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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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괜찮다더니'.... 정부 재정평가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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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성 VS 전면 교체... 막바지 '공약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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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로 다친 간 '새싹 보리'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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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반려견과 기차 타고…'댕댕 트레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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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초아의 봉사 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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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회사 본사, 정읍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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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민주당 일당 독점, 전북 정치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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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임정엽 VS 조지훈·국주영은... '세 결집'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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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화물차 추돌, 7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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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호텔서 불…투숙객 4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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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안군수·군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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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기독교 단체, "조용식·심보균 연대에 깊은 우려"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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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대책 따져보니…팔아도 팔아도 '텅텅'
[ 앵커 ] 전주시의 역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재정 부담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보도를 전해드렸습니다.전주시는 공공자산 등을 팔아 세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실효성에 물음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종합경기장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위해전주시가 올해 추경에서 마련해야 하는 예산은 1,500억 원.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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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무국장'…장애인 체육회는 군수님 '전리품'?
시군마다 있는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 자리가시장 군수의 보은 인사에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나오고 있습니다.대부분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단체장의 임명으로 이뤄지는 제도적 허점 때문입니다.이번 지방선거 이후에도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JTV 기동 취재, 최강 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2020년 진안군수 보궐 선거..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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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보건소, 모바일 건강 관리 참여자 모집
완주군 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건강 관리 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합니다. 완주군은,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모바일 앱을 통해 1대 1로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모바일 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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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맥아, 미국 독립 기념 맥주 원료로 공급
군산에서 생산된 맥아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맥주 제조의 원료로 공급됩니다. 군산시는, 주한 미국 대사관과 협력해 군산 맥아를 활용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맥주’를 제조해 독립 기념일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의 한 수제 맥주 업체와도 1톤의 맥아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군산시는 올해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로 130톤의 맥아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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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내일 시작...9곳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결선 투표가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결선은 9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며, 전주 우범기·조지훈, 익산 조용식·최정호, 군산 김영일·김재준, 남원 양충모·이정린, 완주 유희태·이돈승, 진안 이우규·전춘성, 임실 김병이·한득수, 부안 권익현·김정기, 정읍 이상길·이학수 후보가 각각 맞붙습니다. 결선 결과는 오는 22일 오전 발표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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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광역의원 정수 4명 늘어... 장수.무주 현행 유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북의 광역의원 정수가 40명에서 4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구에서는 익산갑과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에서 1명씩 그리고 비례대표 2석이 늘어나 모두 4명이 증가합니다. 또 김제시에는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돼 도내 기초의원 정수도 198명에서 20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헌법재판소 불합치 결정으로 의석 조정이 불가피했던 장수군과 무주군 선거구는 공직선거법 특례 적용으로 현행 의석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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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성 VS 전면 교체... 막바지 '공약 경쟁'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희태 후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사업의 연속성을, 이돈승 후보는 완주의 전면적인 교체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결선이 다가오면서 공약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입니다. 재선에 나선 유희태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앞세워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에 추진한 피지컬 AI 실증단지와 국가 수소산업단지, 문화선도 산단 조성을 마무리해 완주군을 산업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하고자 하는 일이 거의 다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연속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제는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성과를 나타내야 됩니다.] C.G> 군민들에게 3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모든 마을에 햇빛소득을 도입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교육특구 본 지구 지정과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그리고 10만 평의 물류허브도시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완주에서 해야 할 일이고 36년 만에 인구가 10만 명이 넘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모든 환경을 갖췄기 때문에 ] 이돈승 후보는 서남용·임상규 후보의 지지를 발판 삼아 완주군의 전면적인 교체를 내세웠습니다. 