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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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
지난해 도내 시군들이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전해드렸는데요.그 이면을 들여다보면,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자치단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는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최유선 기자 :[트랜스]전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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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지난해 도내 시군들의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특히 익산과 무주는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늘고 있는 추세지만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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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마을 돌봄시설 26곳, 야간 연장 운영
도내 일부 마을 돌봄시설의 야간 운영 시간이 연장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마을 돌봄시설 344개 중 26곳을 선정해 평일 오후 8시까지였던 기존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돌봄은 시설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연령은 6세부터 12세까지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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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주도성장...'3특 권한 더 강화해야'
이재명 정부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정책은 국가 균형 발전입니다. 더구나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언급했는데요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겠다는 건데요. 2년 전에 새롭게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가 확실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전북특별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 가운데 첫 머리에 이름을 올린 지방 주도 성장. 5극 3특을 중심으로 탈 수도권화를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신년사 :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입니다.] 2년 전, 5극 3특의 한 축이 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새만금 산단을 고용 특구로 지정했습니다. 그동안 고용 지원금을 지급해 왔는데 그 결과 2백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관련 특례가 신설됐기 때문인데 산업을 비롯한 농생명과 문화, 관광 등 각종 분야에서 333개 특례가 구성됐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특별차지도의 핵심은 미래 첨단 산업의 테스트베드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북이 각 산업별로 지역별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14개의 특구를 만들어서 지원하려고 하는 것이죠.] 이제 도민 체감을 높이고 3특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법 개정을 추진 중인 전북자치도. 첫 특별법에 담지 못한 특례를 중심으로 42개의 입법 과제를 발굴했습니다. (CG) 만성 적자 구조에 빠진 인구 감소 지역의 지방의료원에 한해 기부 금품 모집을 허용하는 내용 등입니다. 이 가운데 17개 특례는 정부 부처와 협의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난 2024년부터 개정이 준비됐지만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1년 먼저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3번째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대비되고 있습니다. [윤준병 /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정치권에서 지역적인 (형평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하면... 그래도 시기만 잘 조절하면 될 거라고 기대하고요.] 최근 초광역권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자칫 3특이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나오고 있는 상황. 현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강조했어도,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전북특별법 등 제도적인 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아야 할 이유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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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안전사고 예측 모델 개발 추진
전북자치도 교육청이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의 예측 모델을 개발합니다. 이 모델은 과거의 사고 사례를 분석해서 학교 유형과 교육 환경에 따라 사고 위험도를 예측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개발을 완료하면 다음 달 중에 AI 예측 모델을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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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 당선... 이성윤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익산 출신 한병도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오늘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백혜련 의원을 결선투표에서 꺾고 원내대표로 선출됐습니다. 한 의원은 내란 종식, 사법개혁, 민생회복 등을 이끌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고위원에 출마한 전주 을의 이성윤 의원은 24.72%로 당선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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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통사고 현장 안전관리 점검
고 이승철 경정이 순직한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와 같은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북경찰청은 내일(월)부터 도내 모든 경찰서와 고속도로 순찰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처리와 단속 현장의 안전관리 매뉴얼과 장비 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없애고 담당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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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외국 어선 불법 어업 근절 법안 추진
외국 어선의 불법 어업을 근절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외국인 어업 관련 법률 개정안에는 외국 어선의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액을 기존 3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대폭 올리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단속 과정에서 공무원을 흉기 등으로 위협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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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역주행 사고 위험구간 점검.개선
전북경찰청이 역주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입체교차로 179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점검에서 진입금지 표지판과 노면표시를 보강하는 등 모두 379개의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취약 구간을 계속 점검해 역주행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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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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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 생산부터 가공까지 '한 곳에서'
