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용담댐 방류로 수해를 입은
하류지역 자치단체장들이 오늘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무주와 충남 금산, 충북 영동과 옥천 등
4군데 지역 군수들은
수자원공사가 미리 방류량을 조절했다면
방류량 급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수계관리기금 활용을 통한 피해 보상과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수자원공사는
국가 차원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대응하기로 해
방문단의 반발을 샀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