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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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걷은 부담금…혈세 15억 날리나?
[ 앵커 ]산업단지를 만들때 사업 시행자는산단 내 오폐수 처리를 위해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이란걸 내야 합니다.그런데 김제시가 이 돈을 산단 입주기업들에게 걷었는데요.이게 위법하다는 판단이 나오면서최대 15억 원의 부담금을 김제시가 돌려줘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4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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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 앵커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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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물김 위판금액 600억 원…80% 증가
군산 물김 위판금액이 8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8일까지 물김 위판금액은 6백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70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물김 생산량이 21% 늘어난데다 평균 물김 가격도 120kg 한 자루당 2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5만 원 높게 형성돼, 전체 위판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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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
익산시가 수자원인 빗물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주민에게 공사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2톤 이하의 빗물이용시설로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익산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주민에게 300만 원 한도에서 공사비의 90%를 지원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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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K-컬처 문화올림픽 개최 전략 논의
전주 하계 올림픽을 문화 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한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운준병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서는 K-컬처를 결합한 올림픽 개최 전략과 전북과 연대도시의 문화 자산을 연계한 모델 등이 제시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림픽 유치 전략을 문화와 친환경, AI, 평화 등 4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로 전문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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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수두록..."시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 공천하라"
군산지역 시민단체가 민주당의 후보 검증이 부실하다고 비판했습니다.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6.3지방선거 주권행동 군산시민사회는 군산시장과 시·도의원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폭력과 음주운전 등 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들도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결정으로 민주당은 무검증 공천을 즉각 멈추고, 검증된 후보를 공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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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조지훈, "우범기 시장 거짓말로 전주 위기"
전주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우범기 예비후보를 겨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하위 20%라는 낙제점을 받은 무능한 행정에 7천억 원대의 빚 폭탄 해결을 맡길 수 없다며 살림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빚을 갚고, 이를 민생 예산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도 하위 20%를 통보받은 적이 없다는 SNS 게시글과 시 재정위기를 가짜뉴스로 치부한 행위 등 우 시장의 거짓말로 전주시 재정이 무너지고 행정 신뢰가 파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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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국 대회를 열 수 있는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생활공약 1호로 내세웠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 마전교와 온고을 파크골프장을 확장했다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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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장군수 대진표 확정…경선 본격화
[ 앵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시장군수 경선 후보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내일(25일)부터 시군별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경선 일정이 본격화되는데요, 한 달 뒤면 최종 후보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주 10개 지역 시장군수 경선 후보 36명을 발표한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이번에는 정읍 등 나머지 4개 지역 후보 심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역별로 정읍 5명, 남원과 김제, 완주 각각 4명 등 모두 17명입니다. 이에 따라 정읍만 예비경선을 먼저 치르고 나머지 세 지역은 본경선과 결선을 진행합니다. [ INT ] 이재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공관위원장 : 예비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상위 4인이 본경선과 결선을 치르게 됩니다. 14개 시군에서 모두 53명의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군산을 시작으로 부안, 익산 등 9개 지역에서 닷새 동안 1차 합동 연설회가 열립니다. 나머지 지역 일정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합동연설회는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당원과 유권자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됩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후보자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은 전국 첫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 INT ]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비전과 철학들을 제대로 알리고 주민들과 공유하면서 후보들 간에 선명성이나 또는 정책적 비전들이 공유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입니다. 민주당의 14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는 다음 달 20일 전후로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본선행 티켓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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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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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거래 의혹’ 부장판사 구속영장 기각
재판 편의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와 변호사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뇌물공여와 수수 혐의를 받는 변호사와 현직 부장판사에 대해 주된 공여 부분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해당 판사는 지난 2024년 전주지법 근무 당시 고교 동문인 전주의 한 변호사로부터 현금과 선물, 교습소 무상 제공 등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고, 해당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 재판에서 형량을 낮춰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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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해상 안전관리 강화…5월까지 집중 점검
군산해양경찰서가 오는 5월까지 낚시어선 등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해경은 기동점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음주 운항과 과승·과적 등 안전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간 봄철 다중이용선박 사고 12건 가운데 상당수가 운항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해경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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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순찰대, '광역예방순찰대'로 개편…슌찰 강화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가 광역예방순찰대로 명칭을 바꾸고 범죄 예방 중심 조직으로 개편됐습니다. 광역예방순찰대는 범죄 발생 통계와 지역 특성을 분석해 취약 시간대와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드론팀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한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다중이용시설과 유흥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해 체감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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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미세먼지 '나쁨'
