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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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 재산세 8억 원 체납... 착공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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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특검 추천 논란... 전북 정치 '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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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말 한마디에... 확 달라진 전북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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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난방비에 철렁"...속 타는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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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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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2029년부터 상업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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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공천권 의혹 밝혀야...합당 논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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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회중앙회 "완전 통합, 전북 발전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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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도의장,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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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전주지방법원장 "신뢰받는 법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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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컨벤션센터 다음 달 착공... 2028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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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육성 원년"...인프라 단계적 구축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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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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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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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독서 동아리에 도서 구입비 지원
익산시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 동아리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22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립도서관에 등록돼 있는 동아리로 선정되면 한 동아리 당 80만 원이 지원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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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설 연휴 기간을 재난 취약 기간으로 지정하고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연휴 중 휴업하는 병원과 약국을 사전에 파악해 도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에 도내에서는 하루 평균 7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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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특검 추천 논란... 전북 정치 '격랑'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내분에 전북 정치권까지 연루되면서 지역 정치가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여당 지도부에 전북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포진하면서 기대감이 컸지만 분란만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을 놓고 전북 정치권은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갑작스러운 합당 제안이 생뚱맞다고 비판했던 윤준병 의원은 여전히 반대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그동안에 시스템 공천하고 뭐 예측 가능하고 이런 걸 다 하자고 그래놓고 과거에 당이 지향했던 선거 관리에 배치되는.] 반면, 정청래계인 이성윤, 이원택 의원은 합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큰 틀의 전략이라며 찬성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원택/민주당 국회의원 : 우리 당의 역사나 또는 민주화의 역사를 보면 통합했을 때 승리했고 또 분열됐을 때 패배한 역사가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합당 검토 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거래 대상으로 거론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지역 정치권은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또 이성윤 의원이 추천한 특검 후보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최고위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윤/민주당 국회의원 : 추천 과정에서 좀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전북 정치권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성윤, 박지원 최고위원이 여당 지도부에 잇따라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로 인해 완주전주 통합과 반도체 클러스터 등의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지만 정치적 갈등만 부각되고 있는 모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전북을 구해낼 정책들을 구현하기보다는 이합집산 이런 것들이 계속되면서 도민들의 바람과 희망과는 계속 거리가 멀어지는 것에 대해서 각성해야 된다.] 합당을 둘러싼 당내 분열과 지도부의 잡음이 커지면서 여기에 휘말린 전북 정치와 6월 지방선거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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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과천 경마장, 경기도 내 이전"
농림축산식품부가 과천 경마장에 대해서 경기도 내 다른 지역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전북의 공공기관 유치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어제 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논리를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경마장을 포함한 마사회 이전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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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도입...의대생 증원, 전북 몫은 48명
정부가 오늘 의대정원 확대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도내에는 2028년부터 지역의사제로 48명의 신규 정원이 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늘리고, 2030년부터는 공공의대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지역의사제도는 재학기간 동안 정부의 지원을 받은 의대생이 수련 이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복무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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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설 명절 '스미싱 피해' 주의 당부
전북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인을 사칭한 안부 인사나 설 선물 택배 배송을 가장한 스미싱 피해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온라인 거래나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할 경우 금전과 개인정보 유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와 현금 거래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피해가 발생할 경우 112나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으로 즉시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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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호남선 KTX 운행 40% 이상 늘려"
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호남선 KTX 운행을 지금보다 최소 4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하루 운행 횟수가 호남선은 경부선의 절반 수준인데다 배차 간격은 두 배나 더 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북에서 KTX를 타고 내리는 승객은 연간 8백만 명이 넘는다며 수요에 맞게 열차와 좌석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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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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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단죄...안산 강도살인 '무기징역'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던 경기도 안산 강도살인 사건의 피고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001년, 경기도 안산의 한 가정주택에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30대 부부를 흉기로 찔러 남편을 숨지게 하고, 현금 1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5살 이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장기 미제로 남아 있었지만 지난 2015년 강도살인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되며 수사가 재개됐고, 현장에서 발견된 절연테이프에서 이씨의 DNA가 검출되면서 용의자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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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 재산세 8억 원 체납... 착공 언제나?
