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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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
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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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
요즘 웬만한 농촌지역까지 뻗어 있는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처럼 별다른 규제도 받지 않는데다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으면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매장 내 상점을 별도 사업자로 등록하는꼼수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유선 강훈 기자입니다.지난해 9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부안군.군민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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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 다음 달 1일 개막
익산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익산시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 테마 관광단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54개 보석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 제품을 선보이고, 24k 순금과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또, 보석 재가공 서비스와 가공 시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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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어"…구매 제한
익산시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과 관련해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익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차질로 종량제 봉투 가격이 오를 거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익산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를 막기 위해 원료 수급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1인당 5장으로 구매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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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심으로 K-방산 대열 합류?
[ 앵커 ] 전북의 전략 산업인 탄소는 가볍고 튼튼한 재질이어서 방위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이런 탄소를 방산과 연계해 K-방산 거점지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인데요. 최근 대규모 기업 투자와 함께 실증 작업도 이뤄지고 있어서 정부의 지원까지 이끌어낼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원격으로 곳곳을 누빌 수 있는 드론. 병력을 직접 투입하지 않아도 되며 이제는 공격용까지 개발되고 있습니다. 방위 산업의 대세로 떠오른 건데 이 드론의 주요 소재는 탄소 복합재입니다. *화면 전환 지역의 전략 산업인 탄소를 중심으로 K-방산의 선봉장을 꿈꾸는 전북자치도. 내년 말 모습을 드러낼 전주 탄소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소재 공급부터 개발, 완제품 제작까지 전 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국내 대표 탄소 업체 HS효성과 방산 간판 기업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 16곳이 참여했습니다. [ SYNC ] [박종수 |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회장 : 일반 산업용이 아닌 방산 쪽 이런 쪽에는 반드시 그런 첨단 소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할 수 있는 형태가 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정부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입니다. 5백억 원을 투입해 각종 R&D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오는 6월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사업을 통해 탄소 소재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드론과 미사일 개발 등에서 완전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것. 이렇게 되면 3백여 개에 달하는 도내 탄소 소재 기업의 판로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소재, 부품, 연구, 개발, 사업화, 시험까지 모두 전북에서 이뤄지는 방산의 밸류체인을 꼭 만들었으면 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대규모 기업 투자와 함께 새만금 드론 기술 실증까지 본격화하기 시작한 전북. 방산 후발주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정부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 여부가 중간 성적표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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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락 "마감 전 감점 통보, 경선 불참"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 후보는 당초 감점이 없다고 통보한 민주당 전북도당이 경선 접수 마감 30분을 앞두고 25%의 감점이 있을 수 있다고 입장을 바꾼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후보는 그러면서 군민의 여론에 따라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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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에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전북에 프로야구단을 창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프로야구 11구단 유치는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복합 돔구장도 짓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를 통해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공연과 쇼핑이 결합한 체류형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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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성과 '속속'... 갈 길 멀다
[ 앵커 ] 공공의대법안과 전북특별법 개정안 등 지역 현안 입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 정치권의 황금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지만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출범이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북의 주요 현안마다 광주전남과의 경쟁이 불가피해 보다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희망 고문으로 불리던 남원 공공의대법은 무려 8년 만에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전북특별법 2차 개정안도 상임위를 통과하는 등 지역 현안 입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4명의 장관을 배출하고 여당의 지도부를 차지하면서 정치적 황금기를 맞이한 성과라는 자평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 INT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이재명 정부가 출범해서 이러한 전북의 봄이 오고 있는 만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또 우리 전북의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하지만 막대한 예산과 특례가 지원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은 전북의 현안 사업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RE100 산업단지의 경우, 전남 무안이 선제적으로 유치전에 나섰고, 관련 법안까지 추진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역시 통합 효과를 앞세운 광주전남이 전북이 기대를 걸고 있는 농협중앙회를 1순위로 꼽으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INT ]김철태|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전략 산업과 재정과 관련된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이 지금 발의되어 있거든요. (또) 3특의 한계를 극복하고 5극과 경쟁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북이 공을 들여온 인공태양과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이미 전남 나주와 해남으로 넘어갔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정치적 역량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야 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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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설 구급차 39대 현장 점검
