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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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맞춰 뛰고, 함께 웃고…임실N펫스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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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공제회 유치?⋯'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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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피지컬 AI 돌파구… '사업 확장'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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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향] 그림책이 된 하얀양옥집](https://jtv.co.kr/2012/files/2026/05/01/bbdb29b56c687554217c835db124cc72.jpg)
[문화향] 그림책이 된 하얀양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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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법정공휴일…'노동절' 전북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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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김관영 무소속 출마, 도민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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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비 지급' 김지사 모임 참석 '군의원'⋯'식사비 결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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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후보, 가족 돌봄 수당 등 5대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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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섬길·장재희 전주시의원 경선 자격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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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비례대표 밀실 공천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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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아, 광역비례 출마…"무장애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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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 배달 앱 '누적 매출 400억' 달성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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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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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햇빛연금'…65%가 공약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햇빛 연금,바람 연금을 주겠다는 후보들이 적지 않습니다.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건데민주당의 시장, 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65%가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강훈 기자 :벌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패션에 트렌드가 있는 것..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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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유지 무단 점유 20여 건 적발
익산시가 불법 경작과 농업시설 적치 등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행위 2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익산시는 해당 점유자들에게 원상복구를 명령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국유재산법에 따라 변상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 국유지 불법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정기 순찰을 확대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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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숭림사 정혜원, 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이 17세기 불교 건축 양식과 승려 생활사의 변천을 보여주는 익산 숭림사 정혜원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익산 숭림사 정혜원은 승려들이 거처하는 요사채입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에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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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피지컬 AI 돌파구… '사업 확장' 시험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9기 지역의 과제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완주군입니다. 완주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국책사업의 규모가 잇따라 축소되고 있는데요 반쪽 짜리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대로 살려내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C.G> 지난 3월 여론조사에서 완주군민들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등을 꼽은 바 있습니다. // 그만큼 두 사업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정란|완주군 이서면: 큰 기업 같은 게 하나 유치가 되든지 해가지고 젊 은이들이 살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단지가 들어서면) 할 수 있는 게 있 으니 안 떠나지. ] 그러나 두 사업의 규모가 잇따라 축소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전북대 완주 이서 캠퍼스 등지에 66만㎡ 규모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전북자치도가 정부에 적정성 검토를 신청한 규모는 16만 5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도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165만㎡에서 63만 6천㎡로 크게 줄었습니다. [완주군 관계자 (음성 변조): 정책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그게 타당한지 (보고 있어요.) 청사진을 내부적으로는 좀 고민하고 있는 단계인 거죠. ] 이런 상황에서 당초 기대했던 경제 효과가 나올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때문에 수소와 피지컬 AI의 실질적인 산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초 규모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하는 게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중희|전북대학교 석좌교수: 대폭 축소돼서 그렇게 받았는데 어떻게 기업을 유치한다라고 많은 기업이 올 수가 있겠어요? 염려되는 부분이고, 조속한 시일 내에 확대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해서 정부를 설득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대형 국책사업을 통한 기업 유치는 완주 발전의 가장 확실한 동력이 되는 만큼,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대로 살려낼 수 있는 정교한 실행 계획이 이번 선거에서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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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주말 제한속도 완화”…스쿨존 개정안 발의
스쿨존에서 차량 통행 속도를 시간대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는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과 공휴일 등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를 달리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현재 스쿨존 속도 제한이 시간대와 관계없이 시속 30km로 일률 적용되면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며 탄력적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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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공제회 유치?⋯'산 넘어 산'
