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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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명 건 '도청사 폐쇄 의혹'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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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출사표⋯두 자릿수 득표율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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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24명 "전주시 재정난, 책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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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https://jtv.co.kr/2012/files/2026/04/30/aa1950a25f30b235c66cb744a52d57a1.jpg)
[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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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업체에 특혜 의혹⋯현직 도의원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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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김관영 무소속 출마, 도민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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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비 지급' 김지사 모임 참석 '군의원'⋯'식사비 결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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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후보, 가족 돌봄 수당 등 5대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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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섬길·장재희 전주시의원 경선 자격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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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비례대표 밀실 공천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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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아, 광역비례 출마…"무장애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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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 배달 앱 '누적 매출 400억' 달성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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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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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햇빛연금'…65%가 공약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햇빛 연금,바람 연금을 주겠다는 후보들이 적지 않습니다.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건데민주당의 시장, 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65%가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강훈 기자 :벌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패션에 트렌드가 있는 것..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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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31년까지 새만금 AI 드론 플랫폼 구축"
새만금에 드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이 강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2031년까지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을 구축해 개발자 교육과 기업 유치,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도 국가 신규 사업으로 육해공 무인 이동체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보해 새만금을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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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향사랑 답례품 9개 품목 신규 선정
전북자치도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구성이 확대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포도와 닭 가슴살, 반려견 간식 등 농축수산물 4종과 가공식품 5종 등 모두 9개 품목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업체는 모두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 원재료를 활용하는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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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연계 쉼터' 10곳 선정⋯11월까지 운영
배달기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연계형 쉼터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와 익산, 완주, 김제 등 4개 시군에 있는 편의점 10곳이 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쉼터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이동 노동자들은 이곳에서 쉴 수 있고, 음료 1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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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24명 "전주시 재정난, 책임 느낀다"
[ 앵커] JTV 전주방송은 채무가 7천억 원에 이르는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집중 보도해왔는데요 전주시의 지방채 발행을 승인해 온 시의회의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들어 전주시의회는 4,80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안 8건을 모두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6,800억 원에 이르는 지방채와 재정난을 지적하는 목소리는 전주시의회에서도 줄곧 제기돼왔습니다. 5분 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난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A 전주시의원 (5분 발언, 음성변조): 전주시 재정이 구조적 난관에 진입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것 역시 분명합니다. ] [B 전주시의원 (시정질문, 음성변조):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 시정 운영 능력과 재정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 위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시의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예산안과 지방채 발행안을 의결하고, 예산 운용 등에 문제가 없는지 집행부를 감시해야 합니다. [김학준|기자: 의결과 견제, 나아가 조례안 발의 등을 통해 대책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시의회의 중요한 역할이자 활동입니다. 전주시에 6,800억여 원의 채무가 쌓이고 재정난에 빠지는 동안 시의원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쏟아부었는지 따져봤습니다. ] C.G> 민선 8기 본회의 회의록을 확인해 봤습니다. 4년간 시의회에 제출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은 8건, 규모는 5,100억 원에 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6건을 원안 가결, 2건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모두 4,801억 원의 지방채 발행안을 통과시킨 건데 원안에서 325억 원을 삭감하는 데 그쳤습니다.// 상임위에서 재정난을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본회의에 올라온 지방채 발행안은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전주시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다는 자성론이 시의회 안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지난 1월, 5분 발언): 재정이 파탄 날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감시하지 못한 저의 불찰 또한 깊이 사과드립니다. ] JTV 전주방송은 민선 8기 임기를 두 달여 앞둔 지금, 전체 시의원 35명에게 재정난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C.G> 24명은 '책임을 느낀다', 5명은 '어쩔 수 없거나 필요한 발행이었다' 는 답변을 내놨고, 6명은 연결이 닿지 않았습니다. //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예산의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용하거나 개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다는 얘기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걸로 받아들일 수밖에... ] 견제와 감시의 기능이 제대로 이뤄진 것인지, 전주시의회의 철저한 자기 반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전주시 재정운용에 대한 감시는 이제 다음 의회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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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개장 올해 하반기로 연기⋯"전쟁 여파"
중동 전쟁의 여파가 새만금 신항 공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당초 오는 6월, 2개 선석 개장이 목표였지만 전쟁 이후 지반 포장용 자재인 아스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올 하반기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달청에 우선 공급을 요청했다며 늦어도 10월에는 준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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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출사표⋯두 자릿수 득표율 시험대
[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도지사 경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양정무 도지사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는데요, 턱없이 낮은 당 지지율과 각종 논란 속에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 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양정무 도지사 후보는 전북은 수십년 동안 발전은 커녕 퇴보의 길을 걸으면서 재정자립도 역시 23.6%로 전국 꼴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이 몰려오는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양정무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금과 멘토링을 공급하겠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단순한 완주 여부를 넘어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 지 여부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조배숙 후보가 17.88%를 얻으며 역대 보수 정당 후보 가운데 비교적 선전한 바 있습니다. [ INT ] 조배숙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2022년 4월) 새로운 보수정권인 윤석열 정부가 결자해지의 각오로 새만금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계엄 사태 여파와 공천 갈등으로 현재 국민의힘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또 양정무 후보는 지난해 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내뱉었다가 구설수에 올랐고 내란 방조 논란에 휩싸였던 한덕수 전 총리를 대선 후보로 추대하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최저임금법 위반 등 전과만 9건이나 됩니다. 국민의힘 전신 정당 소속 후보 가운데 한 자릿수 득표율은 지금까지 세 차례 있었는데, 현재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 같은 기록이 반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INT ] 양정무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견제와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 전북 도민의 현명한 선택이 저는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한 달 동안 양 후보가 얼마나 득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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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명 건 '도청사 폐쇄 의혹' 결말은?
