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멧돼지 포획이
강화된 가운데 농가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올들어 일곱 달 동안 잡은 멧돼지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배가 넘는 576마리에
이르고 상반기 농가피해만 4천8백만 원으로
지난해 전체인 3천 9백만 원을 이미 훌쩍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의회 정종윤 의원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전국에서 포획이
강화되자, 위협을 느낀 멧돼지가 농가로
침입하는 일이 늘고 있다며 관련 대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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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