옛 대한방직 터에 추진되고 있는 관광타워 개발사업은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말에 공사에 들어갔어야 되는데요 시공사는 나타나지 않고 착공 시기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여기에 시행사가 8억 원대의 세금을 체납해 사업 부지까지 압류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업 추진 능력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옛 대한방직 터에 추진되고 있는 6조 원 규모의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자광 측은 지난해 착공을 공언했지만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강성희 전 의원은 자광의 사업 이행 능력에 문제를 제기하며 자광의 재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성희/진보당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자본잠식 상태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자광이 페스타하지 말고 시민들에게 자기 상태를 분명하게 내놓으라는 겁니다.] 이 같은 논란 속에 자광이 8억 4천만 원의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C.G> 전주시는 지난해 9월 자광에 토지 재산세 8억 4천만 원을 부과했고,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4억 원씩 분할 납부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자광이 세금을 내지 않자, 전주시는 지난해 12월, 대한방직 사업 부지 11필지를 압류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9월, 12월에) 납부가 안 돼서 저희들이 압류를 했어요. 언제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부지) 공매하겠다고 예고가 나간 상태고 ] 자광 측은 체납 사실을 인정하면서 이달 안에 모두 납부할 예정이며 시공사 선정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광은 연예인을 초청한 대규모 페스타 행사를 사업부지에서 개최할 계획이어서 그 배경을 놓고 온갖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6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던 시행사가 8억 원대 세금조차 제때 내지 못 하면서 사업 추진 능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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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8개 단체 "전주 완주 통합 미룰 수 없어"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등 8개 단체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정치권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정치권의 통합 찬성은 전주.완주 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확인한 역사적 발언이라며 조속한 실천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는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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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난방비에 철렁"...속 타는 농심
올겨울 들어 이례적으로 긴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설 재배 농가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24시간 난방기를 가동해야 하는데 전기료와 기름값까지 오르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3천3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가 자라고 있습니다. 바깥은 영하의 날씨지만 내부 온도는 15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찾아온 한파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24시간 난방기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쓴 난방비만 600만 원, 인건비와 재료비를 고려하면 사실상 남는 게 없습니다. [김종수/방울토마토 농가 : 아침에 와서 항상 (기름 게이지) 체크를 하는데 수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죠. 아무래도 그만큼 연료비가 많이 들어간다라고 생각하면 과연 겨울 농사를 지을 수가 있겠느냐.] 가뜩이나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에 에너지 비용까지 오르면서 농민들의 부담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CG] 겨울철 농사용 전기료는 1kWh에 68.6원으로 1년 전보다 15% 상승했습니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사용하는 등유도 리터당 1천125원으로 최근 석 달 새 40원이나 올랐습니다.// 농민들은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지원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충식/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사무처장 : (자치단체에서) 시설 (지원)만 해놓고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사실 별로 없어요. 기름값이라든가 전기료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기온이 내려갈 때마다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겨울철, 기나긴 한파에 농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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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염소 축사 화재...인명피해 없어(화면)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임실군 운암면의 한 염소 축사에서 불이 나 한 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축사 등이 불에 타 8백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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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 설 제수용품 평균가격 '28만 원'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제수용품 구입 비용은 평균 28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7.8% 올랐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전주의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24곳을 조사한 결과 쌀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19.6% 올랐고, 사과와 대추, 돼지고기 등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의 제수용품 구입 비용은 평균 23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9%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보다 5.8%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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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15~18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설 연휴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평소대로 통행하면 되고 일반차로 차량은 통행권을 뽑아 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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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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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고, 문체부장관배 전국 축구대회 우승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생고는 오늘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영생고는 지난 2024년에도 이 대회에서 7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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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3개국 추려 실사"...정부 심의도 임박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10개가 넘는 2036 하계 올림픽 후보 도시를 3개로 압축해 평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을 참고해 평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인데, 정부의 승인 절차도 임박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개최지 선정 방식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IOC. 그동안 유치 희망 국가와 지속적으로 대화해 왔는데 그 대상을 압축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치전에 뛰어든 14개 국가를 3개국 안팎으로 추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후 실사를 거쳐 단일 또는 복수의 후보 국가를 정해 최종 평가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 :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6월쯤에 드러날 전망입니다.] 