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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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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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
현직 경찰 간부가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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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8뉴스 대담
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 핵심 변수로 꼽혀왔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광역 통합 이슈에 밀려왔던 완주 전주 통합이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안호영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이른 시일 안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A1. 통합 관련해서는 두 가지의 절차가 진행됐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해서 우리 전북이 지원책을 얻어내는 절차가 있고, 두 번째는 전주 완주 간의 통합안을 만드는 통합 절차의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하는 지원책을 요청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지금 전남광주 또 충남대전 또 다른 지역 초광역권의 통합과 관련해서는 절차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중에도 법안이 좀 통과될 수 있는 목표로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절차가 상당히 시급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에 있는 의원들도 공동으로 빠르게 대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고 관련된 입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Q2. 이번 결정에 대통령의 의중도 반영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책과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통합부터 추진할 계획이신가요, 아니면 지원책이 나오는 걸 보면서 하실 건가요. A2. 실제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중앙 정부에 대한 지원책을 요구를 하게 될 것이고 또 이 지원책이 나오게 되면 그걸 가지고 완주군민에게 말하자면 설득하는 작업이 있을 거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실제로 통합안, 통합의 어떤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흡수 통합이 되지 않고 대등한 통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실질적으로 또 만들어야 되는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두 가지 일이 분리되는 건 사실상 어렵다, 이 두 가지가 같이 가야 완주군민의 동의를 얻게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셨는데요, 완주 전주 통합을 통해 어떤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A3. 우리 전북이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 미래의 어떤 첨단 산업들, 예를 들어서 반도체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피지컬 AI로 대변되는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재생에너지에 관련된 산업이라든가 각종 첨단 산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면 그 기반이 되는 여러 가지 여건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그 규모화된 경제 이런 그 거점들이 좀 더 도움이 됩니다. Q4. 완주 여론은 여전히 통합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완주군의회에서 통합이 부결될 경우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A4. 통합에 대한 그 결정 권한이 주민 투표 또는 완주군의회 의결로 돼 있기 때문에 당연히 완주군의회에서 부결이 된다면 그것을 겸허히 또 수용하는 게 맞겠죠.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실제로 통합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건 사실이고 그 원인은 그간의 통합 절차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완주군의 의사가 무시되고 일방적으로 진행됐던 탓이 크거든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결국은 통합에 대한 국가의 지원안, 그리고 또 실질적으로 흡수 통합이 아닌 대등한 통합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주민의 여론이 달라질 것이고 달라지는 여론을 또 감안해서 완주군의회에서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5.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5.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만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을 잘 활용해서 전북이 대규모 미래 첨단 산업들을 잘 유치해서 전북에 기업과 우리 젊은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그런 전북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혁신하고 또 균형 발전하는 그런 대도약하는 전북자치도를 만들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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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억 조기상환"..."무능한 행정 탓, 책임져야"
테마파크 소송에서 패소해 500억 원대 빚더미를 떠안게 된 남원시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금을 활용해 최대한 빨리 빚을 갚고, 놀이 시설도 인수해 정상화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행정의 잘못으로 생긴 빚더미를 왜 시민들이 떠안아야 하냐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회견이 열린 남원시청. 피켓을 든 시민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청사에 들어가려는 시민들과 이를 막는 청원 경찰 사이엔 고성이 오갔습니다. [시민을 막는 게 이게 할 일이에요? 내가 시민이 아니면 뭐예요 그러면.] 남원시의 빚 보증으로 시작된 테마파크 사업. 운영이 중단되자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은 남원시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대법원은 지난달 29일, 남원시에 5백5억 원을 갚으라고 판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 대법원이 남원시의 상고를 기각한 가운데 남원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결과를 수용한다면서도 재판부가 민간사업자에 면죄부를 줬다고 항변했습니다. [최경식/남원시장 : 지역 소멸 위기의 절박함을 이용해 불합리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것과 다름없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최 시장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배상금을 갚아 이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마파크 시설을 인수해 조속한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무능한 행정에서 비롯된 막대한 세금 손실을 시민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최영자/남원역사바로세우기 회장 : 일방적인 행정을 펼친 데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요. 왜 일은 행정에서 벌여놓고, 뒤치다꺼리는 시민들이 해야되느냐...] 시민단체는 시의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최 시장이 대법원까지 소송을 끌고 가 막대한 지연 이자를 물게 됐다며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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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통합 시장' 뽑나?...지방의원 의석은?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만약 통합이 이뤄지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는 통합 시장을 뽑게 됩니다. 오는 20일부터는 시장과 군수 출마를 위한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데 전북자치도는 전주 완주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통합시의 선거와 관련된 조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0년, 마산과 창원, 진해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 창원시. 