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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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질책에 머리 맞댔지만...해법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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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반도체 벨트 포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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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빈자리 신경전... 공천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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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속도내는데..."전남에 주도권 뺏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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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문화유산, '논밭'에서 '사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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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도민 목소리 중앙서 결연히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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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대표 "달빛도서관 100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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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규사업 308건 발굴...3,954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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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정읍시의원, 2심 벌금 500만 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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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없이 전시회 열고 작품 판 경찰서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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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2030년까지 전문자격자 배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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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 합동연수...법·소통 역량 강화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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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
지난해 도내 시군들이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전해드렸는데요.그 이면을 들여다보면,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자치단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는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최유선 기자 :[트랜스]전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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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지난해 도내 시군들의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특히 익산과 무주는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늘고 있는 추세지만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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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정까지 연장 돌봄 실시
전주시가 늦은 시간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자정까지 연장 돌봄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용 대상은 6살에서 12살 사이의 자녀를 두고 있는 보호자이며 평일에 밤 12시까지 돌봄 기관에 맡길 수 있습니다. 희망자는 전주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8곳과 다함께돌봄센터 2곳에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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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질책에 머리 맞댔지만...해법은 '글쎄'
국민연금공단이 전주에 있어도 지역엔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책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오늘 운용사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뾰족한 해법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운용사들은 인센티브뿐만 아니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와 자치단체의 지원도 요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 블랙스톤부터 글로벌 투자사 핌코까지. 국내외 금융 시장을 주무르는 큰 손들이 국민연금에 모였습니다. 국민연금 자산운용사의 지역 이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 위탁 운용사 424곳 가운데 전주사무소를 둔 금융사는 16곳 뿐이라며 서운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여전히 기대에는 좀 미흡합니다. 저는 국민연금과 거래하는 은행, 증권, 자산운용사 수백 곳이 이곳 전주에서 국민연금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운용사 대표들은 지역 운용사에겐 단순한 가점을 넘어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최근 정부가 검토 중인 지역 업체 자산 배분 우선권이 명문화될 경우, 상주 인력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의 부족한 정주 여건 탓에 인력을 전주로 배치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장호/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 여기 와서 근무할 인력들도 같이 있어야 되는 거고 그런 부분들은 전주든, 전북도든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해야 될 부분이, 같이 맞물릴 때 가능할 것 같아요.] 국민연금은 정부는 물론, 전북자치도와 협의해 전주 이전 운용사에 대한 우대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단순한 연락사무소를 넘어 실질적인 인력과 기능이 전주로 옮겨오게 할 수 있을지, 국민연금이 내놓을 대책에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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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2030년까지 전문자격자 배치 100%
응급의료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급차량에 탑승하는 전문 자격자가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구급차에 탑승하는 구급대원 가운데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전문 자격자의 배치율을 오는 2030년까지 100%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문 자격자 배치율은 59%로, 소방본부는 앞으로 5년간 구급대원 38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해 단계적으로 전문 자격자 비율을 채울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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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태평.추천대 지구 개발 규제 개선
전주시가 준공업지역인 여의동 태평지구와 팔복동 추천대 지구의 개발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폭 10m 이상의 일반 도로 또는 도시계획도로에 접해 있는 곳에 대해서는 최대 개발 규모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9년 난개발을 우려해 최대 개발 규모를 1천㎡로 제한했지만, 도시 노후화로 규제를 풀기로 했다며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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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기 명의 통장 개설 10만 원 지원
익산에서 출생한 아기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면 1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됩니다. 익산시는 원광새마을금고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출생한 아기부터 출생 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첫째 아이의 경우 출산 장려금 100만 원과 첫 만남 지원금 200만 원, 그리고 통장 개설 축하금까지 더해 모두 3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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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도민 목소리 중앙서 결연히 낼 것"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당선된 이성윤 의원이 170만 전북 도민의 목소리를 중앙에서 결연하게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전국 어디를 다녀봐도 전북처럼 아픈 곳이 없고, 대한민국의 아픈 손가락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지역 현안으로는 새만금과 행정 통합을 꼽았으며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해결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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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속도내는데..."전남에 주도권 뺏길라"
