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1면)
<자치단체 재난관리기금 고갈 위기>
도내 14개 시군이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치면서, 재난관리기금이
고갈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각 시군별 하반기 집행계획을 반영할 경우 연말 예상잔액이 373억 원에 불과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거나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등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인 대응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6면)
<결혼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결혼을 연기하는 예비부부들이 늘면서
위약금을 놓고 예식장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전북지회 소비자 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여파로 예식장 관련해
접수된 소비장 상담이 42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1면)
<간이 승강장 타지역 유입객 '무방비'>
코로나 19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 곳곳엔 설치된 간이 승강장에
대한 방역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터지역을 오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발열카메라 등
기본적이 방역장비마저 설치되지 않아
코로나에 무방비 상태에 놓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1면)
<'보육 스트레스' 받는 맞벌이 부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유치원과 초 중고등학교들이 등교인원을
축소하면서 맞벌이 부부들의
보육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재확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결정이지만,
아이를 맡길 마땅한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