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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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표절' 천호성 교수..."중대한 결격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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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군의회 표결,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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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잿밥'만 챙기고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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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회천 정비...찔끔 예산에 '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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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제 규격 황토현 축구장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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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도민 목소리 중앙서 결연히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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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대표 "달빛도서관 100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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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규사업 308건 발굴...3,954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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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정읍시의원, 2심 벌금 500만 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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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없이 전시회 열고 작품 판 경찰서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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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2030년까지 전문자격자 배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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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 합동연수...법·소통 역량 강화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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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
지난해 도내 시군들이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전해드렸는데요.그 이면을 들여다보면,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자치단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는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최유선 기자 :[트랜스]전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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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지난해 도내 시군들의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특히 익산과 무주는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늘고 있는 추세지만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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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회천 정비...찔끔 예산에 '하세월'
군산시가 집중호우로 빈번히 발생하는 도심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옥회천 정비 사업이 하세월입니다. 공사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늦어지면서 차질을 빚고 있는 건데요. 2020년에 끝났어야 할 사업인데 지금도 공정률이 7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산 도심에서 만경강으로 뻗은 6.2km 길이의 옥회천입니다. 지난 2012년 폭우로 도심 지역이 침수돼 막대한 피해를 입자 옥회천 정비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강폭을 최대 60m까지 넓히면 빗물이 만경강으로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집중 호우가 만조 때와 맞물려 바닷물이 역류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 사업비는 1,160억 원으로 2020년에 완공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공정률은 70%대로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 정부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군산 지역 침수 피해의 심각성을 인정해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면제했지만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군산시는 토지 보상이 늦어진 데다 정비 사업이 정부에서 전북자치도로 이양되면서 사업비마저 제때 확보하지 못해 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도 167억 원의 공사비를 요구했지만 47억이 삭감된 120억 원만 확보됐습니다. [군산시 담당자 (음성 변조): 14개 시군에 전부 지방하천 공사를 관할을 하다 보니까 100원을 요구해도 100원을 다 주지 못하는 그런 시스템인 거예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300mm의 폭우가 쏟아진 지난 9월에도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옥회천 정비 사업이 하염없이 늦어지면서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겪어야 하는 주민들만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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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군의회 표결, 통합 추진"
광주 전남과 대전 충남의 광역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완주 전주 통합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요 김관영 도지사가 상황이 바뀌고 있다며 완주 전주 통합은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을 추진하는 방법으로 주민 투표가 아닌 군의회 표결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민 투표 실시 여부도 결정하지 못한 채 해를 넘기면서 통합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생각돼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통합을 둘러싼 주변의 상황이 바뀌었다며 완주군수와 군의회, 군민들에게 통합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는)우리가 최초에 건의했던 수준을 넘어서 파격적인 재정 지원, 향후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권 부여 등 입법, 재정, 산업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지원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전주 통합은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 특례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피지컬 AI를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 대신, 군의회 표결 방식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 1월달 안으로만 만약에 군 의회에서 통합이 가결이 된다고 하면 올해 통합을 하고 통합 기초 단체장을, 특례시장을 뽑을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완주군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 완주군민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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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표절' 천호성 교수..."중대한 결격사유"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언론사에 실린 기고문의 상당 부분이 기존 기사를 그대로 베껴 쓴 것으로 드러난 건데요. 천호성 교수는 표절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고, 입지자들은 중대한 결격 사유라고 비판하고 나서면서 선거 초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지난 2021년, 도내 언론사에 실린 천호성 교수의 기고문입니다. 모두 10단락 가운데 6단락이 1년 전 다른 매체에 보도된 기사와 사실상 다를 게 없습니다. (CG) 특히, 마지막 두 단락의 6개 문장은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복사한 수준인데, 출처나 인용 표식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 이에 대해 교육감 출마 입지자들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은 천호성 교수에게 제기된 표절 의혹만 10여 건에 이른다며 교육자로서 중대한 결격 사유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남호/전 전북대학교 총장: 이쯤 되면 단발적 실수나 우연으로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도덕적 윤리성조차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전북교육의 열쇠를 믿고 맡길 수 있겠습니까?]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과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도 천호성 교수를 향해, 교육감은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천호성 교수는 표절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 원작자에 대해 사과도 했고 교육자로서 부끄럽게 생각하면서요. 우리 도민들한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천호성 교수의 표절이 교육감 선거의 초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 천 교수가 표절을 곧바로 인정했지만 이 사안이 향후 선거전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며 선거 판도에 어느 정도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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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 "빚 폭탄 원인 규명"
