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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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9조 원 투자…'특례'로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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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대 투자... '로켓 엔진 생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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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기사] '운명의 3월'...민주당 경선 카운트다운(대체)](https://jtv.co.kr/2012/files/2026/03/03/1da4cb91443b61fef3408942ec197dbe.jpg)
[대체 기사] '운명의 3월'...민주당 경선 카운트다운(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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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짓는다더니...세금들여 '원상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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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일대에 無장애 화장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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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까지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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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딥페이크 활용 선거운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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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등의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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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신동 일대 30분간 정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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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훔쳐보려 한 50대, 징역 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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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비 또는 눈...낮 기온 11-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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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9조 통 큰 투자..."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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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심의' 막을 수 있나...반쪽짜리 보완책
[ 앵커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교수가자신이 용역에 참여한 보고서를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전북자치도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니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검증 절차도 여전히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지난해 전북도에 접수된전북대 교수이자 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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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사과 대신 물을 넣고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장수군이 운영하는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커다란 출입문에는녹슨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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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540곳으로 확대…110만 원 지원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적정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도내 착한가격업소가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기존 497곳이던 업소를 올해 540곳까지 늘리고 업소에는 물품과 환경 개선 등 11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업소 지정은 시군별로 추진되며 가격과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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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사, 이용객 증가 대비해 2029년까지 증축
익산시가 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를 증축합니다. 익산시는 31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3층 역사를 지금보다 1.7배 넓은 1천800㎡로 늘릴 계획입니다.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지난 2024년 1만 8,700명에서 오는 2040년에는 2만 5,4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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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짓는다더니...세금들여 '원상복구'
[ 앵커 ] 전주 아중호수 도서관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차 공간이 없어 불편이 큽니다. 전주시가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인근 부지를 토사로 메꿨는데, 이게 모두 불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주차장은 고사하고 다시 세금을 들여 원상복구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에 문을 연 아중호수도서관입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호수를 조망하며 책을 볼 수 있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찾는 곳입니다. 하지만 주차장이 4대 규모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전주시는 개관에 앞서 50대 규모의 주차장을 짓겠다며 지난해 3월부터 도서관 주변에 1,600㎡ 면적의 부지를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전주시는 도서관 옆에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인근 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이 자갈 등을 저수지에 무단으로 들이부었습니다.] 전주시가 쏟아부은 자갈과 흙더미의 양은 8천㎥. 문제는 이 곳이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비워둬야 할 '홍수면 부지'라는 점입니다. 해당 부지의 소유주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음성 변조) : (홍수면 부지) 그 부지를 대체할 시설을 완비하거나 뭐를 해야 되는데 홍수면 부지는 원칙적으로 되지 않는 실정이거든요.] 행정 절차도 엉망이었습니다. 이곳은 보전 녹지로 묶여 있어서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전주시는 이또한 거치지 않았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이제 업무 파악이 서로 좀 약간 미숙하다 보니까... 원상 복구를 지금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결국 공사는 중단됐고, 관련자들은 줄줄이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소한의 기본도 지키지 않은 마구잡이식 행정 탓에 전주시는 결국 세금을 들여 원상복구 비용을 마련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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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3선 도전..."햇빛 시민배당 도시 조성" 공약
강임준 군산시장이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강 시장은 햇빛과 바람이 시민의 소득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3인 이상 가구에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햇빛 시민배당 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근대역사 문화를 기반으로 한 한류·K-컬처 산업을 육성해 3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 군산을 명문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달 27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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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기사] '운명의 3월'...민주당 경선 카운트다운(대체)
