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7세 정지아라고 합니다.

전북방송아카데미도 수료 했습니다.
너무신기하게만 다가왔던 방송국의 모든것들이 아직도 생생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후 방송에 뜻을 품고 동아방송대학을 졸업했으며, 방송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스탭 어느부분에서든 써주신다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학교다닐땐 다큐부분 프로그램을 제작해 봤으며, 작품이 대회에 본선진출도 했습니다.

고향에서 살고 싶어서 학교 졸업하고 내려왔는데요.
그리 취업문이 열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저도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방송국 스탭으로 일하게 해주세요~부탁입니다.

아직 미흡하고 부족하겠지만 첫 술 부터 배부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주세요.

이 한몸바쳐 jtv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하세요.
무더운 더위 몸 조심하시고요.
그럼 연락기다리며 안녕히 계십시오.

010-2664-3135 입니다.
dasom79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