국주영은 전북자치도의원이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국주영은 도의원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과 의회,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전주시의 6천억 원대 빚 폭탄의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요불급한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신규 대형 사업 유보 등의 재정 대책과 AI 거점 도시, 제3금융 중심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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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공공기관 지역 기여도, 경영평가 반영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이전 지역과의 상생 협력과 지역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경영실적 평가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공헌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지역발전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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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
환경단체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승인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해당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한 기후변화 영향평가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승인 처분 과정에서 정당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하자가 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전북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에 대한 동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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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출마..."100만 메가시티 조성"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심 전 차관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의 위기에 놓인 익산을 군산, 김제와 연계한 100만 메가시티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차관은 또,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과 바이오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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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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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버스-화물차 사고...유치원생 13명 다쳐(화면)
오늘 낮 12시 10분쯤 완주군 용진읍의 한 도로에서 유치원 통학 버스를 24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통학 버스에는 교사와 유치원생 등 40명이 타고 있었고, 이 가운데 유치원생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대기 중인 통학 버스를 화물차가 들이받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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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 비상저감조치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도내에 올 들어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도내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돼 사업장과 공사장은 운영 시간을 단축하고, 5등급 경유 차량은 운행이 제한됩니다. 내일도 황사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미세 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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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인당 채무 부담 전국 최고 수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주시의 열악한 재정 상황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진단을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전주시의 지방채가 2022년 2,143억 원에서 올해 6,892억 원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다며 시민 1인당 채무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인 109만 9천381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종광대 재개발 보상금 등을 더하면 채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전주시는 채무관리 미흡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지방채 발행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구조조정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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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 웃돌아... 낮 최고 13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원, 순창의 낮 기온이 15.7도, 전주가 14.5도까지 올라가는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 한낮에는 10도에서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피까지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 도내 곳곳에는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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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
국립 군산대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국립 군산대의 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65만 9,000원, 예능·공학계열 211만 9,000원 등으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저 수준입니다. 군산대는 2009년부터 18년째 등록금을 내리거나 동결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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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비소집, 4명 소재 확인 안돼
올해 도내 초등학교 예비소집 과정에서 아동 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취학 대상 아동 9천243명 가운데 451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했고, 이 중 4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현재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2명, 남원 1명, 무주 1명입니다. 교육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아이들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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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연구실서 불...인명 피해 없어
오늘 낮 12시 20분쯤 전북대학교 인문대학의 한 연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과 책상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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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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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
전주의 한 오래된 주점에는 술잔이 오가는 시간 너머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머물러 왔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며 예술혼을 응원해 왔는데요.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돼 온 '새벽강' 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시작됩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거친 붓질로 화면을 장악한 호랑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대담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랏빛 하늘 위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그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는 아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행복과 희망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고형숙/작가 : 희망차기도 하고 약간 그 불꽃이 터질 때 놀라움이나 이런 거를 좀 그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열일곱 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전주의 오래된 주점 '새벽강'입니다. 전문 갤러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주점의 주인인 강은자 씨는 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구매한 그림이 230여 점에 달합니다.] 이 공간의 역사와 온기를 되새기는 전시가 새해 들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매달 다른 예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새벽강의 소장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의 주제는 '다시 예술'. 과거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형숙/작가 :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고 이제 연결이 됐던 게 여기 새벽강의 강은자 대표님이 주요하게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술잔이 오가던 일상의 공간은 전시를 통해 기억과 예술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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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창극.미식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시가 올해 목표로 내세운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한지와 창극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주의 미식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숙박업소의 위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외국인들의 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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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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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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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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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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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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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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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제 규격 황토현 축구장 첫 삽
