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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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일자리 '아슬아슬'...900억 원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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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팔아 고수익 준다더니"...25억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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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뭐 하나?... 통합 인센티브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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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풀어낸 역사...정읍 '미디어아트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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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풍경 '환기의 산, 수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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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중 소외' 해소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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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광대 보상 공유재산안 전주시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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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선충병 방제 수종전환 460ha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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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장 주자들 완주.전주 통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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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권 "불송치 당연...무고죄 신중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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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군산에 AI 데이터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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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 새만금 방문해 투자 논의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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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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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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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재계 투자 300조 중 100조 전북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재계가 약속한 지방 투자 가운데 100조 원은 전북에 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재계가 향후 5년간 비수도권에 3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건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로 나가겠다는 정부 선언이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남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소외돼 온 전북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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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센터 설 명절 소비자 상담 창구 운영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 소비자피해 집중 상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소비자전문상담원이 상주하며 전화 상담과 인터넷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현금 결제만을 요구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안부 인사나 모바일 상품권 등을 가장한 스미싱 피해에도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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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논란... 전주시, 관리 기준 정비
메타세쿼이아의 무분별한 가지치기를 지적한 JTV 전주방송의 보도 이후 전주시가 가로수를 포함한 공공 수목의 관리 기준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과도한 가지치기와 잘못된 이식으로 인한 생육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녹지 부서의 사전 협의와 승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경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시민참여단과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나갈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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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일자리 '아슬아슬'...900억 원 공백
노인 일자리 사업과 기초연금 같은 전주시의 민생 사업에서 900억 원 규모의 재원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예산 확보 대책이 불확실해 16개의 민생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가 올해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데 필요한 예산은 모두 480억 원. 하지만 올해 확보한 예산은 352억 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도 240억 가운데 195억 원만 반영됐습니다. C.G> 버스 회사의 적자를 보전하는 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170억 원,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비 138억 원,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비용 74억 원 등 16개 사업에서 900억 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 전주시는 재원 조달 방안으로 여전히 경기 회복에 따른 교부세 증액과 공유재산 매각에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최현창/전주시 기획조정실장: 매각 수입을 올린다든가 그 다음에 이제 세출 구조 조정 등을 통해서 이렇게 지금 하려고 방향성을 잡고 있습니다. ] 하지만, 종광대 보상금 등 우발성 채무와 지방채 상환처럼 막대한 추가 지출이 예상되고 있는 것과 달리 세입 전망은 어둡기만 합니다. 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은 올해 251억 원이 줄었고, 공유재산 처분 역시 장담할 수 없습니다. 어렵게 재원을 마련하더라도 다른 사업 예산을 줄여야 되는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어느 한 군데에서 터지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거, 대란이 일어나요. 이건 명확한 거예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불확실한 추경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 확실한 세입 대책 없이 지출만 늘어나면서 전주시 재정이 시정 전반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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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지역 기자 명예훼손 혐의 고소
심덕섭 고창군수가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잇따라 보도한 지역 언론사 기자를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2022년 심 군수가 사업가에게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고, 특정 건설사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심 군수는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허위보도로 자신을 비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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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24명 채용...비수도권 가점
새만금개발공사가 2026년도 정기 채용을 진행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행정과 토목, 투자 유치 등의 분야에서 24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도내 고등학교나 비수도권 대학 졸업자에게 서류 전형에서 5%의 가점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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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9일부터 설 특별치안대책 추진
설 연휴기간 전북경찰이 특별 치안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금은방 주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전수 모니터링을 할 계획입니다. 또 귀성객과 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와 주요 혼잡 구간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도로 결빙 등 교통사고 위험 요소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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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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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파트 분양 지수 85.7...두 달 연속 ↑
장기 침체에 빠진 전북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번 달 전북지역 아파트 분양 지수는 85.7로 지난달보다 10.7%p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인구 감소 지역의 양도세 중과 배제와 미분양 주택 세제 혜택 등 규제 완화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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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지역에 최대 10cm 눈...6개 시군 한파주의보
전북은 낮 기온이 3, 4도 안팎에 머물면서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오늘 밤 9시부터는 무주와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완주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는 3~8cm, 많은 곳은 10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주말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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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구속 송치'
익산경찰서는 인근 가게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익산시 인화동의 한 가게 앞에서 자신의 손님을 가로챘다며 인근 가게 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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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봤어?"...흉기로 어머니 위협한 아들 체포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어젯밤(5일) 11시 40분쯤 정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를 밀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10대 아들 A군을 체포해 청소년 보호시설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어머니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봤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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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발전포럼, "전현직 시장, 시의원 책임 밝혀야"
남원시가 테마파크 소송에서 패소해 5백억 원대 재정 손실을 입게 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전현직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 책임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원발전연구포럼은 이번 판결로 남원 시민들은 1명 당 70만 원 수준의 재정 부담을 지게 됐다며 테마파크 사업의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남원시의회도 진상조사 특위를 구성해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300명 이상의 시민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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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팔아 고수익 준다더니"...25억 어디로?