[ 앵커 ]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전북자치도의 핵심 목표는 9대 공제회 유치입니다. 그런데 물망에 오른 기관마다 정부 정책을 반기지 않고 있고 특히, 공제회는 법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근거도 부족합니다. 때문에, 공제회 이전이 실현 가능한지부터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북자치도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핵심 분야는 금융. 그중에서도 경찰과 군인, 교직원 등 이른바 9대 공제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는 자산 운용 기능 집적화까지 예고됐습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하지만 이전이 가능한지는 물음표가 많습니다. 우선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시행령상 공제회는 이전 대상이 아닙니다.] 공제회 구성원들의 거센 반발도 난관 중 하나입니다. 지난달 공제회 노동조합협의회는 회원의 사유 재산을 정치적 도구로 희생시키지 말 것을 촉구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공제회 내부에서는 지방 이전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분위기입니다. [ SYNC ] [A 공제회 관계자 : 추진되고 있는 과정이 사실 없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니까 저희가 (지침이) 내려온 것도 없고...] 결국, 이전 기대감을 한껏 높인 정부가 풀어야 할 숙제가 돼버렸지만, 이렇다 할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은 이전 대상 기관을 분류하는 작업에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 INT ]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 기관 이전 문제에 대한 많은 소문이 있지 않습니까. 그건 다 거짓말입니다. 한 번도 구체적으로 테이블 위에서 논의된 바가 없고...] 공제회 이전과 연계하겠다던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역시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됐을 뿐, 여전히 구체적이지 못한 상황. 결국, 공제회 이전은 기대와 달리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어서 실현 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검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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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31년까지 새만금 AI 드론 플랫폼 구축"
새만금에 드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이 강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2031년까지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을 구축해 개발자 교육과 기업 유치,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도 국가 신규 사업으로 육해공 무인 이동체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보해 새만금을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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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향사랑 답례품 9개 품목 신규 선정
전북자치도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구성이 확대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포도와 닭 가슴살, 반려견 간식 등 농축수산물 4종과 가공식품 5종 등 모두 9개 품목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업체는 모두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 원재료를 활용하는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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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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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짙은 안개 주의...모레 최대 40mm 비
현재, 무주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있고, 그 외 다른 지역의 대기도 건조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군산, 김제, 부안 등 서해안에 가시거리 200m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1도, 한낮 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예상돼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모레 이른 새벽부터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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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경, 국고 보조금 부정수급 특별단속
군산 해양경찰서가 오는 10월 말까지 6개월 동안 국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특별단속합니다. 해경은 보조금 허위 신청과 횡령, 담당 공무원 유착 등을 집중 단속하고, 신고자에게는 최고 1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국고보조금 14억 7천만 원 가량을 빼돌린 피의자 12명을 적발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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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차량 2대 충돌…50대 운전자 숨져(화면)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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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월 광공업 생산·판매 동반 하락
중동 전쟁의 여파로 전북의 산업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전북의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의약품 생산이 크게 감소하며 지난해보다 6.1%, 출하는 2.7% 각각 하락했습니다. 대형 소매점의 판매 역시 화장품과 취미 용품의 부진으로 1년 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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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법정공휴일…'노동절' 전북대회 열려
노동절을 맞아 오늘 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세계노동절 전북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바뀐 첫해이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뒤 처음 열리는 행사로, 노동자의 존엄과 권리를 확인하고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대회에서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공익제보 노동자 고용불안 등 도내 노동 현장의 문제를 지적하며 원청교섭 실현 등을 요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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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단독 주택서 불⋯60대 거주자 다쳐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진안군 백운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0대 여성이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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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영산전과 내소사 설선당 등 6건 '보물' 예고
전북에 있는 사찰 건물 3곳과 벽화와 불상 등 3건이 각각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조선 초기에 건립된 고창 선운사 영산전과 조선 중기에 건립된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은 건립 당시의 모습과 변화의 과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아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와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 좌상, 완주 위봉사 목조 관음보살 입상과 지장보살 입상은 역사성과 예술성, 조형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평가돼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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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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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향] 그림책이 된 하얀양옥집](https://jtv.co.kr/2012/files/2026/05/01/bbdb29b56c687554217c835db124cc72.jpg)
[문화향] 그림책이 된 하얀양옥집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어린이날을 낀 이번 징검다리 연휴, 가족 나들이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전시가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낚시바늘에 찔려 다친 엄마를 대신해 먹이 사냥을 나선 토종 돌고래, 상괭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물고기를 쫓아가다, 어둡고 커다란 그물에 갇히고 맙니다. 바다처럼 맑고 푸른빛의 눈을 가진 한 소년. 하지만 바다가 오염되면서 소년의 눈도 점점 빛을 잃어갑니다. 소년은 뱀장어와 펭귄, 연어를 만나며 잃어버린 빛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최유선 기자 : 그림의 재료가 된 건 강릉 앞바다에서 작가가 직접 수집한 바다유리입니다. 오랜 시간 마모된 바다유리를 예술로 승화하면서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이 하나의 그림책이 됐습니다. 작은 상괭이와 소년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서로 다른 존재들이 공존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이대건|책마을해리 대표 : 전혀 다른 대상을 가지고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엮여 있는 거죠. 수많은 감각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잘 조화롭게 만들 수 있는 존재는 어쩌면 다시 인류다, 그런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공간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책장을 넘기듯 이야기에 스며듭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책 작가들을 직접 만나는 북토크도 마련됩니다. [김혜민|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저희 야외마당에서 어린이날을 맞아서 친구들이 그림도 그리고 그 작품들을 저희 2층 공간에서 전시도 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곱***을수록 깊어지는 그림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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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전공탐색박람회 개최⋯77개 학과 참여
