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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수해복구에 '구슬땀' (시군)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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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수해복구에 '구슬땀' (시군)

유명 연예인들이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미국 흰불나방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임실군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남원을 찾은 유명 연예인들이 물에 잠겨 못쓰게 된 가전제품을 치웁니다. 가수 김경호와 길건, 개그맨 윤정수 씨 등은 남원 금지면을 찾아 실의에 빠진 수해민을 위로하고,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국 전자제품 자원순환 공제조합도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세탁기 60대를 기탁했습니다. 김경호/재능기부연예인단 대표 "복구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잠시나마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남원시민 화이팅!" 정읍의 봉사단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을 운영합니다. 행복 빨래방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읍면동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됩니다. 김학술/정읍시 칠보면 동편마을 이장 "동네 어르신들이 연로하셔서 몸이 불편하고 거동이 힘드신데 행복빨래방에서 오셔서 이렇게 빨래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랜드재단이 김제시와 함께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랜드재단은 김제시가 발굴한 위기가정에 생계비와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미국 흰불나방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임실군이 방제에 나섰습니다. 미국 흰불나방 애벌레는 나뭇잎을 갉아먹어 고사시키는 산림해충으로 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대부분의 활엽수에서 발생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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