3월에 들어서면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까지 후보들의 운명을 가를 일정이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이 달 안에 본선 구도까지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3월이 시작되면서 민주당 경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도지사 경선의 경우, 이번 주 안에 참여 후보가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김관영 지사가 내란 동조 의혹과 관련해 계속 심사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그 결과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은 안호영 의원으로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후보 경쟁력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지역 기반과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정책 연대는 지지층의 결집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중순부터 경선을 진행할 계획인데 결선 투표까지 이어지더라도 이달 안에는 본선에 나설 최종 후보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도 이번 주부터 한 달 동안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모두 60명이 접수를 하면서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경선 참여 대상자는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셋째주부터는 기초단체장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넷째주부터 본격적인 경선 투표가 시작됩니다. 기초단체장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치고 필요할 경우 결선 투표까지 치러지며 지방의원은 별도의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으로 후보가 확정됩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합동연설회는) 자기 철학을 설명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그 장에서 또 유튜브나 이게 충분히 될 수 있도록 또 온라인으로도 생중계가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후보들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3월, 치열한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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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9조 원 투자…'특례'로 속도전
[ 앵커 ]전북은 과거 삼성으로부터 20조 원대 새만금 투자를 약속받았지만, 끝내 물거품이 된 뼈아픈 과거를 안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이번 현대차의 9조 원 투자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며 아예 법적 특례를 만들어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지난 2011년 새만금에 20조 원의 투자를 약속했던 삼성. 전북은 환호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삼성은 경영 환경의 변화를 이유로 5년 만에 투자 계획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종이 한 장의 협약서는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도민들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분노했습니다. [ INT ][김광수Ⅰ당시 국민의당 국회의원 (2016년 5월): 국정감사에서 삼성 측을 반드시 증인으로 채택해 진위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전북도는 아예 법제화에 나섰습니다. 단순 업무 협약을 넘어 특례를 통해 현대차의 조속한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입니다. (CG) 전북도는 AI 로봇 실증 특구, 피지컬 AI 인증기관, 수소생산 촉진지역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20여 개의 특례를 발굴했습니다. 이같은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면 투자 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만큼 현대 측의 투자 이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INT ][김철태Ⅰ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투자가) 지연되지 않고 적기에 아니면 최대한 빨리 그 시기를 당겨서 할 수 있는지 이거를 관리 체계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전북도는 빠르면 다음 달 안에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에 이번 특례를 담겠다는 계획이어서 국회 통과까지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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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대 투자... '로켓 엔진 생산기지'
[ 앵커 ] 방위 산업은 전북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지만 워낙 민감한 분야로 꼽혀 시장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현대차그룹에 이어 빅4 방산 기업인 현대로템이 전북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는데요 방산 후발주자인 전북이 이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주의 한 산기슭. 축구장 107개 규모인 이곳에 로켓 엔진 생산기지가 들어섭니다. 국내 주요 방산기업 현대로템이 3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입니다. 오는 2034년 준공 목표로 130명이 상주하며 연구 개발과 시제품 제작 시험, 검증 등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현대로템이 무주를 선택한 건, 주요 방산 기관과 거리가 가깝고, 보안이나 민원의 우려가 적기 때문입니다. [ INT ] [이용배 | 현대로템 대표이사 : (국방과학연구소와) 우주항공청 등 주요 국가기관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지리적으로, 위치적으로도 특이하게 형상을 갖출 필요도 있었고.] 전북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방위산업. 경남과 대전에 비해 아직 불모지에 가깝지만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부터는 LIG 넥스원에 더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도 새만금에서 안티 드론 기술을 실증합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여기에 도내 방산 관련 기업 80여 곳은 협의회를 구성해 국가 공모 대응 체계까지 갖춰놨습니다.] 이제 다음 목표는 이달 말 공모가 시작될 정부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 전주 탄소산단을 중심으로 완주와 새만금 등을 연계해 전북을 방산 소재 공급망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 미래 첨단 소재에 중점을 둔 방산 기술을 전북에서 소재, 부품, 생산, 실증부터 전주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산 전주기 시설이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평가받는 방위산업. 전북이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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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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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짙은 안개 '주의'...낮 최고 13도
전북은 오늘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 한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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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수주 미끼로 수억 원 뜯겨"...경찰 수사 중
공사 수주를 미끼로 수억 원을 뜯어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소장에는 40대 A씨가 정치권 인맥을 과시하며 새만금에 들어설 37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센터 공사 수주를 도와주겠다고 속여, 정치인 후원금 등의 명목으로 2억여 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경찰은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A씨가 출석 요구에 불응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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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전세대출로 80억 원 빼돌린 일당 검거
허위로 전세계약을 맺어 대출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만들어 4년간 70여 차례에 걸쳐 80억 원 상당의 전세대출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부동산 업자 등 3명을 구속하고, 허위 임차인 등 80여 명을 불구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출을 받은 뒤 계약을 파기해 돈을 나눠 갖거나, 한 부동산을 담보로 여러 건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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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전북도, 수출기업 보호 체계 가동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중동발 경제 위기가 높아진 가운데 도내 수출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가 가동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1천8백여 곳에 현지 정세 변화와 유가·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긴급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계약 지연이나 통관 문제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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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비 또는 눈...낮 기온 11-14도
