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북대학교 중어중문과 4학년 하성호입니다. 중국에서 2009년부터 2011년초까지 유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을 하기를 좋아합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음식점부터 미용실, 중국어 과외 등등 여러가지 일을 해 보았는데요 방송국은 아무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듣고 보는것은 대단히 좋아합니다만. 아무래도 전문적인 일들이라는 생각에... 그런데 제가 아는 지인 한분이 적극 격려해주셔서 용기를 갖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젊고 열정적인 대학생입니다. 무슨일을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일을 주신다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 - 4027-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