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심층·단독
-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지방채를 ..
-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정치·행정
-

19일, 전주역 주차장 운영 일시 중단
오는 19일 전주역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단됩니다. 전주시는 전주역 증축 공사에 따른 타워 크레인 해체 작업으로 19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차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공사 당일 현장에 안내 요원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
국민의힘 천서영 시의원, 도의원 출마
국민의힘 천서영 전주시의원이 오늘(13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1당 독점 구조가 이어지는 전북에서 무투표 당선과 경쟁 없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치의 다양성과 균형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피지컬 AI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내일(목) 부안군수 후보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부안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목) 오후 4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성태 국민의힘 후보,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 김종규 무소속 후보 등 4명이 참여해 부안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본부장, 완주군수 무소속 출마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이 완주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영석 전 본부장은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오로지 완주군민만을 바라보고 완주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또 유희태 후보를 향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군민의 우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따른 도덕성 결여와 사법 리스크는 선거 이후에도 후유증과 군정 마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인구 꼴찌' 장수군⋯장수(長壽)하려면?(민심)
[ 앵커 ]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장수군은 대표적인 청정 지역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장수군은 인구 2만 명 선도 위태로운 도내에서 인구 수가 가장 적은 곳인데요. 무엇부터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장수 사과와 공공기관 유치를 중심으로 변한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트랜스] 같은 공간 다른 분위기. 평소 한산하기만 한 면사무소에 넉 달 전 주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때문입니다. [트랜스] 월 15만 원의 소득 혜택에 장수군 인구는 한 달 새 무려 5백 명 가까이 증가하는 이변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한동석 | 장수군 천천면 : 그게 엄청 도움이 된 거 같고 상당히 좋아요. 장수군에 산다는 것이 순간이나마 영광스럽기도 하고.] [트랜스] 하지만 단기간에 그 효과는 쪼그라들었고 인구 증가는 다시 정체 상태에 빠졌습니다./// [정우현 | 장수군 장수읍 : 냉정하게 말하자면 일자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젊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다 떠날 수밖에 없어요.] 청년을 붙잡고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할 핵심 정책으로 꼽히는 건 공공기관 이전. [변한영 기자 :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이냐, 새 혁신도시 조성이냐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 장수군도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희망 기관 중 하나는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방청의 소방심신수련원입니다.] [ CG ] 마사회 이전도 노리고 있는데 마사회 장수목장을 비롯해 승마 체험장, 마사고등학교 등 각종 인프라가 집적화돼 있다는 것./// 부지도 확보해 놨는데 유치 논리보다 중요한 건 이전기관 구성원들이 원하는 수준의 주거 여건을 갖춰놓는 것입니다. [이재명 | 장수 YMCA 사무총장 : 교육 인프라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되게 불만족스러울 수가 있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수 사과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필수입니다. [ CG ] 지난 2015년 장수 지역 폭염일수는 3일. 하지만 지난해는 무려 4배인 12일을 기록했는데 폭염이 가장 길게 이어진 기간도 일주일이나 됩니다./// 한랭성 작물인 사과 생산이 어려워지고 있는 건데, 그 여파로 장수 대표 축제인 한우랑 사과랑에서는 수확 체험까지 중단됐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과수원 특화 단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단지 면적은 겨우 15 헥타르. 장수 전체 사과 재배 면적인 824 헥타르의 2%도 채 안 되는 규모입니다. [최연수 | 장수사과원예농협 조합장 : 최첨단의 시설로 활용도를 가진다면 저비용, 고효율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소멸 위기 지역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지역만의 강점을 살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상황. 장수군이 이름처럼 장수하기 위해 민선 9기에 많은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다음 달 12일 개막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이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5천 석 규모의 테이블과 30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며, 지역 맥주 업체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미국, 대만의 수제맥주 업체 5곳도 참여해 다양한 맥주를 선보입니다. 또 국내외 블루스 밴드 13개 팀의 공연도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
민주당 '원팀' vs 김관영 '투자유치'
