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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수해지역 '무상 지적재조사'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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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수해지역 '무상 지적재조사'

남원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무상으로 실시합니다. 정읍에서 생산된 2백80톤의 배가 올해 베트남에 수출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지난 집중호우 때 수몰된 마을을 대상으로 경계 복원을 위한 지적재조사를 무상으로 실시합니다. 지적 경계 복원이 필요한 주민은 피해사실확인서를 첨부해 다음달 3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인터뷰>황종연 남원시 민원과장 정확한 경계점 복원을 통해서 수해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이웃간의 경계분쟁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읍에서 생산된 배가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올해 모두 280톤을 수출할 계획인데 1차 16톤을 시작으로 잇따라 수출길에 오르게 됩니다. <인터뷰>이완옥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읍 배는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은데다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친 고급배로 베트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실군이 1995년 이후 지역의 발전상을 담은 임실군지를 23년 만에 발간했습니다. 이번 임실군지 발간은 지난 1977년과 1997년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진안군이 지난 집중호우 때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북상하는 '태풍 바비'에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전 직원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서둘렀습니다. 직원 300여 명은 11개 읍면 지역 19군데 피해 현장에서 인삼과 수박 등 재배시설물을 철거하고 농지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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