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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살해 '로또 1등' 50대 항소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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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살해 '로또 1등' 50대 항소

돈 문제로 다투던
친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50대가 항소했습니다.

전주지법은 1심에서 징역 15년을 받은
A 씨가 형이 너무 무겁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항소장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13년 전 로또 1등에 당첨된 A 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친동생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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