전북자치도가 다음 달 10일까지 사설 구급차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응급환자 이송업체 6곳의 사설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구급 약품과 의료 장비 등 허가 기준을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위반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업무 정지 등 행정조치가 이뤄집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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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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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센터와 스포츠타운마저 '흔들'
[ 앵커 ]전주시가 재정난으로각종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시컨벤션센터와 복합 스포츠타운 같은 핵심사업마저 필요한 사업비를 마련하지 못해 흔들리고 있습니다.이제는 재원 한계에 직면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전주시 금암동의 옛 종합경기장 부지.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전시관과 호텔 등을 갖춘 MICE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 하지만 MICE 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전시컨벤션센터를 짓기 위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 추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부담해야 할 사업비는 모두 1천억 원.그러나 지난해까지 투입한 예산은지방채 100억 원 등 214억 원에 불과합니다.[ CG ] 올해도 어렵게 100억 원을 마련했지만,그래도 여전히 7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올해 일단 추경을 통해 40억 원을 더 마련하고내년부터 단계적으로나머지 사업비를 확충한다는 계획.//전주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전주시 재정 상태를 감안할 때앞으로 3년 동안 700억 원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사업비 부족은 저희는 판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올해 사업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도 비슷한 상황입니다.지금까지 지방채 692억 원 등 1,567억 원을 투입했지만,[ CG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립에는 279억 원, 실내체육관 378억 원, 복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조성에도 67억 원이 부족합니다. //이 때문에 지난달 준공한다는 계획은 이미 물건너갔습니다.[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예산이 다 세워지지가 않은 상황이어서 시비로 쏟아 붓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렇게 바로 이제 적기에 하기가 상당히 버거운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재원 부족을 메우기 위한뚜렷한 방안이 없다는 점입니다.[김학송|전주시의원 :한두 군데가 아니고 지금 카드 돌려막기 식으로 (예산을) 돌려막기 식으로 하고 있어요. (예산을) 세우지 못하면 시설비 미지급으로 인해 가지고 공사가 중단될 염려가... ]전주시의 역점 사업들마저 재원 마련에 한계를 보이면서 줄줄이 공사 중단 사태를 맞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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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화물차, 탱크로리 추돌…1명 다쳐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전주시 용복동 새만금고속도로 하행선 이서 3터널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몰던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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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까지 10~40mm 비…강풍 주의
도내 전역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8도에서 11도, 한낮 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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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탑차 넘어져 70대 부상(화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남원시 화정동 광주-대구 고속도로 광주방향에서 1톤 탑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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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낚시객 바다에 빠져 숨져
오늘(30일) 새벽 2시 40분쯤 군산 비응항에 정박 중이던 7.9톤급 낚시어선에서 50대 승객이 바다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야간 낚시를 마치고 하선한 뒤 선박에 두고 온 물건을 찾기 위해 혼자 다시 돌아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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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하라"
장애인 단체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는 도내 저상버스 도입률은 31%에 불과하고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하는 법안은 계류돼 있다며 관련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도청 앞에서 시내버스를 10분간 막아서기도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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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해삼 173kg 불법 채취한 일당 검거(화면)
불법으로 해삼을 잡은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군산해경은 그제(28일) 새벽 0시 15분쯤 군산항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잠수장비를 이용해 해삼 173kg을 불법 채취한 선장과 잠수부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잠수장비인 공기통을 싣고 출항한 어선을 미행하다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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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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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학생-교사, 1대1 멘토링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 1대1 교사 멘토링 사업을 운영합니다. 멘토 교사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학생을 만나 상담과 생활지도를 진행합니다. 지난해에는 41명의 교사가 4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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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9대 총장, 장지성 교수 취임
전주교육대학교 제9대 총장에 미술교육과 장지성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장지성 총장은 미래교육 혁신 플랫폼 구축과 교육·연구 지원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취임식은 다음 달 8일 전주교대 교사교육센터 마음연구홀에서 열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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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의 질문'…전쟁 속 평화를 묻다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중동전쟁으로 그 어느때보다 평화의 가치가 절실한 요즘인데요.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는 한중일 교사가 함께하는 특별한 수업이 열렸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공개 수업이 열리고 있는 전주의 한 중학교. '백범 일지'를 읽은 중학생들이 오래전 김구 선생이 던진 질문에 머리를 맞댑니다. [sync: 아름다운 나라는 어떤 나라 같아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나라요. 평화롭고 배려하는 나라.] 이 수업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국적의 교사 3명이 강단에 섰습니다. 조선인 학살이 자행되던 관동대지진 당시 한국인 이웃을 지켜줬던 일본인들, 만주와 상해에서 조선의 독립운동가를 도왔던 중국인들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리수샤요|중국인 교사 : 독립운동가들 몇 명밖에 안 계셨었어요. 그 와중에 언어도 안 통하고 다양한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중국에서, 중국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줬어요.] 극한의 대립 속에서도 '다른 선택'을 했던 평범한 시민들이 결국 평화를 이뤄냈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평화를 만들어 내는 건 결국 '나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성호|전주 근영중 1학년 : 평화라는 단어에 더 한 발짝 나아간 것 같고 선택에 대해 좀 더 신중함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2005년에 시작해 올해로 35번째를 맞은 한중일 공동수업. 평화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교실에서 꾸준히 전하고 있습니다. [조은경|전주 근영중 수석교사 : 작은 실천이지만 평화를 선택할 수 있는 우리 학생들, 시민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연대 수업을 통하여.] [sync: 우리는 선택합니다. 우리는 책임집니다. 우리는 평화를 만듭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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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체험시설' 구림종합학습분원 6월 개원
