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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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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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햇빛연금'…65%가 공약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햇빛 연금,바람 연금을 주겠다는 후보들이 적지 않습니다.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건데민주당의 시장, 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65%가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강훈 기자 :벌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패션에 트렌드가 있는 것..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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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토익' '한국사' 응시료 최대 17만 원 지원
완주군이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어학과 자격 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토익과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응시료를 1년 동안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올해 12월 24일까지, 우석대학교 일자리본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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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오송 누리숲길과 신흥공원에 야간 조명 설치
익산시가 5억 원을 들여 오송 누리숲길과 신흥 공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장항선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3.5km의 오송 누리숲길에는 '볼라드 등'과 '열주 등'이 새로 설치됐고, 신흥공원에는 기존 야간 조명의 조도가 낮아 보조 조명을 추가했습니다. 익산시는 야간조명 설치로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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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반기 공공 일자리 참여자 모집
군산시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하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모두 115명으로 공공 근로 사업 63명,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52명입니다.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군산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과 장기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입니다. 근로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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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 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 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를 대거 발행하며 7,800억 원이 넘는 빚을 졌던 용인시. 전국 채무 1위라는 오명 속에 대대적인 세출 구조 조정을 단행했습니다. 트랜스 C.G> 불필요한 사업과 경상비를 줄이고 공무원 수당과 업무추진비 등을 삭감해 2017년, 30개월 만에 채무 제로를 선언했습니다. [정찬민|전 경기 용인시장 (지난 2017년): (채무) 제로화를 선언할 수 있었던 데는 모든 100만 시민들이 의기투합했기 때문에 ] 트랜스 C.G> 도시공원 부지 매입 등으로 2,400억 원의 빚에 시달렸던 성남시도 3년 만에 무거운 짐을 털어냈습니다. 효율이 떨어지는 사업을 정비하고, 성과에 따른 보조금 지급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신상진|경기 성남시장 (지난 1월): 어떠한 국면에 처하더라도 우리 시가 재정을 운용할 수 있는 폭이 커졌다. ] [김학준|기자: 세출 구조조정이란 지방자치단체가 계획된 세출을 점검해 사업의 전면적인 우선 순위를 재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지방채가 7천억 원에 달하는 전주시 또한, 신규 사업과 행사, 보조금 등을 줄이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강성진|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필요한 거 외에는,신규 사업은 일단 자제해야 되겠고요. 수입 범위 내에서 지출 계획을 세워야 되겠죠. ] 또, 고향사랑기부금을 비롯해 공공개발 이익 환수와 공유재산 매각, 탄력세율 도입 등 세입 기반을 강화할 것을 주문합니다. 트랜스> 고향기부금의 경우, 지난해 전주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은 3억 6천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광주 남구와 비교해 크게 낮습니다. // [주상현|전북대 행정학과 교수: (기부금은) 세입 부분에서 훌륭한 대안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탄력세율 제도라든지 활용을 해서 세입 기반을 확충하면 (도움이 된다.) ]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외부 컨설팅이 시급합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실제로 남원시와 원주시, 서울시는 컨설팅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고, 인천시는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장: (정부가 외부에) 진단받고 해서 해결해라 이렇게 하거든요. 서울 같은 데는 페널티도 없는데 노력을 하는 거고, (인천은) 300억의 인센티브로 바뀌었어요. ] 재정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지출 구조조정과 안정적인 세입 기반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상황. 재정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전주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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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고문'은 그만⋯과제부터 풀어야(남원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남원시입니다.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남원시는 기업 유치와 관광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지만 애써 지은 산단은 텅 비었고, 관광시설을 빚더미만 남긴 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반복되는 희망고문에 지친 민심이 다음 시장에게 바라는 건 무엇인지, 김민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2021년에 완공된 남원 사매 산업단지. 1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77만 7천㎡ 면적의 광활한 부지를 조성했지만 공장 대신 잡풀만 무성합니다. 산업단지 분양률은 33%, 입주율은 15%에 불과합니다. 산단이 완공되면 지역 경제에 온기가 돌거라던 약속은 희망고문이 된지 오래입니다. [노현숙|남원시민 : 기업이 들어와야 돈이 돌지 않겠습니까? 우리 남원에 기업들이 많이 유치가 되어서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간 50만 관광객이 찾을 거라며 지은 남원테마파크는 남원시에 5백억 원대 빚더미만 남긴채 멈춰섰습니다. [김부곤|남원시민 : 한 번 운행도 안 해보고 아까운 시민 혈세만 500억 원이 낭비가 됐거든요. 이왕 이렇게 만들어진 모노레일을 잘 활성화를 해서...] 사정이 이런데도 민선 8기 남원시는 3백만 관광객을 목표로 2천억 원 규모의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제2의 테마파크 사태를 막기 위해선 관광 사업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황혜정|남원시민 : 시민들의 눈에 보이도록 진행이 되고, 투명하게 진행이 됐으면 좋겠어요. 투명하게 모든걸 좀 진행을 해 주셔서...] 텅 빈 산단부터 멈춰버린 관광 사업까지, 남원이 마주한 숙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장효수|남원 시민의숲 공동대표 : 남원 시민들과 행정부와 또 의회가 혼연일치되어지는 상황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원시의 장기적인 발전, 또 남원시에 맞는 철학에 맞는 행정을 펼쳐 나간다고 한다면…]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화려한 공약과 장밋빛 청사진 대신, 산적한 현안을 이제 하나하나 풀어내야 할 때라고, 민심은 무겁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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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이리농악' 매달 수요일에 무대에 올라
