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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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에 이합집산'... 민주당 경선 수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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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 이끌 적임자는?⋯치열한 정책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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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고, 떨어지고'…"아파트 공사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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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확대⋯현대차 25개 지원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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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급증⋯"반도체 공장 분산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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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후보 "시민 삶 책임"⋯우범기 "겸허하게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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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2일째 안호영 의원,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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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도지사 양정무...군산 갑 오지성 단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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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100만 건 발송’…예비후보·자원봉사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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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교육감 후보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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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전북대 의대 재심서도 '불인증 유예'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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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학교 교장 갑질 의혹⋯도교육청, 사실관계 조사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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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햇빛연금'…65%가 공약(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햇빛 연금,바람 연금을 주겠다는 후보들이 적지 않습니다.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건데민주당의 시장, 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65%가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강훈 기자 :벌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패션에 트렌드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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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대책 따져보니…팔아도 팔아도 '텅텅'
[ 앵커 ] 전주시의 역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재정 부담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보도를 전해드렸습니다.전주시는 공공자산 등을 팔아 세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실효성에 물음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종합경기장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위해전주시가 올해 추경에서 마련해야 하는 예산은 1,500억 원.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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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교통비 환급률 6개월간 '30%p' 상향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모두의 카드' 혜택이 일시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출퇴근 시간대 탑승 시 교통비 환급률이 30%p 상향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국민은 50%, 청년과 노인, 두 자녀 가구는 60%, 세 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80% 이상 환급받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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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군산시가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1년에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75명으로 군산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 달 18일까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군산시에 접수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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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강제 봉인⋯"영업 강행"
익산시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이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영업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익산시는 위탁 기간이 끝난 뒤에도 50일 넘게 무단 점거와 영업을 해온 어양점에 대해 오늘(23일) 강제 봉인 조치에 나섰지만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봉인시설물을 제거하고,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익산시는 협동조합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혀 갈등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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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남원 공공의대 청신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공공의대 부지 선정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은 지난 2018년 서남대 폐교 이후부터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사업 전체 면적의 55.1%를 확보해 놓는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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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1인당 최대 60만 원'
오는 27일부터 도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6만 명에게 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1인당 최대 60만 원을 지역상품권이나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로 지원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2차 지급은 다음 달 18일부터이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125만 명이 대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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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확대⋯현대차 25개 지원안은?
[ 앵커 ]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를 실현하기 위한 각종 지원방안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자체 차원의 25개 과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종합 지원안까지 더해진다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월, 새만금에 9조 원대 투자를 약속한 현대차 그룹. AI 데이터센터와 AI 로봇 제조 공장, 수소 시범도시 조성 등 각종 사업이 발표됐습니다. 이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각종 지원 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 [ st-up ]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의 지원안 가운데 핵심은 투자 보조금 확대입니다. (트랜스) 기존 최대 3백억 원이던 지원 한도를 투자 규모에 따라 전국 최고 수준인 1천억 원으로 대폭 상향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 새만금 산업단지를 법인세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한다는 계획. 현재 전북자치도가 지정 가능한 기회발전특구 면적은 310만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 CG ] 이 밖에도 장기 임대용지 공급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기업 공동 물류창고 운영 등 모두 25개 과제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 INT ] [양선화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 (신산업 시장을) 선점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에 수요처를 발굴하고 또 그 과정에서 비용을 낮추는 거에 전북도도 협력해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결국 법 개정과 함께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수인 건데, 정부 역시 투자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달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한다는 계획으로 규제 자유지역인 새만금 메가특구 도입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 SYNC ] [김민석 | 국무총리 (지난 20일) : 대통령이 주재하는 규제 관련 회의를 했는데 그때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하는 메가특구가 만들어져야 한다...] 무려 30년이 넘도록 만년 유망주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새만금. 미래 모습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정부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현대차의 투자 속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으로 지적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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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선거구 변경 예비후보자 재신고해야"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획정 관련 공직선거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선거구가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출마할 선거구를 다시 선택해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한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가 되고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돌려받습니다. 선관위는 또 다음 달 1일까지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줄 것을 도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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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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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레저 안전관리 해경 이관⋯현장 관리 강화
