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들의 농산물 판매를 돕기 위해
자치단체마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색이 한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몰이지만
매출규모는 구멍가게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정현기잡니다.
임실군의 농산물을 온라인 공간에서
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지난 1년간 전체 매출액은 9백만 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진안군이 설치한 진안숍입니다.
이곳의 지난해 연매출은
5천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CG) 이밖에 김제 지평선몰이 9천만 원,
장수군의 장수몰이 1억 원 미만입니다. (CG)
임실군 쇼핑몰의 경우에는
농산물을 내는 농가나 법인이 25곳 밖에
되지 않고, 김제 지평선몰에도 48 농가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제시민
(01:01:56-01:02:03)
"(지평선몰) 몰라요. 여기 다 몰라요.
사용해보신 적도 없고?
없고. 모르는데 어떻게 사용해요"
인지도가 워낙 낮으니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때문에 농가들의 참여가 저조하고 품목
자체가 적으니 더욱 외면받는 구조입니다.
인터뷰: 지자체 관계자
"--을 검색하지 않는 한 현재는 -에 들어올 수 없잖아요. 그런 한계가 있죠"
온라인에서의 노출빈도를 늘리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들의 개별 마케팅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터뷰: 김진, 소셜 홍보마케팅 연구소장
"각각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을
통합하는 통합 마케팅 전략이 절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NS등과 연계한 적극적인 노출전략과
전라북도 차원의 통합 마케팅이 시급합
과제로 지적됩니다.
JTV뉴스 오정현입니다.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