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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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통합 추진'..."이른 시일 통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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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주에도 파격적 지원"...정부 응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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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대책위 '발칵'..."의회 못 열게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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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주 통합 급물살... 향후 일정, 관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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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대필'...'기고문'에 갇힌 교육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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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당뇨 환자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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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산내면 야산서 불...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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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3특 우선 배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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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 총장 "전북형 자립지원 계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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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리, 새만금에 3,080억 투자...자원순환형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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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야구부 집단 식중독...'노로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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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시신 유기한 40대 징역 30년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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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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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
현직 경찰 간부가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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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안호영, 완주-전주 통합 찬성 환영"
전주시가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안 의원과 정동영, 이성윤 의원의 기자회견은 행정 통합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완주군과 함께 도약하기 위해 행정적.정책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시의회도 완주-전주 통합은 3특의 한 축인 전북이 자생력을 갖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사항이라며, 정치인들의 책임 있는 결단을 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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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몰'... 설 맞아 최대 20% 할인
익산시가 오는 12일까지 익산몰 누리집에서 '설 맞이 기획전'을 운영합니다. 사과와 배, 고구마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구매 금액의 5%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무료배송도 지원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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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 체납자 대여 금고 12개 압류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들의 은행 대여 금고 12개가 압류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금고에서 발견된 귀금속과 유가증권 등 현금화가 가능한 동산에 대해 감정 평가 후 추가 체납 처분할 계획입니다. 은행 대여금고는 화폐나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대표적인 재산 은닉 수단으로 꼽힙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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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강화(화면)
군산해경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해양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연휴 기간 해안가를 찾는 나들이객과 낚시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경은 연안 위험구역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다중 이용선박의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살필 계획입니다. 또 같은 기간, 불법 수산물 유통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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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주 통합 급물살... 향후 일정, 관건은?
꺼질 것 같았던 두 지역의 통합 불씨가 다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상황이 급박하게 흘러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함께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세요. Q1. 우선 그동안 통합 방식으로 주민투표에 관심이 집중돼 왔는데, 의회 의결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의회 의결은 무엇인지, 또 통합 방식이 의결로 추진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죠. A. 네, 완주와 전주가 통합하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의회에서 통합을 의결하는 방식이 있고 하나는 주민투표를 하는 방식이 있는데요. 둘 중에 어떤 방식을 권고할 것인가를 행안부 장관이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행안부 장관이 최종적으로 의회 의결을 해라라고 하면은 의회 의결이 되면 주민투표한 것과 법적으로 똑같은 효과가 발생하는데요. 주민투표하는 데 최소한 한 달이라는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금은 2월 달 안으로 특별법이 통과돼야 된다는 일정을 고려한다면, 의회 의결이 신속한 방법이기 때문에 의회의 의결을 통해서 순서가 진행되리라 예상합니다. Q2. 현재 행정안전부는 두 지역의 통합 여부를 비롯해 방식을 검토하고 있잖아요. 행정안전부가 통합 의결을 권고한다면 통합 로드맵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데요. A. 장관이 먼저 권고를 의회에 의결을 권고하면 완주군의회와 전주시의회에서 의결을 해요. 그러면 일단 기본적으로는 통합의 효과가 발생을 하고 그 뒤에 통합 시의 명칭, 또 소재지는 어디에다 둘 것인지 이런 것을 의논하기 위한 통합 추진 공동위원회를 만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절차가 있고 그 뒤에는 국회에서 통합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을 만들어서 통과시키면 법적인 절차는 완료가 되는 것이고요. 통합 이후에 그 특별법에 따라서 올 7월에 통합 시장을 선출하게 되겠습니다. Q3. 최근 정부가 파격적인 광역 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했습니다. 전북자치도도 정부에 통합 인센티브 확대를 요청해 왔는데 더 많은 걸 이끌어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네, 5극 3특이 이 정부의 전략인데 한 극에 통합했다는 이유로 20조를 지원한다면 삼특에 해당되는 전북에도 최소한 그것의 절반인 10조 정도는 지원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제가 이미 주장을 했었는데요. 다만 10조를 주장하려면 우리가 주장하기 위한 명분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우리 도내에서 있었던 전주, 완주가 통합이 되면 이것을 기회로 해서 우리도 10조 주십시오라고 얘기할 수 있는 명분이 저는 충분히 생긴다고 생각하고, 특히,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서 우리가 많은 지원책을 건의를 했는데 건의한 것 플러스, 광주 전남의 사례를 원용해서 이번에 대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하게 의논해서 꼭 관찰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Q4. 이제 통합의 키는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가지게 됐습니다. 의원들을 설득하는 게 최대 과제인데 쉽지만은 않았었죠. 마지막 설득 기회가 될 텐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 네 그동안 완주 군민들이 반대를 해 오셨는데 뭐 저는 애향심의 발로라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가 많이 바뀌었어요. 올림픽이 새로 열리고 정부가 민주 정부로 바뀌고 또 피지컬 AI라는 대단히 큰 사업이 되고 광주 전남, 대전 충남이 통합의 물결이 오고 이런 변화의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우리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 저희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 과도하고 많이 바뀌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완주군 의원님들도 저는 합리적인 판단을 해 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그분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또 모든 기회를 저희가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5. 오늘 기자회견에서 통합의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추진하고 특별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질적인 상생안은 무엇이고, 특별법에는 무엇을 담을 예정인가요? A. 전주와 완주의 양 민간 단체가 통합을 위해서 105개의 상생 방안을 이미 합의를 했어요. 그리고 이거를 특별법에다 넣겠다라고 제가 약속도 했습니다.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 이후에 광주 전남 통합과 관련한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방안이 나왔기 때문에 우리 경우에도 그 파격적 인센티브를 특별법에 꼭 넣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통합 논의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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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주에도 파격적 지원"...정부 응답할까?
