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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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표심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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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납 진실은?⋯추가 폭로에 진술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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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수 후보 4인 격돌⋯'단일화·공약 이행'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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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 막는 개정 주차장법⋯'사각지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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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인삼 사라지고 개발 '빗장'…진안의 '이중고'](https://jtv.co.kr/2012/files/2026/05/14/21897036b204e60db90079cf073f8973.jpg)
[민심]인삼 사라지고 개발 '빗장'…진안의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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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겨냥⋯미니수박 출하(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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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거석 전 교육감 선관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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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 지급⋯도내 121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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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다음 달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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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본부장, 완주군수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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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천서영 시의원, 도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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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목) 부안군수 후보 토론회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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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지방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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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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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오는 23일 개최
전주시가 오는 2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합니다. 일본과 중국, 대만 등에서 온 20여 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우승 팀에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전주 출신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의 2005년 세계대회 우승을 기념해 지난 2007넌에 시작한 비보이 대회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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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보건 정책에 활용
도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다음 달까지 만 19세 이상 도민 1만 3천 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정신건강 등 17개 영역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과는 오는 12월 공개되며 시군 보건 사업 계획 수립과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 자료로 활용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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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7월 운행 앞둔 자율주행 버스 점검
익산시가 오는 7월 시범 운행을 앞둔 자율주행 버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자율주행 버스는 원광대학교와 KTX 익산역, 익산 시외버스 터미널을 잇는 4.8㎞ 구간에서 시범 운행되며, 오는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과 전북대 특성화 캠퍼스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 버스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운전자의 지속적인 조작 없이 차량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주행하는 시스템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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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론 활용 공동 방제 작업 추진
군산시가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공동방제작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벼멸구 등 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7월과 8월, 농경지 1만 2천여ha에 드론 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고, 방제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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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생식' 주의
군산시가 인근 해상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 오르는 5, 6월부터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군산시는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도마와 칼 등 조리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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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인삼 사라지고 개발 '빗장'…진안의 '이중고'
[ 앵커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는 순서, 오늘은 진안군입니다. 전북의 젖줄, 용담호를 품고 있는 진안군은 홍삼의 고장으로 명성을 떨쳐왔습니다. 하지만, 속사정은 참담합니다. 지역의 기둥인 인삼 재배 농가는 10년 새 10분의 1로 줄었고, 용담호는 여전히 규제라는 족쇄에 묶여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 하지만, 원재료인 인삼을 재배하는 밭은 갈수록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CG ] 지난 2016년만 해도 진안의 인삼 재배 농가는 1천400여 곳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더니 지난해는 173곳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불과 10년도 안 돼 10곳 가운데 9곳가량이 자취를 감춘 겁니다. // 같은 기간, 재배 면적 역시 516ha에서 100ha로 5분의 1 토막 났습니다. 홍삼의 수요가 줄어든 데다, 중국산 등의 저가 공세에 수출길마저 끊기면서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고 있는 겁니다. [ INT ][전영식|인삼 재배 농가: 이제 건강식품이 막 다양하게 나와가지고요. 인삼을 찾는 분이 별로 없어요. 옛날에는 이제 건강식품 하면 인삼이 최고였는데…] 대안이 돼야 할 관광 산업은 용담호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용담호 일대는 20년 넘게 이어진 수변 구역 규제로 개발 행위가 금지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는 물론, 지역의 성장판까지 닫혀버렸습니다. 최근 정부가 축구장 175개 면적과 맞먹는 일부 구역의 빗장을 풀었지만, 정작 관광객이 몰리는 음식점이나 숙박 시설 같은 업종은 여전히 제한돼 주민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차갑기만 합니다. [ INT ][김정오|진안군 안천면: (업종을) 전면적으로 확대를 해 줘서 앞으로 우리 미래 세대들이 먹고살 수 있는 그런 살 수 있는 조건이나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죠.] 