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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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 분쟁' 멈추려면...'투명한 공개'가 우선
SRF 시설을 둘러싼 갈등과 제도적 문제점짚어드리고 있습니다.현행 제도에서는 기준에 미달하면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거치지 않아도 됩니다.이 같은 규제의 틈새가결국 지자체와 업체 간 소송으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남고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한 경로당입니다.천일제지는 SRF 소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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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태워도 '제외'...SRF 관리 사각지대
SRF는 전국적으로140여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에너지도 얻는효율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관리 체계입니다.품질 기준은 낮고,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는사례도 적지 않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SRF는 쉽게 말해'고체 상태의 쓰레기 연료'입니다.골칫거리인 폐기물을 처리하면서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경제적인 대안..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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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14개 시군 부정부패 전수조사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14개 시군의 부정부패 실태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달부터 민주당 일당 독식 구조가 지역사회에 끼친 폐해를 바로잡기 위해 청렴도 하락과 정책 실패, 예산 낭비 사례 등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관료 사회의 무능과 부패를 점검하고 지역 권력을 감시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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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입 청년 정착 위한 지원책 실시
익산시가 올해도 전입한 청년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실시합니다. 익산시는 1인당 15만 원의 문화와 예술, 여가 활동비를 비롯해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지원합니다. 또, 연 1%에서 1.5%의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상품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주소를 옮긴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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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의 변신...미래 산업 지형 바꾸나
전북의 산업단지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때 단순한 제조 공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젠 첨단 산업과 사람의 삶을 함께 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변화한 산업단지들이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생활 폐기물 수거 차량을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입니다. 전국 최초로 특장차 산업단지가 조성됐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018년 광주에서 김제로 공장을 옮겼습니다. [김영구/특장차 제조업체 이사: (특장차) 인증 센터가 입주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시간과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제 특장차 단지에는 모두 31곳의 업체가 입주하며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특장차 상용화에 필요한 인증 시설을 비롯해 각종 검사와 기술 지원을 위한 6곳의 공공기관을 단지에 들여놓은 김제시의 판단이 적중한 겁니다. 내친김에 김제시는 내년까지 제2산업단지를 조성해 특장차 선도 기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선화/김제시 미래전략팀장 : 제작에서 인증, 검사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는 원스톱 체계가 구축됐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지난해 3월 조성된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분양률이 97%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1개 기업이 입주를 마쳤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협력 업체들이 모여있는 제1산업단지와 달리, 수소와 이차전지 같은 신산업 업체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상기/이차전지 부품 제조업체 대표: 전북에서 전략적으로 이차전지를 육성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 공장이 많은 완주 지역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지역이 아닐까 ...] 특히, 제2산업단지는 전체 부지 210만 제곱미터 가운데 20%에 주거와 교육, 쇼핑 센터 등이 들어서며, 단순한 일터가 아닌 복합 도시로써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최현호/완주군 산업단지조성팀장: 인구가 늘지도 않고 종사자도 멀리 가서 살아야 되는 그런 불편이 좀 있다 보니 택지 개발 개념도 같이 접목을 시켜서 개발을 하게 됐어요.] 자치단체마다 미래 먹거리를 위해 앞다퉈 산업단지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는 겁니다. [이지훈/전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질적으로 좀 개선해야 될 부분이 필요합니다. 고부가 첨단 업종이라든가 서비스 산업이라든가 또, R&D 기능이 들어와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단지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허물을 벗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산업단지들이 소멸 위기에 빠진 전북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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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원내대표 출마..."당정청 원팀"
익산을 한병도 국회의원이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와 함께 당정청 원팀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4파전이 예상되는데, 한병도, 진성준 의원 등 전북 출신 2명이 출사표를 던져, 선거 결과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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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풍남학사 입사생 43명 모집
전주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 있는 전주 풍남학사 입사생 43명을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전주시와 완주군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 가운데 수도권 2년제 이상 정규 대학에 진학한 학생입니다. 전주시는 고교 성적과 생활 점수 등을 심사해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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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처분 반발 한승우 시의원 '추가 징계' 절차
징계 처분에 반발하며 동료 의원을 비판한 한승우 전주시의원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가 이뤄집니다. 전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지난 달 18일 이기동 시의원 등 31명이 접수한 한승우 시의원의 추가 징계안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병하 시의원은 신상발언에서 한 의원이 동료 의원을 모욕하는 등 의회의 품위를 실추시켰다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낙인찍기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승우 시의원은 지난 달 전주시의회 윤리심사위원회가 자신에게 공개 사과 처분을 내리자 시의회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 속에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며 이기동 의원 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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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안전보험 항목 15개로 확대
