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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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봉이냐'... 예산 돌려막기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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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두꺼비 산란길...떼죽음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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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로컬)전주에 펼친 작은 '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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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100년 유산...'미래 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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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예촌 새 단장... 다음 달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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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당, 31일까지 도민 대상 공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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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월 광공업 생산 증가...대형 소매점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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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신학기 감염병 예방 집중관리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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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식품 제조사 30곳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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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익산점 건축심의 통과...다음 달 착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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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딸기 축제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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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도내 곳곳서 화재 잇따라(화면)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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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 앵커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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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엄중 경고했는데…불법시설 여전
[ 앵커 ]여름철이면 도심 근교 계곡은 불법 평상 대여업체로몸살을 앓습니다.지난 여름 JTV의 집중 보도 이후,완주군은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지만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시설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불법 점유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지자체의 관리 실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여름..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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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고창·부안 갯벌 보전·복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부안 갯벌에 대한 보전·복원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29년까지 432억 원을 들여 염생식물 군락지와 탐방로 조성, 철새 서식지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구실과 교육실, 전시시설을 갖춘 고창갯벌 세계 유산 지역센터도 건립해 생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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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인 가구 1천 가구에 CCTV 등 지원
전북자치도가 1인 가구에 대한 주거 안전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보다 1백 가구 늘어난 1천 가구에 대해 가정용 CCTV나 현관문 이중 잠금장치 등의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신청 자격을 주택가액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상향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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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에 대한방직 공유 재산 매각 중단해야"
진보당 전북도당은 대한방직 터의 공유 재산 매각 절차를 중단할 것을 전북자치도에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전북자치도가 자광에 200억 원 규모의 도유지를 매각하는 안건을 도의회에 상정했다면서 매각이 이뤄지면 부실기업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는 이번 안건을 부결하고, 전북도는 자광의 밀린 부지 사용료부터 받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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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귀농귀촌 2만 2천 명 유치 목표
전북자치도가 올해 2만 2천 명의 귀농 귀촌인 유치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에 280억 원을 투입해 귀농 창업과 주택 구입 자금을 지원하고, 농촌 빈집을 정비합니다. 또 정읍 등 9개 시군에는 농촌 빈집을 활용한 귀농인의 집 13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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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 공익수당 접수…추석 전 지급
도내 수산업을 유지하기 위한 어민 공익수당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며 9월 추석 전까지 1인 경영체에는 60만 원을, 2인 이상이면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부터 도내에 주소를 둔 어업 경영체이며 직전 연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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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락 민주당 도당 부위원장, 임실군수 출마
한병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이 임실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부위원장은 임실을 사람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돌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의료와 주거 등 생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위원장은 거주 수당 30만 원과 청년 창업 기업 100개 육성, 옥정호 순환도로 건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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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햇빛수당 지급"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새만금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햇빛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2.5기가와트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시민 투자와 지역상생 협력기금 등 3천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농지법을 개정하고, 새만금산단을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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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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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연안 위험구역에 안전지킴이 배치
해경이 오는 5월부터 6개월 동안 연안 위험구역에 연안안전지킴이를 배치합니다.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킴이는 물때와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사고 발생 시 구조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도내에서는 군산 비응항과 무녀도 쥐똥섬, 선유도해수욕장, 부안 변산반도 하섬과 격포항 채석강에 연안 안전 지킴이가 배치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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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 위반 화물차 466대 적발…사고·부상 감소(화면)
전북경찰이 지난 1월 20일부터 6주 동안 교통법규를 위반한 화물차 466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는 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고 부상자는 86명으로 11% 줄었습니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화물차 운전사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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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동 싱크대 공장 불...8,900만 원 피해
어젯 밤 8시 20분쯤 군산시 나운동에 있는 한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3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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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새학기 학교 폭력 예방 활동
