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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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홈 개막전서 뼈아픈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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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7미터 비닐 장벽...군은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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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써왔는데"...개발 추진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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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원 백반'...착한 가격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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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 공무원, 5일까지 사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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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북 타운홀미팅 개최…정부 발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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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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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도 전주행..."자산 운용사 등 추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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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공인 " 부산시, 제3금융중심지 반대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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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비리' 보도 JTV김민지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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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발달장애인협회, 김정애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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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부부 결혼식 비용 100만 원 지원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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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심의' 막을 수 있나...반쪽짜리 보완책
[ 앵커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교수가자신이 용역에 참여한 보고서를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전북자치도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니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검증 절차도 여전히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지난해 전북도에 접수된전북대 교수이자 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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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사과 대신 물을 넣고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장수군이 운영하는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커다란 출입문에는녹슨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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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 공무원, 5일까지 사직해야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과 지방공사, 지방공단의 상근 임원은 오는 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현직 신분으로 같은 자치단체에 출마하는 경우에는 그만두지 않아도 됩니다. 또 주민자치위원과 통.리.반장,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등이 선거 사무장이나 투표 참관인이 되려는 경우에도 사직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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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행복콜버스, 3일부터 성산면도 운행
군산시가 교통 취약 지역을 다니는 '행복콜버스' 운행을 확대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3일부터 성산면 권역에 행복콜버스 1대를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운행 대수는 11대로 늘어나고, 운행 권역도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확대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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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고립형.은둔형 청년 활동 지원
전주시가 고립형.은둔형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합니다. 전주시는 공부와 취미 모임 등 관심 분야가 맞는 5명 이상의 청년이 모임 활동을 신청할 경우 활동 공간과 멘토,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온기 프로젝트' 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0개월 동안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금제 지정 사업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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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전주천년한지관 방문...교육생 격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오늘 전주에 있는 천년한지관을 찾아 한지 장인과 교육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한지 제작 과정을 지켜 본 김혜경 여사는 "오랜 시간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쉽지 않은 작업일 텐데 우리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세계 속에서 더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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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향해 치켜든 손...시민들의 '말말말'
[ 앵커 ] 오늘 타운홀미팅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산업과 인구, 송전선로 갈등까지, 전북의 미래를 둘러싼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타운홀미팅 2부 순서로 마련된 시민과의 대화,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도민들의 가장 큰 걱정은 인구 문제였습니다. 지역 청년들을 붙잡기 위한 창업 여건과 일자리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현미 | 산업단지를 조성해도 사람이 정착하지 않는 이유는 일자리와 정주정책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안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하고, 신생아 양육 지원을 강화하자는 제안에 대해선 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순덕 | 무주군 : 육아기 3년 동안은 최저임금을 지급해 주셔서 무주군처럼 인구 3만인 지역에서도 아이가 태어나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이재명 대통령 :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계속 확대를 해나갈 거예요 성과를 봐 가면서. 이것도 지원하는 것 한번 감안해보죠. 일정 비율을 소멸지역에 출산을 하면 출산 지원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 ] 송전선로 조성 과정에서 정부와 지역민들의 소통이 부족한 것 같다는 우려도 대통령에게 전달됐습니다. 이 대통령도 송전선 갈등은 청와대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사안 가운데 하나라며 에너지 생산 지역에 기업이 들어설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정주 여건을 구축하는 조건으로 기업들을 좀 유치해 보려고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김용범 |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입지 송전망 이런 건설을 할 때, 지역들 이익이 반영이 되는 그런 방안으로 크게 새로 짜려고 합니다. ] 시민들의 질문은 1시간 남짓 이어졌지만, 대부분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하는 수준이거나, 장관들의 발제 내용으로 답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나 전주·완주 통합 같은 중요한 지역 현안은 언급되지 않아 대통령의 해법과 결단을 기대했던 도민들 사이에서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ND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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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새만금…대통령 선물보따리는?