전주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기존 11개에서 15개로 확대합니다. 전주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노인 보호구역 사고 치료비와 온열질환 진단비, 가스 사고 사망과 상해후유장해 보험비 등 4개 항목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시민안전보험은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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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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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참변...11명 사상
새해 첫 주말, 안타까운 사고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는데요. 이 사고로 현장을 수습하던 경찰관 등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위 추돌한 승용차 두 대. 사고 수습이 한창이던 그때, SUV 차량 한 대가 달려옵니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더니 그대로 현장을 덮칩니다. 시뻘건 불길이 치솟기 시작하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이 사고로 현장을 정리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이승철 경감과 30대 견인기사 등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19구급대원 1명은 크게 다쳐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운전자 등 8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사고 현장입니다. 경찰은 첫 사고 뒤 1차선 쪽을 통제하고 도로 오른편으로 차량들을 유도했지만, SUV 차량 운전자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 구간은 분기점 합류 지점이어서 상대적으로 도로 폭도 넓은 데다가 경광등까지 켜져 있었던 상황.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시야는 충분히 확보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운전자 간단한 진술로는 자기가 졸아서 그렇게 됐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를 수습하다 순직한 고 이승철 경감의 영결식은 오는 6일 전북경찰청장장으로 치러집니다. 경찰청은 이 경감을 경정으로 1계급 특진 추서했으며, 행정안전부는 이 경정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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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큰 추위 없어...낮 최고 2~5도
내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5도로 예상됩니다. 모레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는 평년 수준의 추위가 이어지겠고 주 후반에는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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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곱창김 "기후위기 대응" vs "전통 김 위협"
요즘 군산에서는 새로운 김 품종 때문에 논란이 뜨겁습니다. 청곱창김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어민들은 높은 수온에서도 양식이 가능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는 중국 김과 유사하고 전통 김의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며 단속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30년 사이에 바다 수온이 평균 1.2도 오르면서 김양식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황백화 현상 등 각종 질병에 품질이 떨어지고, 생산량마저 줄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25도의 높은 수온에서 양식이 가능한 청곱창김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 양식 어민 : 여름 좀 지나면 우리가 양식을 할 수 있죠. 9월 달이나 이렇게 이 김(청곱창김)을 하고 나서 겨울 김을 또 양식할 수가 있다.] 하지만 청곱창김 양식은 단속 대상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중국에서 자생하는 단김과 유사하고, 우리 해역에서 서식하지 않는 품종을 양식하면 토종 김을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식품 위생법에는 사용 가능한 김 가공 원료로 참김과 둥근 돌김 등 국내 5개 품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군산수협 관계자 : 어민들이 농사를 씨앗을 받아다가 지었는데, 이게 불법 김이요 하니 놀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러나 청곱창김의 서식이 제주도와 서해안 등에서 확인됐다며, 새 어족자원이 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승환 한국김산업개발원 부이사장 : 이미 우리나라에도 자생하고 있다. 자생하고 있는 걸 가지고 품종 개발을 해서 양식을 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 국내에서 생산된 김이 세계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지만 바다 생태계 급변으로 김 종주국의 위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 청곱장김의 등록과 양식을 두고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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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영하 10도...낮부터 점차 풀려
전북은 현재 서해안지역과 남부 내륙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적설량은 고창 6cm, 부안 줄포 4.1cm, 고창 상하, 새만금 3.1cm 등입니다. 서해안 지역과 남부 내륙에는 내일 새벽까지 1에서 3센티미터, 북부 내륙에는 1센티미터 미만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4도까지 올라 추위가 한풀 꺾이겠고, 일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3도에서 0도 한낮에는 4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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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4.95:1...도내 대학 정시 경쟁률 '껑충'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접수 결과 도내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1년 전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대학교는 550여 명 모집에 2천7백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배 가까이 오른 평균 4.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원광대학교도 580여 명 모집에 3천3백여 명이 몰려 지난해보다 높은 5.8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북대학교도 평균 4.84대 1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군산대학교는 300여 명 모집에1천 7백여 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5.53대 1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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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여성 끌고가려 한 남성 구속 송치
모르는 여성을 끌고 가려다 경찰에 붙잡힌 남성이 구속된 채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2일, 전주시 삼천동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끌고 가려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이후 도주한 남성을 지난 25일 군산에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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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순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붉은 말의 해라는 병오년 새해 첫날, 여러분에겐 어떤 하루였나요? 첫 일출을 지켜본 도민들은 적토마처럼 힘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세상 빛을 보게 된 새해둥이들의 반가운 울음소리도 가득했는데요 감동과 환희로 가득했던 모습을 이정민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하늘 높이 솟은 지리산의 능선 너머로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오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 찬란한 순간을 지켜본 해맞이객들은 연신 탄성을 쏟아냅니다. [신지은/전주시 서신동: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엄마, 아빠 따라서, 그리고 올해 결혼할 남자 친구랑 같이 와서 (일출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영하권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첫해를 바라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깁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 우정 그리고 취업 같은 저마다 가슴속에 간직한 소원도 빌어봅니다. [이강현/김제시 황산면: 요즘 취업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발 저희 같은 청년들, 신경 좀 더 써줬으면 좋겠고요.] [정주원/남원시 월락동: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를 키워주셨어요.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성공해서 올 테니까 제가 책임지고 보답하고 싶습니다.] 