또 지역 발전의 핵심으로 교육 도시를 강조하며 청소년 복합문화교육센터 건립과 통합돌봄 확대, 100원 택시 운행 등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10만 명은 곧 무너지는 상황까지 와 있는 민선 8기입니다. 그래서 완주의 인구가 유지돼야 되고 또 더욱 더 크게 융성하기 위해서 완주는 교육 도시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C.G> 또, 60만 평의 신규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늘리고 AI 사업 실증단지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모든 군민에게 햇빛연금 지급, 완주군 버스 완전 무료화, 그리고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방위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방위산업체 유치를 통해서 완주가 방산 도시로 나아가는 것인데요. 성장 동력의 또 하나 축으로 우리 완주에 안착하게 될 것입니다. ] 유희태 후보의 성과와 연속성 이돈승 후보의 교체와 변화가 맞붙은 가운데 완주군의 미래를 좌우할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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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사진 사용 사과"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국주영은 예비후보의 사진을 사용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어제 (18일) 보낸 선거 운동 문자를 통해 국주영은 후보 측 인사들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알리는 과정에서, 국주영은 후보의 사진을 첨부해, 국주영은 후보가 마치 자신에게 지지 의사를 밝힌 것처럼 보이게 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국주영은 후보는 우범기 후보 측이 자신의 사진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사과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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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불공정 행위 엄중 대응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기초자치단체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선거 운동이 과열되고 있다며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영자 민주당 도당 선관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과도한 비방이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당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심화시킨다며 우려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불공정 행위나 허위사실 유포 등 공정한 경선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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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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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28도 초여름 더위… 내일 아침 10~14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이 28도를 넘어서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완주 28.6도, 전주 27.8도, 익산이 27.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도내 곳곳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4도, 한낮 기온은 17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6도에서 8도가량 낮을 전망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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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월까지 교통사고 예방 특별 단속
농번기와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은 다음달까지 주요 국도의 진입로와 농로와 연결되는 교차로 등에서 승차 정원 초과, 중앙선 침범 등 교통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많은 인력 사무소와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운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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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면 주택 화재... 50대 남성 숨져 (화면)
오늘 새벽 3시 45분쯤 익산시 황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집에 살고 있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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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 부하에 '대리 당직' 의혹 조사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당직 근무를 대신 시키고 수당을 받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도내에 있는 한 경찰서의 경감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부하 직원에게 당직 근무를 서도록 하고, 수당을 본인이 받아 챙겼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관련자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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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옥도면 해상 '선박 충돌'... 인명 피해 없어
오늘 새벽 3시 30분쯤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서쪽 8㎞ 해상에서 예인선에 끌려가던 부선과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군산해경은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던 54t급 어선과 2,803t급 부선이 부딪혔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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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초아의 봉사 대상 시상식 열려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JTV전주방송이 공동 제정한 제22회 초아의 봉사 대상의 시상식이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전국 대의원인 임규래 씨가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모범 다문화 부문에서는 산다야 다할 씨가 효행 부문에서는 김현석 씨 지역사회 봉사 부문 대상에는 추영곤 씨와 유영준 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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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로 다친 간 '새싹 보리'로 보호
새싹 보리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존보다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새 품종이 보급되면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새싹 보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심은 신품종, 혜누리입니다. 혜누리는 알콜성 간의 유해 활성 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사포나린 성분이 풍부합니다. 시설 재배를 했을 때 100g당 1,548mg으로 기존 품종인 혜양이나 큰알보리 1호보다 49%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지은|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 사포나린은 간 세포에서 알코올로 인해 증가된 산화적 스트레스로부터 간 세포를 보호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cm가량 자란 새싹은 건강기능 식품뿐 아니라 주스와 차 등 다양한 식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 보리의 성장을 막는 바이러스 병에도 강해 보리 수확량도 기존 품종인 혜양보다 14% 많습니다. 농가는 3월에 새싹을, 6월에는 보리를 팔 수 있어 보리만 생산할 때보다 30%가량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임채송|새싹 보리 혜누리 재배농가 : 6월 초 경에 보리가 정상적으로 익게 되면 그때 가서 원물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은 최종적으로 천만 원 정도 수익이 발생하는데.] 