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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최근 공천 심사 과정에서 일부 후보자의 감점과 관련된 내용이 사전에 유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 송구스럽다면서도 해당 후보자들의 심사 내용에 논란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또,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 경선은 예정보다 열흘 가량 늦춰진 다음 달 말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0이정민 기자
[ 앵커 ] 민주당 전북도당이 6.3 지방선거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압축해 경선 대상자들을 발표했습니다. 김제와 정읍 등 4곳은 다음 주에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요. 이제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돌입하게 되는데, 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깜깜이 논란 때문에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곳의 선거구에 이름을 올린 후보자는 36명. 단수 공천 지역은 한 곳도 없습니다. 후보자가 5명 이상인 군산과 임실은 100%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상위 4명이 본 경선을 치릅니다. 후보자가 3명 이상인 전주와 익산, 진안, 부안 등 4곳은 본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놓고 결선을 진행합니다. 김제와 남원, 정읍, 완주 등 4곳은 일정이 늦어져 다음 주 초에 결과가 나옵니다. [ SYNC ] [유장형 | 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 추가적으로 저희가 심사를 해야 될 부분이 적합도 조사도 진행돼야 하고요. 그다음에 공관위 위원들별로 또 평가를 하는 작업이...] 경선 대상자는 확정됐지만 그 과정에서 이른바 '깜깜이' 논란도 제기됐습니다. 부적격이나 감점 여부를 당사자들에게만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심사 기준과 처분 사유 등도 개인 정보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으면서 심사 과정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SYNC ] [이재운 |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원장 : 그분에 있어서의 그런 모든 것들이 언론에 다 노출돼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이 함께 고민했고요.] 결국, 유권자들은 경선 과정에서 제한된 정보만으로 후보를 판단해야 하는 상황. 전북과 정치적 지형이 비슷한 민주당 전남도당은 심사 결과를 공개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중잣대 논란도 완벽하게 해소되지는 못했습니다. 일부 후보들의 적격 여부를 두고 중앙당과 도당의 판단이 달랐던 것입니다. 도당 공관위는 독립적인 심사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하지만, 예측 가능한 시스템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INT ] [이창엽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소문과 억측이 무성한 난장판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민주당은 대오각성해야 되고.] 민주당 전북도당은 다음 주 합동 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일정을 진행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9변한영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오늘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 기자회견에서 본인과 시정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하는데 급급했는데요. 특히,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를 받은 사실을 몰랐다는 우 시장의 해명은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의 포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청사진보다 비중 있게 다뤄진 건 하위 20% 를 둘러싼 해명이었습니다. 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를 받은 사실을 숨긴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 우 시장은 당에서 보낸 메시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예비후보 : 제가 20% 감점 대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당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 이의신청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위 20%는 경선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민주당이 후보들 본인에게 보낸 그 중요한 문자 메시지를 어떻게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질문이 이어졌지만 우범기 시장은 끝내 입을 닫았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예비후보 : 여기 쓴 내용대로 추가적인 설명 없이 있는 사실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으로만 이해해 주셨으면...] 또, 전주시 채무가 1조 원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지방채는 6천200억 원이고, 채무비율은 20.1%로 '재정 주의' 기준을 밑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산적한 부채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선출직 평가 하위 20%는 능력의 문제이지만 '거짓말 논란' 은 도덕성의 문제입니다. 민주당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우 시장을 따라다니는 이 '도덕성 논란' 에 대한 최종 판단은 결국 시민들의 몫으로 남게 됐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9정상원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에게 희망을 줘야 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의 삶터를 위협하는 희망 고문이 되고 있다며, 통합성과 공공성, 시민 최우선의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금융과 행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금융.행정 지원위원회와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8김학준 기자
부안군수에 출마한 김양원 전 전주시 부시장이 권익현 부안군수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김 전 부시장은 권 군수가 자신의 친인척 업체에 수의 계약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불거졌다며 수의 계약 현황과 업체 선정 과정 등을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안군은 계약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해명했고 권익현 군수 측은 이번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7이정민 기자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정 시장에게 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사업 수주를 대가로 특정 업체에서 8천3백만 원의 금품을 받아 정 시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전직 국장급 공무원과 업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김제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정 시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7정상원 기자
정성주 김제시장에게 수천만 원대 뇌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전직 공무원 A씨와 지역 업체 대표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범죄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B씨에게 돈을 받아 정 시장에게 전달하고, B씨는 그 대가로 9억 원 규모의 사업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경찰에 출석한 정 시장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7이정민 기자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이 임실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조합장은 소멸 고위험 지역인 임실을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로 만들겠다며 지역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조합장은 임실형 기본사회 실현과 농업 예산 확대, 진로진학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7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