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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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 지붕 다섯 회사... 부부가 각각 대표
임실에 있는 회사 다섯 곳이지난해 100건이 넘는 수의계약을따갔습니다. 금액은 30억 원입니다.그런데 이 회사 다섯 곳의 주소는모두 같습니다.더구나 업체 2곳의 대표는부부 사이입니다.일부 업체들이 수의계약을 싹쓸이하고있지만 임실군은 법적으로 문제 될 게없다는 입장입니다.김학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C.G> 지난해 임실군은 지역 건설업체다섯 곳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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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날 구멍이 없다...위기의 건설업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짚어보는 연속기획,마지막 순서입니다.건설업이 최악의 상황을 맞아크게 휘청거리고 있습니다.도내 간판업체까지 부도가 나협력사들이 직격탄을 맞았고문을 닫는 업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더욱이 건설업을 둘러싼 여건들은좀처럼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새해에도 암담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우려되고 있습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모두 290여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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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접종 완료...가축시장 중단 연장
최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구제역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긴급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소와 염소 54만 5천 마리를 대상으로 지난 14일에 시작한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면역 형성까지는 2주가량 소요돼 도내 가축시장 운영 중단 조치는 다음 달 6일까지로 연장됐으며, 전남지역의 소 거래는 다음 달 13일까지 금지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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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전북혁신 "헌법재판소, '정치재판소' 전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면서 헌법재판소에 대한 바판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는 헌법재판소가 변론이 종결된 이후 30일이나 지났는데도 선고 기일을 통지하지 않어 신뢰도가 크게 떨어지고, 정치재판소라는 오명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막대한 국가적인 손실과 국민 분열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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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우크라이나와 전후 복구 협력 논의
러우 전쟁의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전후 복구를 위해 전북자치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은 전북을 방문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수소,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내 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과 지방 정부와의 경제 협력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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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아동용 만화도 의정 도서?
지방의회는 의원들이 국내외 지방자치 사례나 정책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해마다 수백만 원어치의 책을 사서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4개 시군 의회 자료실을 살펴봤더니, 의정활동과는 무관한 책들이 적지 않았고 판타지 소설에 아동용 만화책까지 있었습니다. 그나마 일반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면 이해를 할 텐데, 그런 곳도 거의 없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익산시의회 의정 자료실, 천장까지 닿은 책장에 책들이 빼곡히 꽂혀있습니다. 시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위해 해마다 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구입한 의정 도서입니다. 그런데 시의원과 의회 직원들만 이용하는 이 곳엔 판타지 소설이나 아동용 만화처럼 의정 활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책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익산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안 사면 다음 해에 돈이 그만큼 줄어들어버리고. 의원님들이 필요한 책만 고를 수 없어서 서점에 부탁도 하고 그래요. 베스트셀러 좀 빼달라...] 역시 해마다 500만 원어치씩 의정 도서를 사는 전주시의회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나마 이 곳은 시민들에게도 개방돼 각종 베스트셀러도 구입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시의회 1층에 공개된 자료는 구입한 지 오래된 것들 뿐이고, 정작 다양한 장르의 신간 도서는 시민들의 접근이 제한돼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시민 이용이) 어렵죠. 어려운 건 사실이고. 시민들은 한 달에 한 10권? 10회 정도 있는 것 같아요.] (CG) 취재진이 정보공개를 신청해 14개 시군의회의 최근 3년치 의정도서 구입 목록을 분석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소설과 시 등 문학 도서가 33%를 차지했고, 아동청소년 도서가 20%로 뒤를 이었습니다. 익산시의회도 문학도서가 38%, 성공과 처세 등 자기 계발서가 12%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남원시의회와 임실군의회도 의정활동과는 관련이 적어 보이는 책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14개 시군의회 자료실 가운데 그나마 일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전주시의회가 유일합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시민의 혈세인 세금으로 도서가 구입되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구비하고 있다면 일반 시민들도 같이 이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지방의회 자료실의 구입 도서를 보다 꼼꼼히 선정하고,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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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서 막힌 자동차기술원장 후보
