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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4명 또 확진…수도권 확진자 접촉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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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4명 또 확진…수도권 확진자 접촉

전북에서 밤새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부분 모두 수도권의 확진자를 접촉한 경우입니다.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56명으로 늘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라북도는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익산 1명, 군산 2명, 고창 1명입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찾았거나, 수도권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53번 확진자로 익산에 사는 30대 남성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익산을 오갔고, 군산의 50대 남성인 54번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인 아내를 만났습니다. 55번 확진자인 군산 60대 여성과 고창에 사는 80대 여성인 56번 확진자는 연휴기간에 각각 경기와 서울에 사는 확진자인 아들이 고향 집을 찾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자세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밤새 확진자 4명이 나오면서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56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최근 나흘간 전체 지역감염자 30명의 3분의 1인 11명이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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