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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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
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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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
요즘 웬만한 농촌지역까지 뻗어 있는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처럼 별다른 규제도 받지 않는데다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으면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매장 내 상점을 별도 사업자로 등록하는꼼수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유선 강훈 기자입니다.지난해 9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부안군.군민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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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 와이파이 절반 가까이 고장
군산시가 설치한 공공 와이파이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연화 군산시의원은 군산시가 2017년에 근대문화거리 일원에 설치한 54개 공공 와이파이 가운데 24개가 작동을 멈췄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장난 공공 와이파이에 대한 복구 작업 등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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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5월 조기 지급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치솟음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이 조기에 지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17억 3천만 원 규모의 보조금 지급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5월로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면세유 구매 카드로 농업용 면세유를 산 농업인으로 가격 상승분의 40%를 보조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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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공산 남원시…주도권 다툼 '치열'
[ 앵커 ] 최경식 남원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남원시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JTV 토론회에서 만났습니다. 후보들은 테마파크 배상 문제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산적한 현안을 놓고 열띤 논쟁을 벌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경식 남원시장의 불출마로 격전지가 된 남원시. 도전장을 낸 민주당 경선 후보 4명은 지역 현안 해결에 자신만의 해법을 내놨습니다.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김원종 예비후보는 연 매출 100억 이상의 기업 10곳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고, [김원종|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기업이 들어오려면)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완화해줘야 합니다. 신규 기업이 지역에 기여하는 만큼 매칭을 해주는 지역-기업 매칭 보조 제도를...] 양충모 예비후보는 데이터 센터 유치와 AI 콘텐츠 중심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사매산단에 5천500억 규모의 데이터 센터와 AI 영상 스튜디오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 허브를 구축하고...] 500억 원의 배상금을 물어주게 된 남원 테마파크 사태의 해법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김영태 예비후보는 공청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내놨고, [김영태|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현 의장으로서 먼저 깊이 사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청회나 설명회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그 결과를...] 이정린 예비후보는 먼저 책임 소재를 규명한 뒤 향후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운영을 재개할 것인지, 다른 방식으로 전환할 것인지, 확대할 것인지, 폐쇄할 것인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공공의 이익을 기준으로...] 가파른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그리고 5백억 대 배상금 문제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어떤 후보가 현안 해결의 적임자로 선택받을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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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전, '소득' 늘리기 '격돌'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주자들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부안군입니다.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은 4파전 구도로 확정됐는데요. 부안 최초의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군수와 이에 맞선 후보들의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에선 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현직 군수이자 3선에 도전하는 권익현 후보는 지난 8년의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합니다. 전 군민 월 30만 원 이상의 기본소득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INT ][권익현|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1인당 매월 50만 원을 줄 수 있는 그런 기본 사회의 모델을 만들겠다.] 김양원 후보는 전주 부시장 등을 역임한 30년 경력의 행정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군민들이 실제 돈을 벌 수 있도록 농수산업과 관광업 부흥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INT ][김양원|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부안군청을 군청이 주민들이 돈을 버는 데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바꾸겠습니다.] 군의원과 도의원을 거친 김정기 후보는 기본 사회 같은 복지 중심의 정책 전환을 강조합니다. 김 후보는 특히, 지역 학생들을 위해 군수 급여의 50%를 장학금으로 내놓겠다며 정책의 선명성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 INT ][김정기|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일자리, 복지, 그다음에 금융, 여기까지 해서 아이들의 교육까지 하면 부안은 좀 더 행복한 지역이 되지 않을까.] 박병래 후보는 현직 군의장으로 지역 사정에 밝은 현장 전문가임을 내세웁니다. 박 후보는 인구 5만 명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의 경제를 10년 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각오입니다. [ INT ][박병래|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청년 정책이 제일 중요하고 아동 정책이 중요하다. 육아, 출산, 교육, 이 문제는 전적으로 지자체에서 책임을 지겠다.] 부안군 최초 3선 군수가 나오느냐, 아니면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냐. 또, 소멸 위기의 부안을 살릴 적임자인지를 두고, 유권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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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선박 신조, 2028년 인도 목표"
