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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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여파에 '긴급 수혈'⋯피해 지원금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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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다음 주 결단”…이원택 “당당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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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사업 '지지부진'....전주의 새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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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로컬] BTS도 선택한 '힙'한 한복](https://jtv.co.kr/2012/files/2026/04/27/b3a84fe391f96bf667ce95d994fe440d.jpg)
[나는로컬] BTS도 선택한 '힙'한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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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구도심에 '월매 스테이' 조성(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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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폐기물 처리 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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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면허 반납하면 택시비 지원(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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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예비후보, "경선 결과 승복 못해⋯재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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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선거구 변경 예비후보자 재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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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차기 원내대표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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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조리실서 '가스 누출'⋯직원 2명 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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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남원 공공의대 청신호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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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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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햇빛연금'…65%가 공약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햇빛 연금,바람 연금을 주겠다는 후보들이 적지 않습니다.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건데민주당의 시장, 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65%가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강훈 기자 :벌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패션에 트렌드가 있는 것..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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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익산 선거구 획정 반발”…선거운동 중단
조국혁신당 익산지역 시장, 시의원 출마자들이 선거구 획정안에 반발하며 선거운동 전면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자치도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익산시의원 ‘자’ 선거구를 신설하면서 조국혁신당 청년 후보들이 출마한 기존 ‘가·나·다’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2명으로 줄이고, 선거구역까지 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선거운동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주민 대표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선거구를 원점에서 재획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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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사업 '지지부진'....전주의 새 '청사진'
[ 앵커 ] 6월 지방선거가 이제 4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은 단체장 후보들이 공약에 담아야 될 지역의 현안은 무엇인지, 짚어보는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전주시입니다. 전주에서는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비롯해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지역의 SOC 사업을 안정적으로 매듭지을 수 있는 청사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주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옛 대한방직 부지. 23만㎡ 부지에 타워와 쇼핑몰, 3천여 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관광타워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 지연과 시공사 선정 문제로 착공이 계속 미뤄지면서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김강엽|전주시 효자4동: 진행도 안 되고 있는 게 좀 피곤하죠. 일단은 개발이 돼서 활성화가 돼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여기에 더해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건립 사업도 예산에 발목이 잡혀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지난 2월에 공사가 끝났어야 하지만 예산 때문에 내년으로 완공이 미뤄졌고 전시컨벤션센터와 독립영화의 집 건립 공사도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개발사업들이 차질을 빚으면서 도시경쟁력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영기|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다른 도시들은 아주 빠르게 이러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고 있는데, 계속해서 늦어지면 경쟁에서 밀리는 그런 것들을 맞이하지 않을까 ] [김학준|기자: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넘어 전주시가 더 큰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 통합과 같은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CG ] 시민들은 김제·완주 등과의 통합을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고, 특히 89%가 완주와의 통합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김소녕|전주시 효자5동: 인구도 감소되고 하니까, 상업적으로 좀 커질 수도 있고 좀 연결이 되니까 좀 더 발전이 될 수도 있고 ] 다만, 재정 문제 해결 등 행정 통합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양세영|전주시 효자5동: (재정) 여유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부터 해놓고 그다음에 추진을 하면 완주군민 분들 입장에서도 (좋지 않을까)] 한옥마을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같은 대형 사업을 얼마나 속도감 있게 풀어낼지, 구체적인 청사진이 이번 선거에서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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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례대표 등 추가 공천...후보 14명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12명을 추가로 공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청년은 4명, 여성은 9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전주와 익산, 군산시장 등 기초단체장 후보군과의 출마 조율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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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어촌 정착 지원금 만 60세 미만 확대
전북자치도가 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합니다. 전북자치도는 1인당 월 80만 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 동안 지급하기로 하고 대상을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어업이나 양식업 등에서 3년 이하의 수산업 독립 경영을 한 사람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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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다음 주 결단”…이원택 “당당히 경쟁”