[ 앵커 ] 도청사 폐쇄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가 오늘 2차 종합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폐쇄 지시를 재차 부인하면서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요. 특검의 조사 결과는 도지사 선거와 민선 9기 도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한 김관영 도지사. 조사에 앞서 김 지사는 폐쇄 의혹을 다시 한번 부인했습니다. 자신은 17명의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계엄의 불법성을 지적했다며, 계엄에 맞서 묵묵히 업무에 전념했던 도청 공무원들의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성지인 전북이 불명예를 입게 됐다며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의원을 겨냥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한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근거 없는 정치 공세, 고발장 접수가 오늘 이 자리까지 있게 했습니다.] 특검은 그동안 전현직 도청 공무원 등 모두 14명에게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었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이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특검은 조사에서 계엄 직후 도청사 폐쇄 여부와 도지사 주재의 회의 내용, 각종 문건 작성 경위 등을 캐물었습니다.]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는 건 김관영 지사의 계엄 동조 여부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모두 서로의 주장에 정치적 생명을 걸겠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 SYNC ] [이원택 | 국회의원 (지난달 12일) : 정치인은 행위 하나가 다 정치생명을 거는데 저는 정치생명을 건다고 봅니다. 이것은 진실 공방도 있지만 허위 사실 문제도 있습니다.] 일상적인 청사 방호 조치였는지, 불법 계엄 세력과의 동조였는지 두 주장이 오랫동안 팽팽히 맞서왔던 가운데 이제부터는 특검의 시간.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특검의 판단은 6월 지방선거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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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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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단독 주택서 불⋯60대 거주자 다쳐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진안군 백운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0대 여성이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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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영산전과 내소사 설선당 등 6건 '보물' 예고
전북에 있는 사찰 건물 3곳과 벽화와 불상 등 3건이 각각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조선 초기에 건립된 고창 선운사 영산전과 조선 중기에 건립된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원은 건립 당시의 모습과 변화의 과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아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와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 좌상, 완주 위봉사 목조 관음보살 입상과 지장보살 입상은 역사성과 예술성, 조형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평가돼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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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제동 역할 '닻' 설치 안 한 어선 적발
필수 안전 설비를 설치하지 않고 운항에 나선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29일) 오전 8시 30분쯤 군산시 흑도 인근 해상에서 부품 고장으로 표류하던 9.7톤급 어선의 선장을 필수 안전 설비인 닻을 설치하지 않은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선의 제동 장치 역할을 하는 닻이 없으면 어선이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좌초되거나 다른 선박과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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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21도⋯일교차 15도 안팎
끝으로 날씨입니다. 노동절이자 사흘 연휴의 첫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5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주말인 모레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기간 내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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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인도 덮쳐⋯20대 보행자 숨져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전주시 송천동에서 인도를 걷던 20대 남성이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를 몰던 20대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인도를 덮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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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값 폭등⋯전선 훔쳐 1억5천만 원 챙겨
최근 구릿값이 폭등한 가운데 전선을 훔쳐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지난달 완주의 건물 등에서 전선을 훔쳐 1억 5천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20대 남성 등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훔친 전선인 것을 알고도 이들에게 전선을 사들인 30대 남성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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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업체에 특혜 의혹⋯현직 도의원 수사 의뢰
현직 도의원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선관위는 제보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일부 사안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주완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의원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자신이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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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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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전공탐색박람회 개최⋯77개 학과 참여
전북대학교가 전공 선택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전공 탐색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77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별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또 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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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육장 등 51명, 천호성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북지역 전직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등 51명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이 인사와 행정에서 혼란을 겪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실용적 교육 철학을 높이 평가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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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학력신장 3.0, 공교육 책임 강화"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력신장 3.0'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AI·독서 기반의 사고력 교육, 교권 보호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수준의 지역명품학교를 육성하는 등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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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사들 "최대 현안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도내 교사들이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를 전북 교육의 최대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 등 4개 단체는 교사 504명을 조사한 결과, 교육보호 제도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며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 과제를 정리해 교육감 후보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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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실험'⋯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올해로 스물일곱번째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 시각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는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상영이 시작됐는데요. 