전북자치도의회가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결과, 부적격 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전반적인 자질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도나 전문성 모두 미흡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북자치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현대자동차 임원과 경영 컨설팅 고문을 지낸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후보자. 전임 원장이 방만한 운영과 부실한 성과로 사퇴해 임무가 더욱 막중해졌는데 도의회는 오 후보자가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예견된 결과였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 오 후보자는 가장 중요한 정부 공모사업 심사를 받아본 경험이 전혀 없고, 중앙 인맥이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로 꼽혔습니다. 답변마저 부실투성이였습니다. [서난이/전북자치도의회 의원(어제) : 이걸(국비를) 어떻게 확보하겠다는 구체적인 안은 나와야 되는데 그런 답변들이 너무 허술하게 진행된다든가.] 오히려 국가 과제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가, 뒤늦게 답변을 주워담는 일도 있었습니다. [오양섭/자동차기술원장 후보자(어제) : 뭐 약간 좀 과하게 말씀드렸는데 당연히 중요합니다. 제가 그 부분은 좀 다시 취소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임원을 한지 10년이나 지났고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다는 지적. 후보자 신분으로 벌써 관사를 쓰고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김대중/ 전북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 위기의 자동차 산업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대기업 마인드로 생각을 하다 보니까...] 도의회는 지난 2022년에도 서경석 당시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판단을 하고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가 임명을 강행했다가 3주 만에 자진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3년 만에 비슷한 상황에서 이번엔 아예 부적격 통보를 하는 상황. 전북자치도가 이번에는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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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학습 지원 조례, 유치원 포함해야"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입법 예고한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안의 지원 대상에 유치원생이 빠진 것을 두고 교원단체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북교사노조는 이 조례안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조 인력 지원 방안을 담고 있지만 지원 대상에 유치원이 빠졌다며 이는 유아들의 안전을 외면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와 전북교총도 성명을 통해 지원 대상에 유치원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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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공개 최경식 189억, 김관영 26억 원
2025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 결과, 최경식 남원시장이 189억 원으로 도내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최 시장의 재산은 전국의 기초 자치단체장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26억 3천5백여 만 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1억 원가량 늘었고, 서거석 교육감은 2억5천여 만 원으로 2억 3천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21억4천여 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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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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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해수 상시 유통해 환경 살려야"
환경단체들이 새만금 사업의 전환을 다시 촉구했습니다. 도내 4개 환경단체는 새만금 사업 이후 4조 4천억 원을 썼지만 수질 악화는 피할 수 없었다며, 바닷물이 항상 흐르도록 하는 것이, 갯벌과 바다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공항은 수라갯벌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전북지방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에 동의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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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이틀간 대조기...연안사고 주의보
바닷물이 평소보다 훨씬 높아지는 대조기가 다가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3월 31일부터 이틀 동안 대조기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조기에는 바닷물 수위가 기준 해수면보다 최고 7.15m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돼 해안가 고립과 침수 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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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재활용 공장서 불...1억 3천여만 원 피해(화면)
어젯밤(27일) 10시 30분쯤 군산시 비응도동의 금속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500제곱미터와 금속 분말 220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금속 분말이 물에 닿으면서 화학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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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7-10도... 무주.남원, 건조주의보
오늘 전북의 낮 기온은 7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 기온은 7도에서 1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면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군산과 김제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무주와 남원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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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화마...깊은 생채기 남겨
