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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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앞 대기줄...대통령 엄단조치에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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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무더기 탈락'…선거구도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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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https://jtv.co.kr/2012/files/2026/03/09/913f8cfa8ba4ed2c79bc4df5fa31565d.jpg)
[심층] '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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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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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익산에 아파트 전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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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당, 31일까지 도민 대상 공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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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월 광공업 생산 증가...대형 소매점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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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신학기 감염병 예방 집중관리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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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식품 제조사 30곳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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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익산점 건축심의 통과...다음 달 착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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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딸기 축제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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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도내 곳곳서 화재 잇따라(화면)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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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엄중 경고했는데…불법시설 여전
[ 앵커 ]여름철이면 도심 근교 계곡은 불법 평상 대여업체로몸살을 앓습니다.지난 여름 JTV의 집중 보도 이후,완주군은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지만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시설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불법 점유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지자체의 관리 실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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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심의' 막을 수 있나...반쪽짜리 보완책
[ 앵커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교수가자신이 용역에 참여한 보고서를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전북자치도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니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검증 절차도 여전히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지난해 전북도에 접수된전북대 교수이자 전 수..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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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동물생태 해설 프로그램 운영
전주동물원이 오는 11월까지 동물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매일 4차례 관람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2차례씩 진행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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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소송비 지원 조례 통과…전직 의원까지 확대
시의원이 의정활동으로 인해 수사를 받거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변호사 비용 등을 지원하는 조례 개정안이 군산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현직 시의원 뿐만 아니라 전직 시의원까지 수사단계부터 형사소송은 최대 2천100만 원, 민사소송은 최대 1천200만 원까지 변호사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한경봉 의원은 정당한 의정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의원들의 이익을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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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익산에 아파트 전세 계약
은퇴 후에 익산에 거주하겠다고 말했던 김민석 국무총리가 익산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하고, 리모델링을 진행 중입니다. 김 총리는 노모와 부인이 거주할 예정인 익산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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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김제시-전주시 통합 추진 촉구
김제시의회가 김제시와 전주시의 통합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제시의원 13명 전원은 전북권의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 청년 유출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김제시와 전주시의 조속한 통합 추진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추진을 위해 '김제전주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전주시와 전북자치도, 정부가 하루 빨리 통합 논의를 시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주시의회도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생존과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려는 고민에 깊이 공감한다며 김제-전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깊은 숙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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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출생아 10년간 100만 원씩 펀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전북 아이 미래 펀드를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펀드는 오는 7월 이후 도내에서 태어난 출생아에게 해마다 100만 원씩 적립해 10년 뒤 원금 1천만 원과 투자 수익을 돌려주는 정책입니다. 안 의원은 아이에게 단순 일회성 지급이 아닌 미래 자산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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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내란 의혹 사실 아니면 관련자들 책임져야"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참여하게 된 김관영 도지사가 지속적인 내란 방조 의혹 제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 생명을 걸고 의혹이 사실이라면 모든 걸 내려놓겠다면서, 이와 반대일 경우 의혹 제기자들도 책임져야 한다며 이원택 의원을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경선 이후 조사나 수사를 통해서라도 내란 방조 여부를 판정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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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무더기 탈락'…선거구도 '출렁'
