 예산은 6천만 원 수준인데다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별도 예산도 없습니다. 학교가 사라지는 시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지키기 위한 기록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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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울산과 100번째 '현대가 더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를 상대로 K리그1 6라운드 맞대결을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로, 역대 전적에서는 전북이 38승 24무 37패를 기록하며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2승 2무 1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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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전문직 59명 공개 선발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원을 공개 선발합니다. 선발 규모는 모두 59명으로 유치원 5명, 초등 25명, 중등 29명입니다. 응시 자격은 교육경력 15년 이상의 정규교원으로 서류와 3단계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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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궤적을 잇다…'사제동행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스승의 궤적을 따라,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어가는 제자의 이야기를 전시로 만납니다. 순창 출신 서양화가 고 박남재 화백의 예술 세계와 이를 잇는 제자 이세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버려진 팔레트와 바이올린 활로 만든 청새치.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패배하지 않는 인간'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세하 작가는 우연히 찾은 스승의 전시를 계기로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세하|작가 : 이렇게 세상에 내 그림을 내놓아야 되는구나.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혼자서 그냥 집에서만 이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작가와 순창 출신 서양화가 고 박남재 교수는, 40여년 전 원광대 미술교육과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났습니다. 박 화백은 특유의 힘 있는 붓질로 순간의 장면을 넘어 대자연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일부 작품들은 제목도 완성된 연도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박남재 화백이 미처 완성하지 못한 작품들입니다.] 겉으로는 결이 달라 보이지만, 두 사람을 잇는 건 예술을 향한 치열한 태도입니다. 스승은 기법보다, 작품을 향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자세를 남겼습니다. [조근철|순창군 문화시설팀장 :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데 굉장히 열정적이었습니다. 순창을 사랑하는 마음과 미술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크셨던 분이었기 때문에...] 고 박남재 화백의 고향에서 열리는 '사제동행전'. 스승이 남긴 길 위에서, 제자는 또 다른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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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황호진 '연대'…단일화 신호탄?
전북교육감 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간 연대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 연대'를 선언했는데요. 두 후보는 단일화까지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교육계 안팎에선 사실상 그 전단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CG] 오는 6월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두 차례의 여론조사. 4명의 예비후보의 지지율 순위는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천호성 예비후보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면서 나머지 후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하며 함께 공약을 발굴하고 다른 후보의 정책을 검증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후보 간 연대를 공식화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두 후보는 당장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서로 공감의 정도가 높다는 걸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는 단일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단일화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유성동 후보는 이남호 예비후보의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단일화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약 검증을 둘러싸고 충돌하며 연대 가능성에는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보고 이제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라는 그런 공격을 하셨거든요. 아마 그쪽에서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와 정책 연대할 생각은 아직은 없으신 것 같아요.] 유성동, 황호진 두 예비후보가 실제 단일화에 나설 경우 선거 구도는 3파전으로 재편되는 상황. 연대로 시작된 협력이 굳어진 선거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14일 (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29일 (3일간)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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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교육지원청 중심 '지역 책임교육' 시행"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도 교육청의 권한을 시군 교육지원청으로 분산하는 지역 책임교육 자치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교육장 인사에 교원과 학부모, 지역사회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성과협약제를 도입해 교육지원청의 책임과 자율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교육장의 인사와 재정 권한을 확대하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을 '학교 종합지원 허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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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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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누에타운, '위도 자연' 특별 전시회 개최
[ 앵커 ] 부안 누에타운이 위도의 자연을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엽니다. 임실군이 도인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에 나섭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누에타운이 오는 8월 10일까지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장수풍뎅이 등 100여 마리의 곤충들과 9천만 년의 신비함을 간직한 위도의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습니다. [장희|부안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 : 제24회 부안 누에타운 특별전시전이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조류와 곤충,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남원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방안과 안전한 축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노경록|남원시 관광과장 : 꼼꼼한 사전준비를 통해서 춘향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위상을 지켜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 환경을 복원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29년까지 59억 원을 투입해 임실천 합류 지점부터 도인저수지에 이르는 3.3km 구간의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학생들에게 주소 전입 혜택을 안내하며 지역 정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완주로 주소를 옮기는 대학생에게는 해마다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5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등도 함께 제공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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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읍 벚꽃축제' 개막…5일까지 열려
정읍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5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벚꽃축제에는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또,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돼 벚꽃과 불빛이 어우러지는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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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소
[ 앵커 ] 임실의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수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기숙사는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을 유치하면서 진안읍에 전용면적 59제곱미터 규모의 공동주택 1백 세대를 짓기로 했습니다.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습니다. 신재석 | 진안군 주거복지팀장 보다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맞춤형 임대주택을 확대해 군민의 주거 안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가 시민들이 1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보유하면서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 국제 규격의 풋살장이 개장했습니다. 풋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1회 기준 1만 원에서 1만 7천 원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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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유학생 가족 주택 조성
진안군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주택이 조성됩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입구에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합니다. 시군소식,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군이 동향면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합니다. 총 40억 원을 투입해 10여 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상반기 농촌유학생 모집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합니다. [김영주|진안군 교육지원팀장: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시설 조성을 통해 학령인구를 적극 유치하고, 작은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시가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합니다. 대여소는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했으며, 아동용부터 4인용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준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조은덕|정읍시 환경정책팀장: 시민 여러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운영은 물론,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오는 2030년까지 대산면 수덕, 금성지구 일대를 정비해 농촌융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가루쌀 생산단지와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 중이지만, 공장과 정미소, 폐창고 등이 주거지와 섞여 악취와 소음 등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온 곳입니다. [윤하림|남원시 농촌공간팀: 유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미래 농촌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한우특화거리, 체험 프로그램과 트롯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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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주주총회, 하영춘 대표이사 선임
JTV 전주방송 제 29기 정기주주총회가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 하영춘 전 한국경제매거진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영춘 신임 대표이사는 김제 출신으로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명규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박진상 백상의료재단 이사장은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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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모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도입(시군)
[ 앵커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합니다. 남원시는 겨울에 단축운행한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를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진안군 의료원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 5부제를 전면 시행합니다. 다만, 긴급 출동 차량이나 3명 이상이 탄 원거리 출퇴근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INT ][이종경|진안군 에너지팀장: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지역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겨울철에 단축운행한 남원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가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합니다. 순환버스는 남원역에서 정령치까지 하루 6차례 운행되며 요금은 1천 원입니다. [ INT ][송은서|남원시 교통행정팀: 관광객과 시민들이 지리산을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해 지리산의 대표 도시 남원을 알려 나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3개월 동안 무주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 INT ][김진만|무주군 귀농귀촌팀장: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이 우수한 무주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에선 청보리밭 걷기와 트랙터 관람차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주차 요금 1만 원을 내면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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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 앵커 ]부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림공원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김제시는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재정 지원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부안군이 서림공원에 아이들의 자연 놀이 공간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습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흔들다리와 암벽 오르기, 모래 놀이터와 같은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 지도사가 아이들에게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은미|부안군 유아숲 지도사: 숲과 더불어 수많은 생명을 가득히 품고 서로 기대 사는 숲, 그 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서림유아숲으로 오세요. ] 김제시가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김제시는 투자 유치를 비롯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기업 전담 공무원 배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이|김제시 기업지원팀장: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를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부부장지’를 운영합니다. 부부 장지는 모두 285기를 안치할 수 있고 사용료와 비석 설치비 등 135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4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승화원 내 부부장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를 반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무주군이 여성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무주군은 지역의 15개 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여성의 고용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 쓸 예정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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