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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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
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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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
요즘 웬만한 농촌지역까지 뻗어 있는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처럼 별다른 규제도 받지 않는데다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으면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매장 내 상점을 별도 사업자로 등록하는꼼수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유선 강훈 기자입니다.지난해 9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부안군.군민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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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택 태양광 설비 설치비 지원
군산시가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기 위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단독주택에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태양광 설비 설치 기준은 3kW로, 전체 설치비 454만 원 가운데 258만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금액은 자부담입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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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 삶·인식 진단 '사회조사' 실시
도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 1만 3천5백여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과 안전 등 7개 분야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조사에는 결혼과 출산, 기후변화 등 최근 사회 이슈를 반영했으며 결과는 12월 전북자치도 통계 시스템을 통해 공개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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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민안전보험 3,335명 혜택…22억 지급
지난해 도민 안전보험을 통해 3천3백여 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급된 보험금은 22억 5천만 원에 달했다며 지난 2020년 제도 시행 이후 수혜 인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민이라면 자동 가입되는 이 보험은 대중교통 사고나 강력범죄 상해, 자연재난 사망 등 9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3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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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주최하는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 55분부터 한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태, 김원종, 양충모, 이정린 후보 등 4명이 참여해 남원시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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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놓고 '격돌'
익산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민주당의 경선 후보들이 JTV 토론회에서 만났습니다. 특히 최정호 예비후보의 부동산 문제를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토론회는 초반부터 최정호 예비후보의 부동산 문제로 설전이 시작됐습니다. 심보균, 조용식 예비후보는 최정호 예비후보가 공무원 시절 특별 공급으로 분양받은 세종시 아파트와 관련해, 부동산 실명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몰아세웠습니다. [심보균|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최정호) 후보님은 현재 부동산명의신탁과 투기 혐의로 수사기관의 소환 요청에도 불응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조용식|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장관직은 안되는 사람이 소위 말하면 국가에서 버린 사람이 익산시장은 된다는 말이냐, 그런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투기가 아니라며 맞받았습니다. [최정호|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의혹, 의혹이라는 거에 저를 지금 몰아세우는데 저는 투기 안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익산시의 핵심 현안에서도 세 예비후보의 시각차가 드러났습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KTX 익산역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과 연계한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보균|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젊은 청년들이 익산역에서 새만금으로 출퇴근하는 시대 제가 열겠습니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농업과 관련된 기관을 익산 제2혁신도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용식|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즉 농협이라든지 마사회 같은 기관이 와야 되고 또 그런 기관이 옴으로써 식품클러스터 농생명과 (연계해)...] 최정호 예비후보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공사를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정호|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푸드 테크와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주요 현안을 둘러싼 해법 경쟁 속에서 경선을 앞둔 세 예비후보의 주도권 다툼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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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연대 확산...단일화 변수
[ 앵커 ] 이번 주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선거구마다 정책 연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단일화를 염두에 둔 연대가 잇따르면서 선거 구도도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요,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실제 단일화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완주군수 경선에 나선 서남용, 이돈승, 임상규 후보는 경쟁 중심의 정치를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책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또 이들 가운데 한 명이 결선에 오를 경우 나머지 후보들이 힘을 모아 지지하기로 했으며 불출마를 선언한 국영석 전 도의원도 연대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INT ] 이돈승 | 완주군수 예비후보 함께 하자라고 본인이 먼저 저희에게 또 제안을 해왔고, 그런 제안 속에서 저희가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겁니다. 도지사 선거도 마찬가집니다. 안호영 의원은 김관영 지사가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에도 정책 연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지사가 무소속 신분이 된 만큼 당내 규정상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지만 막판까지 힘을 합치겠다는 목표입니다. [ INT ]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연대를 한다라고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좋은 성과들은 이어서 함께 나가야만 도정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전주시장 선거 역시 국주영은 예비후보와 입정엽 전 완주군수 간의 정책 연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도 예외는 아닙니다. 황호진, 유성동 후보가 정책 연대를 추진하고 있고, 향후 단일화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 INT ]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상황에 따라서는 단일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단일화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남호 후보까지 가세할 경우 판세는 더욱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정책 연대라는 형태의 후보들간의 이합집산과 단일화 움직임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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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재정난·통합 해법 경쟁
