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한 사찰에 설치된
화물용 케이블카가 추락하면서
세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해당 사찰 주지 스님과
사고 당시 케이블카를 운영한 신도 등
두 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완주군 고산면의 한 사찰에 설치된
화물용 케이블카에 사람을 태우고
운행했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케이블카는
변속기와 제동장치의 이음새 등이
파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