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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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순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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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34%...이원택 19%.안호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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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과제 '일자리'...'대통령 잘한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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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28%, 이남호 12%...'무응답' 42%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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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찾아 '유턴'..."전북에서 꿈 이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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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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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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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추가 출연금...1월 투자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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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시민단체, 이혜훈 후보자 지명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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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농어업인 건강검진 지원 확대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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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전북은행장에 박춘원 JB캐피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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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임직원·지식공유포럼 사랑의 열매 성금 기탁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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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 분쟁' 멈추려면...'투명한 공개'가 우선
SRF 시설을 둘러싼 갈등과 제도적 문제점짚어드리고 있습니다.현행 제도에서는 기준에 미달하면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거치지 않아도 됩니다.이 같은 규제의 틈새가결국 지자체와 업체 간 소송으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남고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한 경로당입니다.천일제지는 SRF 소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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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태워도 '제외'...SRF 관리 사각지대
SRF는 전국적으로140여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에너지도 얻는효율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관리 체계입니다.품질 기준은 낮고,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는사례도 적지 않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SRF는 쉽게 말해'고체 상태의 쓰레기 연료'입니다.골칫거리인 폐기물을 처리하면서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경제적인 대안..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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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28%, 이남호 12%...'무응답' 42% 변수
이번에는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2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는데요 40%가 넘는 무응답이 변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해 서거석 전 교육감의 중도 낙마로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간 전북교육청. '전북교육의 위기'를 강조하는 유력 출마 예정자 여섯 명 가운데 다섯 명이 이미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북교육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CG]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28%,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12%,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9%, 노병섭 전 전교조 전북지부장 4%, 김윤태 우석대 대외협력부총장 3%,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2%, 없음 혹은 결정 못 했다는 응답은 42%입니다.// 천호성 교수는 50대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30%대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남호 전 총장은 동부권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60대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CG] 지난해 9월 실시된 뉴스1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천호성 교수는 4.5%포인트 올랐습니다. 반면, 이남호 전 총장은 4.2%포인트 하락했고 나머지 후보들도 모두 조금 떨어졌습니다.// [CG] 후보 선택의 기준을 물었더니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31%로 가장 많았고 도덕성과 청렴성 26%, 정책과 공약이 19% 순이었습니다.// [CG] 교육청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진로.직업 교육 강화가 25%로 가장 높았고 디지털.AI 기반 학습 확대 15%, 교육 시설과 학교 환경 개선, 교사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이 각각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42%에 달했습니다. 결국, 전북교육의 수장으로서 어느 정도나 설득력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남은 기간 이들의 표심을 파고 들수 있는냐가 이번 선거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일~12월 29일(3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4.7% 접촉률 : 27.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 --------------------------------------- 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한: 2025년 9월 27~28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한 ARS 여론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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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사립유치원 4세 무상교육비 4만 원 인상
오는 3월부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네살 유아의 무상교육비가 월 4만 원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네살 유아에게 지급되는 무상교육비는 월 16만 5천 원에서, 다섯살 유아와 같은 20만 5천 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공립과 사립 유아 모두에게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상교육비 인상 지원을 세살 유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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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과제 '일자리'...'대통령 잘한다' 88%