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쌀의 3분의 2 수준에 이를 정도로 많지만 자급률은 고작 2%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산 밀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밀산업 밸리화 단지가 김제에 조성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밀을 가루로 만드는 제분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렇게 생산된 국산 밀가루는 부침과 튀김가루를 비롯해 국수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됩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30억 원을 들여 김제에 조성한 밀 산업 밸리화 시범 단지입니다. 이곳에선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사들인 밀로 연간 1천여 톤의 밀가루를 생산해 전국으로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심상준/밀 산업 밸리화 단지 운영자: 농가들이 생산을 하는데 소비가 안 이뤄져서 재고가 많이 누적됐었거든요. 처음부터 계약부터 유통까지를 하나의 구조 속에서 이루어내니까 농가들이 농사짓는 데 도움이 되고...] 특히, 최근 출시한 우리밀 국수는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형정/전주시 호성동: 간편식으로 많이 먹잖아요. 그러니까 먹으면서 이렇게 부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부는 속도도 느리고 식감도 쫄깃쫄깃한 게 많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밀 생산량은 5만 톤으로 국내 전체 소비량의 2%에 머물고 있는 현실. 농촌진흥청은 전국 4곳에 조성한 시범 단지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밀 자급률을 8%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고종민/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과장: 국산 품종을 고급화하고 또 소비자들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수입산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도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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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해양사고 138건 발생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모두 138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해역에서는 선박 사고 127건, 연안 사고 11건 발생했고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군산 해경은 해양사고를 분석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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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 2,027건 발생...83명 숨져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2천2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보다 48건 줄어든 것이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83명이었고, 이 가운데 40% 가량이 70세 이상의 고령자였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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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수협, 지난해 위판 실적 1,400억 원
군산시수협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1천4백억 원의 위판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물김이 4만 5천톤 위판돼 527억 원의 실적을 올렸고, 물오징어는 1천9백 톤에 233억 원, 꽃게는 2천 톤에 180억 원이었습니다. 군산시수협은 올해 위판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100억 원 많은 1천 5백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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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고 뜯기고...초속 20m 강풍 피해 속출
그제 밤부터 전북자치도 전역에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공사 중인 아파트의 안전망이 찢겨 나가고, 공장의 가설구조물이 쓰러지는 등 40여 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네 면을 다 덮고 있어야 할 안전망 한쪽이 뜯겨 나갔고, 추락 방지망에는 철근이 걸려있습니다. 어젯밤 8시 10분쯤 강한 바람에 안전망이 파손돼, 주변 교통이 통제되고, 긴급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원석/군산시 조촌동: 사이렌 울리고 해가지고 나가서 봤는데 여기서 쭉 서가지고 통제하고 그랬어요. 라이트를 비추니까 저 중간 게 이제 약간 쳐져있더라고요.] 앞서 어제 오후 3시 30분쯤에는 김제의 한 공장에선 가설구조물이 쓰러져 울타리와 가로수를 덮쳤고 부안 모항마을에서는 전신주가 쓰러져 90여 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제 밤 11시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북에는 사람이 서 있기 힘들고, 간판이 떨어지는 수준인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까지 도내 강풍 피해 관련 신고는 모두 45건이 접수됐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오늘 밤 늦게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창에 6.2cm, 임실에 4.3cm의 눈이 내렸으며 오늘 밤까지 군산과 부안 등 서해안에 2에서 7cm가량 더 쌓이겠습니다. [김은화/전주기상지청 예보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에서 영하 5도로 매우 춥겠으며 낮에는 영상 2에서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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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7,200세대 전달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기부한 성금이 모두 7,200여 세대를 위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00년부터 얼굴 없는 천사가 기부한 금액은 모두 11억 3,488만 원으로, 노송동과 풍남동 등 7개 동의 취약계층에게 쌀, 연탄 등 생필품과 장학금 등으로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은 지난 2000년 4월 한 초등학생의 손을 빌려 58만 4천 원이 든 돼지 저금통을 전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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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군산 정원 미달
전북자치 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도내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9천368명을 발표했습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등 모두 111명입니다. 군산에서는 31명이 미달돼 전원 합격했습니다.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다음 달 2일부터 이틀 동안 추가 모집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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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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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
전주의 한 오래된 주점에는 술잔이 오가는 시간 너머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머물러 왔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며 예술혼을 응원해 왔는데요.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돼 온 '새벽강' 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시작됩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거친 붓질로 화면을 장악한 호랑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대담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랏빛 하늘 위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그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는 아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행복과 희망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고형숙/작가 : 희망차기도 하고 약간 그 불꽃이 터질 때 놀라움이나 이런 거를 좀 그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열일곱 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전주의 오래된 주점 '새벽강'입니다. 전문 갤러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주점의 주인인 강은자 씨는 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구매한 그림이 230여 점에 달합니다.] 이 공간의 역사와 온기를 되새기는 전시가 새해 들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매달 다른 예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새벽강의 소장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의 주제는 '다시 예술'. 과거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형숙/작가 :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고 이제 연결이 됐던 게 여기 새벽강의 강은자 대표님이 주요하게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술잔이 오가던 일상의 공간은 전시를 통해 기억과 예술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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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창극.미식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시가 올해 목표로 내세운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한지와 창극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주의 미식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숙박업소의 위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외국인들의 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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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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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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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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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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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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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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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해리천서 황새떼 월동
