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구인/구직

하나로텔레콤을 고발합니다
작성자 : 이상기 작성일 : 2006.09.20 16:11 조회 : 1236
저는 어제 정말 ..그러니까 2006년 9월 19일.. 신용정보주식 회사라는 곳으로 부터...독촉장한 장을 받아 보고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쓰지도 않은 하나로 텔레콤에서 인터넷 사용 요금을 내지 않았다고 ..26만 얼마를 내지 않으면 신용 불량 자로 올리겠다는 내용 이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지금 사회생활 하고 있는 사람 인데 ..신용 불량자라니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해서 확인해 보니..
정말 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제가 가입 한날이 2004년 4월 6일 이더군요...
나참...어이가 없던건..제가 이날 바로 군대에서 제대 한날이거든요..
그리고 실사용지가 서울 로 되있더군요...
전 전라도 에서 사는데....담당자하고 싸우다가 우선 전화를 끊고서는
하나로 텔레콤 고객 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떤 여자 분이 받더군요,.그래서 내가 지금 하나로 텔레콤에 가입 돼어있냐고 물어 보니 ..알려주질 않더군요...정말 어처구나가 없지 않습니까..
그쪽에서 하는 말이 ..제가 군대 가기 전에 하나로 텔레콤을 사용한 적이있거든요...사용하다가 군대 가기 전에 해지 하고갔는데..
그기록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입에서 욕나올뻔했습니다..
말이 안되는건.. .그땐 기록이 있는데..지금건 없다는게 말이 되냐는 말입니다..
정말. .막 화가 나더군요...그여자분하고도 막싸우다가 낼. ..하나로 센터로 찾아가려고 ..전화를 끊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잠이 안오더군요.

다음날 하나로 센터로 가서 ..내가 쓰지도 않은...하나로에서 이딴게 날라왔는데...내가 가입했다는 서류 내놓으라고 ..한바탕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나가 없던게 ...서울에서 가입한거라고..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하나로텔레콤에서는 확인을 할수가 없다더군요,,,그래서 그럼 서울 에 전화해서 자료 보내달라고 ..막 하니까...할수 없다는 듣이 전화해서 ..막머라머라..서로 말을 하더군요....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본인 확인서로 없고..그냥 종이 딱지 하나에 신청서 받아서 가입을 해줬더군요,..,,,
정말 화가 막났습니다....멍쩡할 사람 완전 병신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서울 하나로 전화 했습니다...내가 이러저저렇게 됐는데..소비가 고발센터에 신고 하겠다....
그쪽에서 주저없이 말하더군요..신고 하세요....신고할라면 하고...나참...

가입할때는 한명이라도 고객 많이 채울라고 ..이런 기본적이 서류 같은것도 ..하지않으면서...이떡게 이딴 회사 믿고 인터넷 사용할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한통화의 전화도 오질않는군요..정말 ..어처구나 없는 회사인거 확실합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로정말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짜증나고 어처구니 없는 회사 입니다..
자기 회사 이익만을 생각하고 회사 그런 회사이고 ..고객의 입장에서는 생각해주지도 않는 회사 입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