[ 앵커 ] 6.3 지방선거에서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급기야 김 지사가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말을 아끼면서도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청년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며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관영 지사. 도지사 경선에도 나서지 못한 가운데 최근 시군의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최근에는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의원과의 가상 대결 여론조사까지 진행되면서 출마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민주당이 이원택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 재감찰을 하지 않은 채 유야무야 넘어가려 한다면서 거듭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는 이런 업무 처리 과정이 과연 공정했느냐라는 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이달은 성찰과 숙고의 시간이었다며 이달 말 특검 조사가 끝나면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런 말씀들을 진솔하게 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느 의견 하나도 소홀히 여길 수가 없다. 그리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김 지사에 대해서 자신과 함께 경쟁한 전북의 자원인데 현재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면서도 말을 아꼈습니다. 나중에 만나 회포도 풀고 의기투합하겠다고 밝혔지만 출마할 경우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뜻하지 않은 일로 이제 그런 상황이 왔기 때문에 제가 좀 말을 아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너무나 안타깝다. 단식을 중단한 안호영 의원도 다른 방법으로 재감찰 문제를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관영 지사의 출마 여부에 따라 도지사 선거 구도는 다시 한 번 요동칠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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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후보, 재정 문제·인구 절벽 해결 5대 전략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 발전을 위한 5가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추진의 모든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정 문제와 인구 절벽을 해결하고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시민의 생애주기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종합경기장과 옛 법원 부지 개발 등의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5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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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암산에 380억 투입해 생태 관광지 조성
군산시가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청암산에 대해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380억 원을 들여 청암산 일대에 지방정원과 전망대, 연결다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예산 확보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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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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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폭발' 고위험 사업장 점검⋯167건 적발
지난달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고위험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160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화재와 폭발 위험이 큰 사업장 41곳을 대상으로 가연성 물질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16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지청은 이 가운데 18건을 사법 조치하고, 24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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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흐림, 낮 최고 18도⋯강풍 주의
현재 전주와 군산, 익산, 무주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8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고,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도내에 순간 풍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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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망동 갯벌서 신원 미상 변사체 발견
군산 해망동 갯벌에서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오후 4시 15분쯤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인근 갯벌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변사체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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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재활용 업체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오늘 오전 10시쯤 군산시 오식도동의 유제품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과 위험 물질 누출은 없었지만, 폐식용유가 담긴 저장 탱크가 폭발해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저장 탱크의 배관을 교체하기 위해 용접을 하다가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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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경차·승용차 충돌⋯2명 사상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경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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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 이사장, 아동 후원금 4천만 원 전달
가정의 달을 앞두고 최정웅 전주병원 이사장이 아동복지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최 이사장은 오늘(27일) 전주 평화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최 이사장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지금까지 아동복지 후원금으로 6억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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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로컬] BTS도 선택한 '힙'한 한복
전주에 터잡은 청년들을 소개하는 연중기획, 나는 로컬 순서입니다. 케이팝데몬헌터스, BTS 등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우리 옷, 한복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주에서 시작해 세계 무대를 누비는 한복 디자이너 황이슬 씨를 김민지 기자가 만났습니다. 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누비는 모델들, BTS 지민이 무대 위에서 선보인 전통 장신구.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옷과 소품은 전주 출신 디자이너 황이슬 씨의 손끝에서 탄생했습니다. 시작은 우연이었습니다. 산림자원학과를 다니며 공무원을 꿈꾸던 대학 시절, 만화 동아리 축제에서 입을 코스프레 한복을 직접 만든 게 인생을 바꿨습니다. [황이슬|한복 디자이너 : 내가 좋아하는 만화의 캐릭터가 입는 한복을 내가 직접 만들어서 입고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칭찬을 받으면서 '어? 이런 색다른 한복에 대한 수요가 있네'라고 해서 취미로 한 개, 두 개씩...] 사업 초기에는 수요가 없어 고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K-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전 세계의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슬 씨는 뉴욕과 밀라노 패션위크를 누비며 한복의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전주에서 나고 자란 배경은 약점이 아니라 경쟁력이 됐습니다. [황이슬|한복 디자이너 : 전주가 한국적인 도시로 브랜딩이 되게 잘 돼있다보니 아무래도 다른지역보다 이 지역에서 왔다고 얘기했을 때 좀 더 높게 쳐주시는 프리미엄이 있는 것 같아요.] 지역에 대한 애정은 모교인 학위복 디자인으로도 이어졌습니다. 검은색 일색이던 가운 대신 한복의 선을 살린 새로운 학위복을 만들어 졸업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황이슬|한복 디자이너 : 최고의 아웃풋으로 좀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나기도 했고요. 자부심이 느껴진다, 우리학교만의 멋진 색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라는 인사들을 받아서 정말 뿌듯하고 기쁩니다.]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서도 누구나 한복을 즐겨입는 순간을 기다리며 이슬 씨는 오늘도 한복을 만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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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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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찾아가는 평화공존 교육' 운영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 302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화공존, 통일교육'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초등은 체험형 활동, 중고등은 토론 중심 수업으로 이뤄집니다. 