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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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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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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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교육청, 컬링경기장 2027년까지 건립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027년까지 전주 컬링 전용경기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전주 화산공원 일원에 140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2,400㎡ 규모의 컬링 전용경기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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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소득층·신혼부부 등 주거비 지원 확대
전북자치도가 주거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우선, 저소득층 임대 보증금으로 최대 2천만 원을 6년까지 지원하며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대상은 신혼부부에서 청년까지로 넓힙니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보증금은 청년은 최대 3천만 원, 신혼부부는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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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적 항공 마일리지 복지시설 지원
전북자치도가 공무 수행 중에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복지 시설을 지원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소멸 예정인 48만 6천 마일리지로 화장지와 라면과 같은 생활 필수품을 구매해 전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공적 항공 마일리지 기부는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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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통합 특별법 속도전...전북특별법 '낮잠'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광역통합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는데요, 당 차원의 수정 작업을 거쳤지만 여전히 포괄적인 지원과 다양한 특례가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정치권 역시 전북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맞대응에 나섰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은 전남광주와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하고 이달 안에 국회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남광주 특별법에는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이전 등 380여 개의 특례가 촘촘히 담겨있습니다. (CG IN) 반도체 특화단지 우선 지정을 비롯해 인공지능 메가클러스터 조성, 수소 특화단지, 이차전지와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등 주요 첨단산업 지원 방안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CG OUT) [전라남도 관계자 : 대주제가 에너지, 인공지능, 에너지 문화수도이거든요. 그래서 그 분야에 있는 특례들이 중점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들 산업 상당수가 전북도가 전략 산업으로 추진해 온 분야와 겹치면서 주도권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나마 수정 과정에서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이전 조항은 빠졌지만 공공기관 이전 시 다른 지역보다 두 배 이상 우대해야 한다는 조항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전북 정치권은 이에 맞서 광역특별법에 버금가는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개정안을 내놓으며 맞불을 놨습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가능하면 특별시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입법할 때 함께 가거나 또는 다소 시차가 있다 하더라도 먼저 보내놓고 유사한 내용을 특별자치도에도 담는 그런 과정을 거치면.] 하지만 2년 전 재정 특례 등을 담아 한병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조차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이 5극에 편중되지 않도록 각 지역의 특별법에 대해서 정부가 균형 있는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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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시장, 완주군민 대승적 결단 호소
우범기 전주시장이 완주군민에게 완주-전주 행정 통합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호소했습니다. 우범기 시장은 오늘 정부의 지원과 정치권의 뜻이 모인 지금, 통합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완주군민의 결단을 요청했습니다. 또, 완주-전주 상생 기본소득 시행과 10조 원 이상의 국가 재정 지원 요구를 약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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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상공인.중소기업 500억 원 지원
전주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5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전주시는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7,000만 원에서 최대 1억 5천만 원의 대출과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모두 2,030억 원 규모의 대출과 이자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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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탐방로 7.5km 통제...인화물질도 단속(화면)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4월 말까지 내장산의 일부 탐방로가 통제됩니다. 통제 구간은 까치봉에서 순창고개, 장성새재에서 상황봉, 구암사에서 백학봉능선 등 모두 7.5킬로미터 구간입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 기간 지정된 장소 외에서 흡연을 하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는 행위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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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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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노선 감축"...주민 발 묶이나?
