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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동생의 죽음에 대해서
작성자 : 김명기 작성일 : 2012.03.02 11:29 조회 : 2962
48세 건강한 남자가 전북대병원에서 위함1기 폐암1기로 수술을 받고 회복과정에서 상태가 나빠져 2개월후 재입원 위급한 환자를 일반 병실에다 3일동안 링거와 영양제뿐 적절한 검사나 치료도 받지 못하고 방치해서 죽게한것이 과연 전북대병원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인가 의사도 환자가 왜 죽었는지 조차도 모른다고 할정도로 방치 됐었다. 결국 국과수 부검 사인에서 폐암종의 뇌전의로 인한 뇌부종및뇌탈출로 사망했다는데 수술후 환자가 심한 두통 헛구역질 쇠약함등을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치료도 받지 못하였슴 이때 이미 이상 징후가 있었다 폐암이 뇌로 전의 됐다면 수술전 각종검사나 사진에서
왜 발견하지 못했는가. 만약 폐수술후 폐암이 외로 전의됐다면 수술과정에서나 수술후 조직검사및치료과정에서 충분히 인지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의사가 환자에게 암에 대한 설명할떄 폐암은 뇌쪽으로 전희가 잘된다라고 말하면서 정작 의사는 그걸 몰랐다는것이 과연 의사로서의 자질이 있나 묻고싶다.
위암 판정만 받고 수술하는 과정에서 우측폐상엽에 폐암이 의심된다고 해서 위수술 끝날무렵 재마취후 폐절제 수술을 했는데 마취과정에서 뇌쪽에 무리가간건 아닌가.....
폐수술은 급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위수술후 신중하게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위암은 1기로 2분의1로 절제 림프절전의없음.타장기전의 없음 이라고 설명을 듣고 보호자용 차트받음
위절제부위는 눈으로 확인했는데 폐절제부위는 보여주지 않았다...
단지 우측폐상엽과 중엽을 절제 했다고만 했다... 왜 중엽까지 절제 했냐니까 기형으로 생겨 기능을 못해서 절제 했다고만함
위암1기 폐암1기 전의도 안되고 수술도 잘 됐다던 환자가 폐암이 뇌로 전의되서 죽었다는게 말이 되는가???
사전에 조금만 세심하고 신중했더라면 치료가 가능 했다고 본다
병실에서 주치의에게 중환자실가서 치료해달라고 요구 했을때 환자가 모든게 정상이라고 보호자에세 핀잔만 할것이 아니라 좀더 신중했어야 했다....
검사과정,수술과정,수술후 상황등을 봤을떄 의사가 기본적인 사항만 체크했어도 사전에 충분히 치료가 가능했다고 본다
병실에 3일동안 있을때 환자상태가 죽도록 나빠지는데로 의사는 어때요? 괜찮아요. 침대끝에서 2마디만 묻고 엪에가서
환자 상태도 살피지 않았다....
결국 환자는 재입원 3일쨰 되던날 아침 말한마디 못하고 끝내 죽을 거두고 말았다.
왜 환자가 급사했냐고 하니까 교수가 하는말 사망원인조차도 모른다고 하면서 내일 검사해볼려고 했다고 말함 사후 약방문 아닌가
수술도 잘되고 전의암도 아닌데 왜 환자가 죽어야만 했냐고 하니까 컴퓨터상 파트를 보면서 전의암이라고 말해 그렇다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는거 아닌가
차트를 수정했거나 조작을 했다는것 아닌가? 이부분에 대해서는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
병실에서 환자가 원인도 모른체 죽었으면 모른다고 발뻄만 할것이 아니라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나 유족에 대한 위로와 유감표명이 상식 아닌가...올볼 2월19일(일) 결혼날까지 약속에 놓고 세상을 떠나버린 고인으로 인해 가족들은 고통과
슬픔속에 잠겨있습니다 우월적 지위를 가진 전북대병원측은 잘못함이 없다하면서 지금껏 단 한마디 유감표명도 없다
과연 이런일들이 전북대병원에서 행해지고 일어날수 있는 일인가 묻고싶다.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
끝까지 그들에서 책임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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