[ 앵커 ] 전주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핵심 현안을 두고 치열한 공약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재정 문제와 행정 통합, 미래 산업을 둘러싼 세 후보의 해법을, 김학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경선에는 국주영은, 우범기, 조지훈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주영은 후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화 기구 설치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전주시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정상황위원회를 꾸려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670억 원 규모의 민생 지원금 지급,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도 약속했습니다. [국주영은|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문화 자원을) 조사해서 발굴해 가지고 이것을 뭔가 콘텐츠화하고, 관광하고 엮어서 우리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그냥 왔다가 떠나지 않고. ] 우범기 후보는 김제, 완주와의 통합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취임과 동시에 김제시민과 완주군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통합 논의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연구와 실증을 집적한 피지컬 AI-J 밸리를 조성해 전주를 AI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에 광역도시에 준하는 교부세를 이끌어내고 개발 사업 공공기여금을 활용해 3천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겠다며 세입 확보 방안도 내놨습니다. [우범기|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재정에) 문제가 없다 하는 부분, 또 해결할 수 있다 하는 부분을 분명히 보여드려야 할 책임이 우범기한테 있다고 믿습니다. ] 조지훈 후보는 시장의 업무추진비 절반 삭감과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세입 확보 등 4가지 방안을 통한 재정 여건 정상화를 공약했습니다. 또 한옥마을과 전주천 등 역사, 문화 자원을 활성화해 전주를 아시아 5대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데이터 플랫폼 센터 등을 갖춘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조성하고, 새만금과 연계한 민간 투자 활성화도 약속했습니다. [조지훈|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기획·연구·실증은) 전주에서 하는, 새만금과 전주의 피지컬 AI 벨트를 구성하는 것 이게 매우 중요한 미래 산업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 [김학준|기자: 전주시의 재정 문제와 통합 문제 등을 둘러싼 해법이 민심의 선택을 가를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의 공약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 김학준 기자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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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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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공장 주변서 백골 시신 발견…부검 의뢰
익산의 한 공장 주변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2일 익산시 여산면의 한 공장 주변에서 측량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백골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변 야산에서 유실된 시신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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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은목걸이 훔쳐 달아난 10대 구속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와 은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1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남원의 한 금은방에서 30돈짜리 은목걸이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목걸이가 가품인 줄 알고 광한루원 인근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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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음, 낮 기온 11도~13도
도내 곳곳에 내리던 비는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진안 15, 김제 14, 전주 12.8mm 등입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3도, 한낮 기온은 11도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겠고, 서해안 지역에는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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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 공사하던 태국 국적 40대 숨져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익산시 신용동의 한 어류 양식장에서 배수로 공사를 하던 태국 국적의 40대 A씨가 숨졌습니다. 익산경찰서는00 A씨가 배수관 연결을 위해 미리 파놓은 2미터 깊이의 구덩이에 들어갔다가, 인근에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매몰돼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몸에서 외상이 발견됨에 따라 흙더미에 깔려 질식한 건지, 굴착기로 구조하는 과정에서 숨진 것인지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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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마주오던 승용차 충돌…2명 사상
오늘(6일) 오후 1시 10분쯤 순창군 쌍치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마주오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도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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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살포'…사상 초유 현직 도지사 압수수색
