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세계자연유산 고창·부안 갯벌 보전·복원

세계자연유산 고창·부안 갯벌 보전·복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부안 갯벌에 대한 보전·복원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29년까지 432억 원을 들여 염생식물 군락지와 탐방로 조성, 철새 서식지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구실과 교육실, 전시시설을 갖춘 고창갯벌 세계 유산 지역센터도 건립해 생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해경, 연안 위험구역에 안전지킴이 배치

해경, 연안 위험구역에 안전지킴이 배치

해경이 오는 5월부터 6개월 동안 연안 위험구역에 연안안전지킴이를 배치합니다.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킴이는 물때와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사고 발생 시 구조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도내에서는 군산 비응항과 무녀도 쥐똥섬, 선유도해수욕장, 부안 변산반도 하섬과 격포항 채석강에 연안 안전 지킴이가 배치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이남호

이남호 "상산고 10개 만들기...교육 도시 구축"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상산고 10개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 도시'를 구축하겠다며, 상산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교육권역별 거점고 10곳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정부의 '지역명품학교' 사업을 유치해 학교당 5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남원예촌 새 단장... 다음 달 재개관

남원예촌 새 단장... 다음 달 재개관

[ 앵커 ]남원의 전통 한옥공간인 남원예촌이 2달 간의 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장수군에서는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부를 살핍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에 다시 문을 엽니다. 방문객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과 이근복 번와장 등 한옥 명장들이 참여해 순수 고건축 방식으로 재현한 전통 한옥 공간인 남원예촌에서 전통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미선l남원시 관광시설과장: 전통을 지키면서 운영 효율을 높여 전통한옥마을 체험시설인 남원예촌이 자체 브랜드로 명품 한옥호텔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우정사업본부와 은둔 생활을 하는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장수군은 올해 2천7백만 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200여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살핍니다. [양영선l장수군 희망복지팀장: 행정과 지역 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8곳의 시설을 정비합니다. 정읍시는 오는 6월까지 6,400만 원을 들여, 이들 8곳의 도배지를 교체하고 냉난방기, 보일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벚꽃축제에서는 김용빈과 남승민, 채윤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프로그램과 먹거리들이 나들이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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