전북경찰은 새학기를 맞아 다음 달 24일까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117 학교 폭력 신고 센터와 학교 전담 경찰관의 역할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청소년 보호 유관 기관과 학교, 교육청 등과 함께 캠페인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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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크게 벌어져…서리 피해 주의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8도에서 11도 안팎까지 올랐고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금요일까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도내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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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10시 반쯤 임실군 관촌면의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 아들, 40대 손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90대 여성과 60대 아들은 지난 8일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40대 손자의 신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어제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퇴원한 이들의 안위를 살펴보기 위해 집에 들렀다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던 일가족 3명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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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비위 의혹'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사퇴해야"
전농 전북도연맹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강 회장이 선거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으면서도 감사를 거부하고 증빙없이 쓸 수 있는 포상금을 수억 원 사용했다는 의혹 등 각종 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즉각 회장직을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농협 개혁을 위해 농민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회장 직선제를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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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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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상산고 10개 만들기...교육 도시 구축"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상산고 10개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 도시'를 구축하겠다며, 상산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교육권역별 거점고 10곳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정부의 '지역명품학교' 사업을 유치해 학교당 5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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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독서 이력 관리...초중고 300권 프로젝트"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독서 300권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천 후보는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독서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초중고 12년간 책 300권을 읽을 수 있는 독서 이력 관리를 약속했습니다. 또 교사 대상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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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 전 학년 확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을 대화로 해결하는 '관계회복 숙려제'를 올해부터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합니다. 상담 전문가와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관계조정지원단도 52명에서 94명으로 늘립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숙려제를 운영해 151건 가운데 85%를 합의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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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100년 유산...'미래 유산'으로
남원 광한루원에서 시작된 '춘향제'가 어느덧 10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북에는 이렇게 한 세기를 앞둔 유산들이 적지 않은데요. 단순한 기념을 넘어 다음 세대에 남길 '미래 유산'으로 관리하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가 깃든 광한루원. 1931년 남원 유지들과 권번의 기생들은 이곳에 춘향의 절개를 기리는 '춘향사당'을 세웠습니다. 단오를 맞아 이곳에서 제사가 열렸고 사람들이 모여들며 '춘향제'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춘향제는 한국 전쟁 기간에도 그 명맥을 유지하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해마다 개최됐습니다. 현대적 형태를 갖춘 지역 축제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제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무려 96회를 맞이한 남원 춘향제. 남원시는 다가올 100회를 앞두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보호 모범사례 등재와 기념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 남원의 자존감뿐만 아니라 국민의 자긍심을 펼칠 수 있는 춘향에 대해서 100주년 기념관에 담아낼 수 있게 또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북에는 춘향제처럼 한 세기를 앞둔 근현대 유산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트랜스] 근대적인 해수욕 문화가 들어오며 1933년 문을 연 부안 변산해수욕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1928년 문을 연 전주 최초의 조선요리 전문점 전주 행원도 10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전북연구원은 전북의 100년 유산을 조사해 후대에 남길 '미래 유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100년 유산 이음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러 유산을 연결해 전북의 문화와 역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자는 구상입니다. [장세길 |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100년이 되는 유산들을 전수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 유산 제도를 도입을 해서 유산별로 관리를 하고 각각의 유산을 연계해서 통합적인 브랜드도 만들고...]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담은 시간 100년. 과거를 기념하는 데서 나아가 다음 세대에 남길 '미래 유산'의 가치를 생각해볼 때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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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국내 최대 규모 '마르크 샤갈' 특별전 개막
현대미술의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특별전이 전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샤갈의 대표작을 포함해 그림과 판화 등 350여 점이 공개됩니다. 특히 오스트리아 민간 기업이 소장한 '스트라바그 컬렉션'의 작품도 국내에 처음 소개됩니다. 사랑과 환상, 종교적 상징 등 샤갈 특유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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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국수, 바둑판 등 소장품 체육회에 기증
전주 출신이자 바둑계의 전설로 불리는 이창호 국수가 자신의 소장품을 체육회에 기증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한국 바둑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이창호 국수가 전북체육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자신이 직접 사용했던 바둑판과 바둑알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국수는 지난해 통산 1,969승을 기록해 한국 바둑 역사상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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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선관위, 학생 선거교육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선거관리위원회와 손잡고 학생 대상 선거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합니다. 두 기관은 미래 유권자 교육과 모의선거 등 참여형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연계를, 선관위는 교육자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학생들의 참정권 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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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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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예촌 새 단장... 다음 달 재개관
[ 앵커 ]남원의 전통 한옥공간인 남원예촌이 2달 간의 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장수군에서는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부를 살핍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에 다시 문을 엽니다. 방문객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과 이근복 번와장 등 한옥 명장들이 참여해 순수 고건축 방식으로 재현한 전통 한옥 공간인 남원예촌에서 전통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미선l남원시 관광시설과장: 전통을 지키면서 운영 효율을 높여 전통한옥마을 체험시설인 남원예촌이 자체 브랜드로 명품 한옥호텔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우정사업본부와 은둔 생활을 하는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장수군은 올해 2천7백만 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200여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살핍니다. [양영선l장수군 희망복지팀장: 행정과 지역 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8곳의 시설을 정비합니다. 정읍시는 오는 6월까지 6,400만 원을 들여, 이들 8곳의 도배지를 교체하고 냉난방기, 보일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벚꽃축제에서는 김용빈과 남승민, 채윤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프로그램과 먹거리들이 나들이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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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