전북도민들은 도지사가 우선 추진해야 될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도민들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그리고 피지컬AI 같은 첨단 산업 육성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9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이어서 정상원 기자입니다. 전북도지사가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에 대해 물었습니다. (CG1)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가 43%로 가장 높았고 지방소멸 대응과 청년 정책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확대는 각각 10%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령별로는 18세에서 29세의 51%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라고 응답했습니다. (CG2) 전북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피지컬AI와 방위산업,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이 24%, 완주-전주 통합 17%,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추진과 새만금 신공항 건립이 각각 13%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첨단산업 육성을 선택한 응답자는 18세에서 29세, 지역별로는 군산과 익산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정부가 매립 계획의 현실성을 이유로 계획의 수정 필요성을 언급한 새만금 사업에 대해서 도지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물었습니다. (CG3) 사업이 축소되지 않도록 정부와 정치권을 설득해야 한다가 47%, 사업이 축소되더라도 정부 지원을 모색해야 한다는 답변은 51%였습니다.// (CG4)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서 일을 매우 잘하고 있다를 포함해 긍정적인 평가가 88%로 나타났고, 매우 잘못하고 있다 등 부정적 평가는 9%였습니다. // (CG5)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72%,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6%를 차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연령대는 40대에서 가장 높았고 18에서 29세까지에서는 49% 였습니다. 국민의힘은 20대, 조국혁신당은 5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일~12월 29일(3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4.7% 접촉률 : 27.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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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34%...이원택 19%.안호영 13%
새해가 밝으면서 6.3 지방선거가 이제 다섯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JTV 전주방송은 전북일보와 함께 전북자치도지사와 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와 함께 전북의 현안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도 등을 차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후보들이 4파전을 벌이고 있는 도지사 선거의 여론조사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오차범위를 넘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도지사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후보들 가운데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CG IN) 김관영 도지사가 34%로 가장 앞섰고 이원택 의원이 19%로 뒤를 이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를 넘는 15%p입니다. 이어 안호영 의원 13%, 정헌율 익산시장 5% 순이었습니다. 결정하지 못했다거나 모름, 무응답은 29%입니다. (CG OUT) 지난 9월 실시된 뉴스1 전북 여론조사와 비교해 봤습니다. (CG IN) 김관영 지사는 2.8%p, 이원택 의원은 6.7%p가 올랐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도 18.9%p에서 15%p로 좁혀졌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17.7%에서 13%로 4.7%p, 정헌율 시장은 7.7%에서 5%로 2.7%p가 떨어졌습니다. (CG OUT) 연령별로 보면 김관영 지사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41%와 44%, 또 고향인 군산과 익산에서 39%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50대와 60대에서 각각 24%, 고향인 김제가 포함된 서남부권에서 37%로 비교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안호영 의원 역시 고향인 진안 등 동부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CG IN)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정책과 공약 33%, 인물과 능력 31%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또 도덕성과 청렴성 25%, 소속 정당과 정치적 성향 8% 순이었습니다. (CG OUT) (CG IN) 도지사에게 가장 필요한 리더십으로는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리더 24%, 추진력과 결단력 있는 리더 22%, 도민과 소통하는 협력형 리더 19%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CG OUT)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관영 지사는 민주당 경선에서 결선 투표 끝에 안호영 의원을 꺾고 공천을 따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리턴 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강력한 경쟁자인 이원택 의원까지 가세하면서 공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도지사 후보 출마를 예고한 조국혁신당을 비롯해 국민의힘 등 야당의 움직임도 변수로 꼽힙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일~12월 29일(3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4.7% 접촉률 : 27.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 --------------------------------------- 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한: 2025년 9월 27일~28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한 ARS 여론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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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소상공인 지원 확대
새해부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이 대폭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순창군과 장수군 모든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합니다. 또 50세 이상 신중년을 유연근무제로 채용하는 기업에 1인당 매달 40만 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2천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 발급을 보증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124건의 개편 제도를 정리한 책자를 각 시군 민원실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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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남원사랑상품권 1,210억 원 발행...최대 12% 할인
남원시가 내년 남원사랑상품권을 1,210억 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내년에 발행되는 남원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과 2% 캐시백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돼 최대 12%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캐시백은 카드와 모바일형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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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중심지 지정에 도움" "인센티브 재추진"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이 운용자산을 배분할 때 그 지역에 있는 운용회사에 우선권이나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김관영 도지사가 전주를 제3 금융중심지로 지정하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자신이 지난 16대 이사장 때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추진했지만, 국가계약법 위반이라는 반론 때문에 못했다며, 대통령이 언급했기 때문에 다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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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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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순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붉은 말의 해라는 병오년 새해 첫날, 여러분에겐 어떤 하루였나요? 