오늘(23일)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로 이관됩니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과 부안해경은 사업장 등록과 점검, 위험 해역 통제 등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를 직접 수행합니다. 해경은 사업자 점검과 안전교육,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사고 우려 해역에 대해서는 활동 제한 등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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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20건⋯44.4% 줄어
지난 2월 말부터 두 달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은 새학기 어린이 교통 안전 대책 기간, 어린이 교통사고는 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같은 기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단속을 벌여 음주·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589건을 적발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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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24도⋯미세먼지 '좋음'
오늘 전주의 한낮 기온이 24.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도에서 8도, 최고 기온은 20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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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음주운전 사고 낸 50대 운전자 붙잡혀
대낮에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창경찰서는 오늘(23일) 오후 2시 50분쯤 고창군 고수면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여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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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김명겸·박병연·이만석 총경 승진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3명이 총경으로 승진합니다. 경찰청이 오늘(23일) 발표한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 가운데 도내에서는 전북경찰청 김명겸 경무계장과 박병연 강력계장, 이만석 감찰계장이 포함됐습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일선 경찰서장이나 시도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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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폐기물 처리 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1시 55분쯤 군산시 내흥동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고, 군산시는 인근 주민에게 화재 지점에서 먼 곳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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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조리실서 '가스 누출'⋯직원 2명 질식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완주군 고산면의 한 예식장 조리실에서 가스오븐을 작동하려던 직원들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LPG가 누출돼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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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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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비대위 "이사장 비위 의혹 수사·감사하라"
전주대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23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사장의 각종 비리를 척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사장의 골프 접대와 금품 수수, 보은성 인사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교육부 특별 감사와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대학 운영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청와대와 교육부,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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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작은학교 '전북현대 경기 관람' 지원
인원이 적은 작은학교 학생들을 위한 프로축구 경기 관람 지원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현대차 전주공장,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14차례, 전북현대 홈경기 관람을 지원합니다. 또 학생들이 오갈 수 있는 45인승 버스를 배차하고, 도시락과 간식, 구단 기념품도 제공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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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171명 입학
폐교된 서남대 부지를 활용한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에 외국인 유학생 171명이 입학했습니다. 전북대는 오늘 삼성문화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신입생 환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남원글로컬캠퍼스에는 한국어와 K엔터테인먼트 학과 등 외국인 전용 특화 학과가 설립돼 운영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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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통학버스 159대 합동 안전점검
전주교육지원청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전주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통학버스 159대를 대상으로 안전 장치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기준 미달 차량이 적발되면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반 사항은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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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전북대 의대 재심서도 '불인증 유예' 판정
전북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재심에서도 같은 판정이 유지되며 '불인증 유예'가 확정됐습니다. 의평원은 전임교원 부족과 강의실 확보 미흡 등을 이유로, 기존 평가 결과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재평가에서도 불인증 판정을 받을 경우 전북대 의대는 신입생 모집 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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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학교 교장 갑질 의혹⋯도교육청, 사실관계 조사
도내 한 중학교 교장이 교사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도교육청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오늘 해당 교장이 학사 계획을 독단적으로 번복하고 폭언과 부당 지시를 반복했다며 갑질 신고서를 도교육청 감사관실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교육청의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조례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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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학교 비정규직 수당, 공무원 수준으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천 후보는 학교 근무 인력의 3분의 1, 약 7천 명이 비정규직이라며 각종 복리후생 수당을 단계적으로 공무원 수준까지 인상하고, 휴가·휴일 차별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해 노동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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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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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면허 반납하면 택시비 지원(시군)
[ 앵커 ] 무주군이 고령의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지역 기업 노동자를 위해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주군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70세 이상 노인에게 택시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택시 이용권은 하루 최대 2만 5천 원 내에서 매달 3차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전문 세탁소에서 이들 업체의 작업복을 수거해 세탁과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창 꽃 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튤립을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고창 꽃 정원엔 다음 달부터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꽃이 만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철호|고창군 도시공원팀장 : 다양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고창 꽃 정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읍시가 오는 6월 23일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정읍시체육관에서 엽니다. 이번 박람회에선 지역 기업 15곳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고, 취업 정보와 면접 컨설팅 등이 제공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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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급증⋯"반도체 공장 분산이 해법"