[ 앵커 ] 전북도지사 선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새만금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 한병도 원내대표와 주요 후보들이 참석하며, 이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는데요.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대규모 투자 유치를 내세운 1호 공약을 발표하면서 본선 레이스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김의겸,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만금 사업의 주요 공약으로 현대차의 9조 원 투자를 조속히 이뤄내고, 새만금공항 등 주요 SOC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와 국정 성공을 우리 새만금에서부터 견인하겠다는 민주당 원팀의 뜻깊은 출발점입니다.] 이틀 만에 전북을 다시 찾은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이 후보의 든든한 아군을 자처하며, 민주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금 전북에 필요한 것도 바로 분열과 불협화음이 아닌 단일대오 정신입니다.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서 새만금 사업을 완수하겠습니다.] 같은 시각,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1호 공약을 발표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김 후보는 대기업 15곳에서 50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다하라며 이 후보를 향한 공세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원택 후보의 해명과 변명을 보면 참 제가 부끄럽습니다. 정치인이 뱉은 말의 무게를 이렇게 스스로 다른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이원택 후보는 이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입장을 밝혔다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두 후보의 본격적인 공약 대결과 함께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한 후폭풍이 뒤엉키며 도지사 선거전은 더 가열될 전망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
사회·경제
-

5인 미만 사업장 '노동권 보장' 가장 시급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노동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들이 뽑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과 휴일 수당 지원, 산재·임금체불 대응과 근로감독 권한 지방정부 이양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본부는 설문 결과를 지방선거 정책협약과 노정교섭 요구안에 반영하고, 조례 제정과 예산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북도와 시군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
출항신고·승선원 변동 미신고 어선 해경에 적발(화면)
오늘(13일) 새벽 0시 15분쯤 출항신고와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에 나선 1.6톤급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어선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서 출항해 군산시 중동 서래포구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출항신고와 승선원 변동 신고는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인명 확인을 위한 필수 절차라며, 출항 전 신고사항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내일 맑다가 오후에 소나기, 아침 짙은 안개 주의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원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도내 곳곳에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5도,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9도가 예상됩니다.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다른 어선 '위치발신장치' 사용한 중국어선 적발(화면)
바다에 떠다니던 다른 어선의 어구 위치발신장치를 건져 불법 사용한 중국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중국 어선의 선장은 지난 6일 충남 태안 신진항에서 출항한 뒤 기기를 습득해 자신의 어구에 부착해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다른 어선의 위치 발신 장치를 무단 사용하면 해상 교통 안전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며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부정선거 의심” 투표소 들어간 유튜버 벌금형
부정선거가 의심된다며 지난해 대선에서 허가없이 투표소에 들어간 20대 유튜버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 1부는 지난해 6월 3일, 부안군 변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 수를 세다가 이미 투표를 마쳤는데도 투표참관 가능 여부를 묻겠다며 다시 투표소에 들어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국민참여재판에 참여한 배심원 7명은 모두 유죄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선거 사무에 혼선을 줬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기후부, 내장산 '파크골프장' 조성 허가⋯환경단체 반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장산국립공원에 32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립공원 안에 파크골프장 건설이 허가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기후부는 3년간 한시적으로 파크 골프장 운영을 허가하고, 모니터링을 거쳐 승인 여부를 다시 결정할 계획입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현행법상 존재하지 않는 '파크 골프 체험시설'이라는 명칭을 동원해 자연공원법의 보전 체계를 무력화한 결정이라며 공원계획 변경 고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냄새 난다" 부하 직원에 막말 경찰 간부⋯경고 조치
부하 직원에게 막말을 한 경찰 간부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3월, 같은 부서의 부하 직원에게 '인사를 하니 냄새가 난다' 는 등의 막말을 한 익산경찰서 소속 A 경감에게 전북경찰청장 직권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감찰 과정에서 자신의 발언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A 경감을 다른 경찰서로 전출시킬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교육·문화·스포츠
-

전교조 "악성 민원 피해 교사 보호 대책 시급"
전교조 전북지부는 학부모의 반복 민원으로 안면 마비를 겪은 교감의 피해를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악성 민원인의 접근 제한과 손해배상까지 포함한 교육청의 대위 청구 확대 등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지법은 최근 학부모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초등학교 교감에게 학부모가 3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
"해외에서 배워요"⋯학생 3천명 세계로