전북대학교가 전공 선택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전공 탐색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77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별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또 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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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육장 등 51명, 천호성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북지역 전직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등 51명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이 인사와 행정에서 혼란을 겪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실용적 교육 철학을 높이 평가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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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학력신장 3.0, 공교육 책임 강화"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력신장 3.0'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AI·독서 기반의 사고력 교육, 교권 보호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수준의 지역명품학교를 육성하는 등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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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사들 "최대 현안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도내 교사들이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를 전북 교육의 최대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 등 4개 단체는 교사 504명을 조사한 결과, 교육보호 제도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며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 과제를 정리해 교육감 후보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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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실험'⋯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올해로 스물일곱번째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 시각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는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상영이 시작됐는데요. 오늘부터 열흘 동안 전주시내 곳곳에서 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형형색색, 다양한 영화 포스터가 전주 영화의 거리를 수놓았습니다. 올해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들입니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고르듯, 관람객들은 수많은 작품 앞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정하은|전주시 효자동 : 저희가 많이 아는 상업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들이 많이 개막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 시인의 삶을 뒤로 하고 무료한 삶을 살던 주인공 에드가 젊은 예술가들을 만나며 일상의 균열을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켄트 존스|'나의 사적인 예술가' 감독 : 에드가 시인이었을 그 당시의 에드가 접했을만한 그런 시들을 관객한테 충분히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세계 54개 나라에서 출품된 영화 237편을 선보입니다. 이 가운데 78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최유선 기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세운 키워드는 '파괴와 실험', 이른바 아방가르드 정신입니다. 정형화된 영화 산업 구조 속에 새로운 자극을 던진다는 각오입니다.] 다양한 독립, 예술영화에도 출연했던 고 안성기 배우를 조명하는 추모 특별전도 준비됐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가능한 영화' 섹션도 눈길을 끕니다. [정준호|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 전 세계가 영화 시장이 위축되어 있고, 그런 상황인데 그럴 때 일수록 영화제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열망하고, 또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창작자들을 발굴해내서...] 영화의 거리를 중심으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유니버설 픽쳐스와 협업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팝업, 권나라와 김성오 등 배우들과 만나는 '전주X마중' 등이 진행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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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 4학년 구강 진료비 지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학생 1인당 4만 원 이내에서 불소도포와 치아홈 메우기, 초기 충치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말까지로, 도내 협력 치과 222곳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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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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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맞춰 뛰고, 함께 웃고…임실N펫스타 개막
의견의 전설이 있는 임실 오수에서 반려견과 가족들을 위한 축제, 임실N펫스타가 개막됐습니다. 많은 반려인과 동물들이 참여해 연휴 첫 날을 즐겼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호를 주자 번개처럼 튀어나가는 반려견. 터널 속을 순식간에 빠져나오고, 몸집보다 높은 허들도 겅중 뛰어넘습니다. 장애물을 단숨에 통과하자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허정빈|반려견 스포츠 국가대표: 이제 똑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제 반려견이랑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받기 위해 면봉을 입에 대려 하자, 반려견은 겁이 나는 듯 자꾸 고개를 돌립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부스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 작은 씨름도 벌어졌습니다. [조수남|전주시 송천동: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반려견)나이가 있어서 한번 궁금해서 받아봤어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무료로 받을 수 있고.] 2026 임실 N 펫스타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41회를 맞은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장애물을 함께 통과하는 속도를 겨루는 어질리티 경기가 열리며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색깔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반려견 양육과 훈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와 반려동물 패션쇼도 마련됐습니다. [박세근|의견문화제전위원장: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우리 동반자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고, 지식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마련된 이번 임실N펫스타는 모레까지 진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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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현안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정읍시입니다. 정읍은 SRF 발전소 갈등과 멈춰선 관광 개발 사업에 대한 해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초 공사를 위한 자재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정읍 SRF 발전소에 사용될 자재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넉달 넘게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까지였지만, 전북자치도가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용태|정읍 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누군가 알려줄 수 있는 법안이나 조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 관광 활성화도 해묵은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해 82만 명이 찾은 내장산은 정읍의 핵심 관광 자원이지만 58%가 단풍철에 몰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내장산 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분양까지 마쳤지만, 골프장이나 공공시설을 제외하면 입주율은 50%에 불과합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 변조) 계속 민간 쪽에 이제 관련 부서 팀에서 다 주기적으로 독려하고 이제 빨리 좀 착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행하고 있는 걸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관광단지 조성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사람들을 더 끌어당길 수 있는 정읍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콘텐츠라든지 소프트웨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지금은 관광의 트렌드가 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변했거든요.] [트랜스] 지난 3월 기준 정읍시 인구는 10만 795명. 10만 명대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만 5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감소율도 12.8%로 도내 6개 시 지역 가운데 소멸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하지만 산업 기반이 취약해 단기간에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정읍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지역의 미래를 가를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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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맞아, 축제·행사 풍성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전북 곳곳에서 