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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간의 핀 꽃
작성자 : 임문빈 작성일 : 2013.10.03 12:50 조회 : 1258

60년대의 개정간호대학교 출신을 중심한 파독 간호사들

국가에서는 외화를 벌어 드리는 정책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외국에서 직장을 구하여 가정을 돌보는 목표가 있었다.

 

그런데 50년이 지난 지금 성공한 프로그램로 다시 돌아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리라

 

대 선배들은(언니들은) 효녀들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들은 외교관이었으며, 애국자였습니다.

그 호호백발의 할머니들의 성실함, 근면성은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그 외화가 대한민국 발전에 초석이 되었을 것입니다.

 

고국에 있는 후배 여성들은 여러분들의 외로움, 노고, 한숨, 눈물을 결코 있지 않겠습니다.

낭산 임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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