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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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는 들개떼 출몰...포획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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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무대응... 9억 원 누가 책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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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초통합은 '뒷전'...광역만 챙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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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방선거 인물난...'후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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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착한 가격'...설 선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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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인구' 1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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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 설 제수용품 평균가격 '2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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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단죄...안산 강도살인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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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8개 단체 "전주 완주 통합 미룰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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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과천 경마장, 경기도 내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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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호남선 KTX 운행 40% 이상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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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선 노무현 정신 계승연대 대표, 정읍시장 출마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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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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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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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84.6% "치안 전반적으로 안전"
전북경찰청의 치안 정책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6%가 전북의 치안 상태가 안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전반적인 안전도가 가장 높았고 범죄 예방 78.5%, 수사 77.6%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민들은 주거 밀집 지역과 공원 등을 중심으로 CCTV를 늘리고, 개인형 이동장비와 이륜차 단속 등 생활 밀착형 치안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5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이뤄졌고, 도민 5천2백75명이 참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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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익산시장 출마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용식 전 청장은 이재명 정부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익산을 변화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인당 100만 원의 민생지원금 지급, AI.로봇.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만경강을 생활형 명품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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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초통합은 '뒷전'...광역만 챙기나
전주 완주 통합 논의가 공회전만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광역 통합에 대해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골든타임이라며 적극 유도하고 있지만 기초자치단체 통합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광역 통합만 속도를 내고 있고 기초 통합은 사실상 뒷전으로 밀려난 모양새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호영 의원이 찬성 입장을 밝힌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정부 입장에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광역통합에 대해서 통합을 서두르지 않으면 인센티브가 축소될 수 있다며 사실상 통합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김민재 / 행정안전부 차관 (그제) : 그게 (통합이) 만약에 늦어져서 3년 있다가 만약에 통합된다고 그러면 저희가 약속한 거는 1년밖에 못 드리는 게 아닌가...] 더구나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대전충남 통합이 지지부진하자 두 광역단체장들에게 골든타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 6일) : 다극 체제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으니, 지금의 방향이 맞다면 지방선거 이전에 할 수 있는 결론을...] 이처럼 광역 통합에는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기초 통합에 대해서는 미온적입니다. 어느 정도의 통합 인센티브를 지원할지, 윤곽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 어느 정도 수준이 적당할지에 관한 기초적인 연구 같은 건 하고 있고...] 윤호중 장관은 지난해 6자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피로감을 덜어주겠다고 밝혔지만 그 후 아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해 9월) : 논의가 매듭지어지지 않고 지연이 됐는데 이제 시민들, 군민들이 느끼실 피곤함을 덜어드려야 될 때가 됐다.] 광역 통합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정부의 의지입니다. 그러나 광역 통합과 기초 통합을 대하는 정부의 온도 차가 뚜렷해지면서 어렵게 살려낸 완주 전주 통합의 불씨를 키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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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명절 지원금 지급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설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게 명절맞이 지원금 4만 원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재학 중인 교육급여 대상 학생 1만 8천여 명입니다. 지원금은 추석과 생일에도 4만 원씩, 1년에 모두 12만 원이 지급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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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군민 동의 없는 통합, 결사 반대"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이 완주.전주 행정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완주군의원 11명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지역 국회의원이 통합 찬성을 선언한 뒤, 혼란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군민의 동의 없는 행정 통합을 결사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어떤 정치적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며, 통합의 결정 주체는 언제나 군민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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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방선거 인물난...'후보 찾습니다'