무주와 진안, 장수 이른바 '무진장' 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다음 달부터 크게 줄어들 위기에 놓였습니다. 버스 업체들이 만성 적자를 이유로 운행 횟수를 크게 줄이겠다며 보조금 인상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보조금을 더 달라는 업체와 이미 줄 만큼 줬다는 전북자치도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주민들만 답답한 처지에 놓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주일에 서너 차례, 시외버스를 타고, 장수에서 전주까지 병원을 오가는 양경님 할머니. 다음 달부터 무진장 방면을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크게 줄어든다는 소식에 걱정이 깊습니다. [양경님/장수군 계남면 : (지금도) 차가 없는데 이제 앞으로 더 끊기면 더 하지. (버스가) 가 버리고 없으면 기다리는 거야. 그냥 뭐 차가 없으니까 기다려야지 올 때까지.] 현재 무진장 방면 노선 운행을 담당하는 전북고속과 전북여객이 적자를 이유로 운행 중단을 예고했습니다. 하루 58회 운행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6회를 줄이겠다는 계획. 승객이 적어 빈 차로 가는 일도 적지 않다 보니 해마다 적자가 쌓여 더는 버틸 수 없다는 겁니다. [조형수/전북고속 기획부장 : 저희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가 회사가 자본 잠식이 지금 되고 있어요. 계속 적자가 이루어지니까. (무진장 노선에서) 연간 대략 한 26억에서 한 28억 정도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버스업체들은 전북자치도에게 보조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는 이미 적자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올려달라는 건 과도한 요구라고 반박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시외버스는 이제 수익 노선도 있거든요. 그런 거를 운송업체는 고려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비수익 노선에 대해서는 100% 줘라 이제 그런 입장...] 파행을 막기 위해 양측이 조정에 나섰지만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애먼 주민들만 발이 묶이게 되는 것은 아닌지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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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군산대 전 총장, 1심서 집행유예
해상풍력발전 국책사업을 하면서 정부 지원 연구비 22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이장호 전 군산대학교 총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사기와 뇌물,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총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소 사실 가운데 연구개발비를 빼돌리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점 등은 유죄로 인정했지만 풍력 발전 사업 공사 수주를 대가로 건설사에 3억 원을 요구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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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문화제, 독립운동가 후손에 위문품 전달
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설 명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 등 임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김보배 애국지사의 외손 김경임 옹 등 9명의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위문품과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해마다 향토축제와 독립운동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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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13도...짙은 안개 주의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한낮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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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5극 추진, 3특부터 채워야"
전북발전연합회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자치도가 3특에 포함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발전연합회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5극 체제를 추진하려면 전북을 비롯한 3특부터 제대로 채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한 우선 과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유치, 새만금 오픈카지노 개설, 동부 산악권과 남부권 균형 발전, 프로야구단 유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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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폐쇄 단체장 9명 고발..."폐쇄 없어"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12.3 내란 사태 당시 청사를 폐쇄한 자치단체장들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위헌적인 중앙정부 지침에 따른 청사 폐쇄가 정당한 직무수행이었는지에 대해서 엄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도지사 등 도내 자치단체장 9명을 2차 특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관영 도지사는 당시 청사 방호는 평소와 다름없이 이뤄져 청사를 전면 폐쇄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고 정읍시와 고창군 등도 불법적 비상계엄에 단호히 대처해 왔다며 조국혁신당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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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토박이, 익산의 '정 반장' 되다
전북에 정착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나는 로컬' 순서입니다. 손에 흙 한 번 묻혀본 적 없는 서울 토박이 부부가 익산의 한 농촌 마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마을의 해결사, 정 반장으로 불리는 이들을 김민지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보기에도 탐스러운 빨간 딸기가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손에 흙 한 번 묻혀보지 않았던 서울 토박이 부부, 이제는 하우스 관리는 물론, 웬만한 잔고장도 척척 해결하는 전문가가 됐습니다. 서울에서 건축과 마케팅 일을 했던 이들은 노후에도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4년 전, 익산의 한 농촌 마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정광용/딸기 농장 대표 : 가족이나 또 연고는 다 서울 쪽에 있다 보니까 어느 정도 또 왕래가 있어야 되는 것도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익산 같은 경우는 KTX나 이렇게 서울을 갈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이 참 잘 돼 있더라고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역, 혹시 모를 텃세를 걱정했지만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컴퓨터에 익숙지 않은 마을 어르신과 농촌 생활이 낯선 부부는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웃의 문이 고장나면 드릴을 들고 나섰고, 김장철엔 두 손을 걷어붙였습니다. 이웃들은 토끼와 강아지를 키워보라며 마음을 내줬고, 어느새 부부는 '정 반장'으로 불리며 마을에 스며들었습니다. [유안진/딸기 농장 대표 : 마을 분들이 워낙에 좋으시기도 한데 이렇게 붙임성 있게 하니까 되게 예뻐해 주시고. 지금은 한 번 이렇게 어쩌다가 마주쳐도 정말 너무 반갑게 막 축하도 해 주시고 이렇게 격려도 해 주시고.] 농사를 준비하던 초반의 소득 공백은 소일거리로 메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귀농 작가로 활동하며 농촌 생활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됐습니다. [정광용/딸기 농장 대표 : 귀농 작가라든가 농촌을 알리는 데 좀 그런 글솜씨를 뽐낼 수 있는 그런 일자리가 있어서 그런 것들을 하게 됐고요.] 이웃의 따뜻한 배려 속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부부, 이제는 자신들이 받은 온기를 지역에 다시 돌려주는 게 목표입니다. 귀농으로 새 장을 연 부부의 삶은 오늘도 지역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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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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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故 김범수 대위 22주기 추모식 진행
훈련병을 살리려다 목숨을 잃은 고 김범수 대위의 22주기 추모식이 육군 35보병사단에서 열렸습니다. 김 대위는 지난 2004년, 수류탄 투척 교육 과정에서 훈련병이 안전핀을 뽑고도 던지지 못하자 수류탄을 감싸 안은 채 산화했습니다. 김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35사단은 해마다 추모식을 열고 있고, 육군본부는 김범수 상을 제정해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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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 전주대 김정수 교수