첫 일출을 지켜본 도민들은 적토마처럼 힘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세상 빛을 보게 된 새해둥이들의 반가운 울음소리도 가득했는데요 감동과 환희로 가득했던 모습을 이정민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하늘 높이 솟은 지리산의 능선 너머로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오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 찬란한 순간을 지켜본 해맞이객들은 연신 탄성을 쏟아냅니다. [신지은/전주시 서신동: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엄마, 아빠 따라서, 그리고 올해 결혼할 남자 친구랑 같이 와서 (일출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영하권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첫해를 바라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깁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 우정 그리고 취업 같은 저마다 가슴속에 간직한 소원도 빌어봅니다. [이강현/김제시 황산면: 요즘 취업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발 저희 같은 청년들, 신경 좀 더 써줬으면 좋겠고요.] [정주원/남원시 월락동: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를 키워주셨어요.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성공해서 올 테니까 제가 책임지고 보답하고 싶습니다.] 비상계엄의 여파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올해는 모든 어려움을 떨쳐내고 적토마처럼 거침없이 질주해나가기를 기원했습니다. [김진주.서용교/전주시 효자동: 여러 힘든 일이 많았지만 오는 2026년은 적토마의 기운으로 열심히 달려보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분만실은 새해 첫날 태어난 '새해둥이'들의 반가운 울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유리창 너머로 아기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얼굴은 감동과 환희로 물들었습니다. [현성국/새해둥이 '축복이' 아빠: 새해 첫날 아기를 낳게 돼서 기쁨이 두 배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 축복이가 열정적으로 또, 세상을 밝게, 그리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 붉은 말의 해가 된 첫날, 저마다 차분히 새해를 맞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떨쳐내고, 새로운 희망과 새 출발을 기원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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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조.비제조업 체감 경기 '하락'
전국의 기업 체감 경기가 개선된 것과 달리 전북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7.4로 한 달 전보다 3.8p, 비제조업도 78.4를 기록하며 1.7p 각각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데다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 요인으로 기업 심리가 부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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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강추위...내일까지 최대 10cm 눈
새해 첫날부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장수가 영하 3.5도, 전주는 영하 1.1도를 기록하며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무주와 장수, 순창 등 도내 6개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북은 오늘 저녁부터 내일 밤까지 서해안과 남부 지역에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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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권도원 방문객 34만여 명...역대 최다
지난해 무주 태권도원 방문객이 34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무주 태권도원에 따르면, 지난해 태권도원 방문객은 내국인 31만 천 명, 외국인 3만 천 명 등 모두 34만 2천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태권도원은 태권도 체험여행 상품인 태권스테이와 각종 국제대회가 활성화되면서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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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찾아 '유턴'..."전북에서 꿈 이뤄요"
전북을 떠나는 청년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 지역에서 답을 찾는 청년 창업가들도 있습니다. 성장의 길과 출발선에 선 두 청년의 이야기가 대표적인데요. 김학준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세척된 연근이 겹치지 않도록 채에 분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연근이 건조기를 거치자 바삭한 식감의 과자로 다시 태어납니다. 토란과 연근 등 지역 농산물의 맛과 영양을 살린 건강 식품을 만드는 것이 핵심. 30대 청년 임민혁 씨가 지난 2023년 정읍에 회사를 차린 뒤 개발한 특허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임민혁/식품 원료 업체 대표: 원료로서 납품도 하고 완제품으로서 납품도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1억 2천만 원 정도 넘는 정도로 성장을...] 서울에서 간호사를 하다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어 새로운 길을 택했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초기 매출은 0원에 그쳤고, 계약과 대금 문제로 소송도 잇따랐습니다. 그럼에도 임 씨는 위기를 기회로 삼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임민혁/식품 원료 업체 대표: 행복한 고민인데 발주가 많아요. 밑바닥부터 시작을 하거나 그런 경험을 좀 쌓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30대 청년 오정진 씨도 사업을 위해 타향살이를 접고, 지난 달 익산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대기업에서 10년간 쌓은 기술을 석재 산업에 접목시키기로 했습니다. [오정진/석자재 업체 대표: 아버지가 석재 산업에서 종사를 하신 게 오래 돼서 저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석재 공장을 석재 산업을 잘 알고 있었어요. ] 그러나 시작부터 자금 조달이라는 시련이 뒤따랐습니다. [오정진/석자재 업체 대표: 설비에 들어가는 자금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애로사항을 겪었고...] 희망을 놓지 않은 끝에 공장 설비를 모두 갖추게 됐고, 새해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성장의 길에 누군가는 출발선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속도와 방식은 다르지만 도전과 포부로 새해를 맞는 청년 사업가들의 당찬 포부는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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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론조사 설계 (트랜스)
이번 여론조사는 JTV 전주방송이 전북일보와 함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일~12월 29일(3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4.7% 접촉률 : 27.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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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12/31)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완주군 상관면 월암마을 주민들이 50만 원, (완주군 상관면 하원신마을 16만 원, 부안군 백산면 신흥마을 14만 6천 원) 부안군 백산면 평교마을 주민들이 14만 원, --------------------------------- 부안군 백산면 국성마을 주민들이 23만 5천 원, (부안군 백산면 봉석마을 22만 9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회포마을 21만 2천 8백 원) 부안군 백산면 중기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부안군 백산면 응봉마을 주민들이 17만 9천 원, (부안군 백산면 소수마을 15만 1천 원, 부안군 백산면 계동마을 12만 9천 원) 부안군 백산면 신광마을 주민들이 11만 7천 5백 원, --------------------------------- 부안군 백산면 원천1마을 주민들이 9만 7천 원, (부안군 백산면 원천3마을 9만 5천 원, 부안군 백산면 봉동마을 6만 1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현호마을 주민들이 6만 1천 5백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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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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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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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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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에 정정용 감독 선임
