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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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물량 확대...추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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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도 팔고, 이전 부지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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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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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3개국 추려 실사"...정부 심의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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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 2만 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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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2029년부터 상업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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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공천권 의혹 밝혀야...합당 논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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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회중앙회 "완전 통합, 전북 발전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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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도의장,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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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전주지방법원장 "신뢰받는 법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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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컨벤션센터 다음 달 착공... 2028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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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육성 원년"...인프라 단계적 구축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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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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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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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전주지방법원장 "신뢰받는 법원 만들 것"
김상곤 제54대 전주지방법원장이 취임했습니다. 김 법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책무를 다하고, 존경과 신뢰받는 법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김 법원장은 전주 가정법원과 관련해 내부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법원에서도 설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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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육성 원년"...인프라 단계적 구축
전북자치도가 올해를 미래 핵심 먹거리 중 하나인 AI 로봇 산업 육성의 원년으로 삼고 인프라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완주에는 총 사업비 1조 원 규모인 피지컬 AI 실증 벨리를 조성하고 김제 지능형 농기계 실증 단지와 새만금 해양 무인로봇 테스트 베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부품과 시스템 분야 앵커 기업을 유치하고 도내 연관 기업을 육성하기로 했으며 지역 대학과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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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2029년부터 상업 운전"
새만금 수상 태양광 사업이 2029년에 상업 운전을 시작합니다. 전북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송·변전과 계통 연계 설비를 조기에 구축해 상업 운전 시기를 2031년에서 2029년 말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1.2GW 규모로 추진되는 가운데 완공 시 해마다 35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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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도의장,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출마
전북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승우 의장은 정치적인 혼란과 갈등을 봉합하고, 군산을 상생과 도약의 길로 이끌어줄 인물이 필요하다며 위기의 군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만금을 중심으로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군산조선소는 유지와 보수, 정비를 중심으로 한 조선산업의 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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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도 팔고, 이전 부지도 매각?
전주시의 보건소 이전 계획이 주먹구구식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 예산도 없으면서 기존 보건소는 물론, 보건소를 옮겨 짓겠다는 예정 부지까지 모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엉터리 계획에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에 지어진 전주시보건소입니다. 하루 평균 900여 명이 찾고 있지만 주차장은 부족하고, 대기 공간도 좁아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보건소를 새로 짓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김학준 기자 : 전주시는 지난해 4천여만 원을 들여 용역을 실시한 결과, 효자동에 있는 이 농소마을 학교 부지가 주민 이용에 용이하다며 보건소 이전에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예산이 발목을 잡으며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전에 최소 420억 원이 필요하지만 올해 예산을 한푼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 (음성 변조): 본 예산이라도 좀 세우려고 했었는데 추경에 어느 정도 이제 확보해서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방침은...] [CG] 전주시가 빚을 갚기 위해 만든 매각 검토 공유재산 현황입니다. 기존 전주시보건소는 물론, 이전 부지로 정해 놓은 농소마을의 학교 부지까지 매각 대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예산이 없어 이전조차 불확실한 상황에서 덜컥 기존 보건소를 매각하고, 이를 옮겨 지으려던 부지까지 모두 팔겠다는 겁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시간이 좀 있어야 되는 건들이다 보니까 행정 (절차)을 따지지 않고 (우선) 현재 매각이 가능한 물건들에 대해서 감정을 가지고 자료를...(작성한 것 같아요.)] 전주시는 검토중인 사안이라고 해명했지만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서연/전주시의원: 계획하고 있는 부지조차도 매각 검토인 상황이기 때문에, (보건소가) 매각된다고 할지언정 제대로 된 계획이라고 볼 수는 없다.] 보건소 이전 계획부터 예산 확보,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재원 조달 방안까지 전주시의 전반적인 재정 계획이 주먹구구식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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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공천권 의혹 밝혀야...합당 논의 중단"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협상 과정에서 검토됐다는 의혹에 대해 도민의 주권과 선택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북의 이름으로 이뤄지는 모든 정치적 결정은 도민 앞에 공개되고 도민의 판단을 거쳐야 한다며 합당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도 이런 의혹 자체가 도민들에게는 모욕적인 것이라며 국민 주권 시대에서는 도민들의 의사가 최대치로 반영될 수 있도록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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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 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 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 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 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 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이 사실상 유일한 변수가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보여왔던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통합 추진을 선언한지 일주일. 