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무녀도 해상에서 뒤집힌 김 양식장 관리선에서 구조된 러시아 국적 선원 2명이 불법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산해경은 지난 25일 사고가 난 관리선에서 구조된 러시아 국적 선원 39살 A씨와 27살 B씨를 조사한 결과, 이달 중순쯤 30일짜리 단기 관광비자로 입국해 최근 김 양식장에 불법 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들에게서 사고와 관련된 범죄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불법 취업이 드러난 만큼 치료를 마치는대로 신병을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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