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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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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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
현직 경찰 간부가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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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신임 전주지검장 "역할 충실해야"
이정렬 제74대 신임 전주지방검찰청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이 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기능과 조직 개편을 앞두고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형사 사법 체계 안에서 검찰의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기계적이고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역지사지의 자세로 사건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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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간여행 축제 기획자 양성 교육
군산시가 주민을 대상으로 시간여행 축제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다음 달 24일부터 3월까지 모두 6차례 진행되며, 다음 달 19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시민들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군산 시간여행 축제에 시민 기획자로 참여하게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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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논란...전주시 조경행정 '대수술'
과도한 가지치기로 논란을 빚은 전주시가 조경 정책 전반을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결정 과정에 전문가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리 기준도 정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버드나무에 이어 메타세쿼이아까지, 과도한 벌목과 가지치기로 거센 비판을 받았던 전주시. 몸통만 남기고 거칠게 잘라낸 전주시의 조경 행정을 지적한 JTV 전주방송의 보도 이후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줄을 이었습니다. C.G> 해당 보도의 유튜브에는 "저건 나무를 죽이는 거다" "나무들과 원수를 진 듯하다"와 같은 댓글이 400개가 넘게 올라왔습니다// 전주시의회도 전주시의 가지치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신유정/전주시의원: 공공 수목은 어떻게 관리할 거고 떨어진 시민들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건지 그 대응 방안에 대해서 ] [김학준/기자: 시민들의 눈높이와 동떨어진 조경 정책이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전주시는 사실상 문제를 인정하고 관련 제도를 손질하고 나섰습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 12일 가로수 조성과 관리 계획 수립 과정에 철저한 사전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가로수 관리 계획을 세우고 정비할 때는 반드시 지휘부에 보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전주시는 지금까지 생육 상태를 고려한 기술적 검토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녹지 부서의 사전 승인 절차를 의무화하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공공 수목 관련해서 지금 저희가 이제 시스템이 없으니 (녹지 부서가) 컨트롤 타워가 돼서. 시민 홍보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안도 좀 필요하다. ] 또, 작업 매뉴얼을 정비하고 시민 참여단을 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과도한 가지치기로 바닥으로 떨어진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전주시의 후속 조치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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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전 도의원, 임실군수 출마 선언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이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진명 전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 갈림길에 서있는 임실에는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1인당 매달 1백만 원의 햇빛연금 시스템 구축, 피지컬 AI 관련 기업 1백 개 유치, 농촌주민수당 시행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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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2라운드 ... 유치전 치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 전남이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추가로 조성되는 클러스터의 최적지라는 걸 내세우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들까지 가세하면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가장 먼저 나선 건 광주광역시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용인 클러스터 이전이 어렵다면 향후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전남으로 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연계해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하며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 : (광주 전남 통합) 법안에 이제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해 달라 그런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대통령께 건의를 했었죠. 광주 전남도 그 여건을 마련하겠다.] 반도체 산업의 추가 확장을 염두에 둔 선제적 대응이라는 분석입니다. 무안군은 최근 청와대를 찾아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를 제안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성공한 나주시도 여세를 몰아 본격적으로 가세했습니다.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용수와 전력 문제에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시 관계자 : 에너지 공대도 있고 이번에 이거 인공태양도 유치됐잖아요. 그런 것들이 이제 저희 강점이라고 볼 수 있죠. 시너지 효과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또 해남과 순천 등 전남에만 다섯 곳 안팎이 유치전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됩니다. 여기에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전진기지를 만들 수 있다고 밝히는 등 지역 간 경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이 2라운드에 들어갈 경우에 대비해 이를 선점하려는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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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지원 위해 행정통합 필요"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3특에 대해 명확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시군 행정통합을 통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구하는 게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의 발전과 생존을 위한 일이라면 정당을 넘어 협력할 준비가 돼있다며 여야가 한목소리로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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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민관협의회 출범
새만금에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 육성 기지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민간협의회는 우선 전문가 30명을 중심으로 출발해 내년에 1백 명 규모로 확대되며 규제 개선과 기술 개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35년까지 3천8백억 원을 들여 새만금 농생명권역 4공구에 헴프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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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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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1도...대체로 맑고 서해안 가끔 구름 많아
전북은 내일도 대부분 지역이 맑겠고, 서해안 지역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전주 영하 7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5도, 한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지다가 주 후반부터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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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야외 법당서 화재...인명피해 없어(화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장수군 장수읍의 한 법당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법당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7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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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 성폭행 시도한 30대 관리 직원 붙잡혀