지방선거가 넉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전북에서 후보자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청년위원회가 청년 후보 공개 모집에 나설 정도인데요, 탄핵 정국을 거치며 보수 지지 기반이 크게 약화돼 인물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청년위원회가 청년 후보 공모에 나섰습니다. 전북에는 견제와 균형의 정치 구조가 필요하다며 인재가 나타나기만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경록/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청년위원장 : 정치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기존의 정치에 물들지 않고 때묻지 않은 오히려 전북에는 그런 청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청년위원회가 직접 후보 발굴에 나선 건 전북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다는 뜻입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는 아직까지 도지사는 물론 광역의원 출마 예정자로 나서는 인물이 없습니다. 시장군수 후보와 기초의원 역시 각각 한두 명 정도만 출마를 논의하고 있을 뿐 사실상 후보 기근에 가깝습니다. [김석빈/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대변인 : (조만간) 후보자 공고.공천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입니다. 광역.기초단체장을 내기 위해서 지도부가 협의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020년부터 불모지인 호남 공략을 위한 이른바 서진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선거 때마다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일정 부분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을 거치며 지지 기반이 급격히 약화됐고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해 온 조배숙 도당위원장의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홍석빈/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철저한 반성을 통해서 도민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새롭게 거듭나겠다라는 전북도당의 모습을 보여줄 때에만 실낱 같은 희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탄핵 여파에 인물난까지, 흔들리는 지지기반을 살려내야 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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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AI 독서 진단.코칭 시스템 도입"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AI를 활용한 독서교육을 공약했습니다. 이 후보는 독서는 AI 시대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의 독서 이력을 데이터로 관리해 이를 바탕으로 진로 상담과 논.서술형 평가 준비까지 연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의 독서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연수와 지원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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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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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착한 가격'...설 선물로 제격
설 명절을 앞두고,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설에는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산된 재료로 만든 가공 제품들은 어떨까요? 이정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찰현미로 만든 튀밥에다 검정깨와 호박씨를 넣고 버무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여기에 백향과로 만든 조청을 입혀주면, 달콤하고 바삭한 수제 강정이 완성됩니다. 방부제 하나 없이 오직 지리산 자락에서 난 농산물로만 만들었습니다. [최미아/수제 강정 제조 업체 대표: 지역 어르신들이 옥수수 농사짓고 참깨, 들깨 농사를 직접 지어서 저희들이 함께 과자를 만들고요. 설탕이나 식용유가 안 들어가는 건강하고 맛있는 웰빙 강정입니다.] 수백 개의 장독대가 줄지어 선 이곳에선 4대째, 100년을 이어온 장맛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전통 방식으로 숙성된 된장에 갖은양념을 더해 끓여낸 강된장.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간편함까지 갖춰, 1인 가구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정재호/강된장 제조 업체 대표: 전통장은 소비자들이 끓여 먹는 데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또 고향의 맛 우리 엄마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 만들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이번 설 선물로 좋은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 39가지를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도라지청과 발효식초, 명이장아찌, 와인 등 상품도 다양합니다. 대부분 5만 원 이하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습니다. [류은혜/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농산물 촉진을 위해서 마련하게 되었고요. 저렴한 제품으로 구성을 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들 제품들의 상세한 정보는 농진청 누리집인 농사로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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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는 들개떼 출몰...포획도 어려워
최근 전주에서 들개 떼가 사람을 위협하고, 무는 일까지 발생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포획에 나섰지만, 들개 무리의 활동 반경이 넓어서 대응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전주 송천동의 한 주택가 도로. 들개 다섯 마리가 떼를 지어 여성을 에워쌉니다. 겁에 질린 여성이 가방을 휘두르며 개를 쫓아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여성을 위협합니다. [박소연/목격자 : 며칠 전부터 계속 강아지 소리가 들려가지고 창문 봤었는데 들개들이 지나다니는 거 봤는데 이틀 뒤에 바로 또 짖어가지고 봤는데 그때는 여성을 위협하고 있었어요.] [강훈 기자 : 영상 속 여성이 들개 무리에게 공격을 받은 곳입니다. 공포에 질린 여성은 아파트 단지 안쪽까지 도망쳤지만, 개들은 이곳까지 따라 들어왔습니다.] 지역 맘 카페에도 들개 무리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아파트 단지 안을 산책하는 동안 공격을 당했고, 심지어 다리를 물렸다고 말합니다. [인근 주민 : 무섭죠, 당연히 무섭죠. 지금까지 저는 그런 거를 당해보지 않았고 몰랐으니까 괜찮았어요. 근데 이렇게 하면 무섭죠. 진짜 빨리 어떻게...] 야생화 된 유기 반려견들이 무리를 지어 낮에는 인근 산에 머물다 밤에는 먹이를 찾아 아파트 주변까지 내려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곳에서 들개에게 위협을 당했거나 무리를 목격했다는 신고만 이달 들어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들개를 마주칠 경우 개들을 자극하거나 등을 보이지 말고, 시선을 마주 한 상태에서 천천히 위험지역을 벗어나야 합니다. 전주시는 주민들에게 대처 방법을 공유하고, 들개 출몰 지역에 포획틀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 예찰을 한 5회 정도 이상 시도를 했어요. 아파트 측하고도 얘기해가지고 지금 적절한 (포획틀 설치)위치를 섭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들개 무리의 활동 반경이 넓고, 포획에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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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혈액원, 헌혈자에 '두쫀쿠' 증정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이 설 연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내일(12일)까지 헌혈자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 2개를 제공합니다. 증정 대상은 전혈과 혈소판 헌혈자로, 도내 헌혈의집 7곳과 정읍의 이동식 헌혈 차량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혈액원은 지난달, 두쫀쿠 증정 행사를 통해 예약 헌혈 건수가 평균 2.2배, 많게는 5배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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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류두현 총장 취임...비대위 '동반 사퇴' 촉구
전주대학교 제17대 류두현 총장이 오늘 취임 예배를 열고 취임했지만 학교 법인과 구성원간의 갈등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주대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취임식이 열린 학교 예배당 앞에서 시국 기도회를 열고, 이사장과 총장의 동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주대는 기부채납 문제 등을 둘러싸고 이사회와 갈등을 겪다 지난해 글로컬대학30에서 탈락했고, 이후 학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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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협 "소리축제 조직위, 언론 탄압 중단해야"
전북기자협회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비판 보도를 한 지역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언론 자유를 탄압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전북기협은 성명을 통해 해당 보도가 도의회 행정사무 감사 등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공익적 보도였음에도 공공기관이 소송으로 대응하는 것은 언론의 감시와 비판 기능을 억압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리축제 조직위의 즉각적인 소송 철회와 함께 책임 있는 사과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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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기온 10도...새벽 짙은 안개 주의
전북은 오늘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이 고창 7.3도, 전주 6.8도, 장수 3.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한낮 기온은 8도에서 1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도내 전역에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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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통 생굴 18건 노로바이러스...교차 오염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대형마트와 도매시장에서 생식용 굴을 검사한 결과,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바구니나 저울, 손질용 칼 등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돼 도구를 통한 교차 오염 가능성도 확인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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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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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 전주대 김정수 교수