당시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특별법을 만들어 석 달 만에 초대 통합시장을 선출했습니다. 세 지역에서 단체장으로 출마한 후보자를 통합시장 후보자로 간주한다는 부칙을 특별법에 담아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전북자치도 역시 마창진 통합 사례를 교범 삼아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입니다.] 우선 전주시장과 완주군수 후보자를 통합시장 후보자로 인정한다는 근거를 특별법안에 담기로 했습니다. (CG) 이렇게 되면 오는 20일에 시작되는 시장, 군수 예비 후보 등록 일정은 예정대로 가고 등록한 후보는 통합시장 후보자 신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는 겁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음성변조): 특별법에 아마 관련 내용이 다 담길 것 같다고 해요. 특별법이 제정되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그 후속 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방의원 선거구의 밑그림도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방의원 정수가 정해지면 곧바로 선거구획정 위원회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트랜스 자막) 전주.완주가 통합되더라도 관련 법에 따라 두 지역의 지방의원 수는 기존과 같이 그대로 보장된다는 게 전북자치도의 설명입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변조): 기초의원 선거구는 도의원들 선거구도 마찬가지고 이건 기존대로 유지가 되거든요. 행정통합과 관련한 법에 그런 피해가 없도록 규정이 돼 있습니다.] 다만, 선거구 획정이 빨라야 4월로 예상되는 만큼 그때까지 후보자와 유권자들의 혼란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통합 절차를) 순탄하게 진행한다손 치더라도 유권자들 입장에서 보면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데 있어서 제대로 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전주·완주 통합시장을 선출할 것인지, 통합 성사 여부와 맞물려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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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찬성 단체 "안호영 의원 결단 환영"
완주-전주 통합 찬성 단체들이 안호영 국회의원의 통합 찬성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 등 6개 찬성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안 의원의 결단으로 전북자치도가 전주-완주 통합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의 탄탄대로를 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완주군의원들을 향해 행정 통합을 의결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의 재정적.행정적 지원뿐 아니라 국회의 입법 지원도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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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원 전원 반발...'일방적 추진' 반대
완주-전주 통합 여부를 결정할 완주군의회가 반대의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완주군의원 전원은 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 반대하고 안호영 의원의 찬성 입장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완주군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다며 통합을 반대해왔던 안호영 의원. 그러나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은 통합 반대 단체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통합의 부당성, 통합이 왜 안 되는지 여러 가지 설명을 해 왔는데 갑자기 이걸 통합으로 완전 통합으로 간다는 것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군민들을 기만하는... ] 안호영 의원의 기자회견에 동석했던 김재천, 유이수, 이순덕, 이주갑 의원도 통합 추진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주갑/완주군의원: 행정 통합에 대한 부분은 결단코, 그렇게 갈 수 없다. ] 전주방송이 완주군의원 11명 전원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모두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기초 통합에 대한 재정 지원 계획이 없고 그 규모도 적을 것이며 또, 일방적 통합 추진은 찬성할 수 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서남용/완주군의원: 없다라고 봐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 통합을 위해서는 완주군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이 필요하고 의결은 기명 투표로 이뤄집니다. 완주군의회가 통합을 논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인센티브 지원 방안이 먼저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안호영 의원의 정치적 리더십이 어느 정도나 통할지 변곡점을 맞은 전주 완주 통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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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지방선거 선거사범 단속 강화
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북경찰청은 수사전담팀 134명을 편성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금품수수,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5대 선거범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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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합 격려 위한 청와대 오찬 건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전주·완주 행정 통합과특별자치도 지원 문제를 언급하며 대통령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정 장관은 통합을 결정한 광주 전남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처럼 전북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나중에 판단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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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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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화재 잇따라...1명 다쳐(화면)
어젯밤(2일) 11시 20분쯤 군산시 미룡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있던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3층에 사는 주민 2명도 구급대원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쯤에는 남원시 금동의 공설시장에서도 불이 나 점포 6곳을 태운 뒤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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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화재경보기 울려 허위 신고한 남성 검거
자택 화재경보기를 일부러 작동시켜 허위로 화재 신고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전주시 여의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 화재경보기에 토치를 가져다 대 허위로 화재 신고를 하고,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은 혐의로 5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앞선 새벽 1시 30분쯤에도 같은 방식으로 소방에 신고를 접수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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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장 뇌물수수 관련 도의원 등 3명 '불송치'
