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86번 확진자가 지난 주 토요일,
전주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에서 전기기사 3차 필기시험을
치른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다른 응시생 37명과
한 공간에서 시험을 치렀고,
이날 밤부터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단 측은 2미터 간격으로 책상을 배치했고
모든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치렀다고 밝혔지만, 방역당국은
CCTV 등을 통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