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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정국 가열...전북 지역구는?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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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정국 가열...전북 지역구는?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선거법 개정안이 다음달 3일 이후에 표결 처리될 전망입니다 당초 법안에 담긴 지역구 축소안은 현실적으로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 우려속에 여러 대안도 논의되고 있는데요 전북은 상황에 따라 최대 세 석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정치권이 분주하게 주판알을 튕기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현재 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를 28석 줄여 그만큼 비례 의석을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당 지지율과 실제 의석을 연동하자게 핵심인데 자유한국당을 뺀 나머지 정당들이 합의한 겁니다 권 태 홍 정의당 사무총장 - 0033 비례성과 대표성이 제대로 좀 반영되는 그런 국민을 닮은 국회를 만들겠다고 해서 안을 만든 게 지금 현재의 선거제도 개편안이라는 거죠. cg/// 이 안이 통과되면 전북 지역구도 10석에서 7석으로 3석이나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 지역구가 사라지는 안에 현역들이 찬성 표를 던질 리 없다는 우려에 240+60석 안도 나왔습니다. /// 이럴 경우 전국에서는 지역구가 13석, 전북에서는 한 두 석 가량 줄어들게 되는데 평화당은 인구 편차를 완화해 농촌 의석 감소를 최소화하자는 입장입니다.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 대변인 0035 그 대신 이제 13석도 /// 농촌에 집중되지않게 하기 위해서 2대 1 인구편차 결정을 좀 풀어내자... 자유한국당을 뺀 나머지 정당들이 선거법을 논의하기 위해 4+1 협의체를 가동한 가운데, 최근에는 지역구 축소가 세석에 불과한, 250석 플러스 50석안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 40- (전북) 지역구가 계속 줄어와서 지금 10석까지 줄어들었는데, 한 자리 숫자로 내려간다는 것은 지역 대표성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이 잇따라 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비상행동에 돌입한 데 이어, 대안신당도 의원들의 뜻을 모아 당의 공식 입장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 승 환 기자 국회의석 확대에 반대하는 여론이 워낙 높아 3백석을 유지한채 법안 통과 가능성과 개혁취지까지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 정당별, 지역별 셈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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