정성주 김제시장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허위 신고를 부추겼다는 혐의로 고소된 전북도의원과 김제시의원, 전 김제시 청원 경찰 등 3명이 불송치됐습니다. 김제경찰서는 관련자들을 조사한 결과 고소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2년부터 특정 업체에서 금품 등을 수수한 혐의로 정 시장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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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절기상 '입춘'...낮 최고 10도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주의 한낮 기온이 7도까지 올랐습니다. 절기상 입춘인 내일은 구름이 많겠지만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최고 기온은 7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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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전주대, RISE 성과 공유회 개최
도내 대학들이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이른바 RISE 사업의 성과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군산대학는 인재양성과 창업, 연구 성과를 전시하며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주대학교는 지역혁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시상하고 사업 성과와 협력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RISE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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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의혹' 보호소...동물단체 '긴급 구조'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동물 학대 의혹이 불거지자 전국의 동물 보호단체들이 나서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보호소에 남아 있는 개와 고양이 3백마리 가운데 5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구조 현장에 정상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철창이 열리자 강아지 두 마리가 긴장한 듯 얼어붙습니다. 하지만 이내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다는 듯 무릎에 기대며 안정을 찾습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은 아픈 곳은 없는 지, 하나하나 상태를 살펴가며 구조 차량으로 옮깁니다. [이효정/도로시 지켜줄개 대표 : 안락사를 막기 위해서 아이들 구조하러 왔고요. 저희 센터, 인천으로 데려가서 이제 치료하고 입양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은 군산시가 지정한 유기동물 보호센터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민간 업체가 위탁 운영을 해왔는데, 실험용 돼지 사체를 먹이로 주는 등 동물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 군산시는 해당 업체와 위탁을 해지하고 직영 전환을 결정했지만, 행정 절차 등의 문제로 직영 운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기 동물의 보호 공백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자 동물보호단체가 행동에 나선 겁니다. [김세현/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 : 동물 학대 의혹이 있고 또 재판에서 결정까지 난 그런 단체에서 유기견들을 데리고 있는 게 저희로서는 불합리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이들을 좀 구조하고, 오늘이 1차 구조예요.] 이곳에 남아 있는 개와 고양이 3백여 마리 가운데 1차로 5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군산시는 직영으로 임시 보호시설을 만들어 동물들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관계자(음성 변조) : 지정 취소가 되면 임시적으로라도 (이동)할 수 있는 곳들을 지금 강구 중에 있는 거죠. 임시로 가는 것부터 저희는 직영으로 갑니다.] 군산시가 지정한 보호센터에서 동물 학대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자치단체의 부실한 관리 책임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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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악취 민원 1년새 40% 늘어
최근 익산시의 악취 민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접수된 악취 민원이 2,047건으로, 1년 전보다 4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마동과 평화동 일대에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악취 민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24곳에 설치된 악취 측정 장비를 활용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악취배출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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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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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향' 시간입니다. 전통의 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민화 전시가 순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전합니다. 물결을 따라 하늘을 향해 유영하는 물고기 떼. 복을 기원하는 문자들은, 하나의 패턴이 돼 공간을 채웁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빌기 위해 그렸던 전통 민화, '세화' 입니다. 화려한 단청 문양으로 장식된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음양의 조화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장지명/작가 : 이 말을 그릴 때는 붉은색인데도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의 붉은색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색을 좀 쓰고 싶었어요. 좀 더 향토적이고 좀 더 대중적이고...] 전통 위에 아이디어를 덧입히자, 민화는 또 다른 장르로 확장됩니다. 순창의 특산물을 담은 복주머니에는 풍요의 바람을, 오리 그림 포스터에는 삶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공간을 장식하던 전통 단청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가 됐습니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숙한 형식 위에 과감한 색과 구도를 더해, 민화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재치 있는 표현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최해훈/광주광역시 문흥동 : 민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보고 나니까 아주 몸도 맑아지고, 또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이는 공간. 인근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오방색을 주제로 한 연계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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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5년째 익산에서 동계 훈련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다음 달부터 익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갑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 48명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펜싱아카데미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년부터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익산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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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
