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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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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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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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로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AI와 빅데이터로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안부 든든 살핌 서비스'가 시범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전력공사, 전북 사회서비스원과 협약을 맺고 전력과 통신, 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고독사 위험군에 속한 중장년 1인 가구 35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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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로 목욕권 '카드형' 전환...지원액 인상
군산시가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지원해온 경로 목욕권을, 카드형으로 전환해 지급합니다. 군산시는 기존에 사용해온 종이형 목욕권의 분실 우려가 높아 카드형으로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간 지원액도 9만 6천 원에서 10만 8천 원으로 1만 2천 원 인상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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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K리그 슈퍼컵 때 '1994 특별노선' 운행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프로축구 K리그 슈퍼컵이 열리는 오는 21일에, 전주시 주요 거점과 월드컵 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투입됩니다. '1994 특별노선'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시내버스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10분 간격으로 평화동과 한옥마을, 고속버스터미널 등을 오갑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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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시장.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6.3 지방선거를 90일 앞둔 오는 20일부터 시장과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됩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등이 가능하며, 후원회를 두고 선거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습니다.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은 다음 달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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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촉구
완주군의회가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전북에 보훈병원이 없어 국가유공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진료를 떠나야 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공자 의료시설 건립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도내 보훈병원의 조속한 건립과 준보훈병원 지정 확대, 위탁병원 기능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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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시간여행마을, 문체부 '로컬 100'에 선정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로컬 100'은 문체부가 지역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 등을 평가해, 100곳을 선정하고 2년 동안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군산시는 로컬 100 선정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간여행마을 관광을 더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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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산업단지 입주관리단 구성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관리단을 만들었습니다. 산업단지 입주관리단은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입중과 가동, 그리고 폐업 이후까지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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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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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업기업 2년새 792곳 감소
전북에서 창업 기업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도내 창업 기업은 지난 2023년 3천644곳에서 지난해 2천852곳으로 2년 새 792곳이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제조업 같은 산업 분야에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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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뒤로, 다시 일상으로...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기차역과 터미널은 귀경객들로 붐볐습니다. 긴 연휴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는데요. 귀경객들이 분산되면서 고속도로 상황은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역 대합실에는 서울행 열차를 기다리는 귀경객들로 북적입니다. 집에서 챙겨 준 반찬과 선물로 두 손은 가득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손녀, 이별이 아쉬운 할아버지는 다시 한 번 손녀를 꼬옥 안아봅니다. 닷새 동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막상 떠나는 자녀들을 보니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어렵습니다. [김종진/전주시 평화동: 날짜가 짧다기보다 마음이 다 그러겠죠. 일주일을 있어도 짧고, 딸을 또 보내는 입장이니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발걸음은 무겁지만, 포근한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 덕분에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서진원/서울시 성북구: 연휴가 짧아서 좀 빨리 내려오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번 연휴 기간 동안에 가족 오랜만에 만나서 이제 개강 전에 힘을 좀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속도로 상황은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귀경 차량이 몰렸던 오후 4시쯤 전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넘게 걸렸지만 지금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설 당일과 오늘 오전 사이 귀경 차량이 분산돼 극심한 교통 체증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자정쯤에는 수도권 지역의 교통 정체도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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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써왔는데"...개발 추진 '날벼락'
국가철도공단이 옛 군산 화물역 부지를 상업 시설로 개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전통시장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고, 폐철도를 도시 숲으로 조성해 온 군산시도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만여㎡ 면적의 옛 군산 화물역 부지입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8월, 국토부 소유인 이곳을 숙박과 상업 시설 용지로 개발하겠다며 민간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인근 전통시장 3곳의 상인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경민/전통시장 상인 : 주차 공간이 없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저희 시장은 매출 하락으로 인해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폐철도 부지에 생태공원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온 군산시의 도시 숲 조성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군산시는 1차 도시 숲 구간과 3차 도시 숲 구간을 연결할 계획인데 연결 고리가 되는 화물역 부지가 상업 시설로 바뀌면 생태 축이 단절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송미숙/군산시의원 : 이 길을 걸으면서 군산의 역사를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상업시설이 만약 지어지게 된다고 하면 그 맥이 끊어져서 관광객들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군산시는 철도공단에 개발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군산시 담당자(음성 변조) : 정치권을 통해서 철도공단의 민간 개발사업 공모를 철회할 수 있도록 건의드리려고 우선은 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런 가운데 개발 철회를 요구하는 5천 명의 서명부가 국무총리실과 국가철도공단, 국민권익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협상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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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돼지농장서 화재...2억 1천만 원 피해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축사 4동, 890㎡가 모두 탔고,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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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7~-4도...일교차 15도 안팎
전북은 오늘 완주의 낮 기온이 12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7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이는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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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4대 범죄.112신고 지난해보다 늘어
올해 설 연휴동안 발생한 범죄가 지난해보다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어제까지 나흘동안 모두 살인과 강도, 절도, 폭력 등 67건의 4대 범죄가 발생해, 지난해보다 4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일 평균 112신고는 지난해보다 240건 늘어난 1,662건이 접수돼 1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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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의무화...현장에선 볼멘소리