전주 올림픽을 준비 중인 전북자치도도 개편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우선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전주 올림픽과 유사하게 8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어서 운영 노하우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관리와 종목 구성을 결정하는 핵심 직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정부 승인 절차가 시작되면 유치 준비는 이제 국가 차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도의회에서 유치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앞으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예산처 정부 심의 절차에 차질 없게 대응해서 그 절차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IOC의 개최지 선정 방식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정부 승인 절차가 임박하면서 전주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자치도의 움직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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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주.익산 박물관 행사 다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익산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풍물체험을 열고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와 연계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영화를 상영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륵사지 석탑 그리기 체험'과 새해 다짐 엽서 체험행사 등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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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풀어낸 역사...정읍 '미디어아트관' 개관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복합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데, 정읍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퍼지며 정읍의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벽과 바닥, 공간 전체를 채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품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95억 원이 투입된 전시관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이 조성됐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 1층에는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단풍길 등 전시존이 있고요. 2층에는 라이브 스케치 존, 작은 건축가의 마을 등 아이들 체험존이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든 이 체험관에서는 이렇게 부품을 옮기면 움직임을 감지해 도로와 철도 등을 만들어 냅니다.] 또, 영유아 휴식 공간과 반려동물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정읍의 정체성을 담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아트관은 대표 캐릭터 '달몽이'와 '솜뭉이'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해 전시, 체험, 상품을 연계한 정읍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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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풍경 '환기의 산, 수근의 길'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 한국 근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새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환기와 박수근 등 거장들이 바라본 근대의 풍경을, 19점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분주한 도시의 일상 위에 부드러운 색채로 만들어낸 잔잔한 리듬. 꿈같던 파리 여행의 기억이 안정적인 구도 속에 포개어집니다. 화면 중앙에 떠 있는 둥근 달. 그 아래로는 배 한 척이 고요하게 머뭅니다. 찬찬히 바라보면 눈을 지긋이 감고 미소 짓는 부처의 얼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권옥영 작가는 토기와 같은 전통적인 사물의 질감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넓은 캔버스 위를 채운 두터운 질감에서 한국의 토속적 이미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김환기의 산부터 박수근의 소금장수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주제로 9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낸 삶의 풍경 19점을 선보입니다. [이인수/군산시 나운동 : 책으로만 볼 수밖에 없던 것들을 실제로 내가 볼 수 있었다는 게 큰 행운이고, 그리고 또 여기서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게...] 전시가 열리는 곳은 문을 닫은 구도심의 옛 은행.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서 사라지는 것과 남겨지는 것의 의미를 그림으로 다시 묻습니다. [이흥재/전북은행미술관 자문위원 : (어떤 작품은) 잘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이 미술관은 앞으로 근대 미술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림이 쉽게 그리고 뭔가 가슴에 다가오는 감동이 있는 작품들로...] 작품과 공간, 그리고 도시의 기억이 만나는 자리. 이 작은 미술관이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통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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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황윤택.김균형 PD, 전북PD상 수상
제25회 전북PD상 시상식이 오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JTV 김균형 PD는 전북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전북대생 이세종'으로 TV특집부문상을 받았습니다. 또 JTV 황윤택 PD는 전통 국악을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형식으로 풀어낸 '신명 우리가락속으로'를 연출해 라디오 정규부문 PD상을 수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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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방안 찾기 위한 토론회 열려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전북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확대 방안과 재생에너지 협동 조합을 통한 이익 공유 사업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갈등 해소 방안과 제도 개선점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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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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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
완주군이, 재생에너지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공공부지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기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는 대신 정해진 대가만 지급하도록 정해, 수익을 마을 주민에게 환원할 방침입니다. [김성호/완주군 신재생에너지팀장 :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될 수 있는 환경이나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방재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금산사 일대를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국가유산 관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준/김제시 문화관광과 주무관 :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발견해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김제시가 되겠습니다.] 임실군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가구당 최대 5천만 원을 무이자로,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합니다. [김경록/임실군 주택정책팀장 :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의 대표 농산물인 설향 딸기 1천440kg이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3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부안군민들이 집회를 갖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를 부안군에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산업단지 조성을 염원하는 군민 3만여 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고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시위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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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 2만 원 환급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사람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기간에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군이 오는 14일까지 고창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또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설 연휴 전까지 매일 운행합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 설 명절을 맞아 고창 전통시장이 경제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닷새동안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정읍시는 이번 무료 개방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주차난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차장을 활짝 열었습니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오는 10월 무주 덕유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의 자연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무주를 아웃도어 레포츠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늘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이로움 카드는 모두 6개 종류로 늘어납니다. 