[ 앵커 ] 오늘 이재명 정부가 밝힌 전북 발전 비전의 핵심은 단연 새만금이었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더 이상 희망고문이 되지 않게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났는데요 이 밖에 공공기관 이전과 전북 SOC 등 정부가 내놓은 선물 보따리는 무엇이었는지 변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새만금 정책은 '보다 신속하게, 분명하게'입니다. 우선,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2040년까지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수요를 감안해 산업 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 규모보다 2배 이상 넓힙니다. 특히, 공항과 항만, 철도 등 새만금 트라이포트 물류망도 서둘러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수변도시에는 기업 맞춤형 임대 주택을 공급해 기업 정주 여건도 마련합니다. 핵심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 할 때마다 뭘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은 했는데 그 후에도 지지부진해서 참 화나게 하는 아이템 아닙니까.]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2GW 규모로 확대하고, 용담댐 등을 활용해 산업 용수도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 기업에 물과 전기를 수도권보다 훨씬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새만금 중심으로 전기도 굉장히 풍부하고 용담댐 만들어 놨는데 그동안 크게 써먹지를 못했습니다.] 낙후된 전북 SOC에 대한 정부 의지도 재확인됐습니다. 정부가 수립하고 있는 고속도로나 철도망 구축 계획에 전북 사업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 전북은 지난해 대광법 개정 이후 2조 원대 전주권 광역 교통망 계획과 전라선 KTX 고속화 사업 등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2차 이전기관에 대한 예고성 언급도 나왔습니다. 국민연금과 연계해 연기금 자산 운용 기능을 한 데 모으겠다는 건데, 농협을 비롯해 9대 공제회 등 핵심 기관 이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 전북이 금융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금년부터 추진하겠습니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북의 발전 비전을 제시한 이재명 정부. 그 의지를 증명하는 것은 일관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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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RE100 산단, 새만금에 짓는다
[ 앵커 ]햇빛과 바람 등 재생에너지로 공장을 돌리는 RE100 산업단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새만금에 조성됩니다. 입주기업에는 전기료 감면과 셰제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새만금 발전의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을 서둘러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 소식은 이정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RE100 산단 조성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꼽은 이재명 정부. 지산지소 원칙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기업을 이전해 탄소 규제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의 최적지로 꼽은 곳은 새만금. 햇빛과 바람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새만금에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단을 조성하겠다고 공식화한 겁니다. [ SYNC ][김윤덕 Ⅰ 국토교통부 장관: 국내 최초의 RE100 전용 산단으로 만들어 2차 전지, 수소 연료전지 등 배터리 사업을 육성하고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도 재생 에너지를 통해 공급하겠습니다.] 환경부장관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기존 7GW에서 12GW로 늘리겠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RE100 산단이 조성되면 기업들은 새만금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 받게 됩니다. 또, 입주기업들에는 파격적인 전기료 감면과 세제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전북도는 이런 내용이 담긴 특별법이 신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김관영 Ⅰ 도지사 : 법이 일단 먼저 제정이 돼야 되고요. 제정이 된 다음에 산자부와 국토부와 같이 협력해서 구체적인 선정 절차를 밟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부의 이번 약속으로 새만금이 지역 균형 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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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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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밤 도내 곳곳 눈이나 비
오늘 낮 기온은 12도에서 17도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도내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북동부 지역에 1에서 5cm, 예상 강수량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2에서 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8에서 12도로 오늘보다 4~5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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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휴일 도내 사건사고 잇따라(화면)
3·1절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완주군 상관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함께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다른 화물차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후 2시 50분쯤에는 군산시 금강하굿둑 수문 인근 해상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이 남성이 지난 1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대학생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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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 출범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가 어제 임동영 중앙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태규 초대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설립 취지에 맞는 활동으로 지부를 활성화하고, 환경보호 운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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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원 백반'...착한 가격으로 승부