전북은 타 지역보다 해외 여행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적은 편입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3천 명의 학생이 해외로 향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영국과 프랑스로 7박 9일간 떠나는 학생들이 여행 가방을 들고 하나둘 모입니다.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은 첫 해외탐방에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유승연|호남고등학교 1학년 : 제가 첫 해외여행이라서 태어나서 비행기를 한 번도 안 타봤거든요. 조금 더 제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무척 좋을 것 같아요.] 해외 연수에 나선 자녀를 배웅하기 위해 새벽잠을 떨치고 나온 부모들의 기대도 큽니다. [최경창|학부모 : 많은 경험들을 하고 또 그 꿈을 최대한 많이 키워서 가슴 속에 담아 가지고 오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진로탐색입니다. 정읍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옥스퍼드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찾아 유학생을 비롯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계획입니다. [김소민|정읍여자고등학교 1학년 : (현지) 학생들과 만나면서 대화도 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제가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보려고 합니다.] 올해 전북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하는 학생은 3천여 명.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연수 국가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해외 경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효미|전북교육청 국제교류담당 장학관 :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아이들의 삶에 의미있고 깊이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저희가 이제 구성해서...] 해를 거듭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시민단체, 서거석 전 교육감 선관위 고발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으로 선관위에 고발됐습니다. 열린민주시민연대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된 서 전 교육감은 법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데도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이 예비후보의 대필 의혹과 관련해서도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한국노총 전북본부,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 재직 시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등 노동 존중을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교사노조 요구사항 수용과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공약 등을 높이 평가하며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이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정책국장' 둘러싼 의혹⋯고발전 번진 교육감 선거
단일화를 대가로 자리를 약속했다는 이른바 '인사 거래 의혹'이 전북교육감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유성동 전 예비후보가 단일화 직전, 정책국장 자리에 대해 알아본 정황이 확인됐는데요. 유 전 후보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오히려 이남호 후보 측이 거래를 제안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천호성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유성동 전 예비후보. 하지만 공개된 통화 녹취에서 정책국장 자리를 약속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오면서 인사 거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CG]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유성동선대위 전략총괄본부장 통화 녹취 : 최소한 정책국장은 약속 받고 가는구나,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책국장은 도교육청의 핵심 보직 가운데 하나입니다. [CG] 취재 결과 유 전 후보는 천호성 후보를 만나기 전 교육계 지인에게 전 교육감 인수위 명단을 요청하고, 누가 정책국장을 맡았는지, 해당 직위가 몇 급인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유성동|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제가 끝까지 갈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제서야 관심을 보였던 거고. 그것이 또 매관매직으로 연결된다? 그런 상상력은 그분의 자유지만 저는 나쁜 상상이라고...] [최유선 기자 : 일련의 의혹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5월 2일 유 전 후보는 교육계 지인에게 정책국장이 어떤 자리인지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 천호성 후보와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엔 공개된 문제의 녹취가 있었던 통화가 진행됐고, 5월 7일 유 전 후보는 천호성 후보 지지를 발표합니다.] 시민단체는 해당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그러자 유 전 후보는 오히려 이남호 후보 측 인사가 구체적 조건을 제시했다며, 무고에 맞고발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누가, 어떤 조건을 제시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성동|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에게 함께 하자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제시한 건 천 후보 측이 아니라 이 후보쪽이었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유성동 후보와 통화했다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도 알지 못한다며 사실무근의 물타기 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공개된 녹취와 엇갈린 주장 속에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인사 거래 의혹'이 전북교육감 선거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전주브랜드공연 '별향단젼이라' 23일 개막
전주브랜드공연 마당창극 '별향단젼이라'가 오는 23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이번 작품은 전주의 전통 기록문화인 완판본과 목판에 글자를 새기는 각수의 삶을 소재로, 기록의 가치와 서민들의 삶을 마당창극으로 풀어냅니다. 공연은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프론티어' 참가팀 모집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2026 소리 프론티어' 참가팀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소리 프론티어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자와 단체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팀은 멘토링과 쇼케이스 공연 등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 오는 11월 헝가리 공연을 위한 해외 진출도 지원받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지역
-

남원 함파우 지방정원 임시 개장
