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또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전주지방법원
판사 1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65명으로 늘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어젯밤과 오늘 아침 사이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 3명, 군산 1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전주지방법원 판사 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전주지법은
오늘 재판을 모두 연기하고
법원 전체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확진자의 사무실이 있는 층을 모두
폐쇄하고 같은 층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모두 귀가시켰습니다.
나머지 3명의 확진자 가운데 전주의 2명은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입니다.
이들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과
지난 18일 교회에서 모임을 갖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의 확진자는 20대 대학생으로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촤근 닷새간 6명의 확진자가 나온 군산시는
코로나 대응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의
모임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의 운영
중단이 권고됐습니다.
엿새간 7명이 확진된
전주시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대응에 나섭니다.
모든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의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전주시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와 축제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