[ 앵커 ] 김관영 도지사의 현금 제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지사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직 도지사가 압수수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경찰이 김 지사를 향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파란 상자를 든 수사관들이 도지사 집무실로 들이닥칩니다. 지난해 11월, 청년 당원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가 참석자 20명에게 2만 원에서 10만 원씩 현금을 나눠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오늘 어떤 거 조사하러 나오셨나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경찰은 김 지사의 관용차와 수행비서의 사무실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2시간 30분 가량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김 지사는 집무실에 머물렀고, 경찰은 김지사의 휴대전화도 확보했습니다. 현직 전북 도지사가 임기 중 집무실을 압수수색 당한 건 전북 도정 사상 처음있는 일입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지금 지사님실을 이렇게 한 것은 처음이라고. 너무 답답합니다. 좀 어떻게 뭐라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경찰 수사의 핵심은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여부입니다. [CG] 현행법상 지자체장은 선거구민에게 금전이나 물품 등을 통한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김 지사는 당시 건넨 돈은 단순 교통비 명목이었고, 다음날 곧바로 회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관영|도지사(지난 1일) : 전주에 사는 친구들한테는 2만 원, 그다음에 군산에 사는 친구들한테는 5만 원, 정읍, 고창에 있는 친구들한테는 10만 원...] 사건이 불거지자 민주당은 곧바로 김 지사를 제명했고,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제명 처분 효력 정지와 경선 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심리는 내일(7일) 열릴 예정입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당시 현장에 있었던 참석자들을 불러 돈이 오간 경위와 대가성 여부를 조사한 뒤 김 지사 소환 일정을 정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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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 지사 사퇴까지 1인 시위"
'현금 살포' 사건으로 압수수색을 받은 김관영 도시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도민들은 전북 도정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장면을 목격했다며, 현금 살포에 대한 반성이 없는 김 지사가 사퇴할 때까지 도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은 정치인으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이라며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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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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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100번째 현대가 더비 2 대 0 승리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처음이자 통산 1백 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승리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조위제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의 환상적인 쐐기골로 2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북 현대는 이번 승리로 선두 FC 서울과 승점 2점 차로 2위에 올라선 가운데 오는 11일 서울과 원정 맞대결을 펼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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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학교 유물'…관리 기반은 '부족'
문을 닫는 학교가 늘면서 관리해야 하는 학교 기록물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반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친구들이 서로의 어깨를 딛고 한층한층 쌓아 올린 인간탑. 1957년, 6.25 전쟁 이후 처음 열린 운동회의 추억이 흑백 사진에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이처럼 오래된 학교의 기억은 교육청 기록관에 모여 있습니다. [김문석|도교육청 기록연구사 : (사진은) 지금 정리 완료된 것들만 따지면 2만점 정도 저희가 수집 완료해서 갖고 있습니다.] 각종 교재나 교구는 풍남초등학교에 따로 보관됩니다. 올해 문을 닫은 학교 5곳에서 수집된 교육 기록물은 400여 점. 사라진 학교의 흔적을 남기는 작업은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옛 군산초 부지에 교육박물관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대신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된 중요한 기록을 관리하면서 전시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정은이|도교육청 정책성과담당 서기관 : 임시로 보관하고 있는 그 교육 유물들을 그 수장고로 이관을 해서 전시와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걸로...] 하지만 기록원의 기반이 될 기록물 관리 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 관련 예산은 6천만 원 수준인데다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별도 예산도 없습니다. 학교가 사라지는 시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지키기 위한 기록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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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울산과 100번째 '현대가 더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를 상대로 K리그1 6라운드 맞대결을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로, 역대 전적에서는 전북이 38승 24무 37패를 기록하며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2승 2무 1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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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전문직 59명 공개 선발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원을 공개 선발합니다. 선발 규모는 모두 59명으로 유치원 5명, 초등 25명, 중등 29명입니다. 응시 자격은 교육경력 15년 이상의 정규교원으로 서류와 3단계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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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궤적을 잇다…'사제동행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스승의 궤적을 따라,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어가는 제자의 이야기를 전시로 만납니다. 순창 출신 서양화가 고 박남재 화백의 예술 세계와 이를 잇는 제자 이세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버려진 팔레트와 바이올린 활로 만든 청새치.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패배하지 않는 인간'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세하 작가는 우연히 찾은 스승의 전시를 계기로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세하|작가 : 이렇게 세상에 내 그림을 내놓아야 되는구나.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혼자서 그냥 집에서만 이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작가와 순창 출신 서양화가 고 박남재 교수는, 40여년 전 원광대 미술교육과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났습니다. 박 화백은 특유의 힘 있는 붓질로 순간의 장면을 넘어 대자연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일부 작품들은 제목도 완성된 연도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박남재 화백이 미처 완성하지 못한 작품들입니다.] 겉으로는 결이 달라 보이지만, 두 사람을 잇는 건 예술을 향한 치열한 태도입니다. 스승은 기법보다, 작품을 향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자세를 남겼습니다. [조근철|순창군 문화시설팀장 :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데 굉장히 열정적이었습니다. 순창을 사랑하는 마음과 미술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크셨던 분이었기 때문에...] 고 박남재 화백의 고향에서 열리는 '사제동행전'. 스승이 남긴 길 위에서, 제자는 또 다른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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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황호진 '연대'…단일화 신호탄?