장애인도 쉽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높이 조절 등이 가능한 '무장애 키오스크'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휠체어를 탄 시민이 키오스크로 책을 빌립니다. 버튼을 누르자 단말기가 올라오고, 음성 안내에 따라 도서 대출이 진행됩니다. 장애인도 혼자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입니다. [김성현/전주시 인후동 : (기존에는) 높이도 안 맞고 그래서 장애인 분들이 책 빌리기를 포기하고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것은) 높이 조절도 되고 해서 이런 기회들이 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이미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거나 설치할 예정인 공공기관과 일반 사업장은 높이 조절 기능 등을 갖춘 '무장애'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합니다. 지난달부터 제도가 시행됐지만, 현장 준비는 아직 부족합니다. 전주시 공공기관에 설치된 키오스크 185대 가운데 '무장애' 키오스크는 단 24대에 불과합니다. [전주시 관계자(음성 변조) : 저희가 작년에 파악했을 때 (기계가) 한 2천만 원 정도 되나 봐요. 전면 그 기계 자체를 바꿔야 되는데 그 소요 비용이 엄청나다는 거죠.] 자영업자들의 고민도 큽니다.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경기 침체 속에서 설치에 드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강락현ㅣ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 비용이 만만치가 않거든요. 그게 이제 지원을 받긴 받는데 그 지원받는 대상자는 한정이 돼 있어요. (심지어)그냥 키오스크를 없애는 게 낫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곳도 있고요.] 장애인 단체는 접근권 보장을 위해 예외 없는 설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볼멘소리가 나오는 상황. 무장애 키오스크 의무화에 맞춰 최소한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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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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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북 곳곳 문화 나들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휴 볼거리를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은은한 분홍 저고리 위에 도톰한 흰 누빔 치마. 손끝에서 태어난 한복 열 벌이 전통의 선과 생활의 멋을 고스란히 담아 관람객을 맞습니다. 한복을 사랑하는 네 명의 예술가가 각자의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입니다. [한숙/작가 : 한복의 선들이 저는 너무 아름다워요. 매력있어요. 그래서 내가 입고 있으면 사람들도 다 궁금해하고 한 명씩 제가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웅장하게 펼쳐진 지리산 능선. 한 수묵화가가 5년간 바라본 강인하고 따스한 지리산의 기운이 화폭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대형 수묵화를 비롯해 사군자와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세화까지, 250여 점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박나래/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작품 속에 12가지 동물을 찾아보는 이벤트를 함께 참여하고 작품 엽서 세트도 받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숲과 자연, 그리고 일상의 풍경. 섬세한 일러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잠시 동심을 떠올리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 : 북유럽 출신 그림책 작가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볼 수 있는 전시도 한창입니다.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이번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트랜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 놀이와 국악 공연, 마술쇼가 어우러진 한마당이 펼쳐지고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는 가족 대항전과 추억의 먹거리 체험이 진행됩니다.// 남원 광한루에서는 16일부터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이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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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故 김범수 대위 22주기 추모식 진행
훈련병을 살리려다 목숨을 잃은 고 김범수 대위의 22주기 추모식이 육군 35보병사단에서 열렸습니다. 김 대위는 지난 2004년, 수류탄 투척 교육 과정에서 훈련병이 안전핀을 뽑고도 던지지 못하자 수류탄을 감싸 안은 채 산화했습니다. 김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35사단은 해마다 추모식을 열고 있고, 육군본부는 김범수 상을 제정해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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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 전주대 김정수 교수
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김정수 전주대 공연예술학과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김 신임 집행위원장은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 공연기획실장과 상임연출을 지냈으며, 소리축제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기획과 제작을 이끈 바 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축제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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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고, 문체부장관배 전국 축구대회 우승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생고는 오늘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영생고는 지난 2024년에도 이 대회에서 7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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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3개국 추려 실사"...정부 심의도 임박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10개가 넘는 2036 하계 올림픽 후보 도시를 3개로 압축해 평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을 참고해 평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인데, 정부의 승인 절차도 임박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개최지 선정 방식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IOC. 그동안 유치 희망 국가와 지속적으로 대화해 왔는데 그 대상을 압축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치전에 뛰어든 14개 국가를 3개국 안팎으로 추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후 실사를 거쳐 단일 또는 복수의 후보 국가를 정해 최종 평가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 :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6월쯤에 드러날 전망입니다.] 전주 올림픽을 준비 중인 전북자치도도 개편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우선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전주 올림픽과 유사하게 8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어서 운영 노하우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관리와 종목 구성을 결정하는 핵심 직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정부 승인 절차가 시작되면 유치 준비는 이제 국가 차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도의회에서 유치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앞으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예산처 정부 심의 절차에 차질 없게 대응해서 그 절차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IOC의 개최지 선정 방식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정부 승인 절차가 임박하면서 전주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자치도의 움직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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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주.익산 박물관 행사 다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익산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풍물체험을 열고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와 연계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영화를 상영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륵사지 석탑 그리기 체험'과 새해 다짐 엽서 체험행사 등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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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풀어낸 역사...정읍 '미디어아트관' 개관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복합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데, 정읍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퍼지며 정읍의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벽과 바닥, 공간 전체를 채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품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95억 원이 투입된 전시관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이 조성됐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 1층에는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단풍길 등 전시존이 있고요. 2층에는 라이브 스케치 존, 작은 건축가의 마을 등 아이들 체험존이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든 이 체험관에서는 이렇게 부품을 옮기면 움직임을 감지해 도로와 철도 등을 만들어 냅니다.] 또, 영유아 휴식 공간과 반려동물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정읍의 정체성을 담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아트관은 대표 캐릭터 '달몽이'와 '솜뭉이'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해 전시, 체험, 상품을 연계한 정읍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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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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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경찰.소방에 관광지 할인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관을 대상으로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정읍시는 지역 낙농가를 위한 지원 사업을 더 강화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 공무원을 위한 관광지 할인 정책을 도입합니다. 남원시는 이들 공무원이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줄 계획입니다. [이태형/남원시 관광시설과 팀장: 경찰과 소방 공무원이 남원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급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합니다ㅏ. 