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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에 핀꽃
작성자 : 백은순 작성일 : 2013.10.01 09:47 조회 : 1253

올해 70세 드신 셋째 언니가   간호사로  서독에 갔었던 생각이 났다 . 그  언니 덕으로 가정형편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생각이 난다   저희 언니를 비롯해서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생활하지 않나  생각하게 한다.  그 동안의 편안함에  잠시 잊고 있었는데  라인강에 핀꽃을 보고  다시 한번 언니들의 노고 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아주 의미 깊었던 시간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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