도내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는 가운데 현재까지 무주 설천봉에는 5.8센티미터의 눈이 쌓였고 고창 17.3밀리미터, 부안 15.5밀리미터, 전주에는 11.1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서부지역에 오늘 늦은 밤까지 비가 동부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남원에는 오후 4시를 기해 강풍 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1도에서 4도 낮 최고 기온은 11도에서 14도가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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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훔쳐보려 한 50대, 징역 3년 선고
여탕을 훔쳐보고 전기자전거 등을 훔친 5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과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남성이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또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양형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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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신동 일대 30분간 정전(화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에서 30여 분 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2천 2백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도로 신호등이 꺼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전신주 꼭대기에 지어진 새 둥지가 전선에 닿으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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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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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문학 '오디오북·전자책'으로 전국 유통
전주문화재단이 전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 5명의 작품을 오디오북과 전자책으로 제작해 오늘부터 전국에 선보입니다. 전주의 정서와 이야기를 담은 시·동시·동화·산문집으로, 주요 온라인 서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는 13일에는 전주 구도심 복합문화공간 기린토월에서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디오북 북콘서트도 열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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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까지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 신청 접수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초·중·고 교육급여와 교육비 신청을 받습니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에게 교육활동비를, 교육비는 학비와 방과후학교 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합니다. 기존 수급자는 재신청할 필요 없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형제·자매는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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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홈 개막전서 뼈아픈 역전패
프로축구 K리그1이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북현대는 오늘 열린 홈 개막전에서 승격팀인 부천FC에 2대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온 홈 개막전 불패 행진도 막을 내렸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초록 물결로 가득 찬 전주월드컵 경기장. 전북현대의 새 시즌이 막을 올렸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기대도 뜨거웠습니다. [임진섭·임충만|군산시 수송동 : 지금 엄청 기다렸고, 계속 개막전을 기다리면서 오려고 티켓팅 하고 많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또 다시 우승해야죠.] 거스 포옛 감독이 떠나고 정정용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전북현대.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끌었던 일부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나며 변화 속에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안슬비·양대웅·양지안|익산시 부송동 : 이제 올 한 해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 전북 현대 우승할 수 있게 파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 3·1절을 맞아 대형 태극기 응원과 함께 시작된 개막전. 전북현대의 시즌 1호 골은 이동준의 오른발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패스 실수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지며 균형이 맞춰졌고, 후반 이동준이 다시 앞서가는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는 쉽게 갈리지 않았습니다. 2대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부천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결국 경기는 2대3 역전패로 마무리됐습니다. 두 차례 앞서고도 승리를 놓친 전북현대. 개막전 패배를 딛고 분위기 반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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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천호성, 연구교수 신분으로 선거운동"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천호성 예비후보의 ‘연구교수’ 신분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황 후보는 전주교대 교수인 천 후보가 지난해 9월부터 연구에 전념하는 '연구년'에 들어가 급여와 연구비를 받으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는 계획적인 국민혈세 부당 수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천 후보는 연구 과제를 실제 수행 중이며, 관련 결과물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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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안방서 부천과 K리그1 개막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를 상대로 K리그1 개막전을 치릅니다. 이번 시즌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정정용 감독 체제에서 전북은 홈 개막전 14시즌 무패 기록에 도전합니다. 전북은 리그 개막에 앞서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대전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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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건축물 석면 제거 10년 만에 완료
도내 학교 건축물의 석면 제거 작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석면 철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790개 학교에 남아 있던 석면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부의 ‘학교 석면 제로화’ 계획을 2년 앞당긴 것으로, 그동안 제거한 석면 면적은 국제 규격 축구장 230개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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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임실군수 출마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이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회장은 경제 전문가로서 임실의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과 기업 유치, 생활 체육, 관광 확대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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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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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일대에 無장애 화장실 운영
정읍천 일대에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고창군이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임플란트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정읍천 일원에 설치한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해당 화장실은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대우 | 정읍시 건설과장 가족화장실과 비상안전벨 등 편의시설과 안전시설도 갖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고창군이 2023년부터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23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유병수 | 고창군 보건소장 어른신들께서 ***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드론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를 대상으로 등록제를 추진합니다. 등록 대상은 남원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동호회로 이메일이나 남원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또, 연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농악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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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정책 '체류에서 정주로'
