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호 태풍 바비가 내일 오전부터
전북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내일 오전에는
순창, 남원, 고창과 서해남부전해상,
오후에는 나머지 11개 시군에 태풍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순간 최대 풍속이
서해안은 시속 200킬로미터,
내륙은 120킬로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예상돼 사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와 함께 내일부터 모레까지
100에서 3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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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