군산에서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수산물 도매업자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만 14 명, 피해 금액은 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군산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A씨. 지난해 7월, 홈쇼핑 등에 수산물을 납품한다는 단솔 손님, 최모 씨에게 투자 제안을 받았습니다. [CG] 자신에게 수산물 경매 비용을 투자하면, 고율의 수익을 보장하고, 투자한 원금까지도 돌려주겠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100만 원을 투자했고, 약속한 금액을 받았습니다. 신뢰가 쌓이면서 점점 최씨에게 맡기고 받는 돈이 불어났습니다. [A씨/사기 피해자: 나는 얘를 너무 믿어가지고 나는 통장까지 맡겨버렸어. 그래가지고 자기가 통장 봐서 자기가 내 돈 있는거 다 빼가고 그랬어.] 하지만 투자금이 1억 원을 넘겼던 지난 1월 이후, 약속했던 수익은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았고, 최씨와 연락도 끊겼습니다. A씨의 소개로 최씨를 만난 또 다른 피해자도 있습니다. B씨 역시 지난해 9월부터 투자를 시작해, 1억 6천만 원을 맡겼지만, 올해 1월부터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를 더 모아달라는 말에 아내와 딸까지 동참해 각각 1억 원을 맡겼지만 돌려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B씨(음성변조)/사기 피해자: 우리 집사람부터 소개를 했죠. 이제 딸이 옆에서 보니까, 집사람이 돈을 버니까 딸도 돈을 벌 욕심으로 시작을 하게 된 거죠.]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폰지사기 수법입니다. 지금까지 14명이 최씨에게 피해를 입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금액만 25억 원, 경찰은 사기 혐의로 최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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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 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 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 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 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 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 강훈 기자 14세대 규모의 3층짜리 다세대 주택. 퇴근 시간이지만 불 켜진 집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편함에는 각종 고지서가 수북하게 꽂혀 있고, 집집마다 수도와 전기를 끊겠다는 통지서와 법원 경매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전주의 빌라왕으로 불렸던 곽 모 씨가 다른 사람 명의로 갖고 있던 건물입니다. 대부분이 이 빌라를 떠났지만 아직 갈 곳을 정하지 못한 김서연 씨는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트랜스] 결혼 자금을 모으기 위해 부담이 큰 월세 대신 무리하게 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7천만 원 짜리 전세집. 하지만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되면서 김씨는 결혼 계획까지 미뤘습니다. [김서연(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결혼도 하고, 차도 사고 이럴 계획으로 전셋집을 구한 건데, 여기서 이제 거의 전 재산 이상의 돈을 다 사기를 당하고 나니까 그 모든 계획이 다 틀어지고...] 빌라왕이 소유했던 다른 원룸의 세입자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트랜스] 29살, 3년차 직장인 정우진 씨도 전세보증금 5,9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군대에서 알뜰하게 모은 2천6백만 원에 대출받은 3천3백만 원을 모두 날리게 됐습니다. [정우진(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군 생활하면서 모아뒀던 돈이고, 제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나이에 맞게 적금을 어느 정도 해서 저축을 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일단 그 목표가 완전히 뒤바뀌었고요.] [트랜스] 계약 석 달 만에 전세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피해자로 인정받기까지 2년이 더 걸렸습니다. 곽 씨가 전세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까지 넘겨졌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아 피해자로 볼 수 없다는 게 법적 판단이었습니다. [정우진(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계약 기간이 있고 그 집주인이 (보증금을)안 돌려준다는 그게 없으니까 변호사들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해서 거의 지금 2년 넘게 스트레스만 받고 있던 상황이었죠.] [트랜스] 빌라왕 곽씨가 돌려주지 않은 보증금은 130억 원, 피해자는 175명에 이릅니다. # 최유선 기자 전세 사기 피해가 커지자 정부는 특별법을 만들었습니다. [트랜스] 주요 지원책 가운데 하나는 '전세 사기 피해 주택 매입제도' 입니다. LH가 피해 주택을 사들여 공공임대로 최장 10년 간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게 하거나 퇴거를 원할 경우에는 감정가에 낙찰가를 뺀 만큼 피해 보증금을 보전해줍니다. 하지만 서연 씨의 집은 선순위 보증금이 많다는 이유로 매입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김서연(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기대를 했었는데, 선순위 권리 관계도 너무 많고 그러니까 보증금이 너무 과하다는 거죠.] LH가 매입한 경우에도 돌려 받는 보증금은 푼돈 수준입니다. 보증금 6천만 원을 돌려받지 못한 이지은 씨의 집은 경매로 넘어가 LH가 사들였습니다. 기대가 컸지만 현재까지 통보받은 배당금은 53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지은(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피해자 대표까지도 한 5%도 안되는 금액을 다 일괄적으로 통보를 받았고, 그래서 이 금액이었으면 그냥 주소지 이전을 안했을 수도 있겠다...] [CG] 제도 시행 후 1년간 LH가 매입해 정산까지 끝난 450건 가운데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은 사례는 111건, 24.7%에 그쳤습니다. 보증금의 절반도 받지 못한 경우는 83건에 이릅니다.// 경매에서 집이 팔려도 세금과 근저당 같은 선순위 채권부터 낙찰 대금을 지급받기 때문입니다. 또 낙찰가가 낮을 수록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더 줄어 회수율도 천차만별입니다. [최유선 기자 : 여러 지원책이 있지만 피해자들은 법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기 혐의가 인정돼도 처벌일 뿐, 보증금을 돌려받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하지만 민사소송도 능사는 아닙니다. 재판에서 이겨도 임대인이 돈이 없다면 돈을 돌려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엄정숙/부동산 전문 변호사 : 판결문을 받아두면 나중에 해소 가능성이 열리는 상황이 또 일어날 수가 있으니까 그럴 때 회수를 하는 추심 절차를 나중에 몇 년 후에라도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럼에도 피해자들은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이지은(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민사로라도 잘못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한 벌을 받는 게 마땅한 거고.] 전세 사기 피해자 대부분은 이제 막 사회에 첫걸음을 내디딘 20, 30대입니다. 이들의 삶을 무너뜨린 전주의 빌라왕 사태는 우리의 법과 제도가 예방하지 못한 사회적 재난이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그 고통을 홀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강2팀 최유선,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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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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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풀어낸 역사...정읍 '미디어아트관' 개관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복합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데, 정읍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퍼지며 정읍의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벽과 바닥, 공간 전체를 채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품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95억 원이 투입된 전시관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이 조성됐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 1층에는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단풍길 등 전시존이 있고요. 2층에는 라이브 스케치 존, 작은 건축가의 마을 등 아이들 체험존이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든 이 체험관에서는 이렇게 부품을 옮기면 움직임을 감지해 도로와 철도 등을 만들어 냅니다.] 