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군산시, 47억 투입해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 강화

군산시, 47억 투입해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 강화

군산시가 외국인 정책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 주민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47억 원을 투입해 외국인 정착 지원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4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체류 외국인을 1만 2천80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환경청, 5월까지 환경영향평가업체 18곳 점검

환경청, 5월까지 환경영향평가업체 18곳 점검

전북지방환경청이 도내 환경영향평가업체 18곳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환경영향평가에 적합한 기술인력과 시설, 장비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기술자 교육 이수 여부, 위탁계약 시 대행비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고발이나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도교육청, 기초학력 선도학교 대폭 확대

도교육청, 기초학력 선도학교 대폭 확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중고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지난해 99개교에서 올해 369개교로, 전체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합니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한 교실에 두 명의 교사가 수업을 하며, 학생 수준별 맞춤 지도를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내년에 선도학교를 445개 학교로 전체의 60%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부안군, 서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부안군, 서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 앵커 ]부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림공원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김제시는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재정 지원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부안군이 서림공원에 아이들의 자연 놀이 공간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습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흔들다리와 암벽 오르기, 모래 놀이터와 같은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 지도사가 아이들에게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은미|부안군 유아숲 지도사: 숲과 더불어 수많은 생명을 가득히 품고 서로 기대 사는 숲, 그 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서림유아숲으로 오세요. ] 김제시가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김제시는 투자 유치를 비롯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기업 전담 공무원 배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이|김제시 기업지원팀장: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를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부부장지’를 운영합니다. 부부 장지는 모두 285기를 안치할 수 있고 사용료와 비석 설치비 등 135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4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승화원 내 부부장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를 반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무주군이 여성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무주군은 지역의 15개 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여성의 고용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 쓸 예정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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