전북은 오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였고,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10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곳에 따라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5도에서 9도 한낮 기온은 16도에서 19도가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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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도내 곳곳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남원시 아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불길이 잡혔고, 앞서 새벽 0시 20분쯤에는 완주군 고산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밖에도 김제와 정읍에서 산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소방당국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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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 들리는데 '연락두절'…저혈당 쇼크 환자 구조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60대 환자가 요양보호사의 신고로 긴급 구조됐습니다. 어제(23일) 오전 7시 반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 안에서 신음 소리가 들리는데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요양보호사의 신고로 119가 출동했습니다. 구조대는 창문을 통해 내부로 진입해 환자를 발견했고, 응급처치 후 혈당 수치가 회복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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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서 숨진 청년 노동자의 산재 인정해야"
2년 전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숨진 19살 청년 노동자의 산업재해 인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4년 6월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숨진 고 박정현 씨가 작업 중 유독가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산재 인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고 당시 황화수소가 100ppm 이상 검출됐고, 2인 1조 작업 원칙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도 요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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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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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무상 지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무상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약 1천 명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보유한 교과서를 활용해 제공합니다. 신청은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기별로 접수해 택배 등을 통해 교과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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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정책공약집 발간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비전과 40개 중점 과제를 담은 정책공약집을 공개했습니다. 천 후보는 '전북교육 혁신 70일 대장정'을 통해 도내 14개 시군을 돌며 공약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학력 책임제와 AI 기반 미래교육, 지역 연계 교육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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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냐, 소멸이냐...'학교 통폐합' 딜레마
최근 3년간 도내에서는 학교 20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통폐합은 불가피하다고 하지만,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에서는 마지막 보루인 학교마저 사라지는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교육권을 지키면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학교에는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뛰 놀던 운동장도 텅 비었습니다. 남원시 수지면의 수지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지난 2024년 문을 닫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이 중학교가 폐교되면서, 학생들은 약 10km 떨어진 송동면으로 통학하고 있습니다.] 모교가 사라지자 인근 주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노방환|남원 수지중 졸업생 : 허전하죠. 사람이, 학생들이 없으니까 허전해요. 지금 여기 시골에도 어린이가, 아기들이 없어서 울음 소리가 안 나요.] [CG] 당초 전북자치도교육청은 남원 서부권 4개 면의 중학교 4곳을 통폐합한 '거점 중학교'를 설립할 계획이었습니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했지만, 논의는 2년 만에 무산됐습니다. 새 학교의 부지를 두고 지역 간 갈등이 빚어졌기 때문입니다. [남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음성 변조) : 그 지역 간 지역 주민의 입장차가 좀 첨예하게 맞섰거든요. 본인들의 (지역) 학교로 통합을 해야 한다 이런 주장이...]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핵심 과제였던 '작은 학교 통합'. 학생 수가 10명 미만인 학교를 묶어 적정 규모의 학교를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학교에는 최대 90억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지만,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직접적인 이익은 없습니다. 주민 반발이 반복되는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학교마다 교육 과정을 특화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학교는 유지하면서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진섭|남원 용성중 교장 : 경제적 논리로 보면 공간의 통폐합이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학교가 존치해야 된다라는 것을 가정을 했을 때는 공간의 통폐합보다는 교육 과정의 통폐합이 좀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권역별로 좀 학교를 묶어서…] 올해 1월 기준 전교생 10명 미만 학교는 도내에 28곳. 정부가 새 대책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지역 소멸과 교육권 사이에서 해법을 찾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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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연합학력평가…도내 4만 4천여 명 응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 도내 101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시험에는 고1부터 고3까지 4만4천여 명이 응시하며,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 순으로 치러집니다. 성적은 다음 달 9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제공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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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북 에듀페이 신청…최대 20만 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내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6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에듀페이 집중 신청을 받습니다. 입학지원금은 최대 20만 원으로 내일부터 27일까지,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집중 신청 기간을 놓쳐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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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북형 국제학교' 설립 공약 발표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형 대안학교 설립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새만금 인근 폐교를 활용해 전국 단위 학생을 선발하고 IB 교육과 다중언어 프로그램 등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황 예비후보는 인구 유입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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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대신 라면'…어울림 합창단 나눔음악회 개최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회원들로 구성된 어울림 합창단을 창단하고 어제(21일) 한국소리문화전당 연지홀에서 첫 공연을 열었습니다. '노래로 나누고 라면으로 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어울림 합창단은 관람객들에게 입장료 대신 라면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8천여 개를 전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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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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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지방선거 공약·정책 검증 보도 주문
3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간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며 지역소멸과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의제가 될 수 있도록 공약과 정책에 대한 검증 보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를 담은 JTV특집다큐 '웅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했다며 웅치전투 이외에도 숨겨진 지역의 이야기를 프로그램으로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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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입국 시작