[ 앵커 ] 남원 함파우 지방정원이 임시로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노암동 일대에 11헥타르 규모로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방했습니다. 모두 68억 원이 투입된 함파우 정원은 주제 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겹벚나무,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들도 식재돼 있습니다. [ INT ] 서상훈 | 남원시 산림녹지과장 함파우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쉼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요령과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상황 대처법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INT ] 최정실 | 고창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비한 영유아 응급 조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김제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15명에게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생활 현장에 맞춘 환경교육에 나설 계획입니다. [ INT ]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김제시가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보험 적용 뒤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가능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
-
'천만 관광' 눈앞이지만⋯'생존' 고민해야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의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임실군과 장수군입니다. 인구 2만 5천 명 선이 위협받는 소멸 위기 지역, 임실군의 현주소인데요 임실군은 이 위기를 '관광' 활성화와 KTX 임실역 정차 등으로 돌파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푸르고 드넓은 옥정호 위로 출렁다리가 붕어섬까지 이어지며 위용을 드러냅니다. 지난해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등 임실을 찾은 방문객은 910여만 명. 임실군은 이제 '천만 관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실의 속내는 복잡합니다. 외형은 화려하지만 여전히 '스쳐가는 관광' 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우이성|자영업자 : 진짜 천천히 즐기셔도 3시간, 그러면 이제 갈 데가 없어요. 이 근처를 더 관광할 수 있는 그런 코스를 좀 개발을 하고. 좀 더 오래 계실수록 그만큼 관광객들께서는 돈을 쓰시거든요.] 임실군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옥정호 일대에 케이블카와 순환 도로 등을 설치하고, 대형 숙박시설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거점' 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최용한|임실군 기획감사실장 : 옥정호 관광지 주변에 민간 호텔을 유치하고, 붕어섬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 친환경 목조 전망대라든지 스카이워크도 지금 현재 구상 중에 있고...] 임실 관광과 지역 활성화의 관건으로 지적되는 것이 KTX의 임실역 정차입니다. 임실 인구가 2만 5천 명 선마저 위태로운 상황에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고서는 임실군의 각종 정책이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홍현옥|임실군 성수면 : 서울이나 용산을 가게 되면 전주에 가서 갈아타야 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이 불편해요. (관광객들도) 전주에서 갈아타고 와야 되고 무궁화호를 또 기다려서 와야 되기 때문에...] 임실군은 오는 2028년 KTX 정차를 목표로 코레일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TX를 중심축으로 관광과 산업, 귀농, 귀촌 등의 전략을 어느 정도나 짜임새 있게 준비해나갈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임실군민들이 후보들의 공약에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임실 장미축제 즐기고 고향사랑 혜택까지
임실군이 장미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열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임실N장미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축제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치즈 답례품에 더해 임실치즈피자와 장미꽃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고, 양궁꿈나무육성지원사업에 20만 원 이상 지정기부하면 주유권도 추가로 제공받습니다. [김나연|임실군 고향사랑팀: 기존에 받으셨던 혜택에 더해 맛있는 임실치즈 피자에 장미꽃과 주유권까지 받으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가족용 차량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로, 선정되면 6에서 11인승 국산 차량 구입비의 10%,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진안군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군청 부서를 대상으로 진안의 관광과 문화, 축제, 먹거리 등을 알리는 숏폼 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 접수된 영상 31편 가운데 15편이 1차 선정돼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진안군은 조회수와 내부 투표를 반영해 최종 우수작 3편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재윤|진안군 홍보팀장: 이번 숏폼 콘테스트는 우리 공직자가 진안군의 매력을 발견하고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무주군이 군청 앞 분수광장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열고 군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높이 9m, 둘레 24m 규모의 연등탑에는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다음 달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진척없는 새만금 관광 개발⋯RE100 산단 가능할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부안군입니다. 새만금 개발이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부안지역의 관광레저용지는 뚜렷한 성과가 없습니다. 관광 대신 산업단지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현실적인 한계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1991년 시작된 새만금 개발. 부안군 관할 매립지 가운데 상당 부분은 관광레저용지로 계획돼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한때 관광레저용지였던 잼버리 부지입니다. 부안의 관광레저용지는 10년 넘게 제대로 된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반면 군산은 새만금산단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고, 수변도시를 품에 안은 김제도 현대차 투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안에서도 기약없는 관광 대신, 새로운 개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래|부안군 부안읍 : 군민으로서는 빨리 (새만금) 개발을 해야 해. 공장지대가 되든 빨리하는 것이 우리 부안으로서는 바람이죠.] 최근 대안으로 거론되는 건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유치입니다.