정읍시가 국제 규격의 황토현 축구장을 건립합니다. 남원시는 근로자의 기업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놨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덕천면에 들어서는 황토현 축구장의 첫 삽을 떴습니다. 정읍시는 오는 12월까지 54억여 원을 들여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주차장, 편의 시설을 갖춘 체육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송창환/정읍시 체육진흥과장: 국제 규격의 최신식 구장을 차질 없이 완공해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기업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남원시는 3억 원을 들여 1년에 두 차례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직장인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140만 원의 교육 훈련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근로자의 기업 정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을 부안군에 유치하기 위한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추진위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를 기원하며 범군민 궐기대회를 비롯해 정부와 전북자치도를 상대로 한 정책 제안 등 공론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제시의회가 새만금 기본계획에 새만금 신항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제시의원들과 시민 등 500여 명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신항 제외 논란에 항의하며 새만금 신항을 반드시 유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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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전북대 지역산업학과 입학생 모집
남원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가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완주군에는 농기계 광역 거점 수리센터가 조성됩니다. 시군 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원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가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올해부터는 산업체 재직자뿐만 아니라 지난해 특성화고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남원시민은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남원시로부터 지원받습니다. [박승용/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전북대 지역산업학과를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여 남원에 정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전북자치도의 광역 농기계 수리센터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은 전북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고산면에 광역 농기계 수리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유평기/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농업인의 현장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정읍의 농업인은 시내 5개 임대사업소에서 95종류, 1618대의 모든 농기계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주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과 노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 금지, 고용주의 법적 책임과 농업 현장의 근로 계약, 임금 체계 등이 다뤄졌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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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문화유산, '논밭'에서 '사적지'로
정읍시가 과거부터 잘못 분류돼 있던 문화유산 부지를 바로잡았습니다. 김제시 금구면에 처음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정읍시가 농지나 임야로 관리되던 문화유산 부지를 사적지로 변경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 부지를 비롯한 41필지가 알맞은 지목으로 분류됐습니다. [최천룡 / 정읍시 지적관리팀장 :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 금구면 지역이 공동주택 신축으로 도시가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 배관 설치가 추진됩니다. 김제시와 전북도시가스는 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1천7백 세대에 공급 가능한 12.4킬로미터 규모의 배관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남원 장학숙에 입사할 34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며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남원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박승용 / 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우리 지역 학생들이 타지에서도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숙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생애 주기에 맞는 인구 정책을 정리한 책자를 제작했습니다. 책자에는 임신·출산과 돌봄, 귀농·귀촌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공공기관을 통해 배포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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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고창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의 첫번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조리원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맞아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봉준 장군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동영상과 '침묵을 넘어서라'는 뮤지컬을 관람하며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고창 동학 농민 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계승에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의 제1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 케어센터 다온'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남원 공공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때 다둥이 출산 가정은 이용료의 70%를 감면받고 남원 시민은 50%, 그 외 전북 도민은 30%를 감면받습니다. 임실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했습니다. 지난해보다도 7배 많은 규모로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김정아 임실군 농촌인력팀장 :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읍시가 오는 19일부터 주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난달 15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주민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민생회복 지원금을 선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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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해리천서 황새떼 월동
고창 해리천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떼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해수가 유입되는 고창 해리천입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만금과 충남 서산 등의 주요 월동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얼지 않은 해리천에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수경/예산황새공원 연구팀장 :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돼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찾습니다.] 남원시가 만 60세부터 70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희망자 2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최대 15년 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한병호/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이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체험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를 통한 활성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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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입증
무주 한우의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무주 한우의 상위 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무주 한우의 1+ 등급 이상 비율은 62.4%로 전국 평균 54.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강민현/무주군 축산팀장 :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든 기종에 반값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지라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가 다음 달 18일까지 남원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눈놀이 동산 등이 운영되고 어묵과 붕어빵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됩니다. [신동열/남원시 운봉읍 애향회장 :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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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민을 위해,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은 새해에도 장학제도를 통해 2천 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체지방률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3회 운동 지도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제공합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 900여 명의 신규 정기후원자를 확보해 장학금 모금액을 전년보다 20% 늘린 9억 1천만 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반값 등록금과 다자녀·맞춤형 장학제도 등을 통해 매년 2천2백여 명에게 2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미나/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부터 남성에게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오기정/진안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무관: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 사과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사과의 고장 장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신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한국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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