고창과 부안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 풍력 발전단지를 짓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항이 해상 풍력 산업의 거점이 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용 항만이 없어서 해상 풍력 산업의 주도권을 전남에 빼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고창과 부안 앞바다에 들어서는 2.4GW 규모의 서남권 해상 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 최근 제1확산 단지인 고창 해역의 민간사업 시행자가 선정됐습니다. 민간사업자는 2030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들여 200MW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 시설을 설치하게 됩니다. 또, 800MW 규모의 부안 쪽 사업 시행자도 조만간 선정될 예정입니다. 제2확산단지까지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면 모두 250기의 발전 시설이 설치됩니다. [김진형 기자 : 해상 풍력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산업과 물류를 담당하는 군산항이 배후 거점이 될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군산항에 풍력발전기의 하부 구조물을 조립하고 보관할 수 있는 야적장 6만㎡가 조성돼 있지만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초대형 구조물을 선박으로 옮길 수 있는 전용 항만 시설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량물 야적장도 해상 풍력 발전사업이 본격 진행되면, 일 년 물동량이 지금보다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확장이 시급합니다. [군산시 담당자 : 지금 야적장은 충분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고요. 두 선석 정도 돼야 가능하고, 업계에 계시는 분들은 세 선석까지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때문에 풍력발전 전용 항만 시설을 이미 갖춘 전남 목포에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재필/군산대 금융 부동산 경제학과 교수: 지역에 있는 핵심 기자재 업체들이 (전남) 목포 신항으로 이전을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군산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했던 정부의 계획, 우리 지자체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생산유발효과와 4만여 개의 일자리를 고스란히 헌납할 수도 있는 상황. 올 상반기에 결정되는 제4차 항만계획에 군산항이 해상풍력 배후 항만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사활을 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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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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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창호 공장서 불...2,900만 원 피해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완주군 봉동읍의 한 창호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과 창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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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없이 전시회 열고 작품 판 경찰서장 조사
허가 없이 개인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판매한 현직 경찰서장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도내 한 카페에서 30여 점의 그림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 현직 경찰서장에 대해 겸직 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서장은 서장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며, 판매된 작품은 모두 거래를 취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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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최저 영하 9도...모레 새벽부터 비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7도가량 낮겠고, 한낮 기온은 6도에서 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최근 내린 눈이 녹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많아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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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견인차, 보행자 들이받아..의식 없어
어젯밤(12일) 10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견인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남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견인차 기사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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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1/13)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 임원들이 백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부안군 부안읍 선은2마을 대림아파트 주민들이 백 이만 원, (부안군 부안읍 수내마을 47만 3천 원) 부안군 부안읍 동중3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 완주군 봉동읍 원율소마을 주민들이 45만 원, (완주군 봉동읍 신촌마을 42만 원, 순창군 순창읍 순화1마을 20만 원) 순창군 순창읍 무수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순창군 순창읍 옥천1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부안군 주산면 덕림마을 23만 원, 부안군 주산면 사산마을 21만 원) 부안군 주산면 학동마을 주민들이 6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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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 해양 레저 사고 47건 발생(화면)
지난해 전북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 레저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해경 관할 구역에서는 31건, 부안해경 관할 구역에서는 16건 등 모두 47건의 수상레저 사고가 발생해 전년보다 30% 넘게 감소했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운항 부주의와 관리 소홀, 기관 고장 등 사전 점검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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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무주 주택서 화재...화목보일러 추정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목 난로와 보일러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5분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 설치된 화목 난로에서 불이 나 2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같은 시각 무주군 설천면의 한 주택에서도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돼 보일러실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두 화재 모두 부주의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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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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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
전주의 한 오래된 주점에는 술잔이 오가는 시간 너머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머물러 왔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며 예술혼을 응원해 왔는데요.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돼 온 '새벽강' 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시작됩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거친 붓질로 화면을 장악한 호랑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대담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랏빛 하늘 위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그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는 아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행복과 희망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고형숙/작가 : 희망차기도 하고 약간 그 불꽃이 터질 때 놀라움이나 이런 거를 좀 그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열일곱 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전주의 오래된 주점 '새벽강'입니다. 전문 갤러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주점의 주인인 강은자 씨는 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구매한 그림이 230여 점에 달합니다.] 이 공간의 역사와 온기를 되새기는 전시가 새해 들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매달 다른 예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새벽강의 소장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의 주제는 '다시 예술'. 과거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형숙/작가 :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고 이제 연결이 됐던 게 여기 새벽강의 강은자 대표님이 주요하게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술잔이 오가던 일상의 공간은 전시를 통해 기억과 예술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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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창극.미식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시가 올해 목표로 내세운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한지와 창극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주의 미식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숙박업소의 위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외국인들의 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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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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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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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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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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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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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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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문화유산, '논밭'에서 '사적지'로
