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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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입춘' ... 나들이객들 활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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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구단 유치한다더니... 종목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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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돕는 뒤영벌 대량 생산…해외시장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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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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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역 대설 예비 특보...내일 3~8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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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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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산내면 야산서 불...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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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3특 우선 배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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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 총장 "전북형 자립지원 계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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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리, 새만금에 3,080억 투자...자원순환형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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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야구부 집단 식중독...'노로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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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시신 유기한 40대 징역 30년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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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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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
현직 경찰 간부가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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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AI 중점학교 81곳 선정 추진
전북자치도 교육청이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교육을 확대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수업과 평가, 학교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 중점학교' 81곳을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비와 컨설팅 등을 지원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특성에 맞는 AI 수업 모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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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위험물 저장·취급소 집중점검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이달(2월) 한 달 동안 위험물 저장시설과 취급소 66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위험물 저장시설과 취급소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설관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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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개정안 발의...권한 이양.특례 확대
5극 3특의 한 축으로서 전북자치도에 대한 구체적인 권한 이양과 특례 확대를 담은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법 개정안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 요청 시 우선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의 집중 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재정권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광역단체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전북자치도의 위상과 정체성을 지키며 강력한 특별자치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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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 연장
완주군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1년 연장합니다. 완주군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난해 말까지였던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올해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고산과 삼례, 구이, 소양의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최대 2일까지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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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구단 유치한다더니... 종목 '갈팡질팡'
전주시가 부산으로 이전한 KCC를 대체할 프로 스포츠단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당초 계획대로라면 전주실내체육관이 내년에 완공되는 것에 맞춰 여자 프로팀을 유치한다는 구상이었지만 마땅한 기업을 찾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 KCC의 부산 이전으로 뭇매를 맞았던 전주시. 지난해 6월에 나왔던 관련 용역에서는 여자농구와 여자배구가 제시됐고 전주시는 여자농구에 무게를 뒀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지난해 10월): 결정은 아니지만, 여자배구, 여자농구가 귀결이 됐는데 그중에서도 여자농구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 C.G> 이를 바탕으로 우범기 시장은 지난 12일 여자농구연맹과의 MOU 체결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하지만 후속 절차는 갈팡질팡입니다. 전주시의 담당 부서는 MOU 체결은 너무 멀리 나간 얘기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여자농구단을 창단할 기업을 물색해왔지만 찾지 못하고 있다며 여자농구에만 매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MOU라는 것을 체결을 하게 되면 우리가 아직 확정적이지가 않는데, 다른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줄어들게 되는 거잖아요.] 당초 전주시는 프로구단을 유치해서 내년 6월 신축되는 농구장에서 바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물 건너 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세혁/전주시의원: 현재 시점에서 이런 상태라고 하면 실내 체육관 건립과 프로구단 유치 시기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요. ] 프로구단 유치의 시계가 멈춘 사이, 전주시의 구상과 실행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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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정화선 출항...군산·고창·부안 해역
도내 해역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할 어장 정화선인 전북 901호가 본격 출항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선박은 오는 11월까지 군산과 고창, 부안 등 3곳의 공유수면 1천160여 헥타르를 대상으로 정화 활동을 합니다. 수거된 폐기물은 육상으로 옮겨져 해당 시군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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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 금융 허브 환영...금융중심지 지정해야"
전북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KB와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거점을 구축하기로 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이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산업 구조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획기적인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민간 자산운용사들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내린 결단인 만큼 정부는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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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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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돕는 뒤영벌 대량 생산…해외시장도 공략
작물이 수정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시설재배 농가들은 하우스 안에 벌통을 놓습니다. 이때 주로 사용하는 벌이 뒤영별인데, 이 뒤영벌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품종과 사육법이 개발됐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벌들이 분주하게 하우스 안을 오갑니다. 꽃가루를 묻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정이 이뤄집니다. 최근 시설 재배 농가 사이에 수정용으로 인기가 높은 뒤영벌입니다. 행동 반경이 작은데다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여 시설 재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토마토처럼 꿀이 적은 작물도 가리지 않고 수정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현민/토마토 재배 농가 : (뒤영벌은)토마토 꽃만 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수정률이 좋아져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뒤영벌 수요가 급증하자 농촌진흥청은 20여 종의 우수한 형질을 교배해, 여왕벌 출현율을 30%가량 높인 새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로 최적의 사육 환경을 구축해 일벌 개체 수를 늘리는 사육법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수진/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온도, 습도를 사육 환경에 맞게 설정해 주면 실제로 벌무리 수가 1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영벌이 필요한 국내 시설 재배 면적은 9천4백ha. 이번 기술 개발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가 마련될 걸로 보입니다. 농진청은 베트남과 카자흐스탄 등 해외 시장에도 뒤영벌을 수출해 'K-농업기술'의 부가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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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 컨벤션센터 가동률 상승...적자 여전