올해는 고령 낙농가의 인력 지원과 젖소 정액 지원 등 8개 사업에 모두 4억 1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맞춤형 영양 교육 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아토피와 천식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식품 선택과 조리 방법 같은 실천 중심 교육을 제공합니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장미 축제를 개최합니다. 오는 5월 열리는 축제에선 모두 200여 종, 2만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고,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장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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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종합 상담실 운영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종합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용 문제와 권익 보호, 지역 사회 적응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들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제시할 방침입니다. [김유나 김제시 경제진흥과 주무관 :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자 노무, 금융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부안군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지역 상품권 환급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제수 용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박종숙 부안군 민생경제팀장 : 온누리 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이 진행 중입니다. 알뜰한 장 보기로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옛 부지에 새로 지어진 개정면 행정복지센터는 1층에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 증진실이, 2층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과 강당이 마련됐습니다. 임실군이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KTX가 임실역에 정차할 경우, 관광객 접근성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가속화 등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임실역의 성장 모델도 논의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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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인구' 110만 명 돌파
지난해 상반기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생활인구.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상반기에 1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와 옥정호 붕어섬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산 구축이 생활 인구를 늘리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용삼/임실군 인구정책팀장 : 인구 감소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사계절 천만 관광 임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종사자 1천557명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전일제 근무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반일제 근무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제공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사회 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복지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과 창업, 인력 등 분야별로 나뉘어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경찬/남원시 기업지원팀장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시민에게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령자를 줄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2주 연장했습니다. 또, 이번에 연장된 기간까지 정읍에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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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
완주군이, 재생에너지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공공부지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기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는 대신 정해진 대가만 지급하도록 정해, 수익을 마을 주민에게 환원할 방침입니다. [김성호/완주군 신재생에너지팀장 :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될 수 있는 환경이나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방재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금산사 일대를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국가유산 관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준/김제시 문화관광과 주무관 :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발견해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김제시가 되겠습니다.] 임실군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가구당 최대 5천만 원을 무이자로,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합니다. [김경록/임실군 주택정책팀장 :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의 대표 농산물인 설향 딸기 1천440kg이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3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부안군민들이 집회를 갖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를 부안군에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산업단지 조성을 염원하는 군민 3만여 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고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시위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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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 2만 원 환급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사람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기간에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군이 오는 14일까지 고창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또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설 연휴 전까지 매일 운행합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 설 명절을 맞아 고창 전통시장이 경제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닷새동안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정읍시는 이번 무료 개방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주차난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차장을 활짝 열었습니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오는 10월 무주 덕유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의 자연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무주를 아웃도어 레포츠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늘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이로움 카드는 모두 6개 종류로 늘어납니다. 앞서 익산시는 이달 한 달간 다이로움 카드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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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임실군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103억 원을 지원받아 금지면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지는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일원이며 배수문과 배수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합니다. [조경훈/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촌사업부장: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을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5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임실치즈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안중선/임실군 농산물유통팀 주무관: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임실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인돌 유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로컬100은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은 2년 동안 문체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습니다. [오미숙/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진안군이 전기자동차로 차량을 바꾼 군민들에게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60대와 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희망자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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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고창군이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임실군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행안부와 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고창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식/고창군 부군수 :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의 행복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임실군은 한 달 동안 40여 개 마을을 돌며 시범 운영을 한 뒤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윤호/임실 시니어클럽 관장 :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달리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원시가 올해 모두 5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보급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120대와 화물차 78대를 우선 지원하고, 하반기에 나머지 물량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김희욱/남원시 기후변화대응팀장 : 전기차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신규 조성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진안군은 마령면 일대에 임대형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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