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김정수 전주대 공연예술학과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김 신임 집행위원장은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 공연기획실장과 상임연출을 지냈으며, 소리축제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기획과 제작을 이끈 바 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축제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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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고, 문체부장관배 전국 축구대회 우승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생고는 오늘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영생고는 지난 2024년에도 이 대회에서 7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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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3개국 추려 실사"...정부 심의도 임박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10개가 넘는 2036 하계 올림픽 후보 도시를 3개로 압축해 평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을 참고해 평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인데, 정부의 승인 절차도 임박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개최지 선정 방식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IOC. 그동안 유치 희망 국가와 지속적으로 대화해 왔는데 그 대상을 압축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치전에 뛰어든 14개 국가를 3개국 안팎으로 추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후 실사를 거쳐 단일 또는 복수의 후보 국가를 정해 최종 평가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 :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6월쯤에 드러날 전망입니다.] 전주 올림픽을 준비 중인 전북자치도도 개편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우선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전주 올림픽과 유사하게 8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어서 운영 노하우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관리와 종목 구성을 결정하는 핵심 직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정부 승인 절차가 시작되면 유치 준비는 이제 국가 차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도의회에서 유치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앞으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예산처 정부 심의 절차에 차질 없게 대응해서 그 절차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IOC의 개최지 선정 방식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정부 승인 절차가 임박하면서 전주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자치도의 움직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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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주.익산 박물관 행사 다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익산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풍물체험을 열고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와 연계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영화를 상영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륵사지 석탑 그리기 체험'과 새해 다짐 엽서 체험행사 등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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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풀어낸 역사...정읍 '미디어아트관' 개관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복합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데, 정읍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퍼지며 정읍의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벽과 바닥, 공간 전체를 채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품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95억 원이 투입된 전시관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이 조성됐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 1층에는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단풍길 등 전시존이 있고요. 2층에는 라이브 스케치 존, 작은 건축가의 마을 등 아이들 체험존이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든 이 체험관에서는 이렇게 부품을 옮기면 움직임을 감지해 도로와 철도 등을 만들어 냅니다.] 또, 영유아 휴식 공간과 반려동물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정읍의 정체성을 담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아트관은 대표 캐릭터 '달몽이'와 '솜뭉이'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해 전시, 체험, 상품을 연계한 정읍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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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풍경 '환기의 산, 수근의 길'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 한국 근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새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환기와 박수근 등 거장들이 바라본 근대의 풍경을, 19점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분주한 도시의 일상 위에 부드러운 색채로 만들어낸 잔잔한 리듬. 꿈같던 파리 여행의 기억이 안정적인 구도 속에 포개어집니다. 화면 중앙에 떠 있는 둥근 달. 그 아래로는 배 한 척이 고요하게 머뭅니다. 찬찬히 바라보면 눈을 지긋이 감고 미소 짓는 부처의 얼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권옥영 작가는 토기와 같은 전통적인 사물의 질감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넓은 캔버스 위를 채운 두터운 질감에서 한국의 토속적 이미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김환기의 산부터 박수근의 소금장수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주제로 9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낸 삶의 풍경 19점을 선보입니다. [이인수/군산시 나운동 : 책으로만 볼 수밖에 없던 것들을 실제로 내가 볼 수 있었다는 게 큰 행운이고, 그리고 또 여기서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게...] 전시가 열리는 곳은 문을 닫은 구도심의 옛 은행.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서 사라지는 것과 남겨지는 것의 의미를 그림으로 다시 묻습니다. [이흥재/전북은행미술관 자문위원 : (어떤 작품은) 잘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이 미술관은 앞으로 근대 미술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림이 쉽게 그리고 뭔가 가슴에 다가오는 감동이 있는 작품들로...] 작품과 공간, 그리고 도시의 기억이 만나는 자리. 이 작은 미술관이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통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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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황윤택.김균형 PD, 전북PD상 수상
제25회 전북PD상 시상식이 오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JTV 김균형 PD는 전북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전북대생 이세종'으로 TV특집부문상을 받았습니다. 또 JTV 황윤택 PD는 전통 국악을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형식으로 풀어낸 '신명 우리가락속으로'를 연출해 라디오 정규부문 PD상을 수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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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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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인구' 110만 명 돌파
지난해 상반기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생활인구.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상반기에 1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와 옥정호 붕어섬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산 구축이 생활 인구를 늘리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용삼/임실군 인구정책팀장 : 인구 감소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사계절 천만 관광 임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종사자 1천557명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전일제 근무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반일제 근무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제공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사회 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복지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과 창업, 인력 등 분야별로 나뉘어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경찬/남원시 기업지원팀장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시민에게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령자를 줄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2주 연장했습니다. 또, 이번에 연장된 기간까지 정읍에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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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
