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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에 핀 꽃을 시청하고
작성자 : 이영란 작성일 : 2013.09.30 10:41 조회 : 1727

  머나 먼 이국 땅 독일에서 고향을 잊지 않고

한국을 빛낸 전문인 파독 간호사의 삶과 그 곳에서 적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어려운 환경가운데에서도 참고 견디며 살아온 인생을 보면서

그 노고와 헌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의 에너지가 있었기에  후배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파독 50주년을 맞이하여,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JTV 담당제작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매우 감명 깊게 시청하였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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