요즘 밖에서 밥 한 끼 먹으려면 만 원짜리 한 장으로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김치찌개 백반을 단돈 3천 원에 파는 곳도 있는데요.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요즘, 오히려 착한 가격을 내세우는 업소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의 한 백반집. 주력 메뉴인 김치찌개와 정갈하게 차려진 4가지 반찬이 손님상에 오릅니다. 이 모든 게 단돈 3천 원. 이 백반집은 3년째 이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데, 오히려 단골 손님이 가게 경영을 걱정할 정도입니다. [김회인/착한가격 업소 주인: 많이 저렴하다고 다들 오히려 경영에 대한 걱정을 제가 해야 되는데 오신 분들이 더 먼저 말씀을 하세요. 이 값을 정한 것은 단순히 우리가 이곳에 마음 편하게 청년들이 와서 식사를 했으면 좋겠다.] 물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지만 전북의 착한가격 업소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CG] 지난 2021년 318곳이던 착한가격 업소는 올해 501곳까지 증가했습니다. 5년 새 50% 넘게 늘었습니다.// 착한 가격을 앞세워, 고물가 부담에 아예 지갑을 닫는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 미용실도 남녀 모두 커트는 1만 2천 원, 파마는 2만 5천 원으로 주변 미용실보다 가격을 낮췄습니다. [이수진/착한가격 업소 주인: 처음에 여기 들어올 때 (미용실이) 세 군데였어요. 근데 네 군데가 더 늘은 거예요. 아무래도 조금 저렴하게 받으면 손님이 더 오실까 해서 했죠.] [트랜스] 여기에 지난해부터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자치단체의 지원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전주시 관계자 : 계속 지속적으로 발굴을 하고 늘리고 있는 추세고 지속적으로 예산도 좀 더 늘리려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고요.] '숨 쉬는 것 빼고는 다 돈'이라는 고물가 시대. 착한 가격을 내세운 동네 업소들이 고물가에 지친 서민들의 삶에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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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7미터 비닐 장벽...군은 "문제 없어"
농촌마을에 대형 스마트팜이 들어서면서 피해를 걱정하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주택 바로 앞에 7미터 높이의 대형 온실이 들어서면 빛 반사 등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울 거라는 건데요. 정상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터를 다지는 작업이 진행중인 공사 현장. 주변에는 공사에 쓰이는 자재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곳에는 높이 7미터, 면적 4천 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스마트팜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여기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는 단독 주택 두 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택과의 거리는 불과 8미터, 집 앞에 거대한 비닐 장벽이 들어서는 셈입니다. 주민들은 스마트팜이 완공되면 조망권 침해는 물론 빛 반사 등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워질 거라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형남/순창군 금과면 : 12년 동안 오늘까지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조망권, 햇빛 또 비 오면 빗소리하고, 농약 살포시 냄새 이런 것 때문에 우리 일반 생활하기에 아주 피해가...] 문제는 스마트팜이 가설 건축물에 해당돼 허가없이 신고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도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쳤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음성 변조) : 다른 부서하고도 협의를 다 거치고 했는데 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이 없다고 해서 저희도 그냥 보조금 교부 결정을 내린 상황이거든요..] 하지만 세금이 투입되는 보조사업인만큼, 사업부지 결정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과 협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순창군 관계자(음성 변조) : (사업 부서에서) 사업 부지를 갖다가 이미 다 선정해 놓고 신고제라고 해서 서류만 맞춰가지고 우리한테 하면은 건축 인허가 부서는 안 해줄 수는 없거든요. 이게 또 심의를 받는 건도 아니고 굉장히 안타까운 면이 있어요.] 순창군이 뒤늦게 중재에 나섰지만 해법 마련이 쉽지 않은 가운데 거대한 비닐 장벽을 코앞에 두고 살아야 할 주민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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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아 전북 출신 2명 포상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전북 출신 독립유공자 2명을 포상했습니다. 임실 출신의 이강진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전주 출신 박원충 선생에게는 대통령 표창을 각국 수여했습니다. 이강진 선생은 전주농업학교 재학 중 독립을 위한 학생 모임을 계획하다 일본 경찰에 발각돼 체포됐고, 박원충 선생은 전주고보 동맹 휴학 사건으로 체포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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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환경청,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
전북지방환경청이 봄철 미세먼지에 대응해 3월 한 달간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산업단지는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이틀마다 감시하고, 전주와 국산, 익산 등 대기관리권역 공사장을 합동 점검합니다. 또 불법소각 기동감시대를 4월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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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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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홈 개막전서 뼈아픈 역전패
프로축구 K리그1이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북현대는 오늘 열린 홈 개막전에서 승격팀인 부천FC에 2대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온 홈 개막전 불패 행진도 막을 내렸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초록 물결로 가득 찬 전주월드컵 경기장. 전북현대의 새 시즌이 막을 올렸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기대도 뜨거웠습니다. [임진섭·임충만|군산시 수송동 : 지금 엄청 기다렸고, 계속 개막전을 기다리면서 오려고 티켓팅 하고 많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또 다시 우승해야죠.] 거스 포옛 감독이 떠나고 정정용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전북현대.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끌었던 일부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나며 변화 속에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안슬비·양대웅·양지안|익산시 부송동 : 이제 올 한 해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 전북 현대 우승할 수 있게 파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 3·1절을 맞아 대형 태극기 응원과 함께 시작된 개막전. 전북현대의 시즌 1호 골은 이동준의 오른발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패스 실수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지며 균형이 맞춰졌고, 후반 이동준이 다시 앞서가는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는 쉽게 갈리지 않았습니다. 