농촌진흥청은 올해 혜누리 종자 보급량을 지난해 4톤에서 올해는 32톤까지 8배 늘려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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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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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의 경계…'12인의 픽션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사회적 관계와 개인, 그리고 삶의 본질을 사진으로 풀어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12명의 사진가가 익숙한 이미지 속에 숨겨진 의미를 낯설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선을 보여줍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색의 벽면이 맞물리며 만드는 대비. 고단했던 삶 속에서도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준 이웃들을 상징합니다. 가파른 달동네를 걸으며 찾아낸 마을의 온기가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이번엔 전혀 다른 이미지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화폐 속 엘리자베스 여왕의 눈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촘촘한 인쇄의 결이 살아나며 다소 무서운 인상을 줍니다. 일상에서 익숙한 돈이 낯선 작품이 됐습니다. [곽풍영|사진가 : 우리가 겉에서 보는 아름다움, 가치, 권위 이런 것에서 전혀 다른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식물의 생존 본능에서 인간의 감정을 읽어낸 작품부터, 동반자를 잃은 슬픔을 자신의 몸으로 직접 표현한 사진까지. 12명의 사진가가 뷰파인더를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탐구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보르헤스의 소설 '픽션들'에서 영감을 얻어 실재보다 더 실재 같은 환상과 기억을 사진으로 재구성합니다. [권은경|사진가 : 이 안에서는 사회적 관계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근원의 이야기를 볼 수가 있어요.] 서로 다른 시선으로 포착한 삶의 단면들. 우리가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기억과 감정을 끌어올리며, 우리가 믿는 것은 무엇인지 되묻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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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도내 교원 64%, 교육활동 보호 안 된다"
전북교총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긴급 설문에서 도내 교원 133명 가운데 64.7%가 "교육활동이 보호되지 않는다"고 답했고, 82%가 교권 침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특정 학부모가 2년간 6명의 교원에게 100건 넘는 민원을 제기하는 등 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북교총은 학교 내 폭력과 악성 민원으로 교육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며, 국가 책임 소송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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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유아 '틈새 돌봄' 확대…28억 원 투입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종일·저녁·연장 등 맞춤형 '틈새 돌봄'을 확대합니다. 소규모 유치원 7곳이 협력하는 연계형 돌봄을 처음 도입하고, 타 기관 유아도 수용하는 거점형 돌봄도 토요일과 방학까지 지원합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원 이상 늘린 28억 원으로 확대하고, 학부모 만족도 조사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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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김강주 총장 취임식 열려
군산대학교 김강주 총장의 취임식이 오늘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열렸습니다. 신임 김강주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등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며, 투명한 운영과 소통을 통해 학생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상생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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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피지컬 AI 실증랩 점검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오늘 전북대학교를 찾아 피지컬 AI 기반 제조 실증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위원회는 공정 자동화와 로봇 협업 기술을 확인하고,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전북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제조 전환을 확산하고, 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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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문항 거래 교사 징계 절차 착수 예정
사교육업체와 문항 거래를 하다 감사원에 적발된 도내 A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JTV가 보도한 징계 지연 문제와 관련해, A 교사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가 관련 부서에 전달되는 대로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 교사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는 지난주 도교육청에 송달됐지만, 아직 해당 부서에 넘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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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단일화 허위 문자 유포' 선관위 조사 의뢰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와 관련한 거짓 문자 메시지가 유포됐다며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이남호·황호진 후보 단일화에 자신도 참여했다는 허위 문자가 발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토대로 발송자는 캠프 관계자로 추정된다며, 자신이 선거를 포기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며 선관위에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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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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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반려견과 기차 타고…'댕댕 트레인' 운영
반려견과 함께 기차를 타고 임실에 갈 수 있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다음 달 열리는 '임실N펫스타'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 열차를 타고 떠나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단 하루만 탈 수 있는 428석 규모의 댕댕 트레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수원과 천안 등을 거쳐 오전 11시쯤 임실역에 도착합니다. [신상훈|임실군 반려정책팀장 : 수도권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임실N펫스타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남원용성고 등 14개 산·학·연과 손잡고, 정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도전합니다. 선정될 경우 교육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용|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청년들이 남원을 떠나지 않고도 전문 기술을 익히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김제시가 봄을 맞아 파손된 도로를 정비합니다. 겨울철 제설 작업 등으로 생긴 포트홀을 보수하고, 오래된 표지판과 가드레일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합니다. 정읍시가 오는 21일부터 구절초 지방정원의 짚와이어 놀이시설을 운영합니다. 550m 길이의 짚와이어를 타면 구절초 정원의 전경과 추령천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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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특집다큐 '웅치',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