완주경찰서는 베트남 국적의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룸 관리업체 직원인 이 남성은 어제(26일) 오후, 완주의 한 원룸에서 혼자 있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을 시도하다 여성이 저항하자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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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 사기 40대 남성 송치...피해자만 146명
온라인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전문서적과 전자기기 등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돈을 받은 뒤 물건을 배송하지 않는 수법으로 전국 146명에게 모두 1,53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고품을 사고 팔때 가급적 직접 거래하거나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로 판매자 정보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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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도 전북 방문은 감소
K-콘텐츠 확산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전북을 찾는 외국인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은 1천7백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전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비율은 2019년보다 0.3%포인트 감소했고, 체류 기간도 0.08%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서울과 부산, 제주에 집중되면서 관광 수요의 전국적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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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덕에서 차량 화재...교통 정체
오늘 오후 다섯시 반쯤 김제시 공덕면 공덕 졸음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진화를 위해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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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비제조업 체감 경기 넉달째 하락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제조업은 소폭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1월 전북지역의 제조업 분야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4.4p 상승한 92.2를 기록한 반면, 비제조업은 78.9로 1.6p 떨어지며 넉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고,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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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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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
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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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더 낫다"...이젠 한계 보완할 때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놓고 지방 도시의 한계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는데요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과 국민 지지도가 서울과 같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각종 인프라와 재정 부담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해야 할 때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잊을만하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전주 올림픽 지방 한계론. 하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법적 절차에 따라 분석된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은 1.03. 기준치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국내 후보도시 경쟁지였던 서울의 경제성과 같아서 의미가 큽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우리는 신축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재정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적 지지도는 서울보다 더 높았습니다.] (CG) 국민 1천1백 명에게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찬반을 물어보니 찬성에 응답한 비율은 82.7%. 서울의 81.7%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도민들에게만 물었을 때는 90%에 근접하게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토대로 도의회와 정부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9개 연대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해 여전히 과도한 분산 개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숙박시설은 34만 객실이나 모자랍니다. 재정 부담이 해소될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전주 올림픽의 총 사업비 6조 9천억 원 가운데 40%인 2조 7천억 원을 전북자치도가 부담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승인 절차까지 마치면 특별법을 통해 국가 재정 비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연대도시 비용 분담이나 올림픽 기금 조성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정부 심의 단계에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대응 단계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관계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서 가는 게 중요...] 경제성에 더해 국민적 지지도까지 입증된 전주 올림픽 유치. 이제 가능성의 증명을 넘어, 현실적인 과제를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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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체육회,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전북 장애인 체육회 회원 1천여 명이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체육회 19명이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됐습니다. 또, 전 전북 현대 최철순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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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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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유작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 미술계의 뿌리가 된 1세대 서양화가, 고 김현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유화 위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은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단정한 차림의 여성을 그린 인물화. 제목은 '아내'입니다. 고 김현철 화백이 서울미대에 다니던 1946년, 유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세월이 겹겹이 내려앉아 군데군데 물감이 갈라졌지만 아내를 향한 마음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후기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초적인 그 유화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 기법을 그대로 아내를 소중하게 담으신 작업 같아요.]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바위를 때리는 거센 파도. 파도는 유화의 두께감이 살아 있고, 하늘은 수묵화처럼 엷고 투명합니다. 바위는 나이프로 선을 긁어내듯 표현해 서양화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김 화백은 1970년대 후반 고향인 부안을 주로 그렸습니다. 부안 앞바다에서 바라본 파도와 암벽 등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화백. 부안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권영술 화백과 함께 전북 서양화가들이 전시 활동을 이어가던 '신상미술회'로 활동한 전북 서양화단 1세대이기도 합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1세대 전북 화가로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초석을 다져주셔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아내의 눈빛에서, 고향 앞바다의 숨결까지. 한 화가가 사랑한 얼굴과 풍경이, 오늘 전북 미술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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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지식공유포럼 총동문회 출범