고창 해리천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떼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해수가 유입되는 고창 해리천입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만금과 충남 서산 등의 주요 월동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얼지 않은 해리천에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수경/예산황새공원 연구팀장 :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돼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찾습니다.] 남원시가 만 60세부터 70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희망자 2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최대 15년 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한병호/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이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체험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를 통한 활성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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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입증
무주 한우의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무주 한우의 상위 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무주 한우의 1+ 등급 이상 비율은 62.4%로 전국 평균 54.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강민현/무주군 축산팀장 :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든 기종에 반값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지라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가 다음 달 18일까지 남원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눈놀이 동산 등이 운영되고 어묵과 붕어빵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됩니다. [신동열/남원시 운봉읍 애향회장 :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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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민을 위해,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은 새해에도 장학제도를 통해 2천 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체지방률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3회 운동 지도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제공합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 900여 명의 신규 정기후원자를 확보해 장학금 모금액을 전년보다 20% 늘린 9억 1천만 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반값 등록금과 다자녀·맞춤형 장학제도 등을 통해 매년 2천2백여 명에게 2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미나/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부터 남성에게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오기정/진안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무관: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 사과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사과의 고장 장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신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한국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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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창군은 빈집을 새로 고쳐 청년과 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줍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설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올해 3억 3천만 원을 들여 빈집 11동을 새로 고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줄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김귀순/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고창군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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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우산업 육성 지원
정읍시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고창군은 고대 마한 역사의 핵심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을 정비합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한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우량한우 육성과 한우 품질개선, 초유면역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신기환/정읍시 축산과장: 저탄소 한우 육성과 우량 암소 확보 등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을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 고창군은 오는 2028년까지 140억 원을 들여 봉덕리 고분군과 그 일원을 정비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봉덕리 고분군 일대가 역사와 생태, 놀이를 연결하는 고대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원에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많은 역사 문화의 핵심 거점을 알려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 올해 김제 지평선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김제시는 올해 축제에서는 드론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행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영주/김제시 글로벌축제팀장: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남원국제드론제전이, 정부 인증 기관인 한국 전시산업 진흥회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으로 드론 관련 기업과 기관 유치와 그리고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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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자체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공공기관 사칭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를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기본소득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 달까지 정책설계를 마무리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보내는 공식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안심마크를 표시합니다. 안심마크는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며, 이후 IOS 스마트폰으로 확대합니다. [안범진/남원시 정보통신팀장 :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노력해 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식물 자원을 정리한 생태도감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도감에는 6년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곡습지에서 확인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600여 종의 식물과 인근 지역의 식물에 대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안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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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을 당초 계획한 새해부터가 아닌 오는 2027년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온 남원시.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당초 계획한 내년에서 내후년으로 1년 더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시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월계/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 : 앞으로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30억 원을 들여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480여 미터의 도로를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했습니다. 또, 보행자 전용 도로와 가로등도 설치했습니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인 고인돌 청정두부가,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고인돌 청정두부는 고창에서 나는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고창 콩두부과자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 68명을 모집합니다. 장학숙에 입사하려면, 도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그 보호자나 학생이 진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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