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전 20대 총선에서 상대 후보조직을
매수하기 위해 1억 3천만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친형과, 캠프 핵심 인사가 1심에서 법정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 3단독은 안 의원의
친형 59살 안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거 캠프 총괄본부장 52살 류 모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선거캠프 완주본부장 50살 임모 씨에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불법 정치자금을 통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등
사건이 중대하고 비난 가능성이 높은데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