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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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하위 20%' 포함... 시민 속여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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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새 주인...'스마트 조선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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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3명 '경선참여'… '고무줄 잣대'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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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혐의' 공무원이 인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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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극의 맥 잇다...기린극회 '보도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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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수 출마 예정자 식사 제공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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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유가 급등에 주유소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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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 학대 혐의...어린이집 교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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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광대 부지, 토지비축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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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배달의명수' 출시 6주년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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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남성 2명 흉기에 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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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육감 권한대행, 올림픽 출장 사과해야"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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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 앵커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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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엄중 경고했는데…불법시설 여전
[ 앵커 ]여름철이면 도심 근교 계곡은 불법 평상 대여업체로몸살을 앓습니다.지난 여름 JTV의 집중 보도 이후,완주군은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지만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시설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불법 점유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지자체의 관리 실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여름..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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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찾아가는 왕진버스' 40회 운영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왕진버스' 가 올해도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작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40차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에 시작된 왕진버스는 10여 곳의 의료기관이 참여해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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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독서학교 참가자 180명 모집
전주시가 전주시민독서학교에 참가할 시민들을 모집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독서 관련 자원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주시민독서학교 수강생 18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주의 9개 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올해 시민독서학교에서는 도서관 여행 해설사와 그림책 북 큐레이션 등 모두 9과목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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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54년만에 신청사 개청
익산시 신청사 개청식이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새로 건립된 시청사에는 다목적홀과 작은 도서관, 시민 동아리방 등이 들어서 언제든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열린 청사로 설계됐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2021년 신청사 착공을 시작해 2024년 1단계 공사를 마치고, 올해 기존 건물 터에 열린 광장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을 마쳤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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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예비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 전면 부인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제기된 식사비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식사 자리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지인의 초대를 받아 참석했을 뿐이라며, 정치적 발언을 하거나 주민들의 식사비를 부담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6일 임실에서는 군수 출마 예정자가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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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새만금청장 사직…"선거용 치적쌓기"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청장직을 내려놓자 선거용 치적 쌓기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새만금도민회의는 김 전 청장이 자신의 선거용 치적 쌓기에 새만금개발청장 자리를 이용했다고 비판하며 이제라도 제대로 된 인물을 앉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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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3명 '경선참여'… '고무줄 잣대' 논란도
[ 앵커 ]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의 면접 대상 명단에서 일부 후보들이 빠지면서 큰 혼선이 제기됐었는데요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이학수, 정성주, 이돈승 후보를 경선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재심을 놓고 도당 공관위와 중앙당의 심사 기준이 엇갈리면서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기초단체장 후보는 모두 8명. 또, 3명의 후보에게는 감점을 전제로 부적격 예외 적용 판정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최고위는 어제 이학수 정읍시장과 정성주 김제시장, 완주군수에 출마한 이돈승 후보를 경선 대상으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세 후보는 빠르면 다음 주부터 전북도당 공관위의 면접 심사를 시작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음성변조): 면접 일정은 아직 안 나왔고요. 일단은 저희 면접을 보고 경선에 참여를 해야 돼요.] 또, 민주당 최고위는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김영태 남원시장 후보의 재심을 받아들였습니다. 김 후보는 도당 공관위의 재심사를 받게되지만 경선 참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앞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역시 도당 공관위 재심에서 또 부적격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민주당 전북도당과 중앙당의 공천 심사 기준이 엇박자를 내며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준현/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이 상황에 대해서 우리 중앙당이 인지를 했고 이걸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해서 메시지가 나올 겁니다.] 민주당은 시스템 공천을 원칙으로 내세웠지만 이해하기 힘든 공천 심사 기준 앞에서 일부 후보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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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공공의대 가시화…국립의전원법 복지위 통과
전북의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인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근거가 담긴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해당 법안이 시행되면 2030년부터 해마다 1백 명씩 선발할 계획인데, 올해 남원 공공의대 설립과 관련된 국가 예산도 반영해 놓은 상태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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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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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에 끼인 20대 태국인 이주노동자 숨져