프로 축구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에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고, 김천 상무를 K리그2 우승과 승격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정 감독은 내년 1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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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레전드, 김성한 전 감독 전북 명예 홍보대사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이 전북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김성한 전 감독의 인지도를 활용해 전북을 알리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도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 출신인 김성한 전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옛 군산상고 감독 등을 역임하며 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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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원연합회, 빛나는 도서관 출판기념회
전북인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빛나는 도서관' 출판기념회가 오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문화연합회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 인물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향토 문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전북의 맥, 전북 사람 3'에는 배첩과 옹기, 자수, 농악 등 전북의 생활 문화와 전통 현장이 14명의 인물을 통해 담겼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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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천사는 바이러스' 공연
전주 '얼굴 없는 천사'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천사는 바이러스'가 오는 27일까지 전주 창작소극장에서 관객을 만납니다. 이 작품은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 익명으로 25년 동안 10억 원이 넘는 성금을 남긴 '얼굴 없는 천사'의 정체를 둘러싸고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뮤지컬을 연출한 창작극회는 얼굴 없는 천사의 미담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연극 '노송동 엔젤'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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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짐과 멈춤 사이, 수묵의 언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수묵의 현재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먹과 여백으로 빚어낸 작가들의 사유와 감성이 고요한 울림을 전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하얀 종이를 가득 채운 검은 선과 점. 먹이 번지고 스며들며 농담의 깊이를 더할수록 또 하나의 세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작가가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과 삶에 대한 사유가 '수묵'이라는 언어로 응축됐습니다. [이철량/작가 :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사는 환경과 자기의 삶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잖아요. 그림을 하나의 형상으로 정리해서 내 나름의 언어로 만들어볼까 하는...] 캔버스 위를 타고 흐른 먹의 자국. 검정에서 빛으로 옮겨가는 섬세한 먹의 농담이 쌓여가며 겹겹의 형상을 만들어냅니다. 선과 여백, 번짐과 멈춤 사이 관람객은 각자의 시선으로 작품과 마주합니다. [정미현/작가 : 음악의 감흥에 그런 메시지를 받아서 제 가슴 속에 남아 있던 찰나의 빛이 났던 어떤 순간이 작업으로 드러나는...] 전통 기법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개성을 더한 수묵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잊혀져 가는 수묵의 가능성을 다시 불러내는 수묵대상 수상작 전시입니다. [박형식/청목미술관 이사장 : 수묵이라는 게 전주가 모체거든요. 과거로부터. 근데 너무나 수묵이 지금 없어지고 있어요. 그리는 분도 없고. 그래서 이건 안 되겠다, 그래서 뭐 계기를 좀 만들자... ] 옅어지는 전통 속에서 다시금 수묵의 가치를 묻는 시간. 오랜 탐구 끝에 완성된 작가들의 조형적 세계가 고요한 먹빛으로 펼쳐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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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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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을 당초 계획한 새해부터가 아닌 오는 2027년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온 남원시.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당초 계획한 내년에서 내후년으로 1년 더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시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월계/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 : 앞으로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30억 원을 들여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480여 미터의 도로를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했습니다. 또, 보행자 전용 도로와 가로등도 설치했습니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인 고인돌 청정두부가,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고인돌 청정두부는 고창에서 나는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고창 콩두부과자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 68명을 모집합니다. 장학숙에 입사하려면, 도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그 보호자나 학생이 진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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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근대 유산 품은 '마을 호텔' 조성
김제시가 관광 스타트업과 힘을 모아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만듭니다. 완주군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는 18년째 얼굴 없는 천사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김제시는 관광 스타트업과 손잡고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조성합니다. 2년 동안 통합 예약 플랫폼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1박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지연/김제시 관광진흥팀장 : 김제시는 관광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완주군 용진읍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올해 기탁된 쌀은 모두 600kg으로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모두 1만 800kg이 전달됐습니다. [설선호/완주군 용진읍장 :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얼굴없는 천사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전하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 플랫폼 '농뷰'를 구축했습니다. 농뷰는 조사료 생산 관리와 농지이용 실태 조사 등을 디지털화한 플랫폼으로,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 농업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대 적용해 가겠습니다.] 진안군 지역화폐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의 올해 판매액이 역대 가장 많은 2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진안군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 내년 발행 목표액을 23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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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
고창군이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합니다. 완주군은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용진읍의 군도를 확장했습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농촌유학생과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성송면에 공공임대주택을 짓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며, 완공 시기는 오는 2027년입니다. [이희경/고창군 도시디자인과장: 청년 농업인 정착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며 농촌 마을의 활력을 더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습니다. ] 완주군이 용진읍 설경에서 두억을 잇는 군도를 왕복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확장했습니다. 이 도로가 확장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인근 국도 17호선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병갑/완주군 도로시설팀장: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 경제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며 지속적인 도로 확충과 유지 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지난해보다 290억 원 증가한 1,400억 원 발행하고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내수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 김제지평선장학숙이 다음 달 5일부터 닷새 동안 내년도 신규 입사생 53명을 모집합니다. 지평선장학숙은 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김제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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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민생지원금 20만 원 지급