임실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나섰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는 방치된 공간을 활용한 주민 공유시설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번기를 앞두고 임실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이 차례대로 입국합니다. 임실군은 베트남어로 번역한 농작업 필수용어 교재를 보급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용 기숙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손다연|임실군 농촌인력팀 : 안심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 주민 공유 시설인 '상관다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방치됐던 옛 지역자활센터를 재활용한 공간으로, 주민 참여형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국혜숙|완주군 상관면장 : 유휴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남원시가 8개 학교를 대상으로 3천500만 원 상당의 드론스포츠 장비를 지원합니다. 남원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가영|남원시 드론스포츠팀 :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시민 누구나 드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과 순회수리'를 실시합니다. 관리기와 방제기 같은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 과정에서는 폐오일 무상 교환도 지원합니다. JTV NEWS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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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 착공
[ 앵커 ]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 매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김제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았습니다. 시군 소식,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건물을 빌려 운영하던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체 매장을 건립합니다. 모두 124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조성되는 호성점은 농산물 직매장과 정육식당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섭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기업 60개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현자 | 김제시 청년정책팀장 : 창업 청년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남원시 귀석지구가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9년까지 시설재배단지의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수정과 관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영호 | 남원시 농업시설팀장 :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시설재배 여건을 개선하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정읍 마라톤 대회가 지난 일요일 열렸습니다. 풀코스와 10k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원과 시민 등 4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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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에 카드 수수료 환급
[ 앵커 ]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를 환급합니다. 장수군에는 한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종축센터가 들어섭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익산시가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환급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관내 경로당 15곳을 선정해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임성실|임실군 노인복지팀장 :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이티바이오텍이 오는 7월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장수군 계남면 일원에 '한국유전자종축센터'를 건립합니다. 종축센터에는 한우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모우 센터와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섭니다. [최귀숙|장수군 축산정책팀장 :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을 통해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연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지방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주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리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리산 바래봉 일원에 410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백강규|남원시 도시과장 : 앞으로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린 새로운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에 있는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 시설 정비 특별팀을 운영합니다. 특별팀은 국가하천 2곳과 지방하천 44곳 등 관내 모든 하천을 살피고, 불법 시설물을 적발하면 원상 복구를 명령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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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비대면 진료 '스마트 경로당' 운영
[ 앵커 ] 남원시가 16개 거점 경로당에 주민들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정읍에 있는 4개 기업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화상전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해 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율동 경로당 등 16개 거점 경로당에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496개 전체 경로당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온라인 운동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디지털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정읍시에 있는 4곳을 마을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마을기업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비로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순창군의 대표 쉼터인 순창 쉴랜드가 정부의 관광 콘텐츠 육성 사업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순창 쉴랜드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한 관광 상품화와 상품 판촉, 맞춤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0월 17일 고창모양성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입니다. 고창군은 10월 15일부터 닷새간 고창읍성에서 열리는 고창모양성제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답성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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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천.계곡 불법 행위 집중 단속
[ 앵커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합니다. 김제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보험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평상 대여 같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단속에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선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사안에 따라 고발까지 한다는 방침입니다. [ INT ][박준용|남원시 하천관리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합니다. 자연재해를 비롯해 교통사고와 범죄 피해 등 13개 항목에서 최대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제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무료입니다. 임실군은 65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인과 운동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게 됩니다. 무주 최북 미술관에 주민 소통 공간과 그림책 전시실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소통 공간에는 카페가 들어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고전 동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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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하가유적, '국가 사적' 지정 추진
[ 앵커 ] 구석기시대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에 대해 국가사적 지정이 추진됩니다. 정읍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군이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적인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에 나섭니다. 가덕리 하가유적은 7만년 전 인류의 활동 흔적이 축적된 곳으로, 슴베 찌르개, 돌날 석기 등 당시 사용된 다양한 석기군이 발굴됐습니다. 임실군은 하가유적을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기적의 놀이터'를 벤치마킹하려는 지자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가 40억 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에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는 아동 전용 공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29개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습니다. [김신철|정읍시 여성가족과장 :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최고의 놀이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관내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진행하면서 생활 불편 사항도 해결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생희|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현장 중심의 상담실 운영으로 복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며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 휴직자로, 월 30만 원씩,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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