국가무형유산인 ‘이리 농악’이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익산시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솜리 소극장에서 판굿을 중심으로 비나리와 설장구, 사자춤 등 이리 농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우도농악의 한 갈래인 이리 농악은 지난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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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AI 농업로봇 실증사업 선정⋯3백 억 투입
전북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돼 5년간 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온실 환경에 특화된 AI 농업로봇 실증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가상 환경부터 실제 온실 현장 검증, 시험과 인증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됩니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농업로봇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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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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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맑음...낮 기온 25도까지 올라
전북은 내일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5도에서 10도,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흐리겠습니다. 모레 아침 최저 기온은 8도, 낮 최고 기온은 23도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15도가 넘는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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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8월까지 밀항·밀입국 집중 단속
군산해양경찰서가 오는 8월까지 밀항과 밀입국 집중 예방활동을 벌입니다. 해경은 의심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인근 주민에게는 의심 선박이나 거동 수상자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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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심서 폭주 행위...2명 검거
도심에서 오토바이와 차를 타고 난폭 운전을 하는 폭주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전주시 송천동 일대에서 오토바이와 차를 몰며 중앙선을 넘나들고 난폭 운전 등을 한 혐의로 20여 명의 폭주족 가운데 10대 남성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들로 인해 20여 건의 소음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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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세상...'내가 주인공'
오늘은 104번째를 맞는 어린이날입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요 뛰고 즐기며 하루종일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광장이 거대한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커다란 풍선 놀이기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미끄럼틀을 타고 힘껏 내려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마음껏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체험 부스도 인기입니다. 붓끝이 몇 차례 오가자 아이 얼굴엔 어느새 귀여운 토끼가 완성됩니다. 풍선으로 강아지를 만들어 주자 아이 얼굴엔 환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싱크) 자, 아무나 주는 것 아니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예쁜 팔찌와 풀피리를 만들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김소을 / 경기도 김포시 "할아버지랑 엄마, 아빠, 언니랑 (같이) 키링 만들어서 좋아요."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는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어른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최나리 | 전주시 효자동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너무 많아서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도내는 맑은 날씨 속에 한낮 기온이 20도를 조금 웃돌면서 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았습니다. 화창한 봄날, 행사장 곳곳을 채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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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맑음, 낮 최고 22도⋯미세먼지 '좋음'
전북은 오늘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고,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2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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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화재예방대책 추진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날까지 투표소와 개표소 831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사전투표일 전까지 보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선거일 전후에는 특별경계근무와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 등 주요 장소에 소방력을 배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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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8층 높이 간판 흔들려, 통행 통제