진안군은 1조 7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와 산림치유원 유치로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당장의 생존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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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금) 장수군수 후보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장수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금) 오후 4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최훈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장영수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여해 장수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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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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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주년 5·18⋯곳곳에서 기념행사 열려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5·18민중항쟁기념 전북행사위원회는 오는 17일 전북대학교 이세종광장에서 기념식과 이세종 열사 추모식을 열고, 장학금 전달식과 도민순례단 행사를 이어갑니다. 또 ‘두 번의 계엄령 사이’를 부제로 한 사진전과 전북학술제, 전라고와 원광대에서 이세종, 임균수 열사 추모식도 열립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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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1위'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충남 공주 소방학교에서 열린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화재 진압과 구조, 화재 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이 대회에서 전북이 종합 우승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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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없이 선박 운항한 70대 남성 조사
선박 조종 면허 없이 선박을 몬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13일) 충남 서천군 장항항에서 군산시 해망동 내항 인근 해상까지 7.9톤급 어선을 면허 없이 운항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붙잡힌 남성은 선박 수리업자로, 수리한 선박의 시운전을 위해 직접 배를 몰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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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민주당, 새만금 '희망고문' 말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만금 개발 공약이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희망고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민주당이 수십 년간 표심을 낚는 '꿀단지'로 새만금을 이용해왔지만 그 성과는 참담했다며, 실체 없는 속도전으로 도민을 기만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기업의 요구에 공공 자산을 바치는 졸속 개발 대신 상시 해수유통과 수라갯벌 보존 등 생태 복원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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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체로 맑음, 낮 최고 30도
전북은 오늘 완주의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부터 일요일인 17일까지는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에서 15도, 한낮 기온은 25도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나머지 지역에도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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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군부대 굴착기에서 불⋯7,700만 원 피해
오늘 낮 12시 45분쯤 임실군 신평면의 한 군부대에서 작업중이던 굴착기에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 한 대가 타 소방서 추산 7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11시 20분에는 군산시 나운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선 식당 주인과 종업원 등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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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좌석 늘고 운임 낮아져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좌석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나는 중련열차가 내일부터 시범 도입됩니다. 호남선 기준 토요일과 일요일 새벽 5시 12분에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해 수서역에 7시 10분 도착하는 상행선 열차와 아침 7시 40분에 수서에서 출발해 9시 16분, 광주 송정에 도착하는 하행선 한 편이 운영됩니다.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중련 열차는 운임이 SRT 수준으로 맞춰지거나 약 10% 할인돼 호남선 이용객들의 교통비 부담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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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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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
원광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원광보건대와 통합한 원광대는 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4년제와 2년제 학위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교직원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도 전달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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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악성 민원 피해 교사 보호 대책 시급"
전교조 전북지부는 학부모의 반복 민원으로 안면 마비를 겪은 교감의 피해를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악성 민원인의 접근 제한과 손해배상까지 포함한 교육청의 대위 청구 확대 등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지법은 최근 학부모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초등학교 교감에게 학부모가 3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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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배워요"⋯학생 3천명 세계로
전북은 타 지역보다 해외 여행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적은 편입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3천 명의 학생이 해외로 향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영국과 프랑스로 7박 9일간 떠나는 학생들이 여행 가방을 들고 하나둘 모입니다.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은 첫 해외탐방에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유승연|호남고등학교 1학년 : 제가 첫 해외여행이라서 태어나서 비행기를 한 번도 안 타봤거든요. 조금 더 제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무척 좋을 것 같아요.] 해외 연수에 나선 자녀를 배웅하기 위해 새벽잠을 떨치고 나온 부모들의 기대도 큽니다. [최경창|학부모 : 많은 경험들을 하고 또 그 꿈을 최대한 많이 키워서 가슴 속에 담아 가지고 오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진로탐색입니다. 정읍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옥스퍼드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찾아 유학생을 비롯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계획입니다. [김소민|정읍여자고등학교 1학년 : (현지) 학생들과 만나면서 대화도 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제가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보려고 합니다.] 올해 전북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하는 학생은 3천여 명.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연수 국가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해외 경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효미|전북교육청 국제교류담당 장학관 :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아이들의 삶에 의미있고 깊이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저희가 이제 구성해서...] 해를 거듭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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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거석 전 교육감 선관위 고발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으로 선관위에 고발됐습니다. 열린민주시민연대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된 서 전 교육감은 법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데도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이 예비후보의 대필 의혹과 관련해서도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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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북본부,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 재직 시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등 노동 존중을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교사노조 요구사항 수용과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공약 등을 높이 평가하며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이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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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장' 둘러싼 의혹⋯고발전 번진 교육감 선거
