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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1,240건…713명 대피소 생활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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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1,240건…713명 대피소 생활

지난 7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1,24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남원과 장수 등에서 498세대 97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366세대 713명은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마을회관이나 학교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천 121곳과 도로 58곳이 유실되거나 파손됐고, 123건의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또 주택 파손과 침수가 686건이고, 농경지 9,122ha는 물에 잠기는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 됐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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