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김정수 전주대 공연예술학과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김 신임 집행위원장은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 공연기획실장과 상임연출을 지냈으며, 소리축제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기획과 제작을 이끈 바 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축제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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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고, 문체부장관배 전국 축구대회 우승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생고는 오늘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영생고는 지난 2024년에도 이 대회에서 7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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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3개국 추려 실사"...정부 심의도 임박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10개가 넘는 2036 하계 올림픽 후보 도시를 3개로 압축해 평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을 참고해 평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인데, 정부의 승인 절차도 임박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개최지 선정 방식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IOC. 그동안 유치 희망 국가와 지속적으로 대화해 왔는데 그 대상을 압축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치전에 뛰어든 14개 국가를 3개국 안팎으로 추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후 실사를 거쳐 단일 또는 복수의 후보 국가를 정해 최종 평가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 :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6월쯤에 드러날 전망입니다.] 전주 올림픽을 준비 중인 전북자치도도 개편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우선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전주 올림픽과 유사하게 8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어서 운영 노하우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관리와 종목 구성을 결정하는 핵심 직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정부 승인 절차가 시작되면 유치 준비는 이제 국가 차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도의회에서 유치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앞으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예산처 정부 심의 절차에 차질 없게 대응해서 그 절차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IOC의 개최지 선정 방식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정부 승인 절차가 임박하면서 전주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자치도의 움직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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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주.익산 박물관 행사 다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익산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풍물체험을 열고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와 연계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영화를 상영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륵사지 석탑 그리기 체험'과 새해 다짐 엽서 체험행사 등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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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풀어낸 역사...정읍 '미디어아트관' 개관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복합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데, 정읍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퍼지며 정읍의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벽과 바닥, 공간 전체를 채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품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95억 원이 투입된 전시관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이 조성됐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 1층에는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단풍길 등 전시존이 있고요. 2층에는 라이브 스케치 존, 작은 건축가의 마을 등 아이들 체험존이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든 이 체험관에서는 이렇게 부품을 옮기면 움직임을 감지해 도로와 철도 등을 만들어 냅니다.] 또, 영유아 휴식 공간과 반려동물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정읍의 정체성을 담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아트관은 대표 캐릭터 '달몽이'와 '솜뭉이'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해 전시, 체험, 상품을 연계한 정읍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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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풍경 '환기의 산, 수근의 길'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 한국 근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새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환기와 박수근 등 거장들이 바라본 근대의 풍경을, 19점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분주한 도시의 일상 위에 부드러운 색채로 만들어낸 잔잔한 리듬. 꿈같던 파리 여행의 기억이 안정적인 구도 속에 포개어집니다. 화면 중앙에 떠 있는 둥근 달. 그 아래로는 배 한 척이 고요하게 머뭅니다. 찬찬히 바라보면 눈을 지긋이 감고 미소 짓는 부처의 얼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권옥영 작가는 토기와 같은 전통적인 사물의 질감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넓은 캔버스 위를 채운 두터운 질감에서 한국의 토속적 이미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김환기의 산부터 박수근의 소금장수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주제로 9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낸 삶의 풍경 19점을 선보입니다. [이인수/군산시 나운동 : 책으로만 볼 수밖에 없던 것들을 실제로 내가 볼 수 있었다는 게 큰 행운이고, 그리고 또 여기서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게...] 전시가 열리는 곳은 문을 닫은 구도심의 옛 은행.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서 사라지는 것과 남겨지는 것의 의미를 그림으로 다시 묻습니다. [이흥재/전북은행미술관 자문위원 : (어떤 작품은) 잘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이 미술관은 앞으로 근대 미술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림이 쉽게 그리고 뭔가 가슴에 다가오는 감동이 있는 작품들로...] 작품과 공간, 그리고 도시의 기억이 만나는 자리. 이 작은 미술관이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통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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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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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종합 상담실 운영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종합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용 문제와 권익 보호, 지역 사회 적응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들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제시할 방침입니다. [김유나 김제시 경제진흥과 주무관 :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자 노무, 금융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부안군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지역 상품권 환급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제수 용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박종숙 부안군 민생경제팀장 : 온누리 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이 진행 중입니다. 알뜰한 장 보기로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옛 부지에 새로 지어진 개정면 행정복지센터는 1층에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 증진실이, 2층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과 강당이 마련됐습니다. 임실군이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KTX가 임실역에 정차할 경우, 관광객 접근성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가속화 등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임실역의 성장 모델도 논의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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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인구' 110만 명 돌파