단일화를 대가로 자리를 약속했다는 이른바 '인사 거래 의혹'이 전북교육감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유성동 전 예비후보가 단일화 직전, 정책국장 자리에 대해 알아본 정황이 확인됐는데요. 유 전 후보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오히려 이남호 후보 측이 거래를 제안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천호성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유성동 전 예비후보. 하지만 공개된 통화 녹취에서 정책국장 자리를 약속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오면서 인사 거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CG]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유성동선대위 전략총괄본부장 통화 녹취 : 최소한 정책국장은 약속 받고 가는구나,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책국장은 도교육청의 핵심 보직 가운데 하나입니다. [CG] 취재 결과 유 전 후보는 천호성 후보를 만나기 전 교육계 지인에게 전 교육감 인수위 명단을 요청하고, 누가 정책국장을 맡았는지, 해당 직위가 몇 급인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유성동|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제가 끝까지 갈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제서야 관심을 보였던 거고. 그것이 또 매관매직으로 연결된다? 그런 상상력은 그분의 자유지만 저는 나쁜 상상이라고...] [최유선 기자 : 일련의 의혹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5월 2일 유 전 후보는 교육계 지인에게 정책국장이 어떤 자리인지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 천호성 후보와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엔 공개된 문제의 녹취가 있었던 통화가 진행됐고, 5월 7일 유 전 후보는 천호성 후보 지지를 발표합니다.] 시민단체는 해당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그러자 유 전 후보는 오히려 이남호 후보 측 인사가 구체적 조건을 제시했다며, 무고에 맞고발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누가, 어떤 조건을 제시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성동|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에게 함께 하자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제시한 건 천 후보 측이 아니라 이 후보쪽이었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유성동 후보와 통화했다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도 알지 못한다며 사실무근의 물타기 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공개된 녹취와 엇갈린 주장 속에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인사 거래 의혹'이 전북교육감 선거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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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브랜드공연 '별향단젼이라' 23일 개막
전주브랜드공연 마당창극 '별향단젼이라'가 오는 23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이번 작품은 전주의 전통 기록문화인 완판본과 목판에 글자를 새기는 각수의 삶을 소재로, 기록의 가치와 서민들의 삶을 마당창극으로 풀어냅니다. 공연은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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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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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겨냥⋯미니수박 출하(시군)
[ 앵커 ] 고창군이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발맞춰 1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수박을 선보입니다. 국가유산청이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수박 산지인 고창군이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크기가 작은 미니수박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이달부터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 등 여러 품종의 미니수박을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세호|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장 : 고창 미니수박이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국가유산청이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의 불상 양식을 보여주는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은 당시 불교 조각 예술의 조형 감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남원의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인 월광포차가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광한루원 경외상가에서 열립니다. 남원시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김기태와 김종서, 임정희 등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현장 이벤트 등 여러 볼거리와 먹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태훈|남원시 관광진흥팀장: 남원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월광포차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를 운영합니다. 지원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자존감 회복과 소그룹 토론, 자기소개서 작성과 포트폴리오 실습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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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함파우 지방정원 임시 개장
[ 앵커 ] 남원 함파우 지방정원이 임시로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노암동 일대에 11헥타르 규모로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방했습니다. 모두 68억 원이 투입된 함파우 정원은 주제 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겹벚나무,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들도 식재돼 있습니다. [ INT ] 서상훈 | 남원시 산림녹지과장 함파우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쉼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요령과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상황 대처법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INT ] 최정실 | 고창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비한 영유아 응급 조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김제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15명에게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생활 현장에 맞춘 환경교육에 나설 계획입니다. [ INT ]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김제시가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보험 적용 뒤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가능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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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 눈앞이지만⋯'생존' 고민해야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의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임실군과 장수군입니다. 인구 2만 5천 명 선이 위협받는 소멸 위기 지역, 임실군의 현주소인데요 임실군은 이 위기를 '관광' 활성화와 KTX 임실역 정차 등으로 돌파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푸르고 드넓은 옥정호 위로 출렁다리가 붕어섬까지 이어지며 위용을 드러냅니다. 지난해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등 임실을 찾은 방문객은 910여만 명. 임실군은 이제 '천만 관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실의 속내는 복잡합니다. 외형은 화려하지만 여전히 '스쳐가는 관광' 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우이성|자영업자 : 진짜 천천히 즐기셔도 3시간, 그러면 이제 갈 데가 없어요. 이 근처를 더 관광할 수 있는 그런 코스를 좀 개발을 하고. 좀 더 오래 계실수록 그만큼 관광객들께서는 돈을 쓰시거든요.] 임실군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옥정호 일대에 케이블카와 순환 도로 등을 설치하고, 대형 숙박시설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거점' 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최용한|임실군 기획감사실장 : 옥정호 관광지 주변에 민간 호텔을 유치하고, 붕어섬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 친환경 목조 전망대라든지 스카이워크도 지금 현재 구상 중에 있고...] 임실 관광과 지역 활성화의 관건으로 지적되는 것이 KTX의 임실역 정차입니다. 임실 인구가 2만 5천 명 선마저 위태로운 상황에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고서는 임실군의 각종 정책이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홍현옥|임실군 성수면 : 서울이나 용산을 가게 되면 전주에 가서 갈아타야 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이 불편해요. (관광객들도) 전주에서 갈아타고 와야 되고 무궁화호를 또 기다려서 와야 되기 때문에...] 임실군은 오는 2028년 KTX 정차를 목표로 코레일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TX를 중심축으로 관광과 산업, 귀농, 귀촌 등의 전략을 어느 정도나 짜임새 있게 준비해나갈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임실군민들이 후보들의 공약에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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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장미축제 즐기고 고향사랑 혜택까지