오늘 오후 2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8층 건물에 걸려 있던 간판이 강풍에 흔들리면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간판은 1시간 만에 철거됐지만 경찰이 건물 주변의 차량 통행을 1시간 가량 통제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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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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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기계공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선정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돼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군산기계공고는 조선·기계 분야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로봇 하드웨어 설계실 등 첨단 실습 공간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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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광주 상대로 홈경기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K리그1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11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어린이 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관람 티켓을 1천 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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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선보여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공연 시리즈 ‘이야기 보따리’를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선보입니다. 공연은 국악 뮤지컬 '별이와 무지개 다리', 가족 연희극 '변검사자 탈출사건' 등 다양한 장르의 4개 작품으로 꾸며집니다. 공연 전에는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되며, 관람은 무료로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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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한창...영화로 물든 전주
지난달 29일 개막한 독립·예술영화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가 도심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상영뿐 아니라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오랜시간 전주를 지킨 향토 영화관 '전주시네마타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이른바 '영화 수다' 프로그램, '전주 톡톡'입니다. [차한비 | 영화 기자 :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 누가 그 영화를 좋다고 해요. 그러면 약간 분한 적이 있다, 없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영화광을 뜻하는 '시네필'.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감독과 기자, 코미디언이 함께 영화가 누군가의 취향이자 위로가 된 경험을 나눕니다. [원소윤 | 스탠드업 코미디언 : 문화자본이 풍성한 배경이 아니었어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장르를, 다양한 예술을 다 향유할 수 있다는 거에 있어서 좀 고마움이 컸어요.] 축제 기간 상영되는 영화만 무려 230여 편.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전주 영화의 거리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전유진·정세령 | 인천광역시 : 날씨가 안 좋은데도 다들 영화 보려고 많이 모여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같이 분위기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축제를 맞아 전주 시내 곳곳에서는 야외상영과 팝업 행사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시를 '영화관'으로 만든 이번 영화 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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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향] 그림책이 된 하얀양옥집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어린이날을 낀 이번 징검다리 연휴, 가족 나들이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전시가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낚시바늘에 찔려 다친 엄마를 대신해 먹이 사냥을 나선 토종 돌고래, 상괭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물고기를 쫓아가다, 어둡고 커다란 그물에 갇히고 맙니다. 바다처럼 맑고 푸른빛의 눈을 가진 한 소년. 하지만 바다가 오염되면서 소년의 눈도 점점 빛을 잃어갑니다. 소년은 뱀장어와 펭귄, 연어를 만나며 잃어버린 빛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최유선 기자 : 그림의 재료가 된 건 강릉 앞바다에서 작가가 직접 수집한 바다유리입니다. 오랜 시간 마모된 바다유리를 예술로 승화하면서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이 하나의 그림책이 됐습니다. 작은 상괭이와 소년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서로 다른 존재들이 공존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이대건|책마을해리 대표 : 전혀 다른 대상을 가지고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엮여 있는 거죠. 수많은 감각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잘 조화롭게 만들 수 있는 존재는 어쩌면 다시 인류다, 그런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공간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책장을 넘기듯 이야기에 스며듭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책 작가들을 직접 만나는 북토크도 마련됩니다. [김혜민|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저희 야외마당에서 어린이날을 맞아서 친구들이 그림도 그리고 그 작품들을 저희 2층 공간에서 전시도 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곱***을수록 깊어지는 그림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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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전공탐색박람회 개최⋯77개 학과 참여
전북대학교가 전공 선택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전공 탐색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77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별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또 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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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육장 등 51명, 천호성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북지역 전직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등 51명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이 인사와 행정에서 혼란을 겪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실용적 교육 철학을 높이 평가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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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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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9일부터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연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동학기념제를 개최합니다. 반려견과 그 가족들을 위한 축제인 임실 N 펫스타에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오는 9일부터 사흘간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제59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를 진행합니다. 