어제(12일) 오후 4시 40분쯤 부안의 한 플랜트 설비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태국 국적의 이주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성명을 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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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전북도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지자체와 함께 소화전 주변에 불법으로 주·정차 된 차량을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소화전 주변 5미터 이내에 불법으로 주·정차된 차량으로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거나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이 진행됩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단속 공백을 줄이고 재발을 막기 위해 단속을 분기별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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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5월 말까지 음주운전 특별 단속
전북경찰이 오는 5월 말까지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음주 단속은 주요 관광지와 유흥가, 고속도로 진출입로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도로에서도 불시에 진행됩니다. 또 경찰은 숙취 운전과 약물 운전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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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주민들,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가처분 신청
완주 주민 200여 명이 한전을 상대로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입지 선정 절차를 멈춰달라며 법원에 입지선정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주민들은 한전이 주민대표를 사업구역 내 거주민이 아닌 지방의원과 공무원으로 구성하고, 주민설명회도 거치지 않는 등 입지선정위원회가 의견 수렴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리는 오는 19일에 열립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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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점촌교 인근서 교통 사고로 기름 유출
오늘 오전 8시 20분쯤 남원시 고죽동 점촌교 주변 도로에서 견인차와 덤프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기름이 유출돼 일부 도로가 통제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방제 작업은 모두 완료돼 차량 통행은 정상화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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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역주행, 화물차 운전사 검거
오늘 오전 8시 10분쯤 광주대구고속도로 함양나들목 인근에서 도로를 역주행하던 화물차 운전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고속도로에 정상 진입한 뒤 갑자기 차를 돌려 16km 가량을 역주행하고, 경찰의 정차 요구에도 응하지 않은 채 다시 정상 방향으로 10km가량 더 달아나다 경찰차에 가로막혀 검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한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남성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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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흐리고 일교차 크게 벌어져...안개·서리 주의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낮 기온은 순창 13.9도, 전주 13.5도, 무주가 10.4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한낮 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 아침은 0도에서 3도, 한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도내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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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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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까지, 새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다음 달 3일까지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주요 신고 대상은 등록된 교습비를 초과해 받거나 교재비나 모의고사비 명목으로 교습비를 편법 인상하는 행위입니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은 불시 특별점검을 통해 현장 단속과 지도에 나설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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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광주FC상대 '첫 승' 도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3라운드 맞대결을 치릅니다. 현재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전북현대는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한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2승 2무 1패의 성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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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생 사교육 참여율 66.4%…전국 최저
전북지역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2025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 전북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고, 전국 평균보다도 10%포인트 가량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2천 원으로 전년보다 3.5% 감소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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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극의 맥 잇다...기린극회 '보도지침'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이번주에 1980년대 언론 통제 시대를 고발하는 연극 '보도지침'이 무대에 오릅니다. 연출부터 스태프, 배우까지 모두 대학생인데요. 그 시대를 경험해보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1980년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유선 기자입니다. 한 자리에 모인 대학 연극 동아리 회원들. 무대 위에는 출판이 금지된 책들이 쏟아집니다. [sync: 우리 헌법에는 표현의 자유 있고, 사상의 자유도 있어. 하면 안되는 것도 없고, 보면 안 되는 책도 없어.] 1980년대 언론 통제를 폭로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보도지침'. 대학시절 연극 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했던 친구들이 각각 기자와 검사, 변호사로 법정에 서며 '언론의 자유와 책임'을 놓고 맞섭니다. 그 시대의 부끄러운 민낯을 고발하는 건 2000년대 이후 태어난 대학생들입니다. [곽항우| '송원달' 역 : 실화에 대해서 저희가 다같이 조사를 해서 그런 내용들도 읽어보고, 다같이 1987 영화도 보면서 같이 공부도 하고...] 1961년 첫 작품을 무대에 올린 뒤 60여 년간 활동해온 전북대학교 연극동아리 '기린극회'. 지금까지 128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북지역 대학 연극의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수연|조연출 : (연극을) 만드는 작업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린극회로 들어오게 됐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작품 하나를 완성해 나가는 게 기쁘다.]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6년. 대학생활의 대부분을 연극에 쏟으며 청춘을 빛내고 있습니다. [김민지|연출 : 기린극회만의 슬로건이 있는데 연극은 사람을 배우는 고된 작업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전북 대학 연극의 맥을 잇는 Z세대들. 이들이 해석한 1980년대 억압의 시대는 15일까지 창작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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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사에게 성희롱 발언…사립고 교사 감봉
도내 한 사립고등학교 교사가 기간제 교사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감봉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감사 결과 해당 교사는 피해 교사에게 자신과 함께 야구장에 갔다가 이른바 키스 타임에 '전광판에 잡히면 어떡하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사안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보고 해당 학교에 경징계를 요구했고, 학교는 감봉 처분을 내렸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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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의대 정원 증가…전북대 21명·원광대 17명 ↑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490명 늘어나는 가운데 교육부가 대학별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전북대는 21명, 원광대는 17명 늘어 전북 지역 의대 정원은 기존보다 38명 증가합니다.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전북대 27명, 원광대 21명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대학 의견 수렴과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의대 정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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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텃밭서 '농업 체험'...스쿨팜 25곳 운영
초등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며 농업을 체험하는 ‘스쿨팜’이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전주교대 부설초등학교 등 도내 초등학교 25곳을 올해 스쿨팜 참여 학교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학교에는 농업 체험을 돕는 인력과 종자·모종 등 농자재가 지원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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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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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철도 건설 위해 공동 대응