완주군이, 재생에너지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공공부지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기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는 대신 정해진 대가만 지급하도록 정해, 수익을 마을 주민에게 환원할 방침입니다. [김성호/완주군 신재생에너지팀장 :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될 수 있는 환경이나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방재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금산사 일대를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국가유산 관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준/김제시 문화관광과 주무관 :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발견해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김제시가 되겠습니다.] 임실군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가구당 최대 5천만 원을 무이자로,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합니다. [김경록/임실군 주택정책팀장 :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의 대표 농산물인 설향 딸기 1천440kg이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3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부안군민들이 집회를 갖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를 부안군에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산업단지 조성을 염원하는 군민 3만여 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고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시위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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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 2만 원 환급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사람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기간에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군이 오는 14일까지 고창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또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설 연휴 전까지 매일 운행합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 설 명절을 맞아 고창 전통시장이 경제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닷새동안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정읍시는 이번 무료 개방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주차난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차장을 활짝 열었습니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오는 10월 무주 덕유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의 자연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무주를 아웃도어 레포츠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늘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이로움 카드는 모두 6개 종류로 늘어납니다. 앞서 익산시는 이달 한 달간 다이로움 카드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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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임실군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103억 원을 지원받아 금지면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지는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일원이며 배수문과 배수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합니다. [조경훈/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촌사업부장: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을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5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임실치즈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안중선/임실군 농산물유통팀 주무관: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임실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인돌 유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로컬100은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은 2년 동안 문체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습니다. [오미숙/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진안군이 전기자동차로 차량을 바꾼 군민들에게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60대와 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희망자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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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고창군이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임실군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행안부와 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고창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식/고창군 부군수 :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의 행복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임실군은 한 달 동안 40여 개 마을을 돌며 시범 운영을 한 뒤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윤호/임실 시니어클럽 관장 :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달리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원시가 올해 모두 5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보급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120대와 화물차 78대를 우선 지원하고, 하반기에 나머지 물량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김희욱/남원시 기후변화대응팀장 : 전기차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신규 조성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진안군은 마령면 일대에 임대형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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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돼 스마트농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군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시가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에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때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유재산 활용에도 특례가 적용됩니다. [이인숙/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정책팀장: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김제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해 전담 TF팀을 꾸리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통해 주민소득과 농촌 활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홍관/임실군 햇빛소득TF팀장: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주민과 함께 설계해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동계 전지훈련 시즌 전국 유소년 학생 선수단 450여 명을 유치하며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하계 훈련과 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병준/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금메달 따는 글로벌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남원시니어클럽 함께 위기가구 돌봄에 나섰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이 1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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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복지부와 기본소득 협의
무주군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앞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의회와 조례 개정을 비롯해 지급액과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정부 공모에 대비했던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어난 1천1백억 원입니다. 상품권을 충전하면 12%를 우선 할인하고, 오는 9일부터 열흘 동안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금번 설 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완주군이 햇빛 연금과 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업을 발굴합니다. 완주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대상자에게는 분유와 같은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배송하고 영양 상담도 제공합니다. JTV뉴스 변한영 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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