비상계엄의 여파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올해는 모든 어려움을 떨쳐내고 적토마처럼 거침없이 질주해나가기를 기원했습니다. [김진주.서용교/전주시 효자동: 여러 힘든 일이 많았지만 오는 2026년은 적토마의 기운으로 열심히 달려보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분만실은 새해 첫날 태어난 '새해둥이'들의 반가운 울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유리창 너머로 아기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얼굴은 감동과 환희로 물들었습니다. [현성국/새해둥이 '축복이' 아빠: 새해 첫날 아기를 낳게 돼서 기쁨이 두 배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 축복이가 열정적으로 또, 세상을 밝게, 그리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 붉은 말의 해가 된 첫날, 저마다 차분히 새해를 맞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떨쳐내고, 새로운 희망과 새 출발을 기원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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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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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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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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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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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에 정정용 감독 선임
프로 축구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에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고, 김천 상무를 K리그2 우승과 승격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정 감독은 내년 1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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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레전드, 김성한 전 감독 전북 명예 홍보대사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이 전북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김성한 전 감독의 인지도를 활용해 전북을 알리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도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 출신인 김성한 전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옛 군산상고 감독 등을 역임하며 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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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원연합회, 빛나는 도서관 출판기념회
전북인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빛나는 도서관' 출판기념회가 오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문화연합회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 인물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향토 문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전북의 맥, 전북 사람 3'에는 배첩과 옹기, 자수, 농악 등 전북의 생활 문화와 전통 현장이 14명의 인물을 통해 담겼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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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천사는 바이러스' 공연
전주 '얼굴 없는 천사'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천사는 바이러스'가 오는 27일까지 전주 창작소극장에서 관객을 만납니다. 이 작품은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 익명으로 25년 동안 10억 원이 넘는 성금을 남긴 '얼굴 없는 천사'의 정체를 둘러싸고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뮤지컬을 연출한 창작극회는 얼굴 없는 천사의 미담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연극 '노송동 엔젤'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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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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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자체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공공기관 사칭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를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기본소득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 달까지 정책설계를 마무리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보내는 공식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안심마크를 표시합니다. 안심마크는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며, 이후 IOS 스마트폰으로 확대합니다. [안범진/남원시 정보통신팀장 :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노력해 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식물 자원을 정리한 생태도감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도감에는 6년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곡습지에서 확인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600여 종의 식물과 인근 지역의 식물에 대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안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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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을 당초 계획한 새해부터가 아닌 오는 2027년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온 남원시.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당초 계획한 내년에서 내후년으로 1년 더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시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월계/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 : 앞으로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30억 원을 들여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480여 미터의 도로를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했습니다. 또, 보행자 전용 도로와 가로등도 설치했습니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인 고인돌 청정두부가,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고인돌 청정두부는 고창에서 나는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고창 콩두부과자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 68명을 모집합니다. 장학숙에 입사하려면, 도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그 보호자나 학생이 진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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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근대 유산 품은 '마을 호텔' 조성
김제시가 관광 스타트업과 힘을 모아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만듭니다. 완주군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는 18년째 얼굴 없는 천사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김제시는 관광 스타트업과 손잡고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조성합니다. 2년 동안 통합 예약 플랫폼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1박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지연/김제시 관광진흥팀장 : 김제시는 관광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완주군 용진읍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올해 기탁된 쌀은 모두 600kg으로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모두 1만 800kg이 전달됐습니다. [설선호/완주군 용진읍장 :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얼굴없는 천사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전하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 플랫폼 '농뷰'를 구축했습니다. 농뷰는 조사료 생산 관리와 농지이용 실태 조사 등을 디지털화한 플랫폼으로,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 농업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대 적용해 가겠습니다.] 진안군 지역화폐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의 올해 판매액이 역대 가장 많은 2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진안군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 내년 발행 목표액을 23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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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
