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에 핀 꽃을 시청하고
머나 먼 이국 땅 독일에서 고향을 잊지 않고
한국을 빛낸 전문인 파독 간호사의 삶과 그 곳에서 적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어려운 환경가운데에서도 참고 견디며 살아온 인생을 보면서
그 노고와 헌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의 에너지가 있었기에 후배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파독 50주년을 맞이하여,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JTV 담당제작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매우 감명 깊게 시청하였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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