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랑제일교회에 거주했던
군산의 모녀와 해외입국자 한 명이
밤사이에 추가로 확진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52명으로
늘었습니다.
모녀 사이인 군산의 60대, 30대 여성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12일까지
사랑제일교회에 거주하다 성남의 확진자와 접촉했고, 지난 16일 고속버스를 타고
군산으로 내려와 어젯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어제 필리핀에서 입국한
30대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34명을 검사해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8.15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자 등
173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