안호영 의원이 마음을 돌리게 된 데는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큰 영향을 줬습니다. 완주군의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여기에 상응하는 수준의 지원 방안이 나와야 할 텐데요 전북자치도가 정부에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호영 의원의 통합 추진 발표 이후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김관영 도지사. 안 의원의 결단에 감사하다며 지역 정치권이 공동으로 대규모 국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완주군의회를 향해서는 통합 논의가 진전되길 기대한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이달까지는 통합을 의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저희도 2월 안으로는 법까지 통과되는 것으로 이렇게 마무리돼야지 지금 3, 4월에 또 경선이나 여러 지방선거의 일정이...]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는 건 바로 정부의 통합 지원 인센티브입니다. 광역단체 통합에 속도가 붙은 건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선물 보따리 때문입니다. 전북 역시 파격적인 통합 혜택을 끌어내야 하는데 앞서 정부에 1조 원 수준의 인센티브를 요청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광역 통합 특별법을 분석해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대하겠다는 계획인데 먼저 정부가 광역 통합에 못지않은 지원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재정, 산업, 교통, 정주 여건 등 전방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혀주실 것을 정부에 정중히 요청합니다.] 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통합의 관건은 사실상 정부의 지원 규모에 달려있습니다. 정부가 기초단체 통합 지원 요청에 어느 정도 수준의 답변을 내놓을지에 따라서 통합 판도는 요동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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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모바일 신고 도입(화면)
이달부터 원거리 수중 레저 활동 신고를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원거리 수중레저 신고는 스쿠버다이빙과 프리다이빙 등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해역에서 이뤄지는 수중 레저 활동 계획을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 그동안은 전화나 방문으로만 가능했습니다. 부안해경은 변산반도와 위도 등 관광·해양 활동이 활발한 지역 특성상 모바일 신고 도입이 수중 레저 활동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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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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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상수도관 파열...단수 피해 없어
지하에 매설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31일, 우아동의 한 도로에 매설돼 있던 상수도관의 접합 부위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며 상수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상수도관이 오래된데다 최근 강추위가 겹치면서 파열된 것으로 보고 내일까지 보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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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병원, '고려대의료원 교류병원' 새 출발
대자인병원이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대자인병원'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병원은 고려대의료원과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에서도 고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관 건립과 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을 통해 지역 거점 병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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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공인들, 안호영 통합 결단 환영
전북지역 상공인들은 안호영 국회의원이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완주-전주 통합이 기업 투자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전북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와 정치권도 주민들의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상공업계도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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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긴급 방역
고창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올들어 도내에선 처음이자 전국에서 다섯 번째 사례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초동방역팀을 보내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1만 8천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제한과 집중 소독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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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반대"
다음달 시행되는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이 하청노동자들의 단체교섭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금속노조 전북지부는 원청과 다수의 하청노조가 교섭하는 경우, 창구 단일화를 우선적으로 적용하겠다는 정부 원칙이 오히려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원청 교섭 접근성을 침해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일화 절차를 거쳐야하고 노동위원회의 교섭 분리 판정을 받아야 하는데, 절차가 늘어나며 노조 간 갈등이 발생하거나, 교섭 진행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 우려가 크다고 노조는 설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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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평화동 음식점 화재...1,400만 원 피해
오늘 오전 7시 반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1천4백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채 꺼지지 않은 숯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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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 -12도...도로살얼음 주의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렀습니다. 새벽부터 도내에는 1에서 7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현재 임실과 고창 등에 2cm 안팎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5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지만 한낮 기온은 4도에서 6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녹았던 눈이 밤사이 얼어붙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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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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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향' 시간입니다. 전통의 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민화 전시가 순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전합니다. 물결을 따라 하늘을 향해 유영하는 물고기 떼. 복을 기원하는 문자들은, 하나의 패턴이 돼 공간을 채웁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빌기 위해 그렸던 전통 민화, '세화' 입니다. 화려한 단청 문양으로 장식된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음양의 조화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장지명/작가 : 이 말을 그릴 때는 붉은색인데도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의 붉은색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색을 좀 쓰고 싶었어요. 