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가예산안 심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회 예결위 소위원회에 전북 의원이 참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올해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는
민주당 안호영, 바른미래당 정운천, 평화당 김광수, 무소속 이용호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올해 소위원회에는
호남 몫으로 전남 의원을 배정하기로 했고,
국회 구성상 김광수, 이용호 의원이 비교섭
단체 몫을 받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전북에선 이에 따라 정운천 의원이 사실상 유일한 희망이지만 4년 연속 소위에 참가해 견제가 많은 만큼, 다음 주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