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지법 판사 1명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판사는 광복절 연휴에 수도권과
대전을 다녀왔고, 이틀 뒤 처음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전주의 50대 여성과 60대 남성 확진자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전주의 40대 여성과
지난 18일 교회 소모임을 가졌습니다.
군산의 20대 대학생은 지난 13일 처음
증상을 보였다가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서울에 사는 매형으로부터 감염된
30대 남성과 지난 16일 동선이 겹친 전주의
20대 남성이 확진됐습니다.
해외 유입 26명을 뺀 확진자는
지난 1월부터 40명인데, 최근 6일 동안에만 절반이 넘는 21명에 이릅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