[ 앵커 ] 지난달 군산 조선소가 새 주인을 찾게 될 거란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기업 간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은 운영 방식과 지속 가능 여부입니다. 초대형 선박을 건조하고 2년 뒤에는 선사에 인도하겠다는 목표인데 조만간 나올 로드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합의각서 체결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군산 조선소 인수 절차. HJ중공업의 최대 주주사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이달 실사에 들어갔는데 올해 안 계약을 마칠 계획입니다. 관건은 무엇보다도 군산 조선소의 정상화. [변한영 기자 : 지난 2017년 문을 닫은 뒤 5년이 지나서야 어렵사리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울산 조선소에 블록을 납품하는 하청 수준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에코프라임은 군산 조선소의 운영 방식을 블록 생산에서 신조 중심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러면서 180만 제곱미터 규모인 부지에 걸맞게 초대형 선박 위주로 건조하기로 했습니다. 첫 신조 선박 인도 시점도 2028년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 MRO 참여 자격을 갖고 있어 군산 조선소 활용 가능성까지 제시됐습니다. [이정환 |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상무 : 군산 조선소에서는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나 초대형 선박 위주로 건조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 운영 여부를 놓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문에는 선을 그은 에코프라임. HJ중공업의 부산 영도 조선소는 중소형 선박과 특수선을 건조하고 있어 사업 범위가 겹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막대한 인수 대금 마련도 문제없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환 |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상무 : 신규로 수주해서 수주한 선박이 건조돼 인도까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가동 여부와 운영 규모에 따라 전북 경제 지표를 좌우하게 될 군산 조선소. 새 주인에게 거는 기대감이 큰 만큼 도민들은 보다 구체적인 청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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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적 발전 '승부수'…"경제 구조 전환"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들의 정책 공약을 점검하는 시간, 오늘은 이원택 의원입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외부 자본에 의지해 온 전북의 경제 체질을 바꿔야 한다며 이른바 내발적 발전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원택 의원이 진단한 전북의 문제점은 외부 의존입니다. 기업 유치와 투자 같은 외발적 전략이 결국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불러왔다는 겁니다. 이 의원은 전북이 가진 자원으로 돈을 버는 내발적 발전으로의 정책 전환을 전면 선언했습니다. [ SYNC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내발적 발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당장 도민들이 팍팍한 먹고사는 문제의 실효성 있는 답을 내야 합니다. ] 이 의원은 우선 새만금 재생에너지 생산 규모를 오는 2040년까지 30GW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기금화해, 가구당 최대 1천만 원을 지급하는 햇빛.바람 연금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또, 연 매출 1천억 원대의 스타 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도내 업체 30% 의무 참여제 도입 등을 내걸었습니다. [ SYNC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성장의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전북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온전히 돌아오는 지역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CG) 미래 먹거리로는 전주를 피지컬 AI의 수도로 만들겠다며 1천500억 원 규모의 한국 피지컬 AI 연구원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최대 규모의 RE100 산단 조성과 임기 내 새만금 SOC 완공을 약속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프로야구 11구단과 제2 공공기관 유치 같은 세부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 SYNC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도민의 삶이 나아졌다는 진정한 변화, 전북이 다시 성장한다는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중앙당 지도부와 교감을 강조하며 일 잘하는 전북을 만들겠다는 이 의원의 약속이 경선 국면에서 어느 정도나 힘을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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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에게 전북을 묻다(대담)
[ 앵커 ] 민주당 도지사 경선 참여자에게 전북을 묻는 시간. 오늘은 이원택 의원을 스튜디오에 초청했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 [이원택|국회의원] 네, 안녕하세요. [ 앵커 ] 네, 김관영 도정 4년을 돌아보면 성과와 아쉬운 점 모두 있었을 텐데요. 이 두 가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원택|국회의원] 2차 전지 특화단지라든가 국내 올림픽 올림픽 후보지가 지정된 건 계승해서 열매를 맺어야 될 것 같다는 말씀드리겠고요. 그러나 꼭 김관영 도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난 30년간 우리 도정이 사실 우리 기업한테 전라북도 경제 생태계의 주체인 우리 기업한테 혁신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지 못했습니다. 사실 기업 유치 투자 유치는 많이 되지 않았고 우리 기업은 또 폐업을 많이 해왔거든요. 저는 이런 점에서 우리 기업들한테 더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되어야 된다. 그 전환이 안 된 것이 너무 아쉽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네. 그렇다면 대표 공약 가운데 이것만큼은 임기 내에 도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자신하는 공약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이원택|국회의원] 아무래도 이제 저비용 고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은 디지털 경제, AI 경제입니다. 우리 기업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농민들에게 디지털 AI 경제를 도입해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또 판로를 개척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을 개척해 가겠습니다. 우리 농촌과 골목 상권에 디지털 고속도로를 만들어서 우체국 홈쇼핑이라든가 쿠팡이라든가 또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의 전북관을 만들어서 거기에 입점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들을 열어가겠습니다. 성장 사다리를 두텁게 만들어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스타기업이 나올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재생에너지 신산업을 통해서 연금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총 30GW를 만들어서 최저 200에서 최대 가구당 천만 원까지 연금을 통해서 어떤 행정의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앵커 ] 네 그렇다면 민주당과의 협업에서 본인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원택|국회의원] 아무래도 저는 정통 민주당 출신이고 민주당에서 성장해 왔다는 건 강점이 있고요. 민주당의 정체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저는 실전형 리더입니다. 