군산.새만금 컨벤션센터의 가동률이 높아졌지만, 적자 구조를 벗어나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새만금 컨벤션 센터에서는 195건의 행사가 열렸고, 전시관 가동률은 지난 2024년보다 2.1% 포인트 오른 49.1%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매출액은 7억 5천만 원에 그쳐 위탁운영비 20억 5천만 원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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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역 대설 예비 특보...내일 3~8cm 눈
현재 도내 모든 곳에 대설 예비 특보가 발표돼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3에서 8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많은 곳은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에 내린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최고 기온은 0도에서 3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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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입춘' ... 나들이객들 활기 '가득'
꽁꽁 얼어붙었던 날씨가 입춘을 앞두고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 도내 곳곳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늦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아이가 호랑이 우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부모는 이 순간을 놓칠세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며칠 동안 이어지던 강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나들이객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김현수, 강경주/관광객 : 1박 2일로 전주 놀러 왔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동물원 오니까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직 두꺼운 외투 차림이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바깥 공기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김두원, 박효민/관광객 : 요즘 또 날씨도 풀리고 그래서 가족들이랑 동물원 왔는데 제일 좋아하는 동물 재규어도 보고 기분이 좋아요.] 빙판 위에서는 스케이트 날이 얼음을 가르는 소리와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스케이트를 배우는 아이부터 능숙하게 링크장을 도는 사람들까지 마음껏 겨울을 즐깁니다. [정동현,정지원,김태연/전주시 송천동 : 입춘도 다가오고 저희 딸과 친구들 같이 함께 좋은 시간 쌓으려고 스케이트장 방문했습니다. 너무 즐거워요.] 스케이트 타는 재미에 푹 빠진 학생은 겨울이 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김건후/전주시 덕진동 : 너무 즐겁고 지금은 (잘) 못 타지만 그래도 연습 잘하고 있어요. 아빠. 나 한 번밖에 안 넘어졌으니까 여기 많이 데리고 와줘.] 입춘을 앞둔 휴일,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도심 곳곳은 늦겨울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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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설 앞두고 중소기업에 5,000억 지원
전북은행은 설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에 5천억 원 규모의 특별 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전북은행은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적용해 기업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 계획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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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에서 화재...3명 다쳐(화면)
오늘 오후 4시 35분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1시 5분쯤에는 군산시 산북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거주자가 다쳤습니다. 앞선 오전 6시 20분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 주인인 50대 여성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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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12도
현재, 무주와 진안,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7도 낮 기온은 1도에서 4도가 예상됩니다. 모레 새벽 서해안 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에서 4도, 한낮 기온은 1도에서 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 낮 기온이 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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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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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향' 시간입니다. 전통의 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민화 전시가 순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전합니다. 물결을 따라 하늘을 향해 유영하는 물고기 떼. 복을 기원하는 문자들은, 하나의 패턴이 돼 공간을 채웁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빌기 위해 그렸던 전통 민화, '세화' 입니다. 화려한 단청 문양으로 장식된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음양의 조화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장지명/작가 : 이 말을 그릴 때는 붉은색인데도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의 붉은색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색을 좀 쓰고 싶었어요. 좀 더 향토적이고 좀 더 대중적이고...] 전통 위에 아이디어를 덧입히자, 민화는 또 다른 장르로 확장됩니다. 순창의 특산물을 담은 복주머니에는 풍요의 바람을, 오리 그림 포스터에는 삶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공간을 장식하던 전통 단청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가 됐습니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숙한 형식 위에 과감한 색과 구도를 더해, 민화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재치 있는 표현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최해훈/광주광역시 문흥동 : 민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보고 나니까 아주 몸도 맑아지고, 또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이는 공간. 인근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오방색을 주제로 한 연계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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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5년째 익산에서 동계 훈련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다음 달부터 익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갑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 48명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펜싱아카데미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년부터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익산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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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
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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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더 낫다"...이젠 한계 보완할 때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놓고 지방 도시의 한계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는데요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과 국민 지지도가 서울과 같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각종 인프라와 재정 부담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해야 할 때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잊을만하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전주 올림픽 지방 한계론. 하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법적 절차에 따라 분석된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은 1.03. 기준치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국내 후보도시 경쟁지였던 서울의 경제성과 같아서 의미가 큽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우리는 신축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재정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적 지지도는 서울보다 더 높았습니다.] (CG) 국민 1천1백 명에게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찬반을 물어보니 찬성에 응답한 비율은 82.7%. 서울의 81.7%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도민들에게만 물었을 때는 90%에 근접하게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토대로 도의회와 정부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9개 연대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해 여전히 과도한 분산 개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숙박시설은 34만 객실이나 모자랍니다. 재정 부담이 해소될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전주 올림픽의 총 사업비 6조 9천억 원 가운데 40%인 2조 7천억 원을 전북자치도가 부담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승인 절차까지 마치면 특별법을 통해 국가 재정 비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연대도시 비용 분담이나 올림픽 기금 조성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정부 심의 단계에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대응 단계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관계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서 가는 게 중요...] 경제성에 더해 국민적 지지도까지 입증된 전주 올림픽 유치. 이제 가능성의 증명을 넘어, 현실적인 과제를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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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체육회,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전북 장애인 체육회 회원 1천여 명이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체육회 19명이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됐습니다. 또, 전 전북 현대 최철순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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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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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유작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 미술계의 뿌리가 된 1세대 서양화가, 고 김현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유화 위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은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단정한 차림의 여성을 그린 인물화. 