[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천 심사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등 모두 35명의 후보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점이 적용된 후보도 있는데요 일부 단체장과 유력 후보들이 포함돼 있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가 432명의 공직 후보자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사한 결과 8.1%인 35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 CG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모두 60명 가운데 8명이고 지역별로는 정읍이 3명, 남원 2명, 익산과 완주, 진안에서 각각 1명입니다. 광역의원은 6명, 기초의원은 21명에게 부적격 판정이 나왔습니다. // 또,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현직 단체장을 포함한 유력 후보 4명에게는 20에서 25%의 감점이 적용됩니다. 유력 후보가 부적격 판정을 받거나 감점을 받은 남원, 정읍, 완주 등에서는 탈락자들을 중심으로 한 이합집산이 예상되는 등 선거구도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공관위는 범죄 기록은 물론 탈당과 도덕성 등 도민의 눈높이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 INT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음성변조): 중앙당에서 따지는 음주나 범죄 경력, 그런 것들이 주로 (반영)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지만 부적격 판정이나 감점이 적용된 일부 후보들은 심사 과정에서 최소한의 소명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INT ][유진섭|전 정읍시장: 당사자의 변은 들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서류만 놓고 평가한 거란 말이에요. 기계적인 심사를 한 거죠. 정무적인 판단은 없었다 그 말이죠.] 민주당 전북도당은 재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곧바로 후보자 면접을 통해 경선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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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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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김제 취업 청년에 장려금 지급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익산과 김제에 있는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익산 지역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2년 동안 최대 480만 원의 인센티브를, 김제 지역 취업 청년에게는 최대 600만 원의 근속 장려금이 지원됩니다. 또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청년 1명당 월 최대 60만 원씩 1년 동안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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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크게 벌어져...내륙 짙은 안개 주의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고, 한낮 기온은 4도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한낮 기온은 7도에서 11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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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대차 추락사' 안전 관리자 추가 입건
지난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5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관계자가 추가로 입건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하청업체 소속의 안전관리자를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던 가운데, 숨진 노동자가 속해있던 재하청업체의 안전관리자도 최근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업무 관련자들을 불러 추가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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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사장이 금품 받아"...고발장 접수
도내 모 대학 이사장이 소속 교수들에게 금품 등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대학 이사장이 지난 2024년과 지난해에 소속 대학 교수들에게 100만 원가량의 현금을 받고, 골프 접대를 받아왔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특정 인사를 대학원장에 임명해달라는 인사 청탁이 있었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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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 앵커 ]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 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업 아이디어 사업을 공모했습니다. 각 시군에서 한 명을 추천하면 전북자치도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해 최소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자부담없이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어 청년 농민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사업'으로 불렸습니다. [CG] 통상적인 공모 절차라면 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알리는게 일반적이지만 순창군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순창군의 담당 팀장이 특정 단체 회원 32명이 모여 있는 SNS 단체 대화방에만 관련 자료를 뿌린겁니다. [ st-up ] [정상원 기자 : 결국 이 단체 대화방에 있던 단 한 명만 공모에 참여했고, 경쟁자도 없이 순창군의 추천을 받아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알고 보니, 선정된 사람은 현직 도의원의 사위였습니다. 순창군은 감사에 착수했고, 공모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하지만 징계 절차가 시작되자 대상자는 돌연 1억 원의 지원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그냥 개인 사정이라고만 써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도 이제 뭐 의아하게 생각은 하는데 따로 저희가 뭐 이런 부분까지...]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하자 징계위원회는 재정에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담당 팀장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지역에서는 도의원 가족에게 특혜를 준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CG ] 하지만 해당 도의원은 나중에서야 이 일을 알게 됐을 뿐,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누군가에겐 간절한 기회였을 공모 사업이 최소한의 절차마져 지키지 않은 채 진행되면서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상실감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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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앞 대기줄...대통령 엄단조치에도 상승세
[ 앵커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싼 기름을 찾아 원정 주유에 나서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일부 주유소에는 긴 줄이 이어지고 있고, 석유 원료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생산량을 줄이는 감산에 들어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리터당 휘발유 값이 1744원인 전주의 한 주유소. 기름을 넣으려는 차들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 st-up ] 건물 안을 넘어 바깥 도로까지 주유를 기다리는 차량이 100m 넘게 이어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기 행렬은 더 길어지는 모습입니다. 가격을 덜 올린 주유소를 찾아 멀리서 달려 온 원정주유 운전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 INT ] 한진호|운전자 지인에게 하소연했더니 여기 알려줬어요. 여기 싸다고. 원래 전주에서 저기 xx주유소에서 많이 넣었는데 거기는 2천 원이에요. (CG) 미국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도내 기름값은 빠르게 오르기 시작해, 8일만에 휘발유 가격은 평균 205원, 경유 가격은 317원 올랐습니다. // [ INT ] 주유소 업계 관계자 직영 주유소들만 자기들 거니까 기름값을 좀 싸게 팔고 있고 나머지 주유소들은 1950원 이상 공급을 하고 있어요. 기름값 담합을 엄단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뒤에도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고, [ SYNC ] 이재명 대통령|지난 6일, 제26차 수석·보좌관 회의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합니다. 사태가 장기화할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우려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 INT ] 김 신|운수업 종사자 평균적으로 한 달에 (기름값으로) 30, 40만 원 정도 썼었는데, 지금 한 50만 원 넘어가는 상황이라. 차를 (전기차로) 바꿔야될까, 이런 고민도 지금 하고 있어요. 도내 기업들도 원료비와 물류비 부담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전주의 한 화학섬유 업체는 지난달과 비교해 원료 가격이 35%나 폭등하자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 INT ] 백승덕|전주 소재 섬유 기업 공장장 보수하려던 라인들을 좀 3월달에 당겨서 좀 진행을 하고. 또 다른 라인에 있어서는 이제 감산을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생산량을 좀 많이 줄여서 원료가가 올라 있을 때 생산을 많이 줄이려고. 국제 유가의 상승세가 장기화할거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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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9도... 오전에 빗방울 떨어져