시의원부터 자치단체, 광역단체, 대통령실, 국회, 당 경험이 골고루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든지 돌파하고 해결해 왔고 비전과 정책을 만들어 왔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세 번째는 중앙 네트워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창래 대표와 단일 대오로서 국가 예산과 국가 정책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사람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전북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을 만들겠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끝으로 왜 도지사가 이원택이어야 하는지 도민 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원택|국회의원] 우리 도민 여러분 왜 도지사가 이원택이어야 하는 거를 말씀드린다면 첫 번째는 이재명 정청래, 김민석 총재와 단일 대오로서 국가 예산과 국가 정책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사람이라는 점에서 이원택이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우리 전라북도가 새로운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외발적 발전 전략에서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해서 우리 기업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줘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전환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고 그걸 통해서 우리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앵커 ] 네 지금까지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참여한 이원택 의원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의원님 오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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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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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화면)
오늘 오후 2시쯤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 한 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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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18도...일교차 15도 이상
오늘은 맑은 가운데 완주의 한낮 기온이 15.2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1도,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8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아침부터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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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내몬 '직장 내 괴롭힘'에 벌금형
부당한 지시와 폭언으로 직원을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간 장수농협 임직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남원지원은 오늘(7일) 직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징계를 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임직원 3명에 대해 각각 벌금 300만 원에서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무마하는 데 가담한 공인노무사에게도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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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지원자 개인정보 유출 혐의 교수 송치
전북대학교 신임 교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다른 지원자에게 유출한 혐의로 A교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024년 10월에 있었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 B씨의 개인정보를 또 다른 지원자 C씨에게 전달한 혐의로 A교수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대는 지원자 B씨가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문제삼자 채용 절차를 중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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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완주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추돌…2명 부상
오늘(7일) 오후 2시 50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방향 60km 지점에서 17톤 화물차가 갓길에 멈춰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가 뒤집어져 차량 안에 있던 70대 운전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7톤 화물차를 몰던 60대 남성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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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내일(오늘)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가 2부제로 강화됩니다. 이는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른 것으로 전기차와 수소차는 제외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부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가 실시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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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전북혁신도시에 금융거점 조성
하나금융그룹이 국민연금공단이 있는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집적한 '하나금융 자본시장 원 루프(One-Roof) 센터'를 마련하고, 150여명 규모의 인력을 재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KB와 신한, 우리금융에 이어 하나금융까지 국내 4대 금융지주 모두가 금융생태계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며, 하나금융이 국민연금과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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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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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소장품 기증
1980년대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 스타였던 김준환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가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김 선수가 체육역사기념관에 보탬에 돼 달라며 쌍방울 레이더스, MBC 청룡 등 각 구단의 싸인볼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0 군산상고를 졸업한 김 선수는 1982년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1987년에는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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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민주시민교육으로 청소년 의원 배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공약했습니다. 천 후보는 학생 자치 확대와 정치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실에서 ‘실천하는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9세 청소년 지방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정치 진로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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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100번째 현대가 더비 2 대 0 승리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처음이자 통산 1백 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승리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조위제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의 환상적인 쐐기골로 2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북 현대는 이번 승리로 선두 FC 서울과 승점 2점 차로 2위에 올라선 가운데 오는 11일 서울과 원정 맞대결을 펼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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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학교 유물'…관리 기반은 '부족'