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 일부를 RE100 국가산단으로 전환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자는 겁니다. 이를 위해 서남권 해상풍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지 말고, 새만금에 우선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허태혁|송전탑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 부안에서 생산된 전기가 부안에서 사용될 수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점, 새만금의 전력망이 구성되어야 새만금의 국가 산단도...] 다만 산업단지를 유치하려면 교통과 정주 여건 등 기반시설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최종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항만 혹은 주변의 공항 아니면 철도 역사 같은 게 먼저 갖춰져야지만 기업들이 먼저 산업단지에 입주를 할 수 있는...] 부안의 새만금 관광용지 개발이 희망고문만 거듭하면서 새로운 미래 전략으로 떠오른 RE100 산업단지. 열악한 인프라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 민선9기의 해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순창군 고용률 73.6%…"일자리 정책 효과"
[ 앵커 ] 순창군의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보며 지난해 고용률이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남원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이 개화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순창군의 취업자는 1만 6천400명, 고용률은 73.6%를 기록했습니다. 순창군은 발효테마파크와 강천힐링스파 등 관광 자원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이 성과를 내 이같은 고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해발 1천100m, 남원 지리산 바래봉이 현란한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래봉의 상징인 철쭉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든 겁니다. 남원시는 이달 중순이면 철쭉이 만개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표|남원시 운봉읍장: 전국 최고의 철쭉 명소인 지리산 바래봉에 오셔서 화려한 철쭉을 보시며 예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25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완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누적 12만 보를 걸으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임실군청 사격팀이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개인전에 출전한 추가은 선수가 10m 공기권총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단체전에선 2위를 차지하며 국내 정상급 기량을 뽐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
정원에 머문 봄날⋯정원박람회 '북적'
[ 앵커 ]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전주정원박람회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휴일인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뿐 아니라 잠시 쉬어가며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껏 꾸며진 정원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꽃향기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걸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추억을 남기느라 분주합니다. 송재길.고명희 | 전주시 장동 조금씩 더 발전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훨씬 더 많이 예쁜 조경을 꾸며 놓은 것 같아요. 작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식물과 정원 용품 등을 판매하는 공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둘러보며 나만의 정원을 꾸미기 위한 제품을 고르는 손길로 온종일 북적입니다. 유용준 | 완주군 이서면 여러 가지 꽃들 구경할 수 있고 또 다른 분들이 키우는 것도 지식도 얻을 수가 있고 구경도 하고 참 볼 게 많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에도 발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나무를 깎아 만든 몽당연필에 장식품을 달며 자신만의 소품 만들기에 푹 빠졌습니다. 오채령 | 전주시 혁신동 처음 보는 몽당연필에 이런 것들 붙여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을 선보이는 등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 전주정원박람회. 꽃과 나무가 전하는 작은 위로 속에 시민들의 봄날도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
도심 속 '쉼표'⋯전주정원박람회 개막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정원 산업의 흐름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도심 곳곳에 45개의 정원 작품이 설치돼,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정원처럼 꾸며졌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 잠시 자연 속에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놓였습니다. 하얀 꽃과 초록 잎이 층층이 어우러진 정원은 도시의 소음마저 풍경으로 끌어안는 숲속 쉼터 같습니다. [문상민|정원작가: 자연에 순응하는 모습이 결국 기후 재난 시대를 조금 극복하는 우리의 자세 혹은 태도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정원을 디자인하게 되었고.] 형형색색 피어난 꽃과 싱그럽게 뻗은 나무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나만의 정원에 새 가족을 들이려는 방문객들은 잎과 꽃의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김연지|익산시 모현동 베란다에서 화분 키우는 걸 좋아해서 지금 종류가 많기는 해요. 그래도 이제 좀 더 다양한 걸 많이 볼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 ]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1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식물부터 관리 용품까지,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올해에는 전주덕진공원과 전주천 등 도심 곳곳에 45개의 정원 작품을 설치해 축제 기간 내내 정원도시 전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원도시 전주 컨퍼런스에서는 탄소중립 시대에 정원이 갖는 역할과 관련 산업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최신현|전주정원산업박람회 조직위원장: 작년하고 다르게 고퀄리티의 정원과 관련 모든 산업들을 접할 수 있는 박람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강훈 기자: 다양한 식물과 전문 작가들의 정원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정원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립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