그제 무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늘에서야 모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완진 선언을 하기 무섭게 또다시 연기가 피어올랐을 만큼 화마는 끈질겼습니다. 도민들의 애를 태웠던 산불은 무주에 깊고 짙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어렵게 한 고비는 넘겼지만, 여전히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씨가 이어져마음을 놓기엔 이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빨간 불길이 주택을 집어 삼켰습니다. 집 뒤 야산으로 번진 화마는 2박 3일 동안 무주를 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불이 꺼진 뒤 찾은 부남면은 참혹했습니다. 젯더미로 변한 주택 뒤로 땅이 새까맣게 그을렸습니다. 휘몰아친 바람을 타고 불똥이 어지럽게 날렸던 상황을 보여주듯 산에도 듬성듬성 상처가 남았습니다. 그젯밤 9시 30분쯤 솟아 오른 산불이 오늘 오전 11시에서야 완전히 진화된 사이. 무주군 부남면 일대 산림 90ha 가량이 뜨거운 불길에 영향을 받았고, 실제로 소실된 면적만 20ha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진 선언 20분 후에도 취재진의 드론에 또다시 연기가 포착됐을 만큼 화마는 끈질겼습니다. [강훈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산불이 발생한 옥녀봉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기 힘든 곳에 산불이 재발해, 철수했던 헬기가 다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돼 더 이상 번지기 전에 정리됐지만, 완진 소식에 맘을 놓고 있던 주민들은 불안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유상돈 / 무주군 부남면: 진화가 된 다음에 복귀를 했는데, 지금 잔불이 계속 저렇게 바람이 부니까 잔불 정리가 안 되니까. 지금 자꾸만 이제 저희도 불안한 게 그거죠.] 여전히 건조한 날씨 속에 심하게 바람이 불면서 경남 산청 산불이 지리산 천왕봉 가까이까지 바짝 다가서자 남원지역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예찰 활동이 강화됐고, 도내 지리산 등산로 16개 가운데 8개가 완전히 통제됐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관계자: 천왕봉부터 저희 바래봉까지는 비화 거리가 일단 17km 정도 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희가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비는 하고 있습니다.] 무주 산불 진화로 우선 당장은 한시름 덜었지만, 여전히 산과 들은 바짝 말라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기엔 이릅니다. [김은화 / 전주기상지청 예보관: (당분간) 실효 습도 35에서 50% 내외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특히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또 다음 주 후반까지는 초속 15m의 강풍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여전히 최고 수준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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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원장, 사문서 작성.행사 혐의 송치
형이 확정된 후에도 물러나지 않고 있는 군산문화원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군산문화원장은 형 확정시 물러나야 하지만 정상호 원장이 이같은 정관을 어긴 채 계속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정 원장을 자격모용에 의한 사문서 작성과 행사 등의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지난 2022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이 확정된 정 원장은 정관에서 규정하는 형은 금고형 이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문제될 게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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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귀 시한...원광대, 복학 마감일 연장
원광대학교가 의대생들의 대규모 제적 사태를 막기 위해 복학 마감일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광대는 정부가 제시한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이 오늘까지지만 학생들의 복귀를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복학 마감일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대학교는 오늘까지 수업에 복귀한 학생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미등록 학생 652명 가운데 등록하지 않은 절반 가량의 학생에 대해서는 다음 달 17일까지 등록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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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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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FC 안양 모레 원정 경기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모레 오후 4시 30분, FC 안양을 상대로 K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은 경기가 없었던 지난 2주 동안 전술을 보강해 팀을 재정비했다며 안양을 잡고 반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전북은 지난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9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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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장르의 조화...'신소장품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한국화부터, 판화, 사진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한 데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수묵이 스민 자리에 길게 뻗은 나뭇가지. 혹독한 추위를 뚫고 피어난 화려한 금매화가 빛을 냅니다. 수묵화 위에 어우러진 순금은 이질적이면서도 조화롭습니다. [이철규 / 작가: 순금은 물질의 가장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과 물질의 조화, 이런 것들을 표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 한 쪽에 둥그렇게 떠오른 달. 둥글고 넉넉한 달항아리의 조형미가 평면의 회화로 옮겨졌습니다. 세심하게 그어낸 표면의 금을 통해 인생의 조각들을 녹여냅니다. [김스미 / 작가: 기쁨, 슬픔 또는 만남 이런 삶의 어떤 추억의 편린들, 이런 것들을 달항아리를 통해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한국화, 서양화, 판화, 사진 등 여섯 가지 장르의 작품이 어우러진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미술관이 지난해 구입하거나 기증받은 작품 가운데 다양성과 조화의 의미를 담은 작품 17점을 선보입니다. 동양의 피카소 하반영 화백, 현대 수묵의 주축 송수남 작가 등 전북 대표 작가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박형식 / 청목미술관 이사장: 그동안 전북 발전과 미술의 발전을 위해서 많이 그림을 그리셨던 그래도 지명도 있는 분들의 그림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채로운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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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소리축제, 올해 키워드 '본향의 메아리'