부안과 고창, 군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부안·군산·고창·영광·함평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자체들은 실무협의회를 열고 공동 예산 편성과 중앙정부 건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태|부안군 경제산업국장 : 철도가 연결되면 지역 간 접근성이 좋아지고, 관광과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제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김제 옛 심포항 일대에 국비 1천3백억 원을 들여 해양·에너지 융합 과학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예타를 거쳐 최총 추진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현서|김제시 부시장 : 해양신산업과 함께 미래 해양도시에 대한 전시, 체험,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입니다. 이를 통해서 국립새만금수목원과 함께 새만금의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완주군이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봉동·용진·소양·화산·운주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완주군은 총 1천7백여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등을 설치하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능력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까지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전국에서 모인 남녀 선수 167명은 각각 플레뢰, 에페, 사브르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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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예촌 새 단장... 다음 달 재개관
[ 앵커 ]남원의 전통 한옥공간인 남원예촌이 2달 간의 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장수군에서는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부를 살핍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에 다시 문을 엽니다. 방문객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과 이근복 번와장 등 한옥 명장들이 참여해 순수 고건축 방식으로 재현한 전통 한옥 공간인 남원예촌에서 전통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미선l남원시 관광시설과장: 전통을 지키면서 운영 효율을 높여 전통한옥마을 체험시설인 남원예촌이 자체 브랜드로 명품 한옥호텔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우정사업본부와 은둔 생활을 하는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장수군은 올해 2천7백만 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200여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살핍니다. [양영선l장수군 희망복지팀장: 행정과 지역 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8곳의 시설을 정비합니다. 정읍시는 오는 6월까지 6,400만 원을 들여, 이들 8곳의 도배지를 교체하고 냉난방기, 보일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벚꽃축제에서는 김용빈과 남승민, 채윤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프로그램과 먹거리들이 나들이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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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
정읍시가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를 시행합니다. 고창군은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군립미술관 조성에 나섰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시작합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시민들은 앞으로 1시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로 최대 두번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현장에서 직접 환승 여건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무료 환승제가 무사히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고창군이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고창읍 도산리 일원에 군립미술관을 조성합니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미술관에는 개방형 수장고와 예술 창작 스튜디오,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일상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김제시가 오는 18일까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농을 모집합니다. 임대기간은 최대 3년으로 서류와 필기, 면접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진영훈|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팀장 : 스마트팜 온실경영 숙련도 향상과 창업종자돈 마련을 통해 김제시 농업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거점형 쉼터를 조성합니다. 거점형 쉼터에는 냉난방시설과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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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 쌀 구매 업소에 20kg당 5천 원 지원
군산시가 지역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역 쌀 이용업체 지정관리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지역 쌀 이용업체로 등록된 집단 급식소와 일반 음식점, 가공업소 등이 지정 공급 업체를 통해 쌀을 구입하면 20kg 한 포당 5천 원을 지원합니다.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1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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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보물 ' 지정
임실 진구사지의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마련해 농촌 인력난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 진구사지에 있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통일신라 말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균형 잡힌 신체 비례와 정교한 조각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임실군에서는 63년 만에 새로 지정된 보물입니다. [ INT ] 김철배|임실군 문화예술팀장 1963년 임실 진구사지 석등이 보물로 지정된 이후 63년 만에 이뤄진 쾌거로 향후에도 문화유산과 주민들이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고창군이 공음면에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열어 농업 인력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 시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최대 30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부권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 INT ]김용진 | 고창군 농업정책과장 권역별 기숙사 확충과 체계적인 인력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태양광과 지열 설비 보급 지원 사업을 내년에는 동 단위 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지난 2023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이어왔으며, 지원 받은 가구는 에너지 비용이 최대 80%까지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INT ] 강탁원 | 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선제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 비용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주군이 현대로템의 3천억 원 규모 항공우주 산업 투자에 맞춰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전담팀은 산업단지 조성과 인허가,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해 무주에 들어설 항공우주 연구·제조 단지의 안정적인 구축을 돕게 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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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혼부부 등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 앵커 ]완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임대주택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에서 올해부턴 대상에게 대통령상이 주어집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완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주택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로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0년,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6년까지 무이자 혜택도 주어집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상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됐습니다. 올해 대회의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이며, 대상에겐 4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INT ][최미경Ⅰ남원시 전시미술팀장: 전통을 이어 현대 문화예술로써 한국 옻칠목공예의 예술성과 새로운 가치를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은 진서면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모두 9홀 규모로, 잔디 보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 INT ][박석우Ⅰ부안군 도로시설팀장: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주군이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을 특별 지원합니다. 대상은 무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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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일대에 無장애 화장실 운영
정읍천 일대에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고창군이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임플란트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정읍천 일원에 설치한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해당 화장실은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대우 | 정읍시 건설과장 가족화장실과 비상안전벨 등 편의시설과 안전시설도 갖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고창군이 2023년부터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23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유병수 | 고창군 보건소장 어른신들께서 ***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드론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를 대상으로 등록제를 추진합니다. 등록 대상은 남원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동호회로 이메일이나 남원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또, 연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농악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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