정동영, 이성윤 의원은 안 의원의 결단을 평가했지만 완주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의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현재의 혼란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면서도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완주군의회 의원님들하고도 여러 차례 간담회를 했고, 반대단체 또 찬성단체 대표분들하고도 의견을 좀 나누고 있는 상황이라는.] 문제는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이 나올지 여부조차 불분명한데다 행안부 역시 지역의 반발을 이유로 권고를 미루고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검토 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논의됐다는 의혹에 이어, 이성윤 의원이 추천한 특검 후보를 둘러싼 논란까지 겹치면서 민주당 중앙당 내부도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1인 1표제 통과로 지역위원장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안호영 의원만 궁지에 몰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결국 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 말고는 돌파구를 찾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석빈/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통합과 관련한 논의가 있고 (통합) 여론이 높아질 경우에 완주군의회 의원들도 마냥 반대 입장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측면도...] 안호영 의원의 통합 찬성 결정으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완주 쪽의 반발과 민주당 내 혼란이 이어지면서 통합을 끌고 갈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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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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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전북대병원 등 7곳 응급실 운영
설 연휴기간 전주에서는 응급의료기관 7곳이 정상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 대자인병원과 전주병원 등 7곳이 설 연휴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에서는 이를 포함해 의료기관 740곳과 약국 150여 곳이 설 연휴에 문을 열고, 자세한 운영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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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단독 주택서 불...4,900만 원 피해(화면)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익산시 낭산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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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컨벤션센터 다음 달 착공... 2028년 건립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들어서는 전주컨벤션센터가 다음 달 착공됩니다. 전주시는 공사 과정에서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계획과 유해위험방지계획 등을 수립한 뒤 다음 달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컨벤션센터는 전시장과 2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8만3천㎡ 규모의 복합컨벤션시설로 오는 2028년 건립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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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중대재해 예방사업 재공모 해야"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공모에서 전북자치도가 탈락한 가운데 노동단체가 재공모 신청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에서 전북자치도가 탈락한 것은 준비 부족 등이 원인이었다며, 전북도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해 재공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공모가 소규모 사업장과 특수고용 현장 등 노동안전 사각지대를 겨냥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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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회중앙회 "완전 통합, 전북 발전 출발점"
완주 전주 통합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민회 중앙회는 AI 산업 경쟁과 특별자치도 위상 강화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그 출발점은 두 지역의 통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조속히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공론화를 거쳐 지역의 신뢰를 높여야 한다며 국내외 출향 전북인 430만 명도 뜻을 모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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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물량 확대...추가 채용
선박 수주가 크게 늘면서 군산조선소에 배정되는 생산 물량도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대중공업도 이미 지역 협력업체에 인력을 늘려달라고 주문했는데요. 다만, 조선업 활황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때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올해 목표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7천 톤 늘어난 10만 톤으로 잡았습니다. 수주 확대로 하반기에 컨테이너선 블록 제작 물량이 추가로 배정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 (음성변조): 올해 컨테이너선이나 이런 쪽으로도 이제 집중할 거라서 물량에 대한 부분은 늘어나는 게 맞고...] 지역 협력업체에도 현장 인력을 더 확보하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현재 11개 협력업체에는 8백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데, 백 명가량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협력사들도 인원을 준비해라, 이제 물량이 증대될 것이다. (현대중공업에서) 이 정도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조선업 활황에 인력 수급이 여의치 않아, 필요 인력을 제때 확보할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합니다. 지난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했던 취업 지원 사업도 마무리 돼 관련 예산도 바닥났습니다. [군산시 담당자(음성변조) : 조선업 근로자 취업 지원 사업이라고 진행을 했던 사업들이 있기는 해요. 근데 거의 마무리가 돼가고 있는 사업입니다.] 수주물량이 늘고 있는데도 군산조선소 완전 가동이 하염없이 미뤄지고 있는 것은 여전히 아쉬운 대목. 다만, 지역 협력업체들이 인력 확보 문제로 애를 태우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서둘러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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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부터 모레 1~5cm 눈...낮 최고 7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원의 낮 기온이 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도내 전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1에서 5cm, 강수량은 5에서 10mm 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최고 기온은 5도에서 7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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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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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3개국 추려 실사"...정부 심의도 임박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10개가 넘는 2036 하계 올림픽 후보 도시를 3개로 압축해 평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을 참고해 평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인데, 정부의 승인 절차도 임박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개최지 선정 방식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IOC. 그동안 유치 희망 국가와 지속적으로 대화해 왔는데 그 대상을 압축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치전에 뛰어든 14개 국가를 3개국 안팎으로 추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후 실사를 거쳐 단일 또는 복수의 후보 국가를 정해 최종 평가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 :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6월쯤에 드러날 전망입니다.] 전주 올림픽을 준비 중인 전북자치도도 개편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우선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전주 올림픽과 유사하게 8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어서 운영 노하우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관리와 종목 구성을 결정하는 핵심 직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정부 승인 절차가 시작되면 유치 준비는 이제 국가 차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도의회에서 유치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앞으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예산처 정부 심의 절차에 차질 없게 대응해서 그 절차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IOC의 개최지 선정 방식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정부 승인 절차가 임박하면서 전주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자치도의 움직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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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주.