오는 8월 13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공식 키워드와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는 축제 키워드를 '본향의 메아리'로 정했다며 교류하며 발전하는 음악의 속성을 중심으로 현대적 재해석에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포스터는 다양한 소리를 시각화한 나무를 중심으로, 전 세계로 소리가 확산하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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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부활'...성심여고 배드민턴 최정상
전주 성심여고 배드민턴 부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정상이지만 선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 들어 전국대회를 비롯해 세계 대회까지 휩쓸면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여세를 몰아 올해 전국대회 전관왕 달성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올해로 창단 41주년이 된 성심여고 배드민턴 선수단입니다. 지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전국체전 6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배드민턴의 명가입니다. 하지만, 선수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동안 우승권에서 멀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심여고가 명가 재건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트랜스 자막)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컵을 20년 만에 들어 올린 것을 시작으로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 지난 9일 독일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는 천혜인과 문인서 선수가 복식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습니다. 선수 10명 가운데 5명이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탄탄한 선수층을 갖추고 있습니다. [천혜인/성심여고 3학년: 저희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저희 다 같이 으? 으? 하면서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가 나왔던 것 같아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 씨의 지도 아래 선수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은설/성심여고 1학년: 선생님이 복식 선수여서 더 정확하고 세심하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선수들 모두가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성심여고 배드민턴 선수단. 올해 전국대회 전관왕 달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정소영/성심여고 배드민턴부 지도자: 우리 성심여고의 지금까지 없었던 업적인 전관왕을 올해 전국대회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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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포털 다음' 뉴스 공급 언론사 선정
JTV가 포털사이트인 다음에 뉴스를 공급하는 언론사로 선정됐습니다. 카카오는 '다음 뉴스' 신규 입점 언론사로 JTV전주방송 등 전국의 지역 언론사 49곳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말 전국에서 입점을 신청한 78개 매체 가운데 63%입니다. JTV는 카카오와 뉴스 공급 시스템 적용을 마친 뒤 다음 달 초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뉴스를 공급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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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전주방송 3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JTV 전주방송의 3월 시청자위원회가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길어지고 있는 탄핵 사태가 마무리되면 뉴스를 통해 국민 통합에 대한 고민을 담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림픽 본선 진출이 도민들의 자긍심을 크게 높여줬다며,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4명의 시청자 위원이 새로 선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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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포털 다음' 뉴스 공급 언론사 선정
JTV가 포털사이트인 다음에 뉴스를 공급하는 언론사로 선정됐습니다. 카카오는 '다음 뉴스' 신규 입점 언론사로 JTV전주방송 등 전국의 지역 언론사 49곳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말 전국에서 입점을 신청한 78개 매체 가운데 63%입니다. JTV는 카카오와 뉴스 공급 시스템 적용을 마친 뒤 다음 달 초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뉴스를 공급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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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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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순천완주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제
