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군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조직 운영

군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조직 운영

군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담 조직은 행정지원반과 현장대응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대상자 선별과 선불카드 물량 확보, 지원금 집행 등을 맡습니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입니다. 2차 신청은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이 대상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군산해경, 금지 수역에서 조업하던 어선 2척 적발(화면)

군산해경, 금지 수역에서 조업하던 어선 2척 적발(화면)

군산항 인근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낚시어선 2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 오전 7시쯤 조업이 금지된 군산항 북방파제 안쪽에서 물고기를 잡던 선박 2척을 적발하고 선장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산해경은 주꾸미 금어기 전까지 단속을 강화하고, 해상교통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전북교총

전북교총 "도내 교원 64%, 교육활동 보호 안 된다"

전북교총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긴급 설문에서 도내 교원 133명 가운데 64.7%가 "교육활동이 보호되지 않는다"고 답했고, 82%가 교권 침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특정 학부모가 2년간 6명의 교원에게 100건 넘는 민원을 제기하는 등 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북교총은 학교 내 폭력과 악성 민원으로 교육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며, 국가 책임 소송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고속버스 회사 본사, 정읍 이전 추진

고속버스 회사 본사, 정읍 이전 추진

[ 앵커 ] 전주에 있는 대한고속 본사가 정읍으로 이전합니다. 남원시는 남원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읍시가 대한고속과 협약을 하고, 전주에 있는 대한고속 본사를 오는 2028년까지 정읍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정읍시는 대한고속 본사가 이전하면 상주인력 확대와 세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시민들의 이동은 한결 편안하게 만들고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남원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을 다음 달 11일부터 유료로 운영합니다. 남원시는 이달 중 시설 정비를 마무리한 뒤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시범 운영과 계도 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성철|남원시 교통시설팀장: 시외버스터미널 인접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 완주군이 고등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정책을 펼칩니다. 완주군은 모두 11억 원을 들여 고등학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학원비와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여러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3일 동안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보리밭 사잇길을 배경으로 한 버스킹과 고창농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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