익산 박물관 행사 다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익산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풍물체험을 열고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와 연계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영화를 상영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륵사지 석탑 그리기 체험'과 새해 다짐 엽서 체험행사 등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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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풀어낸 역사...정읍 '미디어아트관' 개관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복합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데, 정읍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퍼지며 정읍의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벽과 바닥, 공간 전체를 채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품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95억 원이 투입된 전시관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이 조성됐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 1층에는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단풍길 등 전시존이 있고요. 2층에는 라이브 스케치 존, 작은 건축가의 마을 등 아이들 체험존이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든 이 체험관에서는 이렇게 부품을 옮기면 움직임을 감지해 도로와 철도 등을 만들어 냅니다.] 또, 영유아 휴식 공간과 반려동물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정읍의 정체성을 담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아트관은 대표 캐릭터 '달몽이'와 '솜뭉이'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해 전시, 체험, 상품을 연계한 정읍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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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풍경 '환기의 산, 수근의 길'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 한국 근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새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환기와 박수근 등 거장들이 바라본 근대의 풍경을, 19점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분주한 도시의 일상 위에 부드러운 색채로 만들어낸 잔잔한 리듬. 꿈같던 파리 여행의 기억이 안정적인 구도 속에 포개어집니다. 화면 중앙에 떠 있는 둥근 달. 그 아래로는 배 한 척이 고요하게 머뭅니다. 찬찬히 바라보면 눈을 지긋이 감고 미소 짓는 부처의 얼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권옥영 작가는 토기와 같은 전통적인 사물의 질감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넓은 캔버스 위를 채운 두터운 질감에서 한국의 토속적 이미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김환기의 산부터 박수근의 소금장수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주제로 9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낸 삶의 풍경 19점을 선보입니다. [이인수/군산시 나운동 : 책으로만 볼 수밖에 없던 것들을 실제로 내가 볼 수 있었다는 게 큰 행운이고, 그리고 또 여기서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게...] 전시가 열리는 곳은 문을 닫은 구도심의 옛 은행.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서 사라지는 것과 남겨지는 것의 의미를 그림으로 다시 묻습니다. [이흥재/전북은행미술관 자문위원 : (어떤 작품은) 잘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이 미술관은 앞으로 근대 미술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림이 쉽게 그리고 뭔가 가슴에 다가오는 감동이 있는 작품들로...] 작품과 공간, 그리고 도시의 기억이 만나는 자리. 이 작은 미술관이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통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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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황윤택.김균형 PD, 전북PD상 수상
제25회 전북PD상 시상식이 오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JTV 김균형 PD는 전북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전북대생 이세종'으로 TV특집부문상을 받았습니다. 또 JTV 황윤택 PD는 전통 국악을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형식으로 풀어낸 '신명 우리가락속으로'를 연출해 라디오 정규부문 PD상을 수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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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방안 찾기 위한 토론회 열려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전북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확대 방안과 재생에너지 협동 조합을 통한 이익 공유 사업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갈등 해소 방안과 제도 개선점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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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향' 시간입니다. 전통의 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민화 전시가 순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전합니다. 물결을 따라 하늘을 향해 유영하는 물고기 떼. 복을 기원하는 문자들은, 하나의 패턴이 돼 공간을 채웁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빌기 위해 그렸던 전통 민화, '세화' 입니다. 화려한 단청 문양으로 장식된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음양의 조화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장지명/작가 : 이 말을 그릴 때는 붉은색인데도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의 붉은색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색을 좀 쓰고 싶었어요. 좀 더 향토적이고 좀 더 대중적이고...] 전통 위에 아이디어를 덧입히자, 민화는 또 다른 장르로 확장됩니다. 순창의 특산물을 담은 복주머니에는 풍요의 바람을, 오리 그림 포스터에는 삶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공간을 장식하던 전통 단청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가 됐습니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숙한 형식 위에 과감한 색과 구도를 더해, 민화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재치 있는 표현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최해훈/광주광역시 문흥동 : 민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보고 나니까 아주 몸도 맑아지고, 또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이는 공간. 인근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오방색을 주제로 한 연계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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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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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 2만 원 환급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사람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기간에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군이 오는 14일까지 고창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또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설 연휴 전까지 매일 운행합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 설 명절을 맞아 고창 전통시장이 경제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닷새동안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정읍시는 이번 무료 개방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주차난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차장을 활짝 열었습니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오는 10월 무주 덕유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의 자연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무주를 아웃도어 레포츠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늘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이로움 카드는 모두 6개 종류로 늘어납니다. 