정읍시가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를 시행합니다. 고창군은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군립미술관 조성에 나섰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시작합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시민들은 앞으로 1시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로 최대 두번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현장에서 직접 환승 여건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무료 환승제가 무사히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고창군이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고창읍 도산리 일원에 군립미술관을 조성합니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미술관에는 개방형 수장고와 예술 창작 스튜디오,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일상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김제시가 오는 18일까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농을 모집합니다. 임대기간은 최대 3년으로 서류와 필기, 면접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진영훈|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팀장 : 스마트팜 온실경영 숙련도 향상과 창업종자돈 마련을 통해 김제시 농업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거점형 쉼터를 조성합니다. 거점형 쉼터에는 냉난방시설과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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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 쌀 구매 업소에 20kg당 5천 원 지원
군산시가 지역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역 쌀 이용업체 지정관리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지역 쌀 이용업체로 등록된 집단 급식소와 일반 음식점, 가공업소 등이 지정 공급 업체를 통해 쌀을 구입하면 20kg 한 포당 5천 원을 지원합니다.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1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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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보물 ' 지정
임실 진구사지의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마련해 농촌 인력난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 진구사지에 있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통일신라 말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균형 잡힌 신체 비례와 정교한 조각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임실군에서는 63년 만에 새로 지정된 보물입니다. [ INT ] 김철배|임실군 문화예술팀장 1963년 임실 진구사지 석등이 보물로 지정된 이후 63년 만에 이뤄진 쾌거로 향후에도 문화유산과 주민들이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고창군이 공음면에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열어 농업 인력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 시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최대 30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부권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 INT ]김용진 | 고창군 농업정책과장 권역별 기숙사 확충과 체계적인 인력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태양광과 지열 설비 보급 지원 사업을 내년에는 동 단위 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지난 2023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이어왔으며, 지원 받은 가구는 에너지 비용이 최대 80%까지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INT ] 강탁원 | 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선제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 비용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주군이 현대로템의 3천억 원 규모 항공우주 산업 투자에 맞춰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전담팀은 산업단지 조성과 인허가,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해 무주에 들어설 항공우주 연구·제조 단지의 안정적인 구축을 돕게 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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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혼부부 등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 앵커 ]완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임대주택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에서 올해부턴 대상에게 대통령상이 주어집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완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주택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로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0년,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6년까지 무이자 혜택도 주어집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상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됐습니다. 올해 대회의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이며, 대상에겐 4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INT ][최미경Ⅰ남원시 전시미술팀장: 전통을 이어 현대 문화예술로써 한국 옻칠목공예의 예술성과 새로운 가치를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은 진서면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모두 9홀 규모로, 잔디 보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 INT ][박석우Ⅰ부안군 도로시설팀장: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주군이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을 특별 지원합니다. 대상은 무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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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일대에 無장애 화장실 운영
정읍천 일대에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고창군이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임플란트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정읍천 일원에 설치한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해당 화장실은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대우 | 정읍시 건설과장 가족화장실과 비상안전벨 등 편의시설과 안전시설도 갖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고창군이 2023년부터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23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유병수 | 고창군 보건소장 어른신들께서 ***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드론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를 대상으로 등록제를 추진합니다. 등록 대상은 남원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동호회로 이메일이나 남원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또, 연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농악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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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정책 '체류에서 정주로'
[ 앵커 ] 김제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유지방 함유량이 높은 젖소를 추가로 들여와 프리미엄 낙농 산업 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가 올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의 목표를 '체류에서 정주로'로 정하고, 2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시는 이 사업비로 외국인 주민에게 자녀 보육료를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해 외국인의 거주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주미정 | 김제시 외국인정책팀장 : 올해는 체류에서 정주 중심으로 개편된 외국인 정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유입에서 정주까지 김제형 외국인 정책 실행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임실군이 홀스타인 젖소보다 유지방과 칼슘 함량이 높은 저지종 젖소 4두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원 받아 고품질 원유 생산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수정란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저지종의 번식과 보급을 확대하고, 유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최엄지 | 임실군 낙농자원팀원 : 자체 수정란 생산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프리미엄 저지종 우유와 유제품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 지리산 뱀사골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오는 4월까지 계속되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일 때 채취량이 가장 많아집니다. [김신범 |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 대표 : 뱀사골 지역에서 채취하는 고로쇠는 해발 600미터 이상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타 지역 고로쇠에 비해서 당분, 함유하고 있는 성분 자체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무주의 체류 인구를 등록 인구와 비교해 산출한 체류 인구 배수가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고, 전국 자치단체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무주군은 음식과 숙박, 문화 등 관광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난 점이 체류 인구 배수가 높아진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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