임실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민들에게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김제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송창용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군민 2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전종진/임실군 지역경제팀장 :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유통을 통합 관리하는 김제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64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저온저장고 등 물류 시설을 갖추고 학교와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준호/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지원팀장 : 지역 내 농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이 오는 31일 변산해수욕장에서 해넘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난타와 농악단 공연을 비롯해 LED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이기철/부안군 축제팀장 :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축하공연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월락초등학교와 한빛중학교 주변 도로에 추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도로변 화단을 확장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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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창마켓' 매출액 22억 원 돌파
고창군의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고창마켓의 올해 매출액이 22억 원을 넘겼습니다. 남원시는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예전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꾸는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송창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의 올해 매출액이 22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은 홈페이지 개편과 전용 앱 운영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내년에는 냉장·냉동 배송 확대와 맞춤형 마케팅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박재숙/고창군 고창마켓사업팀장: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을 통해 중간 유통과정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돼 활용이 어려웠던 예전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토지대장 29만 장이 전면 한글화되면서, 소유권 분쟁이나 조상 땅 찾기 등 각종 토지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민주/남원시 민원과장 구 토지대장의 한글화로 누구나 토지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장수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002년 평가 제도 시행 이후 처음 거둔 성과로, 이번 평가 기준 전북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1등급입니다. 임실군이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과 중복 혜택을 강화한 특별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산타축제 현장 기부자에게는 임실N치즈피자를 추가 증정하고, 온라인과 재기부자에게도 치즈 꾸러미와 네이버페이 상품권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송창용 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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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지황'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쌍화차의 주 재료인 지황은 정읍이 대표적인 생산지인데,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정읍 고유의 지황 농법이 국가농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고창군이 국가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훈회관을 건립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읍 쌍화차의 주 재료인 지황의 고유한 재배 방식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에 선정됐습니다. 지황은 심사에서 볏짚을 활용한 종자 소독과 땅심을 회복하기 위한 윤작 농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헌준/정읍시 기술보급과장 : 전통 농법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이를 지역 경제와 연계해 산업적 가치까지 함께 높여 나가겠습니다.] 고창지역 국가 유공자 지원과 맞춤형 보훈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훈회관이 고창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 출신 독립 유공자는 모두 116명으로 고창군은 보훈 정책 확대와 유공자 예우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심덕섭/고창군수 : 지역 주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상징 공간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제 벽골제 생태 농경원에 방치돼 있던 웅덩이가 생태 습지로 재탄생해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이곳은 멸종 위기종인 노랑부리저어새와 수달 등의 서식이 확인된 지역으로 앞으로 생태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현진/김제시 환경과 주무관 :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 복원을 위해 계속 힘써 나가겠습니다.] 남원시 이백면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무장애 구조를 적용해 만든 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과 탁구, 헬스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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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정주활력센터 조성 '첫 삽'
임실군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 편의 시설을 갖춘 정주활력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임실읍 이도리에 영화관과 식당, 목욕당 등을 갖춘 정주활력센터를 짓습니다. 이번 사업은 347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임실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유동 인구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욱/임실군 도시재생팀장 :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과 미래 세대가 다시 찾는 임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남원시가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합니다. 남원시는 내년도 예산을 6억 원으로 늘리고 병원 동행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는 한편, 식사 지원 등 새로운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 통합돌봄서비스를 확대하여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정읍시가 선박엔진 부품을 만드는 기업인 캐스코와 제3일반산업단지 공장 증설을 위한 271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캐스코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공사를 마친 뒤 21명의 인력을 새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기정서/정읍시 미래산업과장 : 앞으로도 기업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는 경제 활성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장수군이 내년도 본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5천108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재정 여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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