[ 앵커 ] 김제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유지방 함유량이 높은 젖소를 추가로 들여와 프리미엄 낙농 산업 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가 올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의 목표를 '체류에서 정주로'로 정하고, 2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시는 이 사업비로 외국인 주민에게 자녀 보육료를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해 외국인의 거주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주미정 | 김제시 외국인정책팀장 : 올해는 체류에서 정주 중심으로 개편된 외국인 정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유입에서 정주까지 김제형 외국인 정책 실행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임실군이 홀스타인 젖소보다 유지방과 칼슘 함량이 높은 저지종 젖소 4두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원 받아 고품질 원유 생산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수정란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저지종의 번식과 보급을 확대하고, 유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최엄지 | 임실군 낙농자원팀원 : 자체 수정란 생산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프리미엄 저지종 우유와 유제품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 지리산 뱀사골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오는 4월까지 계속되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일 때 채취량이 가장 많아집니다. [김신범 |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 대표 : 뱀사골 지역에서 채취하는 고로쇠는 해발 600미터 이상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타 지역 고로쇠에 비해서 당분, 함유하고 있는 성분 자체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무주의 체류 인구를 등록 인구와 비교해 산출한 체류 인구 배수가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고, 전국 자치단체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무주군은 음식과 숙박, 문화 등 관광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난 점이 체류 인구 배수가 높아진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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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써왔는데"...개발 추진 '날벼락'
국가철도공단이 옛 군산 화물역 부지를 상업 시설로 개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전통시장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고, 폐철도를 도시 숲으로 조성해 온 군산시도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만여㎡ 면적의 옛 군산 화물역 부지입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8월, 국토부 소유인 이곳을 숙박과 상업 시설 용지로 개발하겠다며 민간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인근 전통시장 3곳의 상인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경민/전통시장 상인 : 주차 공간이 없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저희 시장은 매출 하락으로 인해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폐철도 부지에 생태공원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온 군산시의 도시 숲 조성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군산시는 1차 도시 숲 구간과 3차 도시 숲 구간을 연결할 계획인데 연결 고리가 되는 화물역 부지가 상업 시설로 바뀌면 생태 축이 단절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송미숙/군산시의원 : 이 길을 걸으면서 군산의 역사를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상업시설이 만약 지어지게 된다고 하면 그 맥이 끊어져서 관광객들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군산시는 철도공단에 개발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군산시 담당자(음성 변조) : 정치권을 통해서 철도공단의 민간 개발사업 공모를 철회할 수 있도록 건의드리려고 우선은 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런 가운데 개발 철회를 요구하는 5천 명의 서명부가 국무총리실과 국가철도공단, 국민권익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협상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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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107주년... 도내 곳곳에서 기념행사
107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청 공연장에서 유공자 유족과 국군 장병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호남 지역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예우했습니다. 또 군산과 남원에서는 수백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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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고창군 여행 경비 '반값' 지원
오는 4월부터 고창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최대 반값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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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산업단지에 첫 데이터센터 건립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완주군에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됩니다. 김제시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서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완주군은 주식회사 테크노그린과 LG전자, 한전 KDN과 협력해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2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트랙터와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김제소방서 현장대원을 상대로 농기계 구조 전문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은 끼임과 전복 사고 발생 시 발빠른 구조를 위해 신속한 전원 차단과 작동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금미|김제시 농촌지원과장 : 농기계 구조와 동력 차단 요령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처리를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원시에 주소를 둔 부부입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앞으로도 남원에서 가정을 꾸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오는 7월까지 달마다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엽니다. 함께 걷기는 한 회에 최대 20명씩 소규모로 진행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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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0억 풀린다...기본소득이 바꾼 풍경
[ 앵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장수군이 오늘(26일) 첫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실험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해 11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추가 선정된 장수군. 석 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는데, 3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이 첫 번째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 가족은 기본소득으로 2년간 매달 75만 원을 받게 됩니다. [ INT ][김기준·박해진Ⅰ장수 기본소득 1호 수령자: 첫째가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둘째나 셋째도 예체능 관련된 학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기본소득으로 다달이 30억 원 안팎의 지역 화폐가 풀리게 되면서, 변화는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CG] 1만 명대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던 장수 인구는 석 달 새 570명이 늘며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장수읍에는 1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가전 매장 같은 점포들도 하나둘 생겨나며 지역 상권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 INT ][송동재Ι가전 판매 업체 대표: 그때는 경기도 너무 안 좋고 하다 보니까 저희가 부득이하게 철수를 하게 됐어요. 근데 이번에 장수의 기본 소득도 생겼고 또 상품권 제도도 이용을 할 수 있다 보니까 오픈을 하게 됐습니다.] 주민 편의를 위해 점포가 없는 30개 오지마을을 돌며 생필품을 파는 이동장터나 푸드코트 같은 연계 사업도 크게 늘었습니다. [ INT ][양규삼Ι장수군 기본소득TF 팀장: (일부 면 지역은) 기본 소득의 소비가 쉽지가 않잖아요, 오지 마을이기 때문에. 이분들한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담대한 실험이 지역 소멸의 벼랑에 몰린 농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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