앞서 익산시는 이달 한 달간 다이로움 카드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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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임실군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103억 원을 지원받아 금지면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지는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일원이며 배수문과 배수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합니다. [조경훈/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촌사업부장: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을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5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임실치즈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안중선/임실군 농산물유통팀 주무관: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임실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인돌 유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로컬100은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은 2년 동안 문체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습니다. [오미숙/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진안군이 전기자동차로 차량을 바꾼 군민들에게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60대와 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희망자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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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고창군이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임실군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행안부와 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고창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식/고창군 부군수 :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의 행복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임실군은 한 달 동안 40여 개 마을을 돌며 시범 운영을 한 뒤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윤호/임실 시니어클럽 관장 :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달리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원시가 올해 모두 5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보급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120대와 화물차 78대를 우선 지원하고, 하반기에 나머지 물량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김희욱/남원시 기후변화대응팀장 : 전기차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신규 조성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진안군은 마령면 일대에 임대형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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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돼 스마트농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군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시가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에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때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유재산 활용에도 특례가 적용됩니다. [이인숙/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정책팀장: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김제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해 전담 TF팀을 꾸리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통해 주민소득과 농촌 활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홍관/임실군 햇빛소득TF팀장: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주민과 함께 설계해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동계 전지훈련 시즌 전국 유소년 학생 선수단 450여 명을 유치하며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하계 훈련과 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병준/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금메달 따는 글로벌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남원시니어클럽 함께 위기가구 돌봄에 나섰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이 1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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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복지부와 기본소득 협의
무주군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앞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의회와 조례 개정을 비롯해 지급액과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정부 공모에 대비했던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어난 1천1백억 원입니다. 상품권을 충전하면 12%를 우선 할인하고, 오는 9일부터 열흘 동안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금번 설 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완주군이 햇빛 연금과 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업을 발굴합니다. 완주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대상자에게는 분유와 같은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배송하고 영양 상담도 제공합니다. JTV뉴스 변한영 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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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당뇨 환자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남원시가 당뇨 환자에게 의료기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정부 사업인 햇빛 소득 마을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자동 주입기와 혈당 측정기 같은 의료기기의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성진/남원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 의료기기 구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정부의 햇빛 소득 마을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만들었습니다. 진안군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7개 마을에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고 다음 달 있을 정부 공모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철민/진안군 농촌활력과장: 햇빛 소득 마을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진안군의 에너지 자립은 물론 농촌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배회 감지기는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비상 호출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긴급 상황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장수군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명절 설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장수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을 2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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