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특례 적용 첫 환경영향평가…처리 기간 9일 단축

특례 적용 첫 환경영향평가…처리 기간 9일 단축

전북특별법 특례를 적용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고창에 888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의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례를 통해 법정 처리 기간인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가 완료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군산해경,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군산해경,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군산 해양경찰서가 오는 20일부터 두 달 동안 지역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저장용량 300킬로리터 이상 기름과 유해 액체물질 저장시설, 5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 접안시설 등 모두 12곳입니다. 군산해경은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해양오염 비상계획서 마련 여부와 경보장치와 차단밸브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초등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확대…위치까지 확인

초등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확대…위치까지 확인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의 등·하교 여부를 문자로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등·하교 여부만 확인됐지만, 올해부터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교육청은 저학년을 중심으로 3천여 명에게 위치 알림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김제시 죽산면에 '청년마을' 조성

김제시 죽산면에 '청년마을' 조성

[ 앵커 ] 김제시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죽산면 일원에 주민들을 위한 콘텐츠 공간을 조성합니다. 순창에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참두릅 행사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김제시는 3년 동안 6억 원을 지원받아 죽산면 일원에 마을방송국과 스튜디오를 갖춘 청년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해영|김제시 성장전략실장: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순창군 경천 일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순창 참두릅 여행이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립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에서 참두릅과 고사리, 미나리 등 다양한 먹거리와 밴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황현철|순창군 산림경영팀장: 봄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특별한 추억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오는 16일에 보물인 남원 광한루의 국보 지정 여부를 심의합니다. 남원시는 광한루의 누각을 구성하는 기둥의 나이테를 분석해 1626년에 중건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국보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합니다.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작목별 재배 기술과 농업 회계, 관련 법률 등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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