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SBS정규 방송에서는 그 여름의 태풍이나 온리유를 재방해주는데..
전북방송에서 마음대로 짤라서 방송에 내보내지 않습니까??
전북 안에 사는 게 죄입니까?
이것 또한 시민의 권리 아닙니까?
작년까지만 해도 잘 해줬던 거 같은데
올해들어 한 번도 방송에 내보내지 않는데..
왜 그러는거죠??
다른 방송국들은 지역방송이더라도 서울방송에서 내보내는 대로
그대로 방송하기도 하고 또 지역적인 방송까지도 그 이후에 보내줘서
유익하게 시청할 수 있는데
JTV는 왜 유독 혼자 튀게 맘대로입니까?
그리고 재방은 주말에 하는 재방송 말고
평일에 고향이 보인다 이후에 하는 방송을 말하는 겁니다.
시청자의 양해 없이 맘대로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 그런 방송입니까??
정말 한 번씩 전주방송에 실망스러운 게 여간 아닙니다.!
오늘만 해도 뮤지컬 같은 방송이 있는데 전주방송만 또 자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