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부터 주소이전 관계로 유선 방송을 끊을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몇일간 통화중이고 전화도 안해주시더니 몇일후 다시 전화를 해서 간신히 20분 넘게 전화를 해서 결국 통화가 되서 통화를 했는데 해지를 해달랬더니 등본이나 이사 갔다는 증거를 보내 달라고해서 제가 2교대 일을 하고 있어서 시간이 좀 안나는데 어떻게 안되냐고 그랬더니 다른 설명같은거 없이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제가 계약서 해지 내용에 대해서 물어 봤더니 계약서 뒷면에 있는 계약 해지에 대한 내용본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해지 내용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면서 고객을 상대 한다는게 웃기네요 또 한가지 그냥 고객 믿고 해주면 안되냐고 제가 억지 아닌 억지를 좀 부렸는데 어떻게 믿고 해주냐는 말을 하면서 무조건 등본이나 이사 갔다는 증거를 보내 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여긴 왜케 통화 중이냐고 그랬더니 바빠서 그런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나도 그걸 어떻게 믿냐고 그랬더니 그럼 "직접 와서 확인" 해보라고 그러는거에요 과연 이말이 고객에게 할말인가요?? 고객을 설득을 시키고 이해를 시켜야 하는 고객센터에서 과연 이말이 어울릴까요?? 다른건 다 이해 하는데 고객보고 와서 직접 확인 해보라는게 맞는 말일까요...??? 궁금하네요 전화를 몇번을 했는데 받지도 않고 신호가 가는데도 안받고 이게 무슨 x 같은 매넌데요....찌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