2040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문제가 갈수록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전력망 포화와 RE100 대응, 공급망 리스크까지 겹친 가운데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반도체 공장을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가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산한 2040년 국내 최대 전력 수요는 138.2GW. 지난해 사용량 100.9GW보다 무려 37% 늘었습니다. 앞으로 14년 안에 원전 26기 분량의 전력을 더 생산해야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트랜스] 이처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는 폭증하는데, 용인 산단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공장은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 전력 계통을 연결하고, RE100을 달성하려면 반도체 공장의 분산 배치가 불가피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전영환/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 전기가 전부 서울로 갈 거 아니예요. 그러면 지금 포화돼 있는데, 송전망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는 똑같은 문제가 생겨버리는 거죠.] 분산 배치는 공급망 안정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한 곳에 몰려 있으면 지진이나 정전 같은 사고에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분산 배치가 기본이니까 여기가 전쟁으로 막혀도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고, 여기서 지진이 발생해서 생산이 안 되면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니까.] 하지만 수도권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도 거셉니다. [부승찬|국회의원(지난해 12월 30일)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논리로 망가뜨리려고 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이른바 남방한계선을 운운하며 비수도권지역에선 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주장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소가 아닌 공장을 옮기는 것이어서 인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공정 관련된 기술자라고 하더라도 학사 출신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펩을(반도체 공장) 옮기자는 거지 반도체 연구소를 옮기자는 게 아니에요.] 전력 수요 급증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분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늦어질수록 선택의 비용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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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사랑인' 가맹점 확대 추진
[ 앵커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음식값 등을 할인해 주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먹거리 취약 지역으로 불리는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 주민을 위해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이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올해 10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안사랑증은 부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화영|부안군수 권한대행: 부안사랑인 제도는 부안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한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제도입니다.] 임실군이 교통 문제로 먹거리를 구입하기 어려운 마을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2월부터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마을과 방문 횟수 등을 늘릴 계획입니다. [신의환|임실군 농촌개발팀 주무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무장기포 기념제와 동학 진격로 걷기, 명사 특강 등 여러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와 그 숭고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려가겠습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019년 공보의 배치 문제로 중단했던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합니다. 보건의료원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산부인과 전문의가 의료원을 찾아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관리, 여성 질환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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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무주공산' 임실, 향후 4년 이끌 적임자는?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무주공산이 된 임실군수 선거입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가 공천장을 놓고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상원 기자 : 현 군수의 3선 제한으로 주인이 비게 된 임실군수 자리. 인구 2만5천 명 선이 위협받고 있는 임실의 향후 4년을 책임지겠다며 나선 민주당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의 공약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임실군 체육회장을 지낸 김병이 후보는 '군민 소득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오수와 임실, 관촌을 잇는 '경제 삼각 벨트'를 구축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농공단지를 우리는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유치를 해서 거기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CG] 8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장수 축하금' 지원과 무상버스 운행,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지역 화폐를 통해서 우리 임실에 있는 상가 활성화에 나서고, 즉 지역 경제가 충분히 붐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임실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한득수 후보는 '농촌 빈곤'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축산업과 농업, 과수업 등을 하나로 묶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축산에서 나온 퇴비를 수도작이나 과수에 이용해서 함께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야 한다.] [CG]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과 공공사업 예산의 관내 소비를 유도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유청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임실 햇빛 한 줄기인 치즈를 만들고 나면 나오는 유청 한 방울까지도, 우리 군민들의 지갑을 든든히 채워줄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는 누구일지, 민주당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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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반려견과 기차 타고…'댕댕 트레인' 운영
반려견과 함께 기차를 타고 임실에 갈 수 있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다음 달 열리는 '임실N펫스타'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 열차를 타고 떠나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단 하루만 탈 수 있는 428석 규모의 댕댕 트레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수원과 천안 등을 거쳐 오전 11시쯤 임실역에 도착합니다. [신상훈|임실군 반려정책팀장 : 수도권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임실N펫스타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남원용성고 등 14개 산·학·연과 손잡고, 정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도전합니다. 선정될 경우 교육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용|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청년들이 남원을 떠나지 않고도 전문 기술을 익히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김제시가 봄을 맞아 파손된 도로를 정비합니다. 겨울철 제설 작업 등으로 생긴 포트홀을 보수하고, 오래된 표지판과 가드레일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합니다. 정읍시가 오는 21일부터 구절초 지방정원의 짚와이어 놀이시설을 운영합니다. 550m 길이의 짚와이어를 타면 구절초 정원의 전경과 추령천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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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특집다큐 '웅치',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
2026 한국민영방송의날 기념식과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성엽 PD가 연출한 특집다큐 '웅치'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이 협력해 왜군과 맞선 웅치 전투를 재조명한 점을 인정받아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민영방송이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낡은 규제는 개선하고, 제작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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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소멸 해법 놓고 '맞대결'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이상길, 이학수 두 후보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소멸 위기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비전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10년새 인구 1만 4천명이 줄어든 정읍시. [트랜스] 감소율은 12.2%로, 도내 6개 시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소멸 위기 해소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상길 후보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선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이나 가축 분뇨를 활용한 사업 수익을 시민에게 배당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에너지와 비에너지 공공 자산을 이용하는 사업 수익으로 시민에게 직접 소득이 돌아가는, 청년들이 정읍에 와도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CG ] 정읍에 돌아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만원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 내장저수지 인근을 복합 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정읍이 인구 소멸을 이렇게 걱정하는 시기가 이제는 멈춰야 될 것이다. 이제 조금은 작지만 강한 정읍을 만들어서 이보다 더 축소되는 일은 막아야…] 재선에 도전하는 이학수 예비후보의 인구 소멸 접근법은 일자리에 있습니다. 새만금 배후 지역인 태인에 108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존 첨단과학산업단지를 확장해 기업하기 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가장 큰 문제가 인구 소멸인데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정주 여건입니다.] [ CG ] 또 정읍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읍형 반할주택을 공급하고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임대형 스마트팜 육성지구와 지식산업센터 확충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어린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민선 8기에 준비했던 거에 더해서 복합 문화 체육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더 확충해서…] 인구 소멸 해법을 둘러싼 두 후보의 구상, 본선행 티켓을 쥘 민주당 후보는 시민 선택으로 가려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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