지난해 상반기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생활인구.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상반기에 1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와 옥정호 붕어섬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산 구축이 생활 인구를 늘리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용삼/임실군 인구정책팀장 : 인구 감소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사계절 천만 관광 임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종사자 1천557명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전일제 근무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반일제 근무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제공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사회 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복지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과 창업, 인력 등 분야별로 나뉘어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경찬/남원시 기업지원팀장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시민에게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령자를 줄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2주 연장했습니다. 또, 이번에 연장된 기간까지 정읍에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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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
완주군이, 재생에너지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공공부지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기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는 대신 정해진 대가만 지급하도록 정해, 수익을 마을 주민에게 환원할 방침입니다. [김성호/완주군 신재생에너지팀장 :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될 수 있는 환경이나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방재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금산사 일대를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국가유산 관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준/김제시 문화관광과 주무관 :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발견해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김제시가 되겠습니다.] 임실군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가구당 최대 5천만 원을 무이자로,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합니다. [김경록/임실군 주택정책팀장 :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의 대표 농산물인 설향 딸기 1천440kg이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3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부안군민들이 집회를 갖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를 부안군에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산업단지 조성을 염원하는 군민 3만여 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고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시위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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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 2만 원 환급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사람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기간에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군이 오는 14일까지 고창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또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설 연휴 전까지 매일 운행합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 설 명절을 맞아 고창 전통시장이 경제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닷새동안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정읍시는 이번 무료 개방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주차난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차장을 활짝 열었습니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오는 10월 무주 덕유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의 자연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무주를 아웃도어 레포츠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늘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이로움 카드는 모두 6개 종류로 늘어납니다. 앞서 익산시는 이달 한 달간 다이로움 카드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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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임실군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103억 원을 지원받아 금지면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지는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일원이며 배수문과 배수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합니다. [조경훈/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촌사업부장: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을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5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임실치즈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안중선/임실군 농산물유통팀 주무관: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임실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인돌 유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로컬100은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은 2년 동안 문체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습니다. [오미숙/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진안군이 전기자동차로 차량을 바꾼 군민들에게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60대와 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희망자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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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고창군이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임실군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행안부와 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고창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식/고창군 부군수 :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의 행복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임실군은 한 달 동안 40여 개 마을을 돌며 시범 운영을 한 뒤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윤호/임실 시니어클럽 관장 :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달리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원시가 올해 모두 5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보급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120대와 화물차 78대를 우선 지원하고, 하반기에 나머지 물량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김희욱/남원시 기후변화대응팀장 : 전기차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신규 조성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진안군은 마령면 일대에 임대형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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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돼 스마트농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군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시가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에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때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유재산 활용에도 특례가 적용됩니다. [이인숙/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정책팀장: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김제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해 전담 TF팀을 꾸리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통해 주민소득과 농촌 활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홍관/임실군 햇빛소득TF팀장: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주민과 함께 설계해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동계 전지훈련 시즌 전국 유소년 학생 선수단 450여 명을 유치하며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하계 훈련과 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병준/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금메달 따는 글로벌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남원시니어클럽 함께 위기가구 돌봄에 나섰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이 1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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