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원센터 입주 기업·기관 모집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원센터 입주 기업·기관 모집

전북자치도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과 기관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연구개발업, 엔지니어링,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연관 산업 기업과 기관입니다. 지난 2024년 군산에 문을 연 종합지원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회의실과 운영 사무실, 입주기업 공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새벽까지 5~10mm 비…짙은 안개 주의

새벽까지 5~10mm 비…짙은 안개 주의

끝으로 날씨입니다. 현재 전북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주말인 내일 새벽까지 5에서 10mm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4도,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26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에는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현실과 환상의 경계…'12인의 픽션들'

현실과 환상의 경계…'12인의 픽션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사회적 관계와 개인, 그리고 삶의 본질을 사진으로 풀어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12명의 사진가가 익숙한 이미지 속에 숨겨진 의미를 낯설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선을 보여줍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색의 벽면이 맞물리며 만드는 대비. 고단했던 삶 속에서도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준 이웃들을 상징합니다. 가파른 달동네를 걸으며 찾아낸 마을의 온기가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이번엔 전혀 다른 이미지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화폐 속 엘리자베스 여왕의 눈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촘촘한 인쇄의 결이 살아나며 다소 무서운 인상을 줍니다. 일상에서 익숙한 돈이 낯선 작품이 됐습니다. [곽풍영|사진가 : 우리가 겉에서 보는 아름다움, 가치, 권위 이런 것에서 전혀 다른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식물의 생존 본능에서 인간의 감정을 읽어낸 작품부터, 동반자를 잃은 슬픔을 자신의 몸으로 직접 표현한 사진까지. 12명의 사진가가 뷰파인더를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탐구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보르헤스의 소설 '픽션들'에서 영감을 얻어 실재보다 더 실재 같은 환상과 기억을 사진으로 재구성합니다. [권은경|사진가 : 이 안에서는 사회적 관계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근원의 이야기를 볼 수가 있어요.] 서로 다른 시선으로 포착한 삶의 단면들. 우리가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기억과 감정을 끌어올리며, 우리가 믿는 것은 무엇인지 되묻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JTV 특집다큐 '웅치',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

JTV 특집다큐 '웅치',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

2026 한국민영방송의날 기념식과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성엽 PD가 연출한 특집다큐 '웅치'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이 협력해 왜군과 맞선 웅치 전투를 재조명한 점을 인정받아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민영방송이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낡은 규제는 개선하고, 제작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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