2대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부천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결국 경기는 2대3 역전패로 마무리됐습니다. 두 차례 앞서고도 승리를 놓친 전북현대. 개막전 패배를 딛고 분위기 반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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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천호성, 연구교수 신분으로 선거운동"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천호성 예비후보의 ‘연구교수’ 신분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황 후보는 전주교대 교수인 천 후보가 지난해 9월부터 연구에 전념하는 '연구년'에 들어가 급여와 연구비를 받으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는 계획적인 국민혈세 부당 수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천 후보는 연구 과제를 실제 수행 중이며, 관련 결과물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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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안방서 부천과 K리그1 개막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를 상대로 K리그1 개막전을 치릅니다. 이번 시즌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정정용 감독 체제에서 전북은 홈 개막전 14시즌 무패 기록에 도전합니다. 전북은 리그 개막에 앞서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대전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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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건축물 석면 제거 10년 만에 완료
도내 학교 건축물의 석면 제거 작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석면 철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790개 학교에 남아 있던 석면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부의 ‘학교 석면 제로화’ 계획을 2년 앞당긴 것으로, 그동안 제거한 석면 면적은 국제 규격 축구장 230개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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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임실군수 출마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이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회장은 경제 전문가로서 임실의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과 기업 유치, 생활 체육, 관광 확대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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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육성' 아시아모델협회 전북지부 출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 전북지부 발대식이 오늘 전주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 20개국 모델협회를 총괄하는 아시아모델협회 산하 전북지부는 전북을 거점으로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모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의 기업, 기관과 협력해 전북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모델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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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단,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립니다.전북자치도 체육회는선수와 임원 등 전북 선수단 380여 명이아이스하키와 스키, 컬링 등 8개 종목에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60여 개의 메달을 획득해 27년 연속 종합 4위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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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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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써왔는데"...개발 추진 '날벼락'
국가철도공단이 옛 군산 화물역 부지를 상업 시설로 개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전통시장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고, 폐철도를 도시 숲으로 조성해 온 군산시도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만여㎡ 면적의 옛 군산 화물역 부지입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8월, 국토부 소유인 이곳을 숙박과 상업 시설 용지로 개발하겠다며 민간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인근 전통시장 3곳의 상인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경민/전통시장 상인 : 주차 공간이 없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저희 시장은 매출 하락으로 인해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폐철도 부지에 생태공원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온 군산시의 도시 숲 조성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군산시는 1차 도시 숲 구간과 3차 도시 숲 구간을 연결할 계획인데 연결 고리가 되는 화물역 부지가 상업 시설로 바뀌면 생태 축이 단절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송미숙/군산시의원 : 이 길을 걸으면서 군산의 역사를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상업시설이 만약 지어지게 된다고 하면 그 맥이 끊어져서 관광객들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군산시는 철도공단에 개발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군산시 담당자(음성 변조) : 정치권을 통해서 철도공단의 민간 개발사업 공모를 철회할 수 있도록 건의드리려고 우선은 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런 가운데 개발 철회를 요구하는 5천 명의 서명부가 국무총리실과 국가철도공단, 국민권익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협상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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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107주년... 도내 곳곳에서 기념행사
107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청 공연장에서 유공자 유족과 국군 장병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호남 지역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예우했습니다. 또 군산과 남원에서는 수백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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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고창군 여행 경비 '반값' 지원
