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전북자치도, 출범 2주년 축하·응원 이벤트

전북자치도, 출범 2주년 축하·응원 이벤트

전북자치도가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북자치도 누리집에 작성하면 됩니다. 작성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자 가운데 1백 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지난해 도내 해양 레저 사고 47건 발생(화면)

지난해 도내 해양 레저 사고 47건 발생(화면)

지난해 전북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 레저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해경 관할 구역에서는 31건, 부안해경 관할 구역에서는 16건 등 모두 47건의 수상레저 사고가 발생해 전년보다 30% 넘게 감소했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운항 부주의와 관리 소홀, 기관 고장 등 사전 점검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

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

전주의 한 오래된 주점에는 술잔이 오가는 시간 너머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머물러 왔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며 예술혼을 응원해 왔는데요.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돼 온 '새벽강' 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시작됩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거친 붓질로 화면을 장악한 호랑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대담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랏빛 하늘 위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그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는 아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행복과 희망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고형숙/작가 : 희망차기도 하고 약간 그 불꽃이 터질 때 놀라움이나 이런 거를 좀 그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열일곱 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전주의 오래된 주점 '새벽강'입니다. 전문 갤러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주점의 주인인 강은자 씨는 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구매한 그림이 230여 점에 달합니다.] 이 공간의 역사와 온기를 되새기는 전시가 새해 들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매달 다른 예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새벽강의 소장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의 주제는 '다시 예술'. 과거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형숙/작가 :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고 이제 연결이 됐던 게 여기 새벽강의 강은자 대표님이 주요하게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술잔이 오가던 일상의 공간은 전시를 통해 기억과 예술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지역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고창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의 첫번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조리원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맞아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봉준 장군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동영상과 '침묵을 넘어서라'는 뮤지컬을 관람하며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고창 동학 농민 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계승에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의 제1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 케어센터 다온'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남원 공공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때 다둥이 출산 가정은 이용료의 70%를 감면받고 남원 시민은 50%, 그 외 전북 도민은 30%를 감면받습니다. 임실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했습니다. 지난해보다도 7배 많은 규모로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김정아 임실군 농촌인력팀장 :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읍시가 오는 19일부터 주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난달 15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주민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민생회복 지원금을 선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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