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본
무주군과 충북 영동-옥천,
그리고 충남 금산군민 등 300여 명이
전주의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를 찾아
피해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수자원공사의 방류량 조절 실패로 마을이 물에 잠겨
사과와 복숭아, 고추농사 등을 망쳤다면서
썩은 과일을 수자원공사 건물 앞에 뿌리며
수해 배상과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법 테두리 안에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이들 4개 지역 단체장이 수자원공사를
항의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