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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의 핀 꽃을 보고
작성자 : 김도인 작성일 : 2013.10.03 11:59 조회 : 1275

아리랑 아리랑 아나리요~~~

내 고향 이리...

고향집의 경제적 도윰을 주는 길

고향 동생들의 학비를 보내는 일...

지금도 고향을 이야기 하며, 눈물 짓는 벡발의 간호사들...

이제는 화상통화를 하면서도 아버지 년세가 많아 귀가 들리지 않아서 눈물 짓는 파독 간호사 할머니들의 눈물의 대화...

 

참으로 짠하다.

참으로 애국자이다.

위대한 우리의 누나들이고 고모들이다.

역사도 발전하고, 국가도 발전한다는 상식적인 말을 실감한다.

 

책임자 김용섭씨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익산 김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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