또, 영유아 휴식 공간과 반려동물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정읍의 정체성을 담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아트관은 대표 캐릭터 '달몽이'와 '솜뭉이'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해 전시, 체험, 상품을 연계한 정읍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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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풍경 '환기의 산, 수근의 길'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 한국 근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새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환기와 박수근 등 거장들이 바라본 근대의 풍경을, 19점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분주한 도시의 일상 위에 부드러운 색채로 만들어낸 잔잔한 리듬. 꿈같던 파리 여행의 기억이 안정적인 구도 속에 포개어집니다. 화면 중앙에 떠 있는 둥근 달. 그 아래로는 배 한 척이 고요하게 머뭅니다. 찬찬히 바라보면 눈을 지긋이 감고 미소 짓는 부처의 얼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권옥영 작가는 토기와 같은 전통적인 사물의 질감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넓은 캔버스 위를 채운 두터운 질감에서 한국의 토속적 이미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김환기의 산부터 박수근의 소금장수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주제로 9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낸 삶의 풍경 19점을 선보입니다. [이인수/군산시 나운동 : 책으로만 볼 수밖에 없던 것들을 실제로 내가 볼 수 있었다는 게 큰 행운이고, 그리고 또 여기서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게...] 전시가 열리는 곳은 문을 닫은 구도심의 옛 은행.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서 사라지는 것과 남겨지는 것의 의미를 그림으로 다시 묻습니다. [이흥재/전북은행미술관 자문위원 : (어떤 작품은) 잘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이 미술관은 앞으로 근대 미술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림이 쉽게 그리고 뭔가 가슴에 다가오는 감동이 있는 작품들로...] 작품과 공간, 그리고 도시의 기억이 만나는 자리. 이 작은 미술관이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통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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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황윤택.김균형 PD, 전북PD상 수상
제25회 전북PD상 시상식이 오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JTV 김균형 PD는 전북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전북대생 이세종'으로 TV특집부문상을 받았습니다. 또 JTV 황윤택 PD는 전통 국악을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형식으로 풀어낸 '신명 우리가락속으로'를 연출해 라디오 정규부문 PD상을 수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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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방안 찾기 위한 토론회 열려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전북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확대 방안과 재생에너지 협동 조합을 통한 이익 공유 사업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갈등 해소 방안과 제도 개선점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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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향' 시간입니다. 전통의 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민화 전시가 순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전합니다. 물결을 따라 하늘을 향해 유영하는 물고기 떼. 복을 기원하는 문자들은, 하나의 패턴이 돼 공간을 채웁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빌기 위해 그렸던 전통 민화, '세화' 입니다. 화려한 단청 문양으로 장식된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음양의 조화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장지명/작가 : 이 말을 그릴 때는 붉은색인데도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의 붉은색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색을 좀 쓰고 싶었어요. 좀 더 향토적이고 좀 더 대중적이고...] 전통 위에 아이디어를 덧입히자, 민화는 또 다른 장르로 확장됩니다. 순창의 특산물을 담은 복주머니에는 풍요의 바람을, 오리 그림 포스터에는 삶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공간을 장식하던 전통 단청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가 됐습니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숙한 형식 위에 과감한 색과 구도를 더해, 민화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재치 있는 표현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최해훈/광주광역시 문흥동 : 민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보고 나니까 아주 몸도 맑아지고, 또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이는 공간. 인근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오방색을 주제로 한 연계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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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5년째 익산에서 동계 훈련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다음 달부터 익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갑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 48명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펜싱아카데미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년부터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익산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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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
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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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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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고창군이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임실군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행안부와 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고창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식/고창군 부군수 :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의 행복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임실군은 한 달 동안 40여 개 마을을 돌며 시범 운영을 한 뒤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윤호/임실 시니어클럽 관장 :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달리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원시가 올해 모두 5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보급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120대와 화물차 78대를 우선 지원하고, 하반기에 나머지 물량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김희욱/남원시 기후변화대응팀장 : 전기차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신규 조성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진안군은 마령면 일대에 임대형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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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돼 스마트농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군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시가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에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때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유재산 