앞서 익산시는 이달 한 달간 다이로움 카드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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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임실군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103억 원을 지원받아 금지면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지는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일원이며 배수문과 배수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합니다. [조경훈/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촌사업부장: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을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5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임실치즈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안중선/임실군 농산물유통팀 주무관: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임실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인돌 유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로컬100은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은 2년 동안 문체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습니다. [오미숙/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진안군이 전기자동차로 차량을 바꾼 군민들에게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60대와 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희망자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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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고창군이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임실군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행안부와 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고창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식/고창군 부군수 :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의 행복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임실군은 한 달 동안 40여 개 마을을 돌며 시범 운영을 한 뒤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윤호/임실 시니어클럽 관장 :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달리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원시가 올해 모두 5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보급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120대와 화물차 78대를 우선 지원하고, 하반기에 나머지 물량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김희욱/남원시 기후변화대응팀장 : 전기차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신규 조성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진안군은 마령면 일대에 임대형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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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돼 스마트농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군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시가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에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때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유재산 활용에도 특례가 적용됩니다. [이인숙/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정책팀장: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김제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해 전담 TF팀을 꾸리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통해 주민소득과 농촌 활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홍관/임실군 햇빛소득TF팀장: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주민과 함께 설계해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동계 전지훈련 시즌 전국 유소년 학생 선수단 450여 명을 유치하며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하계 훈련과 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병준/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금메달 따는 글로벌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남원시니어클럽 함께 위기가구 돌봄에 나섰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이 1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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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복지부와 기본소득 협의
무주군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앞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의회와 조례 개정을 비롯해 지급액과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정부 공모에 대비했던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어난 1천1백억 원입니다. 상품권을 충전하면 12%를 우선 할인하고, 오는 9일부터 열흘 동안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금번 설 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완주군이 햇빛 연금과 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업을 발굴합니다. 완주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대상자에게는 분유와 같은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배송하고 영양 상담도 제공합니다. JTV뉴스 변한영 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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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당뇨 환자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남원시가 당뇨 환자에게 의료기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정부 사업인 햇빛 소득 마을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자동 주입기와 혈당 측정기 같은 의료기기의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성진/남원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 의료기기 구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정부의 햇빛 소득 마을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만들었습니다. 진안군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7개 마을에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고 다음 달 있을 정부 공모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철민/진안군 농촌활력과장: 햇빛 소득 마을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진안군의 에너지 자립은 물론 농촌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배회 감지기는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비상 호출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긴급 상황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장수군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명절 설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장수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을 2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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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무주군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명절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 기부금은 13억 8천 8백만 원, 1인당 평균 기부액은 6만 932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북 14개 시군에서 가장 많고 전국 지자체에서 4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임실군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15만 원에서 25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등으로, 모두 1070가구입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의 모로모로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로모로 열차에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습니다. [나윤옥 | 고창군 세계유산과장 고인돌 유적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늘려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민생안정 지원금은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지급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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