제목은 '아내'입니다. 고 김현철 화백이 서울미대에 다니던 1946년, 유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세월이 겹겹이 내려앉아 군데군데 물감이 갈라졌지만 아내를 향한 마음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후기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초적인 그 유화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 기법을 그대로 아내를 소중하게 담으신 작업 같아요.]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바위를 때리는 거센 파도. 파도는 유화의 두께감이 살아 있고, 하늘은 수묵화처럼 엷고 투명합니다. 바위는 나이프로 선을 긁어내듯 표현해 서양화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김 화백은 1970년대 후반 고향인 부안을 주로 그렸습니다. 부안 앞바다에서 바라본 파도와 암벽 등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화백. 부안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권영술 화백과 함께 전북 서양화가들이 전시 활동을 이어가던 '신상미술회'로 활동한 전북 서양화단 1세대이기도 합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1세대 전북 화가로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초석을 다져주셔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아내의 눈빛에서, 고향 앞바다의 숨결까지. 한 화가가 사랑한 얼굴과 풍경이, 오늘 전북 미술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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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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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무주군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명절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 기부금은 13억 8천 8백만 원, 1인당 평균 기부액은 6만 932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북 14개 시군에서 가장 많고 전국 지자체에서 4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임실군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15만 원에서 25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등으로, 모두 1070가구입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의 모로모로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로모로 열차에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습니다. [나윤옥 | 고창군 세계유산과장 고인돌 유적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늘려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민생안정 지원금은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지급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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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장수군이 삼국시대 가야 유적인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가야시대 유적인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에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시설 내부에 영상부스와 관람회랑 등을 조성해 보호돔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와 전세, 주택 대출자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청년 본인이 출산하거나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급합니다. [홍미선 | 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말까지 9억 5천만 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사무실을 증축합니다. 정읍시가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검사와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흙이나 퇴액비를 여러 곳에서 직업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JTV뉴스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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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윤석 도서관 방문객 '북적'
지난해 12월 개관한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주말 하루 평균 1,500명이 찾는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남원시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주말 하루 1천5백 명 안팎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종묘에서 영감을 받은 한옥 건축미와 정숙함을 벗어난 콘셉트로 농어촌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아름다운 건축미와 더불어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으로 키워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6일까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 18명을 모집합니다. 미꾸리 공유 양식장은 오는 4월에 준공됩니다. [유수경/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 : 플랫폼 가동을 계기로 남원 추어 산업을 전국 어디에도 없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남원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켜가겠습니다.] 부안군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김제에 주소지를 둔 미취업 청년으로, 연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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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고창군이 설 연휴이 있는 다음 달에 고창사랑상품권을 20% 할인해 판매합니다. 남원시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란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150억 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해,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를 할인해주고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1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라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또,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이나 이주민에게도 스케일링이나 불소 도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구강 이동 진료차량 운영과 노인 의치, 임플란트 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완주군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10동을 정비합니다. 또한 토지 소유자가 동의하면 빈집을 철거한 자리를 마을 주차장이나 공용 텃밭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시행 2주 만에 지급률 94%, 이용률 38%를 기록했습니다. 임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이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수령 마감일인 다음 달 6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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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추진
정읍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을 신설한 뒤 여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16억 9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당현마을 교차로와 감곡중학교 인근 군도 20호선,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등 모두 4곳입니다. [진택/정읍시 도로시설팀장 : 선제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도로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겠습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공보팀과 뉴미디어팀, 고향사랑팀 등으로 구성된 홍보담당관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홍보 전략으로 지난해 방문객이 역대 최대인 918만 명을 기록했고 SNS 구독자는 5만 2천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도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내면서 올해는 홍보마케팅팀도 신설했습니다. [이명훈/임실군 홍보마케팅팀장 : 강화된 홍보 전략을 통해 사계절 축제와 핵심 관광자원, 군민을 위한 정책을 대내외에 각인시켜 1천만 관광 시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가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고 있는 노인복지회관이 오는 6월 준공됩니다. 모두 52억 원이 투입되는 노인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식당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 더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6일까지 완주몰 홈페이지에서 최대 40% 할인된 상품을 판매합니다. 또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완주군청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1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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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에 창업비 등 지원
김제시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전세 이자와 월세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에게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성백/김제시 소상공인진흥팀장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습니다. ]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주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안군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19살에서 45살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이자나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영란/부안군 청년정책팀장: 청년들이 부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남원시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합니다. 안전분석실은 기체와 액체 질량분석기, 잔류농약 전처리 장비 등 18대의 첨단 분석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들은 1년에 2차례 무료로 분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영탁/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안정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고 시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정읍시가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다음 달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80명이 참여해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 우도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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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김제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학습코디네이터 등을 배치하고, EBS 콘텐츠와 AI 학습진단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중2.3학년과 내년도 중1 신입생 25명 안팎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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