올해로 6년째를 맞은 JTV 지식공유포럼의 총동문회가 출범했습니다.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진상 초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원우 150여 명이 참석해 총동문회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2020년 9월에 시작된 JTV 지식공유포럼은 그동안 300명이 넘는 원우들을 배출했으며 지식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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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비리 보도'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과 비리 의혹을 파헤친 JTV 김민지 기자의 연속 보도가 제17회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해당 보도가 폐쇄적인 장애인 단체의 내부 비리를 드러내 보건복지부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농아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6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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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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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고창군이 설 연휴이 있는 다음 달에 고창사랑상품권을 20% 할인해 판매합니다. 남원시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란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150억 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해,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를 할인해주고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1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라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또,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이나 이주민에게도 스케일링이나 불소 도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구강 이동 진료차량 운영과 노인 의치, 임플란트 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완주군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10동을 정비합니다. 또한 토지 소유자가 동의하면 빈집을 철거한 자리를 마을 주차장이나 공용 텃밭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시행 2주 만에 지급률 94%, 이용률 38%를 기록했습니다. 임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이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수령 마감일인 다음 달 6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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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추진
정읍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을 신설한 뒤 여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16억 9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당현마을 교차로와 감곡중학교 인근 군도 20호선,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등 모두 4곳입니다. [진택/정읍시 도로시설팀장 : 선제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도로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겠습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공보팀과 뉴미디어팀, 고향사랑팀 등으로 구성된 홍보담당관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홍보 전략으로 지난해 방문객이 역대 최대인 918만 명을 기록했고 SNS 구독자는 5만 2천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도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내면서 올해는 홍보마케팅팀도 신설했습니다. [이명훈/임실군 홍보마케팅팀장 : 강화된 홍보 전략을 통해 사계절 축제와 핵심 관광자원, 군민을 위한 정책을 대내외에 각인시켜 1천만 관광 시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가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고 있는 노인복지회관이 오는 6월 준공됩니다. 모두 52억 원이 투입되는 노인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식당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 더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6일까지 완주몰 홈페이지에서 최대 40% 할인된 상품을 판매합니다. 또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완주군청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1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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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에 창업비 등 지원
김제시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전세 이자와 월세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에게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성백/김제시 소상공인진흥팀장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습니다. ]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주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안군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19살에서 45살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이자나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영란/부안군 청년정책팀장: 청년들이 부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남원시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합니다. 안전분석실은 기체와 액체 질량분석기, 잔류농약 전처리 장비 등 18대의 첨단 분석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들은 1년에 2차례 무료로 분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영탁/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안정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고 시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정읍시가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다음 달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80명이 참여해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 우도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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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김제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학습코디네이터 등을 배치하고, EBS 콘텐츠와 AI 학습진단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중2.3학년과 내년도 중1 신입생 25명 안팎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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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기' 전주한판축제 열려
전주 도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전주한판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밤 11시까지 전주 서신동 먹자골목에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인들이 5천 원으로 1만 원 상당의 고기류와 안주류 등을 선보입니다. 또 풍물패와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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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 '2차 공모'도 무산
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자 2차 공모를 진행했지만 마감 마지막 날인 어제까지 신청한 사업자가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7월에도, 민간 개발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신청 업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익산시는 기부채납 비율 조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재공모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오는 7월 정헌율 시장의 임기가 끝나면 추진 동력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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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원예특작 집중 육성
김제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원예특작 분야 사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정읍시가 시내버스 승강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딸기와 포도 등 원예특작 분야 사업에 25억 6천만 원을 투자합니다. 김제시는 노후 시설하우스 개보수와 농산물 저온 저장고 등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전준미/김제시 농업정책과장 : 고부가가치 작물 육성과 생산 기반을 확충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예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정읍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버스 승강장 정비에 나섭니다. 정읍시는 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승강장을 새로 설치하고 지붕 누수 등도 보수할 계획입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현장 점검으로 파악한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더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페루 국립공과대 대표단이 낙농.치즈산업 고도화 방안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임실군을 찾았습니다. 임실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치즈가공시설 설치와 청년 인재 교류 연수 등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정현/임실군 치즈기획팀장 : 이번 연수를 통해 페루 현지 유가공 산업 발전에 임실군의 노하우가 보탬이 돼 페루 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진안군청 테니스 선수단이 출범했습니다. 호남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테니스 직장운동경기부로,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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