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익산시, 농촌지도 사업에 48억 원 투입

익산시, 농촌지도 사업에 48억 원 투입

익산시가 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농촌지도 사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인력 육성과 농촌 자원, 귀농·귀촌, 식량 작물, 소득 작물 등 5개 분야 50개 사업에 모두 48억 원을 투입합니다.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 법인은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시에 신청하면 농촌지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짙은 안개 속...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 잇따라

짙은 안개 속...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 잇따라

짙은 안개 낀 오늘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6시 10분쯤 전주시 진북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50분쯤에는 서해안고속도로 줄포나들목에서 차량 넉대가 부딪혀 50대 한 명이 다쳤고, 7시쯤에는 역주행을 하던 화물차가 구조물을 들이 받기도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그림으로 한 걸음...소년 작가의 첫 전시

그림으로 한 걸음...소년 작가의 첫 전시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붓과 물감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소년 작가가 있습니다. 상상 속 캐릭터부터 새해의 희망을 담은 그림까지.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교실 안에서 춤을 추는 그림 도구들. 붓과 물감, 팔레트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머금고 금세라도 튀어나올 듯 살아 움직입니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 수업 시간을 친근한 캐릭터로 풀어냈습니다. 새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하늘 아래, 힘차게 내달리는 붉은 말 한 마리. 찬 바람을 가르며 휘날리는 갈기와 단단한 체구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새해를 여는 작가의 바람과 다짐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박승원/작가 : 걱정되지만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처럼) 막 달리고 싶었거든요.]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소년 작가 박승원 군. 지적장애가 있는 승원 군에게 그림은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는 또 하나의 언어입니다. 어머니는 작품 전시를 통해 아들이 세상과 한 뼘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황은영/박승원 작가 어머니 : 훌륭한 작가가 되라 이런 게 아니고, 그냥 행복하고 본인이 즐겁고 그렇게... 그리고 앞으로 세상으로도 조금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진솔하게 펼쳐낸 소년의 세계는 그의 성장을 지켜본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김종숙/관람객 : 여기에 작품이 다 걸려 있는데 너무나 대견스럽고 또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자신의 세계를 그림으로 비추는 소년 작가의 작품들.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지역

정읍시, 국제 규격 황토현 축구장 첫 삽

정읍시, 국제 규격 황토현 축구장 첫 삽

정읍시가 국제 규격의 황토현 축구장을 건립합니다. 남원시는 근로자의 기업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놨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덕천면에 들어서는 황토현 축구장의 첫 삽을 떴습니다. 정읍시는 오는 12월까지 54억여 원을 들여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주차장, 편의 시설을 갖춘 체육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송창환/정읍시 체육진흥과장: 국제 규격의 최신식 구장을 차질 없이 완공해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기업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남원시는 3억 원을 들여 1년에 두 차례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직장인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140만 원의 교육 훈련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근로자의 기업 정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을 부안군에 유치하기 위한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추진위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를 기원하며 범군민 궐기대회를 비롯해 정부와 전북자치도를 상대로 한 정책 제안 등 공론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제시의회가 새만금 기본계획에 새만금 신항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제시의원들과 시민 등 500여 명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신항 제외 논란에 항의하며 새만금 신항을 반드시 유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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