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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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더 낫다"...이젠 한계 보완할 때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놓고 지방 도시의 한계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는데요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과 국민 지지도가 서울과 같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각종 인프라와 재정 부담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해야 할 때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잊을만하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전주 올림픽 지방 한계론. 하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법적 절차에 따라 분석된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은 1.03. 기준치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국내 후보도시 경쟁지였던 서울의 경제성과 같아서 의미가 큽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우리는 신축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재정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적 지지도는 서울보다 더 높았습니다.] (CG) 국민 1천1백 명에게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찬반을 물어보니 찬성에 응답한 비율은 82.7%. 서울의 81.7%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도민들에게만 물었을 때는 90%에 근접하게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토대로 도의회와 정부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9개 연대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해 여전히 과도한 분산 개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숙박시설은 34만 객실이나 모자랍니다. 재정 부담이 해소될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전주 올림픽의 총 사업비 6조 9천억 원 가운데 40%인 2조 7천억 원을 전북자치도가 부담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승인 절차까지 마치면 특별법을 통해 국가 재정 비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연대도시 비용 분담이나 올림픽 기금 조성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정부 심의 단계에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대응 단계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관계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서 가는 게 중요...] 경제성에 더해 국민적 지지도까지 입증된 전주 올림픽 유치. 이제 가능성의 증명을 넘어, 현실적인 과제를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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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체육회,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전북 장애인 체육회 회원 1천여 명이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체육회 19명이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됐습니다. 또, 전 전북 현대 최철순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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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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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유작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 미술계의 뿌리가 된 1세대 서양화가, 고 김현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유화 위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은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단정한 차림의 여성을 그린 인물화. 제목은 '아내'입니다. 고 김현철 화백이 서울미대에 다니던 1946년, 유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세월이 겹겹이 내려앉아 군데군데 물감이 갈라졌지만 아내를 향한 마음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후기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초적인 그 유화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 기법을 그대로 아내를 소중하게 담으신 작업 같아요.]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바위를 때리는 거센 파도. 파도는 유화의 두께감이 살아 있고, 하늘은 수묵화처럼 엷고 투명합니다. 바위는 나이프로 선을 긁어내듯 표현해 서양화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김 화백은 1970년대 후반 고향인 부안을 주로 그렸습니다. 부안 앞바다에서 바라본 파도와 암벽 등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화백. 부안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권영술 화백과 함께 전북 서양화가들이 전시 활동을 이어가던 '신상미술회'로 활동한 전북 서양화단 1세대이기도 합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1세대 전북 화가로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초석을 다져주셔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아내의 눈빛에서, 고향 앞바다의 숨결까지. 한 화가가 사랑한 얼굴과 풍경이, 오늘 전북 미술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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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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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복지부와 기본소득 협의
무주군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앞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의회와 조례 개정을 비롯해 지급액과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정부 공모에 대비했던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어난 1천1백억 원입니다. 상품권을 충전하면 12%를 우선 할인하고, 오는 9일부터 열흘 동안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금번 설 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완주군이 햇빛 연금과 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업을 발굴합니다. 완주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대상자에게는 분유와 같은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배송하고 영양 상담도 제공합니다. JTV뉴스 변한영 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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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당뇨 환자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남원시가 당뇨 환자에게 의료기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정부 사업인 햇빛 소득 마을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자동 주입기와 혈당 측정기 같은 의료기기의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성진/남원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 의료기기 구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정부의 햇빛 소득 마을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만들었습니다. 