오는 4월부터 고창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최대 반값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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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산업단지에 첫 데이터센터 건립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완주군에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됩니다. 김제시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서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완주군은 주식회사 테크노그린과 LG전자, 한전 KDN과 협력해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2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트랙터와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김제소방서 현장대원을 상대로 농기계 구조 전문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은 끼임과 전복 사고 발생 시 발빠른 구조를 위해 신속한 전원 차단과 작동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금미|김제시 농촌지원과장 : 농기계 구조와 동력 차단 요령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처리를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원시에 주소를 둔 부부입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앞으로도 남원에서 가정을 꾸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오는 7월까지 달마다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엽니다. 함께 걷기는 한 회에 최대 20명씩 소규모로 진행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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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0억 풀린다...기본소득이 바꾼 풍경
[ 앵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장수군이 오늘(26일) 첫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실험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해 11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추가 선정된 장수군. 석 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는데, 3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이 첫 번째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 가족은 기본소득으로 2년간 매달 75만 원을 받게 됩니다. [ INT ][김기준·박해진Ⅰ장수 기본소득 1호 수령자: 첫째가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둘째나 셋째도 예체능 관련된 학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기본소득으로 다달이 30억 원 안팎의 지역 화폐가 풀리게 되면서, 변화는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CG] 1만 명대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던 장수 인구는 석 달 새 570명이 늘며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장수읍에는 1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가전 매장 같은 점포들도 하나둘 생겨나며 지역 상권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 INT ][송동재Ι가전 판매 업체 대표: 그때는 경기도 너무 안 좋고 하다 보니까 저희가 부득이하게 철수를 하게 됐어요. 근데 이번에 장수의 기본 소득도 생겼고 또 상품권 제도도 이용을 할 수 있다 보니까 오픈을 하게 됐습니다.] 주민 편의를 위해 점포가 없는 30개 오지마을을 돌며 생필품을 파는 이동장터나 푸드코트 같은 연계 사업도 크게 늘었습니다. [ INT ][양규삼Ι장수군 기본소득TF 팀장: (일부 면 지역은) 기본 소득의 소비가 쉽지가 않잖아요, 오지 마을이기 때문에. 이분들한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담대한 실험이 지역 소멸의 벼랑에 몰린 농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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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종합테마파크 대외비 문건 유출 고소
고창군이 모나용평과 체결한 종합테마파크 사업 실시협약서 대외비 문건 유출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해당 문건은 기업의 경영 비밀 보호 등을 위해 대외비로 관리하기로 한 협약서지만, 군의회에 제출된 사본이 최근 한 지역 매체에 보도됐습니다. 고창군은 성명불상의 유출자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소하고, 내부 조사와 함께 정확한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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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 축구장 22개 규모 물류센터 들어서
[ 앵커 ]국내 대형 물류기업 로젠이 완주 산단에 새 물류센터를 건설합니다. 군산에서는 공유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현장 관리사업이 새롭게 추진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물류기업 로젠이 축구장 22개 규모에 달하는 물류터미널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익산나들목과 인접한 입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며, 완공 때 900명 넘는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INT ]배형곤|완주군 건축과장 터미널 완공부터 본사 이전까지의 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군산시가 길가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공유킥보드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관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공익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무단 방치된 킥보드를 정해진 구역으로 옮기거나 탑승자를 대상으로 안전 계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 INT ] 박진영|새만금시니어클럽 관장 노인일자리 창출 및 공유킥보드 관리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공유킥보드의 무질서한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 평가에서 ‘보통’ 이상을 기록했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과 공공형 임대 수직농장 도입 등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습니다. [ INT ] 양은서|장수군 지역소멸팀장 앞으로도 장수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현장 중심 혁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활 문제를 해결해주는 민원봉사대를 운영합니다. 올해는 300개 마을을 순회할 예정이며, 전기와 가스, 수도 점검과 이동 빨래방, 건강 상담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미용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ND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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