도교육청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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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25주년⋯추억 사진 공모전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 25주년을 맞아 '나의 소리축제'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엽니다. 2001년부터 2016년 사이 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이면 주제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다음 달 26일까지이며, 응모자 가운데 일부를 추첨해 경품을 제공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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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항에 '3대2' 승리... 3위 올라서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3위에 올라섰습니다. 전북은 오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강상윤의 결승골로 포항에 3대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전북은 4승 3무 3패를 기록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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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모레 포항 상대로 홈 경기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모레(2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을 상대로 K리그1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포항과 10경기에서 2승4무 4패를 기록한 전북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승리로 이끌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전북은 3승 3무 3패의 성적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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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남원 광한루' 국보 지정 예고
조선 후기 호남을 대표하는 누각인 남원 광한루가 국보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가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특징인 화려한 장식과 요선각의 온돌 등 실용적인 요소 등을 두루 갖춰 건축사적,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광한루는 조선 초, 황희 정승이 남원 유배 당시에 세운 광통루가 기원으로 정유재란 당시 소실됐다가 1626년에 중건돼 오늘날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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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향] 글로 읽고 눈으로 보는 '조선의 꽃'
우리 말과 문화가 흔들리던 일제강점기, 꽃 문화를 우리말로 기록한 수필이 있습니다. 호암 문일평이 남긴 '화하만필'인데요. 신문에 연재된 수필 속의 꽃과 식물을 직접 만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트랜스] '미인이 이름난 꽃을 보고 그것을 아끼고 사랑하여 시 속에 그렸으니, 이것은 세상에서 만나기 힘든 아름다운 인연이다.' 곱고 선명한 붉은 빛을 자랑하는 영산홍. 철쭉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는 찬사가 더해집니다. [트랜스] '해당화가 만발할 때는 비단으로 수를 놓았다 할는지, 한 폭의 그림이라 할는지' 바닷가에서 피는 꽃, 해당화. 작가는 해당화를 품은 해수욕장을 빼어난 경치, '승경'으로 꼽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조선시대에 배나무는 꽃이 예뻐서 관상용으로도 많이 길렀습니다. 조선시대 화훼 백과사전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화하만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국학자 호암 문일평. 꽃 아래에서 글을 쓴다는 의미의 '화하만필'을 신문에 연재하며 한자로 기록된 꽃 문화를 우리말로 풀어냈습니다. [권도희|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대리 :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의 꽃과 나무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지키려고 한 호암 문일평 선생의 시선을 따라...] 수필 속 44가지의 꽃과 식물은 봄을 맞은 전시장에서 다시 피어났습니다. [유미현|경기도 안양시 : 지금 봄이잖아요. 꽃도 만발해서 보기도 좋고, 다양한 것들이 종류가 많아서. 저희가 오면서 느끼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호암 선생의 글과 함께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일요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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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비대위 "이사장 비위 의혹 수사·감사하라"
전주대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23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사장의 각종 비리를 척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사장의 골프 접대와 금품 수수, 보은성 인사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교육부 특별 감사와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대학 운영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청와대와 교육부,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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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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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구도심에 '월매 스테이' 조성(시군)
[ 앵커 ] 남원시가 구도심의 공간을 활용해 남원형 숙박 시설을 짓습니다. 무주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농기계 임대 사업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구도심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숙박 시설인 '월매 스테이'를 조성합니다.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남원시는 모두 30억 원을 지원받아 숙박 시설을 짓고,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이 공동 운영하게 됩니다. [김현명|남원시 사회적경제팀장: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48대를 활용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무주농업기술센터와 무풍, 안성센터에선 일요일을 제외하고 510여 대의 농기계 임대할 수 있습니다. [황재창|무주군 농업지원과장: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작업 대행 등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안군은 오는 7월까지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에선 AI 기반 작목 선택과 농기계 실습, 선도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익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익산 백제 왕궁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7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야행에선 백제 왕궁 내 왕의 정원을 처음 공개하는 등 1천400여 년 전 백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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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면허 반납하면 택시비 지원(시군)
[ 앵커 ] 무주군이 고령의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지역 기업 노동자를 위해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주군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70세 이상 노인에게 택시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택시 이용권은 하루 최대 2만 5천 원 내에서 매달 3차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전문 세탁소에서 이들 업체의 작업복을 수거해 세탁과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창 꽃 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튤립을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고창 꽃 정원엔 다음 달부터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꽃이 만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철호|고창군 도시공원팀장 : 다양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고창 꽃 정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읍시가 오는 6월 23일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정읍시체육관에서 엽니다. 이번 박람회에선 지역 기업 15곳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고, 취업 정보와 면접 컨설팅 등이 제공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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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급증⋯"반도체 공장 분산이 해법"
