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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서 버스기사 또 '운전 중 동영상 시청'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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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서 버스기사 또 '운전 중 동영상 시청'

지난달 전북의 한 고속버스 운전기사가 고속도로를 달리며 동영상을 시청해 물의를 빚은 데 이어, 같은 버스회사의 또 다른 운전기사도 역시 운전 중에 동영상을 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버스회사는 A씨가 지난 24일,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전주로 가는 고속버스를 운전하면서 2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시청한 것이 확인돼 A씨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회사에서 잇따라 2명이 적발돼 이 회사의 업무 기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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