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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혈관질환 개선에 '효과'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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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혈관질환 개선에 '효과'

고혈압과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인 무서운 질병인데요. 무가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입증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동맥경화에 걸린 실험용 쥐에 하루 5백밀리그림씩, 일반 무와 순무 추출물을 먹였습니다. CG IN 12주 후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측정해봤더니 일반 무 추출물을 먹은 쥐는 68%, 순무 추출물을 먹은 쥐는 70% 가량 콜레스테롤이 줄었습니다. CG OUT 혈관내 염증 인자도 최고 68% 가량 감소했습니다. CG IN 반면 혈관을 확장해주는 인자는 일반 무 추출물을 먹은 쥐가 57%, 순무 추출물을 먹은 쥐는 100% 증가했습니다. CG OUT 00:08- 황혜정/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전문연구원 "무를 섭취시켰을 때 지방축적물질인 플라크가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서 혈관 직경이 확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에 들어 있는 시나프산과 바닐릭산 등의 성분이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에스트로겐을 늘려 심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입증됐습니다. 실혐 결과를 사람에게 적용할 경우 하루에 무 20그램 정도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00:52 이성현/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이제 인체적용 실험을 통해서 심혈관질환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그 다음에는 식의약 소재로서 좀 더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무를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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