좀 더 향토적이고 좀 더 대중적이고...] 전통 위에 아이디어를 덧입히자, 민화는 또 다른 장르로 확장됩니다. 순창의 특산물을 담은 복주머니에는 풍요의 바람을, 오리 그림 포스터에는 삶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공간을 장식하던 전통 단청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가 됐습니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숙한 형식 위에 과감한 색과 구도를 더해, 민화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재치 있는 표현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최해훈/광주광역시 문흥동 : 민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보고 나니까 아주 몸도 맑아지고, 또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이는 공간. 인근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오방색을 주제로 한 연계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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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5년째 익산에서 동계 훈련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다음 달부터 익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갑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 48명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펜싱아카데미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년부터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익산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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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
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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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더 낫다"...이젠 한계 보완할 때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놓고 지방 도시의 한계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는데요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과 국민 지지도가 서울과 같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각종 인프라와 재정 부담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해야 할 때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잊을만하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전주 올림픽 지방 한계론. 하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법적 절차에 따라 분석된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은 1.03. 기준치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국내 후보도시 경쟁지였던 서울의 경제성과 같아서 의미가 큽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우리는 신축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재정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적 지지도는 서울보다 더 높았습니다.] (CG) 국민 1천1백 명에게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찬반을 물어보니 찬성에 응답한 비율은 82.7%. 서울의 81.7%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도민들에게만 물었을 때는 90%에 근접하게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토대로 도의회와 정부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9개 연대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해 여전히 과도한 분산 개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숙박시설은 34만 객실이나 모자랍니다. 재정 부담이 해소될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전주 올림픽의 총 사업비 6조 9천억 원 가운데 40%인 2조 7천억 원을 전북자치도가 부담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승인 절차까지 마치면 특별법을 통해 국가 재정 비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연대도시 비용 분담이나 올림픽 기금 조성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정부 심의 단계에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대응 단계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관계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서 가는 게 중요...] 경제성에 더해 국민적 지지도까지 입증된 전주 올림픽 유치. 이제 가능성의 증명을 넘어, 현실적인 과제를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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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체육회,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전북 장애인 체육회 회원 1천여 명이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체육회 19명이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됐습니다. 또, 전 전북 현대 최철순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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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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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유작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 미술계의 뿌리가 된 1세대 서양화가, 고 김현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유화 위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은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단정한 차림의 여성을 그린 인물화. 제목은 '아내'입니다. 고 김현철 화백이 서울미대에 다니던 1946년, 유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세월이 겹겹이 내려앉아 군데군데 물감이 갈라졌지만 아내를 향한 마음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후기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초적인 그 유화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 기법을 그대로 아내를 소중하게 담으신 작업 같아요.]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바위를 때리는 거센 파도. 파도는 유화의 두께감이 살아 있고, 하늘은 수묵화처럼 엷고 투명합니다. 바위는 나이프로 선을 긁어내듯 표현해 서양화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김 화백은 1970년대 후반 고향인 부안을 주로 그렸습니다. 부안 앞바다에서 바라본 파도와 암벽 등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화백. 부안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권영술 화백과 함께 전북 서양화가들이 전시 활동을 이어가던 '신상미술회'로 활동한 전북 서양화단 1세대이기도 합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1세대 전북 화가로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초석을 다져주셔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아내의 눈빛에서, 고향 앞바다의 숨결까지. 한 화가가 사랑한 얼굴과 풍경이, 오늘 전북 미술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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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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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당뇨 환자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남원시가 당뇨 환자에게 의료기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정부 사업인 햇빛 소득 마을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자동 주입기와 혈당 측정기 같은 의료기기의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성진/남원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 의료기기 구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정부의 햇빛 소득 마을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만들었습니다. 