임실군이 장미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열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임실N장미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축제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치즈 답례품에 더해 임실치즈피자와 장미꽃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고, 양궁꿈나무육성지원사업에 20만 원 이상 지정기부하면 주유권도 추가로 제공받습니다. [김나연|임실군 고향사랑팀: 기존에 받으셨던 혜택에 더해 맛있는 임실치즈 피자에 장미꽃과 주유권까지 받으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가족용 차량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로, 선정되면 6에서 11인승 국산 차량 구입비의 10%,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진안군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군청 부서를 대상으로 진안의 관광과 문화, 축제, 먹거리 등을 알리는 숏폼 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 접수된 영상 31편 가운데 15편이 1차 선정돼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진안군은 조회수와 내부 투표를 반영해 최종 우수작 3편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재윤|진안군 홍보팀장: 이번 숏폼 콘테스트는 우리 공직자가 진안군의 매력을 발견하고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무주군이 군청 앞 분수광장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열고 군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높이 9m, 둘레 24m 규모의 연등탑에는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다음 달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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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척없는 새만금 관광 개발⋯RE100 산단 가능할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부안군입니다. 새만금 개발이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부안지역의 관광레저용지는 뚜렷한 성과가 없습니다. 관광 대신 산업단지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현실적인 한계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1991년 시작된 새만금 개발. 부안군 관할 매립지 가운데 상당 부분은 관광레저용지로 계획돼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한때 관광레저용지였던 잼버리 부지입니다. 부안의 관광레저용지는 10년 넘게 제대로 된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반면 군산은 새만금산단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고, 수변도시를 품에 안은 김제도 현대차 투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안에서도 기약없는 관광 대신, 새로운 개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래|부안군 부안읍 : 군민으로서는 빨리 (새만금) 개발을 해야 해. 공장지대가 되든 빨리하는 것이 우리 부안으로서는 바람이죠.] 최근 대안으로 거론되는 건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유치입니다.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 일부를 RE100 국가산단으로 전환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자는 겁니다. 이를 위해 서남권 해상풍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지 말고, 새만금에 우선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허태혁|송전탑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 부안에서 생산된 전기가 부안에서 사용될 수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점, 새만금의 전력망이 구성되어야 새만금의 국가 산단도...] 다만 산업단지를 유치하려면 교통과 정주 여건 등 기반시설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최종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항만 혹은 주변의 공항 아니면 철도 역사 같은 게 먼저 갖춰져야지만 기업들이 먼저 산업단지에 입주를 할 수 있는...] 부안의 새만금 관광용지 개발이 희망고문만 거듭하면서 새로운 미래 전략으로 떠오른 RE100 산업단지. 열악한 인프라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 민선9기의 해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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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용률 73.6%…"일자리 정책 효과"
[ 앵커 ] 순창군의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보며 지난해 고용률이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남원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이 개화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순창군의 취업자는 1만 6천400명, 고용률은 73.6%를 기록했습니다. 순창군은 발효테마파크와 강천힐링스파 등 관광 자원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이 성과를 내 이같은 고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해발 1천100m, 남원 지리산 바래봉이 현란한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래봉의 상징인 철쭉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든 겁니다. 남원시는 이달 중순이면 철쭉이 만개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표|남원시 운봉읍장: 전국 최고의 철쭉 명소인 지리산 바래봉에 오셔서 화려한 철쭉을 보시며 예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25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완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누적 12만 보를 걸으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임실군청 사격팀이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개인전에 출전한 추가은 선수가 10m 공기권총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단체전에선 2위를 차지하며 국내 정상급 기량을 뽐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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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머문 봄날⋯정원박람회 '북적'
[ 앵커 ]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전주정원박람회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휴일인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뿐 아니라 잠시 쉬어가며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껏 꾸며진 정원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꽃향기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걸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추억을 남기느라 분주합니다. 송재길.고명희 | 전주시 장동 조금씩 더 발전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훨씬 더 많이 예쁜 조경을 꾸며 놓은 것 같아요. 작년보다 훨씬 더. 다양한 식물과 정원 용품 등을 판매하는 공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둘러보며 나만의 정원을 꾸미기 위한 제품을 고르는 손길로 온종일 북적입니다. 유용준 | 완주군 이서면 여러 가지 꽃들 구경할 수 있고 또 다른 분들이 키우는 것도 지식도 얻을 수가 있고 구경도 하고 참 볼 게 많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에도 발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나무를 깎아 만든 몽당연필에 장식품을 달며 자신만의 소품 만들기에 푹 빠졌습니다. 오채령 | 전주시 혁신동 처음 보는 몽당연필에 이런 것들 붙여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을 선보이는 등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 전주정원박람회. 꽃과 나무가 전하는 작은 위로 속에 시민들의 봄날도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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