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섬진강댐 2년 전부터 수위 10m 높게 유지

2020-08-12

공유하기

섬진강댐 2년 전부터 수위 10m 높게 유지

섬진강댐이 너무 많은 물을 한꺼번에 방류해 하류지역 피해가 커졌다는 논란 속에 섬진강댐이 2년 전부터 댐 수위를 10m 가까이 높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실시간 수문정보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83.6미터였던 평균 최고수위는, 댐 관리가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바뀐 2018년 6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지난해 189.6m, 올해는 192.3m로 상승했습니다. 섬진강 하류 지역 자치단체들은 재해방지보다 물 이용에 초점을 맞춘 댐 관리로 피해가 커졌다며 내일 한국수자원공사를 항의 방문해 피해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