진안군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7개 마을에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고 다음 달 있을 정부 공모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철민/진안군 농촌활력과장: 햇빛 소득 마을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진안군의 에너지 자립은 물론 농촌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배회 감지기는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비상 호출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긴급 상황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장수군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명절 설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장수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을 2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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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무주군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명절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 기부금은 13억 8천 8백만 원, 1인당 평균 기부액은 6만 932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북 14개 시군에서 가장 많고 전국 지자체에서 4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임실군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15만 원에서 25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등으로, 모두 1070가구입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의 모로모로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로모로 열차에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습니다. [나윤옥 | 고창군 세계유산과장 고인돌 유적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늘려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민생안정 지원금은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지급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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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장수군이 삼국시대 가야 유적인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가야시대 유적인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에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시설 내부에 영상부스와 관람회랑 등을 조성해 보호돔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와 전세, 주택 대출자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청년 본인이 출산하거나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급합니다. [홍미선 | 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말까지 9억 5천만 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사무실을 증축합니다. 정읍시가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검사와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흙이나 퇴액비를 여러 곳에서 직업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JTV뉴스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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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윤석 도서관 방문객 '북적'
지난해 12월 개관한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주말 하루 평균 1,500명이 찾는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남원시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주말 하루 1천5백 명 안팎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종묘에서 영감을 받은 한옥 건축미와 정숙함을 벗어난 콘셉트로 농어촌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아름다운 건축미와 더불어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으로 키워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6일까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 18명을 모집합니다. 미꾸리 공유 양식장은 오는 4월에 준공됩니다. [유수경/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 : 플랫폼 가동을 계기로 남원 추어 산업을 전국 어디에도 없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남원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켜가겠습니다.] 부안군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김제에 주소지를 둔 미취업 청년으로, 연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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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고창군이 설 연휴이 있는 다음 달에 고창사랑상품권을 20% 할인해 판매합니다. 남원시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란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150억 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해,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를 할인해주고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1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라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또,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이나 이주민에게도 스케일링이나 불소 도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구강 이동 진료차량 운영과 노인 의치, 임플란트 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완주군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10동을 정비합니다. 또한 토지 소유자가 동의하면 빈집을 철거한 자리를 마을 주차장이나 공용 텃밭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시행 2주 만에 지급률 94%, 이용률 38%를 기록했습니다. 임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이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수령 마감일인 다음 달 6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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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추진
정읍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을 신설한 뒤 여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16억 9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당현마을 교차로와 감곡중학교 인근 군도 20호선,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등 모두 4곳입니다. [진택/정읍시 도로시설팀장 : 선제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도로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겠습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공보팀과 뉴미디어팀, 고향사랑팀 등으로 구성된 홍보담당관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홍보 전략으로 지난해 방문객이 역대 최대인 918만 명을 기록했고 SNS 구독자는 5만 2천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도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내면서 올해는 홍보마케팅팀도 신설했습니다. [이명훈/임실군 홍보마케팅팀장 : 강화된 홍보 전략을 통해 사계절 축제와 핵심 관광자원, 군민을 위한 정책을 대내외에 각인시켜 1천만 관광 시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가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고 있는 노인복지회관이 오는 6월 준공됩니다. 모두 52억 원이 투입되는 노인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식당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 더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6일까지 완주몰 홈페이지에서 최대 40% 할인된 상품을 판매합니다. 또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완주군청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1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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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에 창업비 등 지원
김제시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전세 이자와 월세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에게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성백/김제시 소상공인진흥팀장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습니다. ]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주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안군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19살에서 45살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이자나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영란/부안군 청년정책팀장: 청년들이 부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남원시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합니다. 안전분석실은 기체와 액체 질량분석기, 잔류농약 전처리 장비 등 18대의 첨단 분석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들은 1년에 2차례 무료로 분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영탁/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안정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고 시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정읍시가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다음 달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80명이 참여해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 우도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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