오늘부터 열흘 동안 전주시내 곳곳에서 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형형색색, 다양한 영화 포스터가 전주 영화의 거리를 수놓았습니다. 올해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들입니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고르듯, 관람객들은 수많은 작품 앞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정하은|전주시 효자동 : 저희가 많이 아는 상업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들이 많이 개막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 시인의 삶을 뒤로 하고 무료한 삶을 살던 주인공 에드가 젊은 예술가들을 만나며 일상의 균열을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켄트 존스|'나의 사적인 예술가' 감독 : 에드가 시인이었을 그 당시의 에드가 접했을만한 그런 시들을 관객한테 충분히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세계 54개 나라에서 출품된 영화 237편을 선보입니다. 이 가운데 78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최유선 기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세운 키워드는 '파괴와 실험', 이른바 아방가르드 정신입니다. 정형화된 영화 산업 구조 속에 새로운 자극을 던진다는 각오입니다.] 다양한 독립, 예술영화에도 출연했던 고 안성기 배우를 조명하는 추모 특별전도 준비됐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가능한 영화' 섹션도 눈길을 끕니다. [정준호|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 전 세계가 영화 시장이 위축되어 있고, 그런 상황인데 그럴 때 일수록 영화제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열망하고, 또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창작자들을 발굴해내서...] 영화의 거리를 중심으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유니버설 픽쳐스와 협업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팝업, 권나라와 김성오 등 배우들과 만나는 '전주X마중' 등이 진행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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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 4학년 구강 진료비 지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학생 1인당 4만 원 이내에서 불소도포와 치아홈 메우기, 초기 충치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말까지로, 도내 협력 치과 222곳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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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예비후보 "교육귀촌 플랫폼 구축"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천 후보는 유학센터와 전북농촌유학원 등을 설립해 중학생까지 농촌유학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군 개방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교육 귀촌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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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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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https://jtv.co.kr/2012/files/2026/04/30/aa1950a25f30b235c66cb744a52d57a1.jpg)
[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현안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정읍시입니다. 정읍은 SRF 발전소 갈등과 멈춰선 관광 개발 사업에 대한 해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초 공사를 위한 자재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정읍 SRF 발전소에 사용될 자재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넉달 넘게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까지였지만, 전북자치도가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용태|정읍 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누군가 알려줄 수 있는 법안이나 조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 관광 활성화도 해묵은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해 82만 명이 찾은 내장산은 정읍의 핵심 관광 자원이지만 58%가 단풍철에 몰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내장산 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분양까지 마쳤지만, 골프장이나 공공시설을 제외하면 입주율은 50%에 불과합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 변조) 계속 민간 쪽에 이제 관련 부서 팀에서 다 주기적으로 독려하고 이제 빨리 좀 착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행하고 있는 걸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관광단지 조성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사람들을 더 끌어당길 수 있는 정읍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콘텐츠라든지 소프트웨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지금은 관광의 트렌드가 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변했거든요.] [트랜스] 지난 3월 기준 정읍시 인구는 10만 795명. 10만 명대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만 5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감소율도 12.8%로 도내 6개 시 지역 가운데 소멸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하지만 산업 기반이 취약해 단기간에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정읍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지역의 미래를 가를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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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맞아, 축제·행사 풍성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전북 곳곳에서 축제와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반려동물 축제부터 전통문화 행사, 보리밭 축제와 생태 체험 행사까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2026 임실N펫스타와 제41회 오수 의견문화제가 오수 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패션쇼, 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반려동물 동반 열차 여행인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를 활용한 먹거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상훈 | 임실군 반려정책팀장: 반려동물 스포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로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도약하겠습니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남원 춘향제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춘향선발대회와 춘향제향 등 1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청년들이 차린 이색 먹거리 부스도 운영됩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올해 춘향제는 100회를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서 춘향의 멋과 남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김제시 진봉면 갓민가사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드넓은 청보리밭 사이에 마련된 포토존과 사잇길 여행, 스탬프 투어 등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무주군은 다음 달 2일부터 반디랜드에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와 생태설명회, 천문 관측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체험 부스와 마술 공연, 풍선 나눔 행사가 열리고, 다음 달 25일까지는 나비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 관찰 체험전도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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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하전바지락 축제 5월 개막