고창군이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합니다. 완주군은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용진읍의 군도를 확장했습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농촌유학생과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성송면에 공공임대주택을 짓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며, 완공 시기는 오는 2027년입니다. [이희경/고창군 도시디자인과장: 청년 농업인 정착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며 농촌 마을의 활력을 더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습니다. ] 완주군이 용진읍 설경에서 두억을 잇는 군도를 왕복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확장했습니다. 이 도로가 확장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인근 국도 17호선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병갑/완주군 도로시설팀장: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 경제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며 지속적인 도로 확충과 유지 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지난해보다 290억 원 증가한 1,400억 원 발행하고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내수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 김제지평선장학숙이 다음 달 5일부터 닷새 동안 내년도 신규 입사생 53명을 모집합니다. 지평선장학숙은 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김제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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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민생지원금 20만 원 지급
임실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민들에게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김제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송창용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군민 2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전종진/임실군 지역경제팀장 :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유통을 통합 관리하는 김제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64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저온저장고 등 물류 시설을 갖추고 학교와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준호/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지원팀장 : 지역 내 농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이 오는 31일 변산해수욕장에서 해넘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난타와 농악단 공연을 비롯해 LED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이기철/부안군 축제팀장 :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축하공연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월락초등학교와 한빛중학교 주변 도로에 추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도로변 화단을 확장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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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창마켓' 매출액 22억 원 돌파
고창군의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고창마켓의 올해 매출액이 22억 원을 넘겼습니다. 남원시는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예전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꾸는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송창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의 올해 매출액이 22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은 홈페이지 개편과 전용 앱 운영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내년에는 냉장·냉동 배송 확대와 맞춤형 마케팅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박재숙/고창군 고창마켓사업팀장: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을 통해 중간 유통과정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돼 활용이 어려웠던 예전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토지대장 29만 장이 전면 한글화되면서, 소유권 분쟁이나 조상 땅 찾기 등 각종 토지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민주/남원시 민원과장 구 토지대장의 한글화로 누구나 토지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장수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002년 평가 제도 시행 이후 처음 거둔 성과로, 이번 평가 기준 전북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1등급입니다. 임실군이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과 중복 혜택을 강화한 특별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산타축제 현장 기부자에게는 임실N치즈피자를 추가 증정하고, 온라인과 재기부자에게도 치즈 꾸러미와 네이버페이 상품권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송창용 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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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지황'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쌍화차의 주 재료인 지황은 정읍이 대표적인 생산지인데,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정읍 고유의 지황 농법이 국가농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고창군이 국가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훈회관을 건립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읍 쌍화차의 주 재료인 지황의 고유한 재배 방식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에 선정됐습니다. 지황은 심사에서 볏짚을 활용한 종자 소독과 땅심을 회복하기 위한 윤작 농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헌준/정읍시 기술보급과장 : 전통 농법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이를 지역 경제와 연계해 산업적 가치까지 함께 높여 나가겠습니다.] 고창지역 국가 유공자 지원과 맞춤형 보훈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훈회관이 고창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 출신 독립 유공자는 모두 116명으로 고창군은 보훈 정책 확대와 유공자 예우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심덕섭/고창군수 : 지역 주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상징 공간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제 벽골제 생태 농경원에 방치돼 있던 웅덩이가 생태 습지로 재탄생해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이곳은 멸종 위기종인 노랑부리저어새와 수달 등의 서식이 확인된 지역으로 앞으로 생태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현진/김제시 환경과 주무관 :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 복원을 위해 계속 힘써 나가겠습니다.] 남원시 이백면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무장애 구조를 적용해 만든 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과 탁구, 헬스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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