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익산시, 대규모 농가 대상 ‘비료 적정 사용’ 점검

익산시, 대규모 농가 대상 ‘비료 적정 사용’ 점검

익산시가 중동전쟁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 적정 사용 여부를 점검합니다. 익산시는 경작 면적 10헥타르 이상인 농업경영체 194곳을 대상으로 화학비료 과잉 살포 여부를 점검하고, 사용 기준을 지키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비료 사용량을 최대 15%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탱크로리 화재(화면)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탱크로리 화재(화면)

오늘 오전 8시 반쯤 임실군 오수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순천 방향 79km 지점에서 우유를 싣고 달리던 25톤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탱크로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퇴직교원 333명,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퇴직교원 333명,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북지역 퇴직 교원 333명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교육감은 도덕성과 미래 비전을 갖춰야 한다며, 이 후보는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 재직 당시 성과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천호성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허위경력과 표절 논란 등이 있다며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민심]'길 막힌' 고창 숙원사업⋯민선9기 해법은?

[민심]'길 막힌' 고창 숙원사업⋯민선9기 해법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고창군입니다. 고창군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노을대교 건설과 서해안 철도 등 숙원사업의 해법을 찾는 일이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행정구역상 전북도에 속한 고창군. 하지만 주민들은 전주보다 광주광역시를 더 자주 오갑니다. 교통망도 의료 인프라도 광주가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김정례|고창군 고창읍 : 의사, 제발 의사 좀 능력 있는 의사 좀 데려다 놓으면 좋겠어. (근데 전주보다 광주로 가는 이유가 있으세요?) 광주가 더 가까워. 광주가 훨씬 가깝고 그래요.] 고창군은 올해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 교통망 확충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G] JTV 여론조사에서도 군민들은 고창터미널 재생사업과 노을대교 착공,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배정진|고창군 상하면 : 노을대교가 생긴다고 한지 오래 됐는데, 생기면 타 지역 사람들도 많이 놀러오고. 이제 교통 상황이 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업 추진은 순탄치 않습니다. 버스터미널에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을 짓는 재생사업은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절차상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1천700억 원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지만 고창군이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착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곳엔 지상 5층 규모의 새 터미널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분양과 임대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는 고창군의 재정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부안과 고창을 잇는 노을대교와 서해안 철도도 관광객 유입과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합니다. 노을대교는 지난해 사업비를 늘렸는데도, 시공사를 찾지 못하면서 착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철도 역시 아직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상엽|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정치 그다음에 추진 논리를 개발하는 연구 능력, 그다음에 행정 능력이 다 가미가 되어야 할 것 같고요. 특히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 추진되는 교통 인프라 사업들. 민선9기 고창군이 답보 상태의 현안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군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6년 3월 17일~3월 18일(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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