농민군의 만민평등 의지 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농악 경연대회와 청소년 토론대회,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고인경|정읍시 동학유산과장 : 정읍에서 시작된 이 위대한 혁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임실N펫스타'에 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8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임실군은 행사장을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으로 확장해 혼잡도를 낮춘 것 등이 관광객 유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원희,한종옥|관광객 : 저희 강아지인데 강아지랑 (와서) 너무 좋고, 공원도 너무 잘 돼있어서 정말 좋아요. 내년에 또 올게요.] 남원시가 국비 8,4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장인의 기술을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콘텐츠를 남원다움관에 조성합니다. 남원시는 이같은 체험 콘텐츠가 지역 문화자산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순명|남원시 남원다움관장 : 남원 지역문화를 일구어 온 장인들의 기록과 이야기들을 적극 수집해서 남원 지역 아카이브를 더욱 단단하게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토양 개량제 공동 살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완주군은 지역 농협과 운영위원회를 꾸려 이서면과 화산면 농지에 토양 개량제 약 740톤을 뿌렸으며, 구이면과 운주면 등 5개 면에는 1천여 톤을 개별 공급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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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25년 방치' 김제공항 부지…산업 구조 전환 '시험대'
[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김제시입니다.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소폭 증가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구조적 문제가 여전합니다. 이 때문에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김제공항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가 최대 과제로 꼽힙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1천여 명 늘면서 1995년 통합시 출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반등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990년대 12만 명 수준에서 현재 8만 명대로 줄며 감소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상권 침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INT ] 김옥순 | 상인 많이 달라졌어요 너무. 이 김제 여기 골목에 진짜 손님들이 너무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어요. 차만 지나간다 뿐이지. 문제는 산업 구조입니다. 농업 비중이 높은 반면 제조업과 첨단산업 기반이 부족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이는 청년층 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습니다. [ st-up ] 김제시 백산면과 공덕면 일대에 있는 김제공항 부지입니다. 김제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5년간 방치됐던 이 부지 활용이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축구장 2백 개가 넘는 147만 제곱미터의 광활한 부지를 미래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주변 땅까지 합쳐 모두 263만 제곱미터 규모의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INT ] 김상록 | 인근 주민 (산단이) 여기에 들어오면 김제시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교통이 좋잖아요 여기가. 전주, 군산(까지) 아주 잘 도로가 잘 깔려가지고 굉장히 좋아요 도로가. 고소 작업 건설로봇과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연구와 실증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문제는 국유재산인 부지 매입. 김제시는 6백억 원 규모의 매입을 예상하고 있지만 국유재산 처분 절차가 강화되면서 국무총리 재가를 받아야 하는 등 행정적 문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일부 면적이라도 우선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 SYNC ] 김제시 관계자 절차가 많이 복잡해졌고 많이 생겨가지고 일단은 저희가 이제 우선적으로 지금 매입을 하려고 지금 국토부하고 열심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제공항 부지가 계획대로 활성화돼 산업 구조 전환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아니면 또다시 장기 표류할 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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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해위험지구 12곳 해제
군산시가 재해 예방사업을 마친 재해위험지구 12곳을 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정읍시는 예산부족으로 중단됐던 내장산 관광지 연결도로 공사를 재개합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잡니다.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 정비사업을 마친 붕괴위험 지역 11곳과 침수위험 지역 1곳 등 12곳을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군산시는 남아있는 재해위험지구 40곳을 대상으로 사면 정비와 낙석 방지, 제방 보수 등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요촌동 일대에서 꽃심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상인회,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정우영 | 김제시 도시재생팀장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지구 미관개선을 위해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및 상인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로써,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사업비 5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내년부터 연결도로 잔여 공사 구간 1.57킬로미터를 확포장할 계획입니다. 유승호 | 정읍시 도시과장 내장저수지와 내장산 리조트,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쾌적한 교통 인프라가 드디어 완성됩니다. 차질없이 공사를 마무리 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습니다. 남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활성화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국가예산 50억 원을 지원받아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5년 동안 광한루원과 전통시장 일대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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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맞춰 뛰고, 함께 웃고…임실N펫스타 개막