오늘 한낮 기온은 남원이 11도, 전주 8.8도, 군산이 5.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최고 기온은 영상 6도에서 9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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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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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선관위, 학생 선거교육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선거관리위원회와 손잡고 학생 대상 선거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합니다. 두 기관은 미래 유권자 교육과 모의선거 등 참여형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연계를, 선관위는 교육자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학생들의 참정권 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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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교사 모임, 천호성 도덕성 검증 촉구
도내 퇴직 교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도덕성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교육 도덕성 회복 원로교원모임은 천호성 예비후보의 칼럼 표절 의혹과 연구년 중 선거활동 문제 등을 제기하며 교육부와 감사원 등에 민원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천호성 예비후보는 특정 후보만을 겨냥한 정치적 공세라며 무차별적인 네거티브를 중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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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신학기 감염병 예방 집중관리 기간 운영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3일까지 ‘신학기 감염병 예방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도내 유·초·중·고와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체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또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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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교육과정 95개로 늘려
전북자치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95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지난해 1학기 79개보다 16개 늘어난 것으로, 학생들은 인공지능 수학과 생명과학 실험 등 심화 과목을 32개 거점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전북 고교학점제 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하면 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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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림'에 담은 따뜻한 위로
[ 앵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봄을 맞아 전북 지역 중견작가 49명이 작은 그림을 선보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중견 작가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 낸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어둡게 그을린 나무 기둥 위로 날개처럼 펼쳐진 형상. 단단한 질감 속에서도 자연이 품은 나이테가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정재욱|작가 :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 무언가 뻗어나가고 진취적으로 해 나가는 그런 이미지를 형상화한 겁니다.] 나무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영롱한 빛. 캔버스 위에 흩뿌린 다채로운 색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풍경을 완성합니다. [주인영|작가: 해가 지기 전 그다음에 노을이 번지기 직전에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찬란한 색들이, 밝아지는 그 시간이 지금의 제 나이하고 닮아있다.] 전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작가 49명이 작은 그림을 선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예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일부러 '작은 크기'의 작품으로 전시를 꾸몄습니다. 지난 2022년 시작해 매해 봄마다 개최하며 전북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작은 그림전은 다음 달에도 계속됩니다. 중견 작가들과는 또 다른,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봄이면 찾아오는 전북 지역 작가들의 작은 그림. 혹독한 겨울을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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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130일간 확대 운영
전북대학교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합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보다 10일 늘어난 130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교내 후생관에서 운영됩니다. 지원 인원도 지난해보다 2천5백명 늘어난 3만 2,500명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저렴하게 아침 식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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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군산대·전주대 ‘첨단산업 인재 부트캠프’ 선정
전북대와 군산대, 전주대가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AI와 로봇 등 첨단 분야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단기 집중 교육 과정입니다. 5년간 226억 원이 투입되며, 전북대는 피지컬 AI와 방위산업, 군산대는 기계 설계와 제조, 전주대는 농생명과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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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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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
정읍시가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를 시행합니다. 고창군은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군립미술관 조성에 나섰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시작합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시민들은 앞으로 1시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로 최대 두번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현장에서 직접 환승 여건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무료 환승제가 무사히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고창군이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고창읍 도산리 일원에 군립미술관을 조성합니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미술관에는 개방형 수장고와 예술 창작 스튜디오,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일상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김제시가 오는 18일까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농을 모집합니다. 임대기간은 최대 3년으로 서류와 필기, 면접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진영훈|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팀장 : 스마트팜 온실경영 숙련도 향상과 창업종자돈 마련을 통해 김제시 농업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거점형 쉼터를 조성합니다. 거점형 쉼터에는 냉난방시설과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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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 쌀 구매 업소에 20kg당 5천 원 지원
군산시가 지역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역 쌀 이용업체 지정관리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지역 쌀 이용업체로 등록된 집단 급식소와 일반 음식점, 가공업소 등이 지정 공급 업체를 통해 쌀을 구입하면 20kg 한 포당 5천 원을 지원합니다.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1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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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보물 ' 지정