문을 닫는 학교가 늘면서 관리해야 하는 학교 기록물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반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친구들이 서로의 어깨를 딛고 한층한층 쌓아 올린 인간탑. 1957년, 6.25 전쟁 이후 처음 열린 운동회의 추억이 흑백 사진에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이처럼 오래된 학교의 기억은 교육청 기록관에 모여 있습니다. [김문석|도교육청 기록연구사 : (사진은) 지금 정리 완료된 것들만 따지면 2만점 정도 저희가 수집 완료해서 갖고 있습니다.] 각종 교재나 교구는 풍남초등학교에 따로 보관됩니다. 올해 문을 닫은 학교 5곳에서 수집된 교육 기록물은 400여 점. 사라진 학교의 흔적을 남기는 작업은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옛 군산초 부지에 교육박물관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대신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된 중요한 기록을 관리하면서 전시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정은이|도교육청 정책성과담당 서기관 : 임시로 보관하고 있는 그 교육 유물들을 그 수장고로 이관을 해서 전시와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걸로...] 하지만 기록원의 기반이 될 기록물 관리 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 관련 예산은 6천만 원 수준인데다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별도 예산도 없습니다. 학교가 사라지는 시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지키기 위한 기록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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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울산과 100번째 '현대가 더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를 상대로 K리그1 6라운드 맞대결을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로, 역대 전적에서는 전북이 38승 24무 37패를 기록하며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2승 2무 1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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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전문직 59명 공개 선발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원을 공개 선발합니다. 선발 규모는 모두 59명으로 유치원 5명, 초등 25명, 중등 29명입니다. 응시 자격은 교육경력 15년 이상의 정규교원으로 서류와 3단계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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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궤적을 잇다…'사제동행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스승의 궤적을 따라,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어가는 제자의 이야기를 전시로 만납니다. 순창 출신 서양화가 고 박남재 화백의 예술 세계와 이를 잇는 제자 이세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버려진 팔레트와 바이올린 활로 만든 청새치.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패배하지 않는 인간'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세하 작가는 우연히 찾은 스승의 전시를 계기로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세하|작가 : 이렇게 세상에 내 그림을 내놓아야 되는구나.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혼자서 그냥 집에서만 이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작가와 순창 출신 서양화가 고 박남재 교수는, 40여년 전 원광대 미술교육과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났습니다. 박 화백은 특유의 힘 있는 붓질로 순간의 장면을 넘어 대자연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일부 작품들은 제목도 완성된 연도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박남재 화백이 미처 완성하지 못한 작품들입니다.] 겉으로는 결이 달라 보이지만, 두 사람을 잇는 건 예술을 향한 치열한 태도입니다. 스승은 기법보다, 작품을 향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자세를 남겼습니다. [조근철|순창군 문화시설팀장 :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데 굉장히 열정적이었습니다. 순창을 사랑하는 마음과 미술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크셨던 분이었기 때문에...] 고 박남재 화백의 고향에서 열리는 '사제동행전'. 스승이 남긴 길 위에서, 제자는 또 다른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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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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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마을 누비는 '동네점빵' 운영
고창군이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판매 서비스 '동네점빵'을 운영합니다. 김제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찾아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추진합니다. 고창군은 이동형 판매 서비스인 '동네점빵'을 자활사업과도 연계해 참여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오지마을에 기초 생필품을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되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교육부 평생학습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주·익산·순창 등과 함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사업으로, 디지털 교육과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숙영|김제시 교육가족과장 :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서 시민들이 학습 격차 없이 배우고, 삶의 활력을 찾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국토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산림과 안전 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 실증에 나섭니다. 산불 감시와 실종자 수색 등 현장 대응에 드론을 투입해 공공 안전 역량을 높이고, 기술 상용화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고예원|남원시 전략산업팀장 :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분야인 산림과 재난 등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확대 모델을 구축해 가겠습니다.] 장수군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나섭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장수군은 이를 없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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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누에타운, '위도 자연' 특별 전시회 개최