정읍시가 과거부터 잘못 분류돼 있던 문화유산 부지를 바로잡았습니다. 김제시 금구면에 처음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정읍시가 농지나 임야로 관리되던 문화유산 부지를 사적지로 변경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 부지를 비롯한 41필지가 알맞은 지목으로 분류됐습니다. [최천룡 / 정읍시 지적관리팀장 :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 금구면 지역이 공동주택 신축으로 도시가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 배관 설치가 추진됩니다. 김제시와 전북도시가스는 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1천7백 세대에 공급 가능한 12.4킬로미터 규모의 배관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남원 장학숙에 입사할 34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며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남원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박승용 / 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우리 지역 학생들이 타지에서도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숙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생애 주기에 맞는 인구 정책을 정리한 책자를 제작했습니다. 책자에는 임신·출산과 돌봄, 귀농·귀촌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공공기관을 통해 배포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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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고창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의 첫번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조리원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맞아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봉준 장군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동영상과 '침묵을 넘어서라'는 뮤지컬을 관람하며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고창 동학 농민 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계승에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의 제1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 케어센터 다온'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남원 공공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때 다둥이 출산 가정은 이용료의 70%를 감면받고 남원 시민은 50%, 그 외 전북 도민은 30%를 감면받습니다. 임실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했습니다. 지난해보다도 7배 많은 규모로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김정아 임실군 농촌인력팀장 :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읍시가 오는 19일부터 주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난달 15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주민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민생회복 지원금을 선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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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해리천서 황새떼 월동
고창 해리천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떼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해수가 유입되는 고창 해리천입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만금과 충남 서산 등의 주요 월동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얼지 않은 해리천에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수경/예산황새공원 연구팀장 :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돼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찾습니다.] 남원시가 만 60세부터 70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희망자 2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최대 15년 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한병호/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이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체험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를 통한 활성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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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입증
무주 한우의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무주 한우의 상위 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무주 한우의 1+ 등급 이상 비율은 62.4%로 전국 평균 54.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강민현/무주군 축산팀장 :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든 기종에 반값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지라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가 다음 달 18일까지 남원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눈놀이 동산 등이 운영되고 어묵과 붕어빵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됩니다. [신동열/남원시 운봉읍 애향회장 :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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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민을 위해,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은 새해에도 장학제도를 통해 2천 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체지방률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3회 운동 지도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제공합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 900여 명의 신규 정기후원자를 확보해 장학금 모금액을 전년보다 20% 늘린 9억 1천만 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반값 등록금과 다자녀·맞춤형 장학제도 등을 통해 매년 2천2백여 명에게 2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미나/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부터 남성에게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오기정/진안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무관: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 사과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사과의 고장 장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신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한국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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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창군은 빈집을 새로 고쳐 청년과 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줍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설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올해 3억 3천만 원을 들여 빈집 11동을 새로 고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줄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김귀순/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고창군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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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우산업 육성 지원
정읍시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고창군은 고대 마한 역사의 핵심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을 정비합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한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우량한우 육성과 한우 품질개선, 초유면역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신기환/정읍시 축산과장: 저탄소 한우 육성과 우량 암소 확보 등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을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 고창군은 오는 2028년까지 140억 원을 들여 봉덕리 고분군과 그 일원을 정비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봉덕리 고분군 일대가 역사와 생태, 놀이를 연결하는 고대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원에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많은 역사 문화의 핵심 거점을 알려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 올해 김제 지평선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김제시는 올해 축제에서는 드론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행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영주/김제시 글로벌축제팀장: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남원국제드론제전이, 정부 인증 기관인 한국 전시산업 진흥회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으로 드론 관련 기업과 기관 유치와 그리고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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