2040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문제가 갈수록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전력망 포화와 RE100 대응, 공급망 리스크까지 겹친 가운데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반도체 공장을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가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산한 2040년 국내 최대 전력 수요는 138.2GW. 지난해 사용량 100.9GW보다 무려 37% 늘었습니다. 앞으로 14년 안에 원전 26기 분량의 전력을 더 생산해야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트랜스] 이처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는 폭증하는데, 용인 산단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공장은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 전력 계통을 연결하고, RE100을 달성하려면 반도체 공장의 분산 배치가 불가피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전영환/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 전기가 전부 서울로 갈 거 아니예요. 그러면 지금 포화돼 있는데, 송전망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는 똑같은 문제가 생겨버리는 거죠.] 분산 배치는 공급망 안정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한 곳에 몰려 있으면 지진이나 정전 같은 사고에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분산 배치가 기본이니까 여기가 전쟁으로 막혀도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고, 여기서 지진이 발생해서 생산이 안 되면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니까.] 하지만 수도권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도 거셉니다. [부승찬|국회의원(지난해 12월 30일)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논리로 망가뜨리려고 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이른바 남방한계선을 운운하며 비수도권지역에선 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주장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소가 아닌 공장을 옮기는 것이어서 인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공정 관련된 기술자라고 하더라도 학사 출신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펩을(반도체 공장) 옮기자는 거지 반도체 연구소를 옮기자는 게 아니에요.] 전력 수요 급증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분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늦어질수록 선택의 비용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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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사랑인' 가맹점 확대 추진
[ 앵커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음식값 등을 할인해 주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먹거리 취약 지역으로 불리는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 주민을 위해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이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올해 10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안사랑증은 부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화영|부안군수 권한대행: 부안사랑인 제도는 부안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한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제도입니다.] 임실군이 교통 문제로 먹거리를 구입하기 어려운 마을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2월부터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마을과 방문 횟수 등을 늘릴 계획입니다. [신의환|임실군 농촌개발팀 주무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무장기포 기념제와 동학 진격로 걷기, 명사 특강 등 여러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와 그 숭고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려가겠습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019년 공보의 배치 문제로 중단했던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합니다. 보건의료원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산부인과 전문의가 의료원을 찾아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관리, 여성 질환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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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무주공산' 임실, 향후 4년 이끌 적임자는?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무주공산이 된 임실군수 선거입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가 공천장을 놓고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상원 기자 : 현 군수의 3선 제한으로 주인이 비게 된 임실군수 자리. 인구 2만5천 명 선이 위협받고 있는 임실의 향후 4년을 책임지겠다며 나선 민주당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의 공약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임실군 체육회장을 지낸 김병이 후보는 '군민 소득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오수와 임실, 관촌을 잇는 '경제 삼각 벨트'를 구축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농공단지를 우리는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유치를 해서 거기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CG] 8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장수 축하금' 지원과 무상버스 운행,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지역 화폐를 통해서 우리 임실에 있는 상가 활성화에 나서고, 즉 지역 경제가 충분히 붐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임실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한득수 후보는 '농촌 빈곤'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축산업과 농업, 과수업 등을 하나로 묶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축산에서 나온 퇴비를 수도작이나 과수에 이용해서 함께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야 한다.] [CG]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과 공공사업 예산의 관내 소비를 유도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유청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임실 햇빛 한 줄기인 치즈를 만들고 나면 나오는 유청 한 방울까지도, 우리 군민들의 지갑을 든든히 채워줄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는 누구일지, 민주당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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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반려견과 기차 타고…'댕댕 트레인' 운영
반려견과 함께 기차를 타고 임실에 갈 수 있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다음 달 열리는 '임실N펫스타'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 열차를 타고 떠나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단 하루만 탈 수 있는 428석 규모의 댕댕 트레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수원과 천안 등을 거쳐 오전 11시쯤 임실역에 도착합니다. [신상훈|임실군 반려정책팀장 : 수도권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임실N펫스타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남원용성고 등 14개 산·학·연과 손잡고, 정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도전합니다. 선정될 경우 교육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용|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청년들이 남원을 떠나지 않고도 전문 기술을 익히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김제시가 봄을 맞아 파손된 도로를 정비합니다. 겨울철 제설 작업 등으로 생긴 포트홀을 보수하고, 오래된 표지판과 가드레일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합니다. 정읍시가 오는 21일부터 구절초 지방정원의 짚와이어 놀이시설을 운영합니다. 550m 길이의 짚와이어를 타면 구절초 정원의 전경과 추령천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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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특집다큐 '웅치',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
2026 한국민영방송의날 기념식과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성엽 PD가 연출한 특집다큐 '웅치'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이 협력해 왜군과 맞선 웅치 전투를 재조명한 점을 인정받아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민영방송이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낡은 규제는 개선하고, 제작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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