다음 달 1일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 나들목에서 상관 나들목까지의 양방향이 일시 통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10분씩 해당 구간을 통제하고 새만금전주고속도로 횡단교량 설치 공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제되는 시간에 차량들은 국도 17호선을 이용해 우회하면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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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 노선 5월 17일부터 왕복 3회로 증편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하루에 왕복 두 차례에서 세 차례로 증편됩니다. 시행 시기는 오는 5월 17일부터로, 진에어가 하루 세 차례 왕복 운항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운행 시각 이외에 오후 1시 55분 제주에서 군산으로 오는편과 오후 3시 30분 군산에서 제주로 가는편이 추가됩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군산 제주 노선의 항공기 운항 슬롯을 국토부에 반납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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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 호흡기센터 개소식 열려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호흡기센터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주병원 호흡기센터에서는 음압 검사실에서 기관지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고, 호흡기 질환 전반에 대한 치료가 제공됩니다. 최정웅 이사장은 시민들을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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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지정 기부..."교육 사업 발굴해야"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정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에서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데요 교육 사업으로 연결해야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고향사랑 지정 기부로 발굴한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야구부 지원 사업입니다. 지난해 6월 모금을 시작했는데, 2주 만에 목표 모금액 2천만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모금액은 야구부 선수들을 위한 운동 장비와 전지훈련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박지연/고창군 인구정책팀장: 어렵게 창단하고 운영해 가는 그런 학교를 지원하고자 저희가 이걸 지정 기부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고향사랑 지정 기부제 덕분에 학교 측은 부담도 덜고 선수 모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승철/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옛 영선고) 야구부 코치: 좋은 선수를 좀 더 데리고 올 때도 더 편할 것 같고 그리고 기존에 있는 선수들도 더 아무래도 부담을 좀 더 줄여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6월 지정 기부제가 도입됐지만 도내에서 발굴된 지정 기부제 교육 사업은 한 건에 불과합니다. 지정 기부를 통해 지역의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데는 교육 사업이 적합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황영모/전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사회적인 공감대가 그 무엇보다 높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학교 특히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정 기부 방식을 적극 도입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향에 대한 기부자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교육이나 전통, 지역의 현안 등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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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색' 개발...도시 디자인 활용(시군)
남원시가 남원 고유의 색상을 개발해 도시 디자인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에 맨발걷기 산책로가 조성돼 다음 달부터 개방됩니다. 시군소식, 하원호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페인트 회사와 손잡고, 남원의 정서를 담은 고유의 색상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색상이 개발되면 남원역을 시작으로 공공시설의 디자인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영규/남원시 생활소통팀장 : 남원색 만들기 사업을 통해서 남원의 도시환경 개선 및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시민문화체육공원에 맨발걷기 산책로 정비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편백나무 숲 사이에 조성된 맨발걷기 산책로에는 황토 체험장과 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도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박원용/김제시 산림녹지과장 : 수변 경관과 편백나무 등 숲 속 자연환경이 매우 우수하여 시민들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창군 신림면 주민행복센터 신축 공사가 첫삽을 떴습니다. 내년에 완공될 예정인 주민행복센터에는 행정 사무공간을 비롯해 공유 주방과 동아리실, 다목적 강당 등 주민들을 위한 복합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성현섭/고창군 농촌활력과장 : 행정민원 업무와 문화 교육 기능을 한 곳에서 해결하면서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농기계 사용이 많은 영농철을 맞아 부안군이 다음 달부터 두 달간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합니다. 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파종기와 퇴비살포기 등 46종, 37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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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개나리 축제 열려...봄 정취 만끽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전주 개나리 축제가 진북동 어은교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전주시 꽃인 개나리와 전북가수협회의 공연을 즐기며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노란 개나리와 함께 봄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시민이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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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한솔제지, '전통한지 보존' 업무협약
전주시와 한솔제지가 전통한지 보존과 한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닥나무 재배와 공급 확대, 한지 후계자 양성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전통 한지의 품질을 유지하고 산업적인 활용도를 확대해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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