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군산시, 공공 와이파이 절반 가까이 고장

군산시, 공공 와이파이 절반 가까이 고장

군산시가 설치한 공공 와이파이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연화 군산시의원은 군산시가 2017년에 근대문화거리 일원에 설치한 54개 공공 와이파이 가운데 24개가 작동을 멈췄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장난 공공 와이파이에 대한 복구 작업 등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화면)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화면)

오늘 오후 2시쯤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 한 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김준환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소장품 기증

김준환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소장품 기증

1980년대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 스타였던 김준환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가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김 선수가 체육역사기념관에 보탬에 돼 달라며 쌍방울 레이더스, MBC 청룡 등 각 구단의 싸인볼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0 군산상고를 졸업한 김 선수는 1982년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1987년에는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고창군, 농촌마을 누비는 '동네점빵' 운영

고창군, 농촌마을 누비는 '동네점빵' 운영

고창군이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판매 서비스 '동네점빵'을 운영합니다. 김제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찾아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추진합니다. 고창군은 이동형 판매 서비스인 '동네점빵'을 자활사업과도 연계해 참여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오지마을에 기초 생필품을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되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교육부 평생학습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주·익산·순창 등과 함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사업으로, 디지털 교육과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숙영|김제시 교육가족과장 :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서 시민들이 학습 격차 없이 배우고, 삶의 활력을 찾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국토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산림과 안전 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 실증에 나섭니다. 산불 감시와 실종자 수색 등 현장 대응에 드론을 투입해 공공 안전 역량을 높이고, 기술 상용화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고예원|남원시 전략산업팀장 :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분야인 산림과 재난 등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확대 모델을 구축해 가겠습니다.] 장수군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나섭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장수군은 이를 없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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