[ 앵커 ] 올해로 아홉번 째를 맞는 고창 하전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 막을 올립니다. 남원시가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마을에서 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지락 무료 나눔과 시식 행사, 조개 캐기와 풍천장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INT ] 강윤희 | 고창군 해양수산과장 가족과 함께 청청 갯벌에서 제철 바지락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봄의 활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문화재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남원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암지구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4백억 원을 들여 향교동 일대 17만 제곱미터를 개발해 주택과 공공청사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INT ] 오진호 | 남원시 도시계획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된 일정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7만 6천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웹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와 역사, 인물 등을 소재로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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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구도심에 '월매 스테이' 조성(시군)
[ 앵커 ] 남원시가 구도심의 공간을 활용해 남원형 숙박 시설을 짓습니다. 무주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농기계 임대 사업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구도심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숙박 시설인 '월매 스테이'를 조성합니다.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남원시는 모두 30억 원을 지원받아 숙박 시설을 짓고,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이 공동 운영하게 됩니다. [김현명|남원시 사회적경제팀장: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48대를 활용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무주농업기술센터와 무풍, 안성센터에선 일요일을 제외하고 510여 대의 농기계 임대할 수 있습니다. [황재창|무주군 농업지원과장: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작업 대행 등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안군은 오는 7월까지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에선 AI 기반 작목 선택과 농기계 실습, 선도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익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익산 백제 왕궁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7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야행에선 백제 왕궁 내 왕의 정원을 처음 공개하는 등 1천400여 년 전 백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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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면허 반납하면 택시비 지원(시군)
[ 앵커 ] 무주군이 고령의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지역 기업 노동자를 위해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주군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70세 이상 노인에게 택시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택시 이용권은 하루 최대 2만 5천 원 내에서 매달 3차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전문 세탁소에서 이들 업체의 작업복을 수거해 세탁과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창 꽃 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튤립을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고창 꽃 정원엔 다음 달부터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꽃이 만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철호|고창군 도시공원팀장 : 다양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고창 꽃 정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읍시가 오는 6월 23일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정읍시체육관에서 엽니다. 이번 박람회에선 지역 기업 15곳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고, 취업 정보와 면접 컨설팅 등이 제공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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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급증⋯"반도체 공장 분산이 해법"
2040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문제가 갈수록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전력망 포화와 RE100 대응, 공급망 리스크까지 겹친 가운데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반도체 공장을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가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산한 2040년 국내 최대 전력 수요는 138.2GW. 지난해 사용량 100.9GW보다 무려 37% 늘었습니다. 앞으로 14년 안에 원전 26기 분량의 전력을 더 생산해야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트랜스] 이처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는 폭증하는데, 용인 산단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공장은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 전력 계통을 연결하고, RE100을 달성하려면 반도체 공장의 분산 배치가 불가피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전영환/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 전기가 전부 서울로 갈 거 아니예요. 그러면 지금 포화돼 있는데, 송전망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는 똑같은 문제가 생겨버리는 거죠.] 분산 배치는 공급망 안정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한 곳에 몰려 있으면 지진이나 정전 같은 사고에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분산 배치가 기본이니까 여기가 전쟁으로 막혀도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고, 여기서 지진이 발생해서 생산이 안 되면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니까.] 하지만 수도권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도 거셉니다. [부승찬|국회의원(지난해 12월 30일)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논리로 망가뜨리려고 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이른바 남방한계선을 운운하며 비수도권지역에선 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주장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소가 아닌 공장을 옮기는 것이어서 인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공정 관련된 기술자라고 하더라도 학사 출신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펩을(반도체 공장) 옮기자는 거지 반도체 연구소를 옮기자는 게 아니에요.] 전력 수요 급증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분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늦어질수록 선택의 비용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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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사랑인' 가맹점 확대 추진
[ 앵커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음식값 등을 할인해 주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먹거리 취약 지역으로 불리는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 주민을 위해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이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올해 10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안사랑증은 부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화영|부안군수 권한대행: 부안사랑인 제도는 부안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한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제도입니다.] 임실군이 교통 문제로 먹거리를 구입하기 어려운 마을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2월부터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마을과 방문 횟수 등을 늘릴 계획입니다. [신의환|임실군 농촌개발팀 주무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무장기포 기념제와 동학 진격로 걷기, 명사 특강 등 여러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와 그 숭고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려가겠습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019년 공보의 배치 문제로 중단했던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합니다. 보건의료원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산부인과 전문의가 의료원을 찾아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관리, 여성 질환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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