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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어서 이곳에 다시올립니다...원세상에..
작성자 : 박근수 작성일 : 2012.03.10 22:14 조회 : 2803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당산제 녹화분은..

박근수 | 2012.03.05 21:29 | 조회 67

안녕하십니까?

필자는 2.22일 우동리 당산제에서 인터뷰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날 담당자께서 29일 5시30분에 방송 나간다고 하길래 기다리며

저를 아는 지인들에게 시청해달라고 부탁까지 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방송이 나오지 않아 곤욕을 치루고 얼굴을 들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전주방송사에 전화을 하니 여직원께서 서울본방송국으로 알아보라는 식으로

답변을 하길래 이게 어디 경우와예의에 맞느냐구 따져 물었더니 그럼 본인이 알아봐서 연락드린다고

연락번호을 달라길래 핸폰번호을 알려주었습니다.

근데 여직까지 감감무소식이어서 그냥지나갈까 하다가 너무도 어이가없고 황당 하여 이렇게나마 남겨봅니다.

과연 이래서 되겠습니까? 우롱당한것 같아 분개하여 글을 올리오니 명쾌한 답변을 주시어 참으로 시청자가 신뢰할수있는

방송사가 되어주셨으면 소망합니다.

사진작가 박근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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