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집중호우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남원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건축사들이
무료 주택설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는 9월에 문을 여는
김제 청년공간 이다의 운영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기로 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이 파손된
수재민을 위해 남원시 건축사회가
설계도서 작성과 건축인허가 대행 등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남원에서는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 644채가 침수되거나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남원시건축사회는 또,
수해지역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김동범/대한건축사협회 남원시건축사회장
"우리 지역의 건축을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설계의 모든 것 뿐만 아니라 관리까지도 앞으로 해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김제 청년공간 '이다'를 2년간
위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청년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될
김제청년공간 이다는 다음달
김제시 신풍동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고추시장에서는
건고추 1킬로그램이 2만 8천원 가량에
거래됐습니다.
고추시장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진안 장날인 매 4일과 9일, 아침 7시부터
운영됩니다.
임실군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4주간
관공서와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 점검합니다.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자율적으로 정비한 뒤 운행하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