임실 진구사지의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마련해 농촌 인력난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 진구사지에 있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통일신라 말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균형 잡힌 신체 비례와 정교한 조각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임실군에서는 63년 만에 새로 지정된 보물입니다. [ INT ] 김철배|임실군 문화예술팀장 1963년 임실 진구사지 석등이 보물로 지정된 이후 63년 만에 이뤄진 쾌거로 향후에도 문화유산과 주민들이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고창군이 공음면에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열어 농업 인력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 시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최대 30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부권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 INT ]김용진 | 고창군 농업정책과장 권역별 기숙사 확충과 체계적인 인력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태양광과 지열 설비 보급 지원 사업을 내년에는 동 단위 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지난 2023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이어왔으며, 지원 받은 가구는 에너지 비용이 최대 80%까지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INT ] 강탁원 | 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선제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 비용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주군이 현대로템의 3천억 원 규모 항공우주 산업 투자에 맞춰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전담팀은 산업단지 조성과 인허가,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해 무주에 들어설 항공우주 연구·제조 단지의 안정적인 구축을 돕게 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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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혼부부 등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 앵커 ]완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임대주택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에서 올해부턴 대상에게 대통령상이 주어집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완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주택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로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0년,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6년까지 무이자 혜택도 주어집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상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됐습니다. 올해 대회의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이며, 대상에겐 4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INT ][최미경Ⅰ남원시 전시미술팀장: 전통을 이어 현대 문화예술로써 한국 옻칠목공예의 예술성과 새로운 가치를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은 진서면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모두 9홀 규모로, 잔디 보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 INT ][박석우Ⅰ부안군 도로시설팀장: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주군이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을 특별 지원합니다. 대상은 무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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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일대에 無장애 화장실 운영
정읍천 일대에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고창군이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임플란트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정읍천 일원에 설치한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해당 화장실은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대우 | 정읍시 건설과장 가족화장실과 비상안전벨 등 편의시설과 안전시설도 갖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고창군이 2023년부터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23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유병수 | 고창군 보건소장 어른신들께서 ***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드론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를 대상으로 등록제를 추진합니다. 등록 대상은 남원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동호회로 이메일이나 남원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또, 연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농악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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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정책 '체류에서 정주로'
[ 앵커 ] 김제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유지방 함유량이 높은 젖소를 추가로 들여와 프리미엄 낙농 산업 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가 올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의 목표를 '체류에서 정주로'로 정하고, 2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시는 이 사업비로 외국인 주민에게 자녀 보육료를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해 외국인의 거주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주미정 | 김제시 외국인정책팀장 : 올해는 체류에서 정주 중심으로 개편된 외국인 정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유입에서 정주까지 김제형 외국인 정책 실행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임실군이 홀스타인 젖소보다 유지방과 칼슘 함량이 높은 저지종 젖소 4두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원 받아 고품질 원유 생산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수정란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저지종의 번식과 보급을 확대하고, 유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최엄지 | 임실군 낙농자원팀원 : 자체 수정란 생산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프리미엄 저지종 우유와 유제품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 지리산 뱀사골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오는 4월까지 계속되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일 때 채취량이 가장 많아집니다. [김신범 |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 대표 : 뱀사골 지역에서 채취하는 고로쇠는 해발 600미터 이상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타 지역 고로쇠에 비해서 당분, 함유하고 있는 성분 자체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무주의 체류 인구를 등록 인구와 비교해 산출한 체류 인구 배수가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고, 전국 자치단체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무주군은 음식과 숙박, 문화 등 관광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난 점이 체류 인구 배수가 높아진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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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써왔는데"...개발 추진 '날벼락'
국가철도공단이 옛 군산 화물역 부지를 상업 시설로 개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전통시장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고, 폐철도를 도시 숲으로 조성해 온 군산시도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만여㎡ 면적의 옛 군산 화물역 부지입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8월, 국토부 소유인 이곳을 숙박과 상업 시설 용지로 개발하겠다며 민간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인근 전통시장 3곳의 상인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경민/전통시장 상인 : 주차 공간이 없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저희 시장은 매출 하락으로 인해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폐철도 부지에 생태공원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온 군산시의 도시 숲 조성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군산시는 1차 도시 숲 구간과 3차 도시 숲 구간을 연결할 계획인데 연결 고리가 되는 화물역 부지가 상업 시설로 바뀌면 생태 축이 단절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송미숙/군산시의원 : 이 길을 걸으면서 군산의 역사를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상업시설이 만약 지어지게 된다고 하면 그 맥이 끊어져서 관광객들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군산시는 철도공단에 개발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군산시 담당자(음성 변조) : 정치권을 통해서 철도공단의 민간 개발사업 공모를 철회할 수 있도록 건의드리려고 우선은 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런 가운데 개발 철회를 요구하는 5천 명의 서명부가 국무총리실과 국가철도공단, 국민권익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협상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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