의견의 전설이 있는 임실 오수에서 반려견과 가족들을 위한 축제, 임실N펫스타가 개막됐습니다. 많은 반려인과 동물들이 참여해 연휴 첫 날을 즐겼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호를 주자 번개처럼 튀어나가는 반려견. 터널 속을 순식간에 빠져나오고, 몸집보다 높은 허들도 겅중 뛰어넘습니다. 장애물을 단숨에 통과하자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허정빈|반려견 스포츠 국가대표: 이제 똑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제 반려견이랑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받기 위해 면봉을 입에 대려 하자, 반려견은 겁이 나는 듯 자꾸 고개를 돌립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부스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 작은 씨름도 벌어졌습니다. [조수남|전주시 송천동: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반려견)나이가 있어서 한번 궁금해서 받아봤어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무료로 받을 수 있고.] 2026 임실 N 펫스타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41회를 맞은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장애물을 함께 통과하는 속도를 겨루는 어질리티 경기가 열리며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색깔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반려견 양육과 훈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와 반려동물 패션쇼도 마련됐습니다. [박세근|의견문화제전위원장: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우리 동반자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고, 지식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마련된 이번 임실N펫스타는 모레까지 진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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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현안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정읍시입니다. 정읍은 SRF 발전소 갈등과 멈춰선 관광 개발 사업에 대한 해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초 공사를 위한 자재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정읍 SRF 발전소에 사용될 자재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넉달 넘게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까지였지만, 전북자치도가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용태|정읍 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누군가 알려줄 수 있는 법안이나 조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 관광 활성화도 해묵은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해 82만 명이 찾은 내장산은 정읍의 핵심 관광 자원이지만 58%가 단풍철에 몰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내장산 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분양까지 마쳤지만, 골프장이나 공공시설을 제외하면 입주율은 50%에 불과합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 변조) 계속 민간 쪽에 이제 관련 부서 팀에서 다 주기적으로 독려하고 이제 빨리 좀 착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행하고 있는 걸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관광단지 조성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사람들을 더 끌어당길 수 있는 정읍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콘텐츠라든지 소프트웨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지금은 관광의 트렌드가 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변했거든요.] [트랜스] 지난 3월 기준 정읍시 인구는 10만 795명. 10만 명대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만 5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감소율도 12.8%로 도내 6개 시 지역 가운데 소멸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하지만 산업 기반이 취약해 단기간에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정읍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지역의 미래를 가를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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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맞아, 축제·행사 풍성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전북 곳곳에서 축제와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반려동물 축제부터 전통문화 행사, 보리밭 축제와 생태 체험 행사까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2026 임실N펫스타와 제41회 오수 의견문화제가 오수 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패션쇼, 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반려동물 동반 열차 여행인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를 활용한 먹거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상훈 | 임실군 반려정책팀장: 반려동물 스포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로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도약하겠습니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남원 춘향제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춘향선발대회와 춘향제향 등 1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청년들이 차린 이색 먹거리 부스도 운영됩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올해 춘향제는 100회를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서 춘향의 멋과 남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김제시 진봉면 갓민가사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드넓은 청보리밭 사이에 마련된 포토존과 사잇길 여행, 스탬프 투어 등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무주군은 다음 달 2일부터 반디랜드에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와 생태설명회, 천문 관측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체험 부스와 마술 공연, 풍선 나눔 행사가 열리고, 다음 달 25일까지는 나비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 관찰 체험전도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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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하전바지락 축제 5월 개막
[ 앵커 ] 올해로 아홉번 째를 맞는 고창 하전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 막을 올립니다. 남원시가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마을에서 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지락 무료 나눔과 시식 행사, 조개 캐기와 풍천장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INT ] 강윤희 | 고창군 해양수산과장 가족과 함께 청청 갯벌에서 제철 바지락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봄의 활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문화재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남원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암지구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4백억 원을 들여 향교동 일대 17만 제곱미터를 개발해 주택과 공공청사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INT ] 오진호 | 남원시 도시계획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된 일정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7만 6천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웹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와 역사, 인물 등을 소재로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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