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살고있는 22살 박소윤이라고 합니다.현재 전주대학교 과학교육과에 재학중입니다.
저는 JTV에서 뉴스나 피우자 민들레 등을 볼때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용솟음 쳤습니다.
오늘도 이브닝 뉴스를 볼 때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열정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아나운서의 역활은 정보전달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정성 또한 갖춰야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아나운서를 하는데는 불리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꿈꾸던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제맘속에 꿈틀대는 열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저는 젊고 재치 있으며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의 자리가 난다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연락주세요 010-3426-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