오는 6월, 순창군 옛 구림중 부지에 동부권 유아 체험시설인 ‘구림 종합 학습분원’이 문을 엽니다. 모두 174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상 2층 규모로, 디지털 체험과 신체 활동이 가능한 실내 공간과 자연 친화형 야외 놀이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전북자치도 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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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김강주 총장, 30일 임기 시작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에 환경공학과 김강주 교수가 취임합니다. 김 총장은 지난해 12월 선거에서 60.84%의 지지를 얻어 선출됐으며, 오늘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식 임명됐습니다. 김 총장은 교육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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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공예로 입혀낸 '전주의 색'
해마다 여러 도시를 찾아다니며 그 지역의 색을, 작픔으로 선보이는 유리공예 작가들이 있습니다. 빛과 선, 그리고 영롱한 그림자를 통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한옥의 전통미를 풍기는 문 너머, 유리 위에 펼쳐진 산수. 조명이 켜지면 형형색색의 스테인드글라스 빌딩 숲으로 또 다른 장면이 드러납니다. 같은 풍경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인간의 시선을 담아냈습니다. 붉은 빛 속 무언가를 강하게 움켜쥔 두 손. 인간이 가진 욕망과 불안을 유리 공예로 형상화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전시장엔 숨겨진 작품이 있는데요. 전시장 구석에 커튼을 걷어보면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은밀한 욕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시작은 전주의 '용머리 설화'. 천년을 기다렸지만 끝내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용의 서사에서 작가들은 '욕망'이라는 키워드를 끌어냈습니다. 15명의 작가들은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유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서하나|유리공예 작가 : 유리는 빛이 통과되면 또 다른 느낌이 나고 그 빛을 통과하면서 그 그림자에 비춰지는 또 다른 그림이 생기거든요.] 빛을 매개로 한 유리공예 작품은 전주만의 고유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서혜연|서양화 작가 : 작가님들이 다양하게 풀어서 작업한 걸 보고 더 새롭고. 저한테도 어떤 영감 같은 거, 작업에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지역의 색을 입힌 유리공예. 작가들이 1년간 전주를 떠올리며 투영한 빛의 세계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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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기초학력 선도학교 대폭 확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중고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지난해 99개교에서 올해 369개교로, 전체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합니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한 교실에 두 명의 교사가 수업을 하며, 학생 수준별 맞춤 지도를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내년에 선도학교를 445개 학교로 전체의 60%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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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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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모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도입(시군)
[ 앵커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합니다. 남원시는 겨울에 단축운행한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를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진안군 의료원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 5부제를 전면 시행합니다. 다만, 긴급 출동 차량이나 3명 이상이 탄 원거리 출퇴근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INT ][이종경|진안군 에너지팀장: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지역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겨울철에 단축운행한 남원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가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합니다. 순환버스는 남원역에서 정령치까지 하루 6차례 운행되며 요금은 1천 원입니다. [ INT ][송은서|남원시 교통행정팀: 관광객과 시민들이 지리산을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해 지리산의 대표 도시 남원을 알려 나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3개월 동안 무주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 INT ][김진만|무주군 귀농귀촌팀장: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이 우수한 무주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에선 청보리밭 걷기와 트랙터 관람차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주차 요금 1만 원을 내면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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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 앵커 ]부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림공원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김제시는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재정 지원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부안군이 서림공원에 아이들의 자연 놀이 공간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습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흔들다리와 암벽 오르기, 모래 놀이터와 같은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 지도사가 아이들에게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은미|부안군 유아숲 지도사: 숲과 더불어 수많은 생명을 가득히 품고 서로 기대 사는 숲, 그 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서림유아숲으로 오세요. ] 김제시가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김제시는 투자 유치를 비롯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기업 전담 공무원 배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이|김제시 기업지원팀장: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를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부부장지’를 운영합니다. 부부 장지는 모두 285기를 안치할 수 있고 사용료와 비석 설치비 등 135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4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승화원 내 부부장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를 반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무주군이 여성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무주군은 지역의 15개 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여성의 고용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 쓸 예정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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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지방선거 공약·정책 검증 보도 주문