활용에도 특례가 적용됩니다. [이인숙/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정책팀장: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김제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해 전담 TF팀을 꾸리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통해 주민소득과 농촌 활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홍관/임실군 햇빛소득TF팀장: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주민과 함께 설계해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동계 전지훈련 시즌 전국 유소년 학생 선수단 450여 명을 유치하며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하계 훈련과 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병준/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금메달 따는 글로벌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남원시니어클럽 함께 위기가구 돌봄에 나섰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이 1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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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복지부와 기본소득 협의
무주군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앞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의회와 조례 개정을 비롯해 지급액과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정부 공모에 대비했던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어난 1천1백억 원입니다. 상품권을 충전하면 12%를 우선 할인하고, 오는 9일부터 열흘 동안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금번 설 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완주군이 햇빛 연금과 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업을 발굴합니다. 완주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대상자에게는 분유와 같은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배송하고 영양 상담도 제공합니다. JTV뉴스 변한영 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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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당뇨 환자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남원시가 당뇨 환자에게 의료기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정부 사업인 햇빛 소득 마을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자동 주입기와 혈당 측정기 같은 의료기기의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성진/남원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 의료기기 구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정부의 햇빛 소득 마을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만들었습니다. 진안군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7개 마을에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고 다음 달 있을 정부 공모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철민/진안군 농촌활력과장: 햇빛 소득 마을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진안군의 에너지 자립은 물론 농촌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배회 감지기는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비상 호출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긴급 상황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장수군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명절 설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장수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을 2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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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무주군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명절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 기부금은 13억 8천 8백만 원, 1인당 평균 기부액은 6만 932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북 14개 시군에서 가장 많고 전국 지자체에서 4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임실군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15만 원에서 25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등으로, 모두 1070가구입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의 모로모로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로모로 열차에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습니다. [나윤옥 | 고창군 세계유산과장 고인돌 유적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늘려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민생안정 지원금은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지급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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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장수군이 삼국시대 가야 유적인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가야시대 유적인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에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시설 내부에 영상부스와 관람회랑 등을 조성해 보호돔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와 전세, 주택 대출자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청년 본인이 출산하거나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급합니다. [홍미선 | 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말까지 9억 5천만 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사무실을 증축합니다. 정읍시가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검사와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흙이나 퇴액비를 여러 곳에서 직업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JTV뉴스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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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윤석 도서관 방문객 '북적'
지난해 12월 개관한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주말 하루 평균 1,500명이 찾는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남원시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주말 하루 1천5백 명 안팎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종묘에서 영감을 받은 한옥 건축미와 정숙함을 벗어난 콘셉트로 농어촌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아름다운 건축미와 더불어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으로 키워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6일까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 18명을 모집합니다. 미꾸리 공유 양식장은 오는 4월에 준공됩니다. [유수경/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 : 플랫폼 가동을 계기로 남원 추어 산업을 전국 어디에도 없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남원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켜가겠습니다.] 부안군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김제에 주소지를 둔 미취업 청년으로, 연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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