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를 잘라먹은 의도는 뭡니까?
아니 차라리 JTV 방송을 하려면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가수팬으로써, 오늘 SBS 인기가요 보려고 얼마나 기다렸는데,
농구를 5시까지 한다니요.
정말 어이없네요.
정말이지, 이 글 읽는 분들 모두 제 입장이 되어보세요.
한 가수팬으로써, 그 가수의 컴백을 기다리는것이 당연하지 않아요?
근데 정말 어이없게, 지역방송 때문에 그 방송을 못 본다는건 말이 되지 않죠.
이것 때문에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다 제쳐놨었는데,
나 참, 한참동안 화가 나서.
방송사 따로 만드십시오. 괜히 시청자들 화 돋구지말고,
저같은 팬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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