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는
줄고 있지만 감염지역은
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나무는
지난 2천 14년 5만8천 그루에서
지난해 4천8백 그루로 감소했지만
재선충병이 발생해 반출이 금지된 구역은
같은 기간 만 4천 6백여 헥타르에서
지난해 10만 헥타르로 급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를
땔감 등으로 쓰기 위해 반출하는 과정에서
감염지역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내년 3월까지 고사된 소나무를
모두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