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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새바람- 수호천사 김중연
작성자 : 이연서 작성일 : 2021.01.05 19:16 조회 : 1025
예전에 남진가수님께서 요즘은 듣는 시대가 아니라 보는 시대라고 했어요..
지금 트롯이 인기 있는건 변화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화고 모든것이 발빠르게 움직이는 이시점에 김중연이 정말 필요한 세대가 아닐까요..
영텐멤버 3기에 딱 적합하다고 봅니다..기존의 트롯을 따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또다른 장르로 필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모든기성세대들은 이런 젊은 가수들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트롯도 행사장이나 전전하는 그런 삼류가 아닌 또다른 장르로 자리매김 되지 않을까요..
수호천사. ..사랑의 수갑..눈에띄네..그리고 부디오래오래..현시대에 맞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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