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징계 처분 반발 한승우 시의원 '추가 징계' 절차

징계 처분 반발 한승우 시의원 '추가 징계' 절차

징계 처분에 반발하며 동료 의원을 비판한 한승우 전주시의원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가 이뤄집니다. 전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지난 달 18일 이기동 시의원 등 31명이 접수한 한승우 시의원의 추가 징계안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병하 시의원은 신상발언에서 한 의원이 동료 의원을 모욕하는 등 의회의 품위를 실추시켰다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낙인찍기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승우 시의원은 지난 달 전주시의회 윤리심사위원회가 자신에게 공개 사과 처분을 내리자 시의회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 속에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며 이기동 의원 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내일 아침 영하 10도...낮부터 점차 풀려

내일 아침 영하 10도...낮부터 점차 풀려

전북은 현재 서해안지역과 남부 내륙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적설량은 고창 6cm, 부안 줄포 4.1cm, 고창 상하, 새만금 3.1cm 등입니다. 서해안 지역과 남부 내륙에는 내일 새벽까지 1에서 3센티미터, 북부 내륙에는 1센티미터 미만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4도까지 올라 추위가 한풀 꺾이겠고, 일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3도에서 0도 한낮에는 4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지역

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을 당초 계획한 새해부터가 아닌 오는 2027년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온 남원시.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당초 계획한 내년에서 내후년으로 1년 더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시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월계/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 : 앞으로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30억 원을 들여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480여 미터의 도로를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했습니다. 또, 보행자 전용 도로와 가로등도 설치했습니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인 고인돌 청정두부가,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고인돌 청정두부는 고창에서 나는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고창 콩두부과자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 68명을 모집합니다. 장학숙에 입사하려면, 도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그 보호자나 학생이 진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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