축제와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반려동물 축제부터 전통문화 행사, 보리밭 축제와 생태 체험 행사까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2026 임실N펫스타와 제41회 오수 의견문화제가 오수 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패션쇼, 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반려동물 동반 열차 여행인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를 활용한 먹거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상훈 | 임실군 반려정책팀장: 반려동물 스포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로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도약하겠습니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남원 춘향제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춘향선발대회와 춘향제향 등 1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청년들이 차린 이색 먹거리 부스도 운영됩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올해 춘향제는 100회를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서 춘향의 멋과 남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김제시 진봉면 갓민가사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드넓은 청보리밭 사이에 마련된 포토존과 사잇길 여행, 스탬프 투어 등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무주군은 다음 달 2일부터 반디랜드에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와 생태설명회, 천문 관측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체험 부스와 마술 공연, 풍선 나눔 행사가 열리고, 다음 달 25일까지는 나비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 관찰 체험전도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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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하전바지락 축제 5월 개막
[ 앵커 ] 올해로 아홉번 째를 맞는 고창 하전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 막을 올립니다. 남원시가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마을에서 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지락 무료 나눔과 시식 행사, 조개 캐기와 풍천장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INT ] 강윤희 | 고창군 해양수산과장 가족과 함께 청청 갯벌에서 제철 바지락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봄의 활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문화재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남원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암지구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4백억 원을 들여 향교동 일대 17만 제곱미터를 개발해 주택과 공공청사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INT ] 오진호 | 남원시 도시계획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된 일정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7만 6천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웹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와 역사, 인물 등을 소재로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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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구도심에 '월매 스테이' 조성(시군)
[ 앵커 ] 남원시가 구도심의 공간을 활용해 남원형 숙박 시설을 짓습니다. 무주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농기계 임대 사업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구도심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숙박 시설인 '월매 스테이'를 조성합니다.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남원시는 모두 30억 원을 지원받아 숙박 시설을 짓고,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이 공동 운영하게 됩니다. [김현명|남원시 사회적경제팀장: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48대를 활용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무주농업기술센터와 무풍, 안성센터에선 일요일을 제외하고 510여 대의 농기계 임대할 수 있습니다. [황재창|무주군 농업지원과장: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작업 대행 등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안군은 오는 7월까지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에선 AI 기반 작목 선택과 농기계 실습, 선도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익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익산 백제 왕궁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7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야행에선 백제 왕궁 내 왕의 정원을 처음 공개하는 등 1천400여 년 전 백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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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면허 반납하면 택시비 지원(시군)
[ 앵커 ] 무주군이 고령의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지역 기업 노동자를 위해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주군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70세 이상 노인에게 택시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택시 이용권은 하루 최대 2만 5천 원 내에서 매달 3차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전문 세탁소에서 이들 업체의 작업복을 수거해 세탁과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창 꽃 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튤립을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고창 꽃 정원엔 다음 달부터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꽃이 만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철호|고창군 도시공원팀장 : 다양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고창 꽃 정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읍시가 오는 6월 23일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정읍시체육관에서 엽니다. 이번 박람회에선 지역 기업 15곳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고, 취업 정보와 면접 컨설팅 등이 제공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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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급증⋯"반도체 공장 분산이 해법"
2040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문제가 갈수록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전력망 포화와 RE100 대응, 공급망 리스크까지 겹친 가운데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반도체 공장을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가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산한 2040년 국내 최대 전력 수요는 138.2GW. 지난해 사용량 100.9GW보다 무려 37% 늘었습니다. 앞으로 14년 안에 원전 26기 분량의 전력을 더 생산해야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트랜스] 이처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는 폭증하는데, 용인 산단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공장은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 전력 계통을 연결하고, RE100을 달성하려면 반도체 공장의 분산 배치가 불가피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전영환/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 전기가 전부 서울로 갈 거 아니예요. 그러면 지금 포화돼 있는데, 송전망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는 똑같은 문제가 생겨버리는 거죠.] 분산 배치는 공급망 안정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한 곳에 몰려 있으면 지진이나 정전 같은 사고에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분산 배치가 기본이니까 여기가 전쟁으로 막혀도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고, 여기서 지진이 발생해서 생산이 안 되면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니까.] 하지만 수도권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도 거셉니다. [부승찬|국회의원(지난해 12월 30일)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논리로 망가뜨리려고 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이른바 남방한계선을 운운하며 비수도권지역에선 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주장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소가 아닌 공장을 옮기는 것이어서 인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공정 관련된 기술자라고 하더라도 학사 출신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펩을(반도체 공장) 옮기자는 거지 반도체 연구소를 옮기자는 게 아니에요.] 전력 수요 급증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분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늦어질수록 선택의 비용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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