3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간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며 지역소멸과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의제가 될 수 있도록 공약과 정책에 대한 검증 보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를 담은 JTV특집다큐 '웅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했다며 웅치전투 이외에도 숨겨진 지역의 이야기를 프로그램으로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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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입국 시작
임실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나섰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는 방치된 공간을 활용한 주민 공유시설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번기를 앞두고 임실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이 차례대로 입국합니다. 임실군은 베트남어로 번역한 농작업 필수용어 교재를 보급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용 기숙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손다연|임실군 농촌인력팀 : 안심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 주민 공유 시설인 '상관다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방치됐던 옛 지역자활센터를 재활용한 공간으로, 주민 참여형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국혜숙|완주군 상관면장 : 유휴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남원시가 8개 학교를 대상으로 3천500만 원 상당의 드론스포츠 장비를 지원합니다. 남원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가영|남원시 드론스포츠팀 :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시민 누구나 드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과 순회수리'를 실시합니다. 관리기와 방제기 같은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 과정에서는 폐오일 무상 교환도 지원합니다. JTV NEWS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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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 착공
[ 앵커 ]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 매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김제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았습니다. 시군 소식,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건물을 빌려 운영하던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체 매장을 건립합니다. 모두 124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조성되는 호성점은 농산물 직매장과 정육식당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섭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기업 60개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현자 | 김제시 청년정책팀장 : 창업 청년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남원시 귀석지구가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9년까지 시설재배단지의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수정과 관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영호 | 남원시 농업시설팀장 :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시설재배 여건을 개선하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정읍 마라톤 대회가 지난 일요일 열렸습니다. 풀코스와 10k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원과 시민 등 4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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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에 카드 수수료 환급
[ 앵커 ]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를 환급합니다. 장수군에는 한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종축센터가 들어섭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익산시가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환급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관내 경로당 15곳을 선정해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임성실|임실군 노인복지팀장 :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이티바이오텍이 오는 7월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장수군 계남면 일원에 '한국유전자종축센터'를 건립합니다. 종축센터에는 한우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모우 센터와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섭니다. [최귀숙|장수군 축산정책팀장 :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을 통해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연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지방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주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리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리산 바래봉 일원에 410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백강규|남원시 도시과장 : 앞으로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린 새로운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에 있는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 시설 정비 특별팀을 운영합니다. 특별팀은 국가하천 2곳과 지방하천 44곳 등 관내 모든 하천을 살피고, 불법 시설물을 적발하면 원상 복구를 명령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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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비대면 진료 '스마트 경로당' 운영
[ 앵커 ] 남원시가 16개 거점 경로당에 주민들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정읍에 있는 4개 기업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화상전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해 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율동 경로당 등 16개 거점 경로당에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496개 전체 경로당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온라인 운동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디지털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정읍시에 있는 4곳을 마을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마을기업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비로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순창군의 대표 쉼터인 순창 쉴랜드가 정부의 관광 콘텐츠 육성 사업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순창 쉴랜드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한 관광 상품화와 상품 판촉, 맞춤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0월 17일 고창모양성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입니다. 고창군은 10월 15일부터 닷새간 고창읍성에서 열리는 고창모양성제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답성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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