전북교육감 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간 연대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 연대'를 선언했는데요. 두 후보는 단일화까지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교육계 안팎에선 사실상 그 전단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CG] 오는 6월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두 차례의 여론조사. 4명의 예비후보의 지지율 순위는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천호성 예비후보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면서 나머지 후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하며 함께 공약을 발굴하고 다른 후보의 정책을 검증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후보 간 연대를 공식화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두 후보는 당장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서로 공감의 정도가 높다는 걸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는 단일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단일화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유성동 후보는 이남호 예비후보의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단일화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약 검증을 둘러싸고 충돌하며 연대 가능성에는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보고 이제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라는 그런 공격을 하셨거든요. 아마 그쪽에서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와 정책 연대할 생각은 아직은 없으신 것 같아요.] 유성동, 황호진 두 예비후보가 실제 단일화에 나설 경우 선거 구도는 3파전으로 재편되는 상황. 연대로 시작된 협력이 굳어진 선거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14일 (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29일 (3일간)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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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교육지원청 중심 '지역 책임교육' 시행"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도 교육청의 권한을 시군 교육지원청으로 분산하는 지역 책임교육 자치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교육장 인사에 교원과 학부모, 지역사회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성과협약제를 도입해 교육지원청의 책임과 자율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교육장의 인사와 재정 권한을 확대하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을 '학교 종합지원 허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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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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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마을 누비는 '동네점빵' 운영
고창군이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판매 서비스 '동네점빵'을 운영합니다. 김제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찾아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추진합니다. 고창군은 이동형 판매 서비스인 '동네점빵'을 자활사업과도 연계해 참여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오지마을에 기초 생필품을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되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교육부 평생학습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주·익산·순창 등과 함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사업으로, 디지털 교육과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숙영|김제시 교육가족과장 :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서 시민들이 학습 격차 없이 배우고, 삶의 활력을 찾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국토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산림과 안전 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 실증에 나섭니다. 산불 감시와 실종자 수색 등 현장 대응에 드론을 투입해 공공 안전 역량을 높이고, 기술 상용화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고예원|남원시 전략산업팀장 :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분야인 산림과 재난 등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확대 모델을 구축해 가겠습니다.] 장수군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나섭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장수군은 이를 없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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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누에타운, '위도 자연' 특별 전시회 개최
[ 앵커 ] 부안 누에타운이 위도의 자연을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엽니다. 임실군이 도인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에 나섭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누에타운이 오는 8월 10일까지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장수풍뎅이 등 100여 마리의 곤충들과 9천만 년의 신비함을 간직한 위도의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습니다. [장희|부안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 : 제24회 부안 누에타운 특별전시전이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조류와 곤충,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남원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방안과 안전한 축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노경록|남원시 관광과장 : 꼼꼼한 사전준비를 통해서 춘향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위상을 지켜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 환경을 복원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29년까지 59억 원을 투입해 임실천 합류 지점부터 도인저수지에 이르는 3.3km 구간의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학생들에게 주소 전입 혜택을 안내하며 지역 정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완주로 주소를 옮기는 대학생에게는 해마다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5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등도 함께 제공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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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읍 벚꽃축제' 개막…5일까지 열려
정읍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5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벚꽃축제에는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또,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돼 벚꽃과 불빛이 어우러지는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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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소
[ 앵커 ] 임실의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수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기숙사는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을 유치하면서 진안읍에 전용면적 59제곱미터 규모의 공동주택 1백 세대를 짓기로 했습니다.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습니다. 신재석 | 진안군 주거복지팀장 보다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맞춤형 임대주택을 확대해 군민의 주거 안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가 시민들이 1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보유하면서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 국제 규격의 풋살장이 개장했습니다. 풋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1회 기준 1만 원에서 1만 7천 원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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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유학생 가족 주택 조성
진안군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주택이 조성됩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입구에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합니다. 시군소식,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군이 동향면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합니다. 총 40억 원을 투입해 10여 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상반기 농촌유학생 모집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합니다. [김영주|진안군 교육지원팀장: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시설 조성을 통해 학령인구를 적극 유치하고, 작은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시가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합니다. 대여소는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했으며, 아동용부터 4인용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준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조은덕|정읍시 환경정책팀장: 시민 여러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운영은 물론,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오는 2030년까지 대산면 수덕, 금성지구 일대를 정비해 농촌융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가루쌀 생산단지와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 중이지만, 공장과 정미소, 폐창고 등이 주거지와 섞여 악취와 소음 등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온 곳입니다. [윤하림|남원시 농촌공간팀: 유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미래 농촌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한우특화거리, 체험 프로그램과 트롯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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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주주총회, 하영춘 대표이사 선임
JTV 전주방송 제 29기 정기주주총회가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 하영춘 전 한국경제매거진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영춘 신임 대표이사는 김제 출신으로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명규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박진상 백상의료재단 이사장은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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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모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도입(시군)
[ 앵커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합니다. 남원시는 겨울에 단축운행한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를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진안군 의료원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 5부제를 전면 시행합니다. 다만, 긴급 출동 차량이나 3명 이상이 탄 원거리 출퇴근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INT ][이종경|진안군 에너지팀장: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지역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겨울철에 단축운행한 남원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가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합니다. 순환버스는 남원역에서 정령치까지 하루 6차례 운행되며 요금은 1천 원입니다. [ INT ][송은서|남원시 교통행정팀: 관광객과 시민들이 지리산을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해 지리산의 대표 도시 남원을 알려 나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3개월 동안 무주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 INT ][김진만|무주군 귀농귀촌팀장: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이 우수한 무주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에선 청보리밭 걷기와 트랙터 관람차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주차 요금 1만 원을 내면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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