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침출수를 농수로에
몰래 버린 퇴비공장 대표가
행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김제시 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 2018년부터 1년 동안
퇴비공장에서 나온 침출수 2천3백여 톤을
농수로에 몰래 방류한 혐의로
퇴비공장 대표 50살 A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특사경은 지난해 이 퇴비공장을 적발했지만
A씨가 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도망가면서,
추적 끝에 지난 15일, 경기도 오산에서
A씨를 붙잡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