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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 탄소법 보류 책임 공방 격화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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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 탄소법 보류 책임 공방 격화

탄소법이 국회에서 보류된 것을 놓고
여야 정치권의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회 이춘석 의원은 최근 민주평화당이
자신에게 탄소법 보류의 책임을 추궁한 데
대해, 지난 총선 때 도민들이 의석의 70%를 몰아줬던 국민의당은 지금은 뿔뿔이 흩어져 정당의 모습도 찾기 어렵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의원은 줄곧 반대해온 야당을 설득하느라
여당의원을 챙기지 못한 불찰은 인정하지만평화당은 과연 무엇을 했느냐며, 남은 기간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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