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다중이용시설의 65%가
화재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가 도내 다중이용시설
2만 6천여 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 65%인 만 7천여 곳에서
소화기 미설치, 비상경보기 작동 불량 등
6만 천4백여 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화재안전과 직결되는
21건에 대해서는 소방시설법 위반으로
관련자들을 입건하고,
3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