2026 한국민영방송의날 기념식과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성엽 PD가 연출한 특집다큐 '웅치'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이 협력해 왜군과 맞선 웅치 전투를 재조명한 점을 인정받아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민영방송이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낡은 규제는 개선하고, 제작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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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소멸 해법 놓고 '맞대결'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이상길, 이학수 두 후보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소멸 위기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비전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10년새 인구 1만 4천명이 줄어든 정읍시. [트랜스] 감소율은 12.2%로, 도내 6개 시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소멸 위기 해소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상길 후보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선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이나 가축 분뇨를 활용한 사업 수익을 시민에게 배당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에너지와 비에너지 공공 자산을 이용하는 사업 수익으로 시민에게 직접 소득이 돌아가는, 청년들이 정읍에 와도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CG ] 정읍에 돌아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만원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 내장저수지 인근을 복합 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정읍이 인구 소멸을 이렇게 걱정하는 시기가 이제는 멈춰야 될 것이다. 이제 조금은 작지만 강한 정읍을 만들어서 이보다 더 축소되는 일은 막아야…] 재선에 도전하는 이학수 예비후보의 인구 소멸 접근법은 일자리에 있습니다. 새만금 배후 지역인 태인에 108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존 첨단과학산업단지를 확장해 기업하기 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가장 큰 문제가 인구 소멸인데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정주 여건입니다.] [ CG ] 또 정읍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읍형 반할주택을 공급하고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임대형 스마트팜 육성지구와 지식산업센터 확충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어린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민선 8기에 준비했던 거에 더해서 복합 문화 체육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더 확충해서…] 인구 소멸 해법을 둘러싼 두 후보의 구상, 본선행 티켓을 쥘 민주당 후보는 시민 선택으로 가려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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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선 '공방'…'기본 소득'엔 한목소리
[ 앵커 ]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에 앞서 열린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는 권익현, 김정기 두 후보가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토론회 주요 내용을 정상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3선 고지를 노리는 권익현 후보와 현직 도의원 출신의 김정기 후보. 민주당의 공천장을 놓고, 두 후보는 토론회 시작부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김 후보는 해상풍력발전 수익금으로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권 후보의 공약이 임기중에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주민들이 600만 원 주는줄 알고 있습니다. (해상풍력이) 5GW 이상 확대시. 그런데 아직 2.45GW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권 후보는 김 후보가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 를 받지 않았냐고 꼬집었습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후보 평가) 하위 20%에 대해서는 20% 감점을 하고 있는데요. 김정기 후보는 지금 하위 20%에 해당이 되죠?] 부안의 가장 중요한 현안과 해법을 묻는 질문에서도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권익현 후보는 수소 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우리 부안군은 수소 산업을 통해서 현대 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도 유치할 계획입니다.] 김정기 후보는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노인층을 타깃으로 하고, 자녀들과 함께 오고 싶은 부안. 요즘 관광 트렌드가 웰니스 관광입니다.] 날 선 공방 속에서도 두 후보는 군민 기본 소득 지급과 최소한의 생활 보장을 위한 기본 사회 구축에는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부안군수 후보를 확정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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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회사 본사, 정읍 이전 추진
[ 앵커 ] 전주에 있는 대한고속 본사가 정읍으로 이전합니다. 남원시는 남원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읍시가 대한고속과 협약을 하고, 전주에 있는 대한고속 본사를 오는 2028년까지 정읍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정읍시는 대한고속 본사가 이전하면 상주인력 확대와 세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시민들의 이동은 한결 편안하게 만들고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남원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을 다음 달 11일부터 유료로 운영합니다. 남원시는 이달 중 시설 정비를 마무리한 뒤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시범 운영과 계도 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성철|남원시 교통시설팀장: 시외버스터미널 인접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 완주군이 고등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정책을 펼칩니다. 완주군은 모두 11억 원을 들여 고등학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학원비와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여러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3일 동안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보리밭 사잇길을 배경으로 한 버스킹과 고창농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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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
[ 앵커 ] 고창군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남원시가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고창군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첫 회의에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INT ] 황민안 |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 주민 참여 태양광 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내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나섰습니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 INT ] 양경순 | 남원시 복지행정팀장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2026 임실N페스타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올림픽, 펫산업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이 리모델링을 거쳐 미디어아트관으로 재개관했습니다. 미디어아트관은 450제곱미터 규모로, 프로젝터 11대와 영상 제어 시스템을 갖춰 몰입형 전시환경을 구현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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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죽산면에 '청년마을' 조성
[ 앵커 ] 김제시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죽산면 일원에 주민들을 위한 콘텐츠 공간을 조성합니다. 순창에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참두릅 행사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김제시는 3년 동안 6억 원을 지원받아 죽산면 일원에 마을방송국과 스튜디오를 갖춘 청년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해영|김제시 성장전략실장: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순창군 경천 일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순창 참두릅 여행이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립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에서 참두릅과 고사리, 미나리 등 다양한 먹거리와 밴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황현철|순창군 산림경영팀장: 봄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특별한 추억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오는 16일에 보물인 남원 광한루의 국보 지정 여부를 심의합니다. 남원시는 광한루의 누각을 구성하는 기둥의 나이테를 분석해 1626년에 중건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국보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합니다.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작목별 재배 기술과 농업 회계, 관련 법률 등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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