[ 앵커 ] 부안 누에타운이 위도의 자연을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엽니다. 임실군이 도인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에 나섭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누에타운이 오는 8월 10일까지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장수풍뎅이 등 100여 마리의 곤충들과 9천만 년의 신비함을 간직한 위도의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습니다. [장희|부안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 : 제24회 부안 누에타운 특별전시전이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조류와 곤충,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남원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방안과 안전한 축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노경록|남원시 관광과장 : 꼼꼼한 사전준비를 통해서 춘향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위상을 지켜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 환경을 복원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29년까지 59억 원을 투입해 임실천 합류 지점부터 도인저수지에 이르는 3.3km 구간의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학생들에게 주소 전입 혜택을 안내하며 지역 정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완주로 주소를 옮기는 대학생에게는 해마다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5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등도 함께 제공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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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읍 벚꽃축제' 개막…5일까지 열려
정읍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5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벚꽃축제에는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또,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돼 벚꽃과 불빛이 어우러지는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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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소
[ 앵커 ] 임실의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수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기숙사는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을 유치하면서 진안읍에 전용면적 59제곱미터 규모의 공동주택 1백 세대를 짓기로 했습니다.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습니다. 신재석 | 진안군 주거복지팀장 보다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맞춤형 임대주택을 확대해 군민의 주거 안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가 시민들이 1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보유하면서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 국제 규격의 풋살장이 개장했습니다. 풋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1회 기준 1만 원에서 1만 7천 원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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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유학생 가족 주택 조성
진안군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주택이 조성됩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입구에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합니다. 시군소식,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군이 동향면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합니다. 총 40억 원을 투입해 10여 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상반기 농촌유학생 모집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합니다. [김영주|진안군 교육지원팀장: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시설 조성을 통해 학령인구를 적극 유치하고, 작은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시가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합니다. 대여소는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했으며, 아동용부터 4인용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준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조은덕|정읍시 환경정책팀장: 시민 여러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운영은 물론,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오는 2030년까지 대산면 수덕, 금성지구 일대를 정비해 농촌융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가루쌀 생산단지와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 중이지만, 공장과 정미소, 폐창고 등이 주거지와 섞여 악취와 소음 등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온 곳입니다. [윤하림|남원시 농촌공간팀: 유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미래 농촌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한우특화거리, 체험 프로그램과 트롯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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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주주총회, 하영춘 대표이사 선임
JTV 전주방송 제 29기 정기주주총회가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 하영춘 전 한국경제매거진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영춘 신임 대표이사는 김제 출신으로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명규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박진상 백상의료재단 이사장은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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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모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도입(시군)
[ 앵커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합니다. 남원시는 겨울에 단축운행한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를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진안군 의료원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 5부제를 전면 시행합니다. 다만, 긴급 출동 차량이나 3명 이상이 탄 원거리 출퇴근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INT ][이종경|진안군 에너지팀장: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지역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겨울철에 단축운행한 남원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가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합니다. 순환버스는 남원역에서 정령치까지 하루 6차례 운행되며 요금은 1천 원입니다. [ INT ][송은서|남원시 교통행정팀: 관광객과 시민들이 지리산을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해 지리산의 대표 도시 남원을 알려 나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3개월 동안 무주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 INT ][김진만|무주군 귀농귀촌팀장: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이 우수한 무주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에선 청보리밭 걷기와 트랙터 관람차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주차 요금 1만 원을 내면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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