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군산시, 사정 삼거리~옛 대야역 8ha 철길숲 조성

군산시, 사정 삼거리~옛 대야역 8ha 철길숲 조성

군산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철길숲 조성사업을 확대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130억 원을 들여 사정 삼거리에서 옛 대야역까지 8.2ha에 치유의 숲과 명풍 가로수길 등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168억 원을 투입해 사정 삼거리에서 옛 군산화물역까지 5.7ha에 1차로 추진한 철길숲을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긴급차량 우선 신호' 구급차 이송시간 42% 단축

'긴급차량 우선 신호' 구급차 이송시간 42% 단축

올해 1분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으로 구급차의 병원 이송 시간이 평균 6분 48초, 42%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병원 도착 시간은 평균 15분 8초에서 8분 20초로 줄었습니다. 올해 1분기 활용 실적은 5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배 늘었고, 구급차뿐 아니라 구조공작차와 지휘차 등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천호성 “학교 비정규직 수당, 공무원 수준으로”

천호성 “학교 비정규직 수당, 공무원 수준으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천 후보는 학교 근무 인력의 3분의 1, 약 7천 명이 비정규직이라며 각종 복리후생 수당을 단계적으로 공무원 수준까지 인상하고, 휴가·휴일 차별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해 노동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부안사랑인' 가맹점 확대 추진

'부안사랑인' 가맹점 확대 추진

[ 앵커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음식값 등을 할인해 주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먹거리 취약 지역으로 불리는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 주민을 위해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이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올해 10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안사랑증은 부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화영|부안군수 권한대행: 부안사랑인 제도는 부안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한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제도입니다.] 임실군이 교통 문제로 먹거리를 구입하기 어려운 마을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2월부터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마을과 방문 횟수 등을 늘릴 계획입니다. [신의환|임실군 농촌개발팀 주무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무장기포 기념제와 동학 진격로 걷기, 명사 특강 등 여러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와 그 숭고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려가겠습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019년 공보의 배치 문제로 중단했던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합니다. 보건의료원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산부인과 전문의가 의료원을 찾아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관리, 여성 질환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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