진안군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7개 마을에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고 다음 달 있을 정부 공모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철민/진안군 농촌활력과장: 햇빛 소득 마을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진안군의 에너지 자립은 물론 농촌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배회 감지기는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비상 호출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긴급 상황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장수군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명절 설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장수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을 2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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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무주군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명절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 기부금은 13억 8천 8백만 원, 1인당 평균 기부액은 6만 932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북 14개 시군에서 가장 많고 전국 지자체에서 4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임실군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15만 원에서 25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등으로, 모두 1070가구입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의 모로모로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로모로 열차에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습니다. [나윤옥 | 고창군 세계유산과장 고인돌 유적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늘려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민생안정 지원금은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지급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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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장수군이 삼국시대 가야 유적인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가야시대 유적인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에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시설 내부에 영상부스와 관람회랑 등을 조성해 보호돔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와 전세, 주택 대출자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청년 본인이 출산하거나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급합니다. [홍미선 | 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말까지 9억 5천만 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사무실을 증축합니다. 정읍시가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검사와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흙이나 퇴액비를 여러 곳에서 직업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JTV뉴스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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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윤석 도서관 방문객 '북적'
지난해 12월 개관한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주말 하루 평균 1,500명이 찾는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남원시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주말 하루 1천5백 명 안팎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종묘에서 영감을 받은 한옥 건축미와 정숙함을 벗어난 콘셉트로 농어촌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아름다운 건축미와 더불어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으로 키워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6일까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 18명을 모집합니다. 미꾸리 공유 양식장은 오는 4월에 준공됩니다. [유수경/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 : 플랫폼 가동을 계기로 남원 추어 산업을 전국 어디에도 없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남원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켜가겠습니다.] 부안군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김제에 주소지를 둔 미취업 청년으로, 연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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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고창군이 설 연휴이 있는 다음 달에 고창사랑상품권을 20% 할인해 판매합니다. 남원시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란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150억 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해,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를 할인해주고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1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라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또,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이나 이주민에게도 스케일링이나 불소 도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구강 이동 진료차량 운영과 노인 의치, 임플란트 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완주군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10동을 정비합니다. 또한 토지 소유자가 동의하면 빈집을 철거한 자리를 마을 주차장이나 공용 텃밭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시행 2주 만에 지급률 94%, 이용률 38%를 기록했습니다. 임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이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수령 마감일인 다음 달 6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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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추진
정읍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을 신설한 뒤 여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16억 9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당현마을 교차로와 감곡중학교 인근 군도 20호선,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등 모두 4곳입니다. [진택/정읍시 도로시설팀장 : 선제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도로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겠습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공보팀과 뉴미디어팀, 고향사랑팀 등으로 구성된 홍보담당관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홍보 전략으로 지난해 방문객이 역대 최대인 918만 명을 기록했고 SNS 구독자는 5만 2천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도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내면서 올해는 홍보마케팅팀도 신설했습니다. [이명훈/임실군 홍보마케팅팀장 : 강화된 홍보 전략을 통해 사계절 축제와 핵심 관광자원, 군민을 위한 정책을 대내외에 각인시켜 1천만 관광 시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가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고 있는 노인복지회관이 오는 6월 준공됩니다. 모두 52억 원이 투입되는 노인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식당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 더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6일까지 완주몰 홈페이지에서 최대 40% 할인된 상품을 판매합니다. 또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완주군청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1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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